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서의 10년, 그리고 추억들(2)
하숙집 아줌마와 그녀의 딸
보통 기숙사의 아이들은 여름방학 (12월부터 2월까지)에는 각자의 집으로 가는데 저는 특별히 아버지의 부탁으로 그 선생님의 집에 홈스테이하며 영어를 배우기로 하여 그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다른 한국 아이들 몇 명과 홍콩 애들 대여섯 명해서 해서 10여명이 아시아계 학생의 전부였는데 이 아이들은 모두 고국의 집으로 돌아가고 저만 남았습니다.
그때 저희 아버지께서 대학에 갈 때까지 이곳에 머물며 영어와 학업에 전념하면 입학 선물로 차를 사주시기로 해서 울며 겨자 먹기로 남았습니다. 달리 다른 방도도 없구…
수학 선생님의 가족은 병원을 하는 남편과 대학을 다니는 딸 이렇게 세 식구 였습니다.
아저씨는 의사였구 그 집 딸은 시드니에서 대학을 다닌다는데 아직 한번도 본적이 없었습니다. 선생님부부는 경제적으로는 꽤 윤택하여서 돈 때문이라기 보다는 아마도 딸이 떠나있어 심심해서 저를 데리고 있었든 합니다.
두분 모두 제게 잘해 주셨는데 주말에 친구분 들을 집으로 초대하거나 초대 받아 가실 때는 꼭 저를 데리고 다니셨습니다.
그분들 덕에 저는 호주인들의 생활을 가까이서 접하며 재미있게 보냈는데 당시에는 항상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 혹시 무슨 말을 하나, 실수하지는 않나등…
그 당시 저는 누구나 처럼 성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던 때라서 News agency (신문.잡지와 문구용품 등을 파는 곳) 에서 Playboy나 Penthouse등을 사서 몰래 보며 자위를 하곤 했습니다. 침대 밑에 숨겨 놓고 밤에는 몰래 후레시를 비춰가며 보곤 했는데 그 당시에는 왜 누구나 다 숨기는 침대 밑에 놓고 보곤 했는지…
그러던 중 여러 가족이서 함께 근처의 바닷가로 피크닉을 가서 바베큐를 하고 수영을 하고 노는 날이었습니다. 다들 수영을 하고 노는데 저는 숫기가 없어서 수영을 안하고 바닷가에 앉아서 그들이 노는 것을 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혼자 해변에 앉아있자 Ms.Johnson (저희 선생님)은 제 옆으로 와서 말을 걸었습니다.
“Allen(제 영어 이름), 왜 같이 안 놀아? 수영을 싫어하니?”
“아니요, 그냥 오늘은 기분이 아니예요…”
하면서 수영복의 선생님을 보자 그동안 보아온 잡지의 젊은 여자들과는 다른 풍만함이랄까 성숙함이랄까 그런게 느껴졌습니다. 항상 운동을 열심히 하던데 그 동안은 전혀 몰랐습니다.
한참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선생님이…
“자, 시작해요…”
말과 함께 갑자기 뒤에서 사람들이 달려들어 저를 들고 물에다 던졌습니다.
너무 갑작스런 일이라 물에서 팔을 허우적 거리며 만진게, 갑자기 뭔가가 물컹 하는데 바로 선생님의 가슴이었습니다.
전 어쩔줄 몰라서 얼굴이 빨개 졌는데 선생님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했습니다.
그 이후로 갑자기 선생님의 모습이 아른거리고 밤이면 선생님을 생각하며 자위를 하고, 이전보다 말수도 적어지고 했습니다.
그 후로 나이든 여자에게도 관심을 갖게 된 저는 나이든 여자들이 나오는 야한 잡지를 보기도 했습니다.
어느날 밖에 나갔다 들어오니 Dr. Johnson이 선생님의 배웅을 받으며 차에 오르고 있었습니다.
궁금해 물어보니 시드니로 4일간 학술회의에 다녀 오시며 딸을 만나서 함께 온다며 선생님을 잘 부탁한다며 갔습니다.
아저씨가 떠난 후 괜히 저는 어색해 져서 방으로 가려니 선생님이 저녁을 먹자고 하여 함께 어색하게 저녁을 먹고 언제나 처럼 설것이를 하는데 선생님이 오늘도 함께 운동을 가자고 하십니다.
저번에 바닷가에서의 일이 있은 후 저녁식사 후에는 항상 함께 바닷가 산책로를 1시간씩 걸었습니다. 좀더 가까워 지기 위해서….
한 30여분을 열심히 걷는데 갑작히 선생님이 다리에 쥐가 오는지 통증을 호소해 옵니다.
아무래도 더는 무리일 것 같아서 전생님을 부축해서 오는데, 저의 팔에 선생님의 가슴이 느껴 집니다.
아 큰일 났습니다.
반바지에 티셔츠뿐인데 그건 점점 커지기 시작하고 머리 속에는 저 번의 그 수영복 모습뿐이고..…
*2편에서는 본격적인 애정 비화로 발전할 계획이었는데 서론이 넘 길어서 혹시 예정된 첫 작품의 폭발적인 인기에 피해가 오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_^!
하숙집 아줌마와 그녀의 딸
보통 기숙사의 아이들은 여름방학 (12월부터 2월까지)에는 각자의 집으로 가는데 저는 특별히 아버지의 부탁으로 그 선생님의 집에 홈스테이하며 영어를 배우기로 하여 그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다른 한국 아이들 몇 명과 홍콩 애들 대여섯 명해서 해서 10여명이 아시아계 학생의 전부였는데 이 아이들은 모두 고국의 집으로 돌아가고 저만 남았습니다.
그때 저희 아버지께서 대학에 갈 때까지 이곳에 머물며 영어와 학업에 전념하면 입학 선물로 차를 사주시기로 해서 울며 겨자 먹기로 남았습니다. 달리 다른 방도도 없구…
수학 선생님의 가족은 병원을 하는 남편과 대학을 다니는 딸 이렇게 세 식구 였습니다.
아저씨는 의사였구 그 집 딸은 시드니에서 대학을 다닌다는데 아직 한번도 본적이 없었습니다. 선생님부부는 경제적으로는 꽤 윤택하여서 돈 때문이라기 보다는 아마도 딸이 떠나있어 심심해서 저를 데리고 있었든 합니다.
두분 모두 제게 잘해 주셨는데 주말에 친구분 들을 집으로 초대하거나 초대 받아 가실 때는 꼭 저를 데리고 다니셨습니다.
그분들 덕에 저는 호주인들의 생활을 가까이서 접하며 재미있게 보냈는데 당시에는 항상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 혹시 무슨 말을 하나, 실수하지는 않나등…
그 당시 저는 누구나 처럼 성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던 때라서 News agency (신문.잡지와 문구용품 등을 파는 곳) 에서 Playboy나 Penthouse등을 사서 몰래 보며 자위를 하곤 했습니다. 침대 밑에 숨겨 놓고 밤에는 몰래 후레시를 비춰가며 보곤 했는데 그 당시에는 왜 누구나 다 숨기는 침대 밑에 놓고 보곤 했는지…
그러던 중 여러 가족이서 함께 근처의 바닷가로 피크닉을 가서 바베큐를 하고 수영을 하고 노는 날이었습니다. 다들 수영을 하고 노는데 저는 숫기가 없어서 수영을 안하고 바닷가에 앉아서 그들이 노는 것을 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혼자 해변에 앉아있자 Ms.Johnson (저희 선생님)은 제 옆으로 와서 말을 걸었습니다.
“Allen(제 영어 이름), 왜 같이 안 놀아? 수영을 싫어하니?”
“아니요, 그냥 오늘은 기분이 아니예요…”
하면서 수영복의 선생님을 보자 그동안 보아온 잡지의 젊은 여자들과는 다른 풍만함이랄까 성숙함이랄까 그런게 느껴졌습니다. 항상 운동을 열심히 하던데 그 동안은 전혀 몰랐습니다.
한참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선생님이…
“자, 시작해요…”
말과 함께 갑자기 뒤에서 사람들이 달려들어 저를 들고 물에다 던졌습니다.
너무 갑작스런 일이라 물에서 팔을 허우적 거리며 만진게, 갑자기 뭔가가 물컹 하는데 바로 선생님의 가슴이었습니다.
전 어쩔줄 몰라서 얼굴이 빨개 졌는데 선생님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했습니다.
그 이후로 갑자기 선생님의 모습이 아른거리고 밤이면 선생님을 생각하며 자위를 하고, 이전보다 말수도 적어지고 했습니다.
그 후로 나이든 여자에게도 관심을 갖게 된 저는 나이든 여자들이 나오는 야한 잡지를 보기도 했습니다.
어느날 밖에 나갔다 들어오니 Dr. Johnson이 선생님의 배웅을 받으며 차에 오르고 있었습니다.
궁금해 물어보니 시드니로 4일간 학술회의에 다녀 오시며 딸을 만나서 함께 온다며 선생님을 잘 부탁한다며 갔습니다.
아저씨가 떠난 후 괜히 저는 어색해 져서 방으로 가려니 선생님이 저녁을 먹자고 하여 함께 어색하게 저녁을 먹고 언제나 처럼 설것이를 하는데 선생님이 오늘도 함께 운동을 가자고 하십니다.
저번에 바닷가에서의 일이 있은 후 저녁식사 후에는 항상 함께 바닷가 산책로를 1시간씩 걸었습니다. 좀더 가까워 지기 위해서….
한 30여분을 열심히 걷는데 갑작히 선생님이 다리에 쥐가 오는지 통증을 호소해 옵니다.
아무래도 더는 무리일 것 같아서 전생님을 부축해서 오는데, 저의 팔에 선생님의 가슴이 느껴 집니다.
아 큰일 났습니다.
반바지에 티셔츠뿐인데 그건 점점 커지기 시작하고 머리 속에는 저 번의 그 수영복 모습뿐이고..…
*2편에서는 본격적인 애정 비화로 발전할 계획이었는데 서론이 넘 길어서 혹시 예정된 첫 작품의 폭발적인 인기에 피해가 오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_^!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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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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