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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바리 쫄따구엄마랑 섹스하다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43 1,764회 0건
군바리 쫄따구엄마랑 섹스하다 1편
난 그때 상병 말호봉이었고 부대 서열이 잘 풀려서 상말된지 3일만에 분대장을 달았다.
그때 동준이는 갓 전입와서 노란견장을 달고 신나게 갈굼당하던 때였다. 전입대기를 하다가 녀석이 우리 내무실에 왔는데 분대장으로서 여러가지를 물어보다가 녀석이 우리동네 산다는 걸 알고 호기심이 가시 시작했다. 또 녀석이 학교에서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내 중학교 2년후배라는 걸 알아내곤 정말 신기했다. 군대에서 사회에서 알던 사람이 들어오는게 쉬운 일이 아니었다. 60만대군중에 말이다.

하여튼 녀석은 장난아니게 어리버리했다. 난 내 후배라는걸 다른 넘들에게 말하지 말라고 교육시키고 나도 함구한채 알게모르게 녀석한데 잘해줬다. 중대에서 갈굼왕이었던 내가 녀석한테 잘해주는게 셈 났던지 딴 넘들이 동준이를 많이 시셈했다. 내가 녀석한테 잘해 줬던건 한가지 이유가 있었다. 녀석이 전입한지 2주일만에 녀석의 집에서 편지가 왔다. 우리 중대는 관물대위에 가족사진을 올려놓는게 의무화 되었있다. 그래서 신병들은 집에다 전화를 걸어서 가족사진을 부대로 우송하게 되어있다. 이윽고 그녀석의 부모의 사진이 동봉된 편지가 온 것이다. 녀석은 사진을 보고 동봉된 편지를 읽더니 어린애처럼 질질 짰다.

흠..한때 나도 그랬지…난 녀석에게서 사진을 받아서 보았는데..거기에 여자 사진만 달랑 찍혀있었다. 근데 이 여자가 탤런트 양미경처럼 생겼다.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꼬고 있는 전신사진이었는데 몸매도 잘 빠지고 얼굴에 색기가 흘렀다. 양미경이 누군지 모르는 사람은 검색엔진에서 함 찾아보길 바란다. 아줌마 탤런트인데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니네 엄마냐? “ “예! 그렇습니다!” 내무실에 있었기 때문에 녀석은 보는 눈이 많아 바짝 긴장한채로 대답했다. 둘만 있을때는 소리치지 말라고 했건만..보는 상병5호봉 넘들이 많아서리.. “근데 왜 니 아버지 사진은 없냐?” “이혼하셨습니다!” “큼…그래…쩝…오케..너 지금 이거 당장 액자에다 풀로 붙여!” 난 순간 꼴렸다가 애들이 눈치체지 못하게 담배를 피러 나갔다

내가 나이든 여자한테 쉽게 꼴린거는 지금 생각해보면 군대라는 특정한 상황하에였기 때문이었을지도 모른다. 치마만 두르면 다 여자라고 다 이뻐 보이는건 사실이다. 욕구불만 투성이인 남정네들이 티비에 나오는 이쁜 여자만 나오면 하던일 다 내팽게치고 티비앞으로 모여드는건 대한민국 군대갔다온 사람들은 다 알꺼다. 휴가나가면 레지들 허벅지 만지는건 기본이고 (울 부대 지역 문산은 특히 다방 많기로 소문 났었지…군바리들 들어오면 앉자마자 자지부터 만져주는 레지들…물론 바지위로.신병들은 그녀들의 밥이었다) 여관가서 콜하는건 옵션이었다. 가끔 돈없는 넘들이 싼 값에 아줌마랑 하기도 했는데 나도 상병달고 정기휴가 나갔다가 하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리 아줌마랑 했었다.

중간에 다른이야기가 끼어서 그렇지만 이야기의 전개상 필요하므로…큼큼…..상병정기휴가 복귀날 난 아침일찍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집을 떠나 오전10시쯤에 문산에 도착했다.참고로 울집은 설이다. 휴가때 친척집을 순례한 덕택에 지갑에 현금이 꽤 있었다 그래바야 10만원. 용돈으로 받은돈 휴가때 술먹느니라고 다 써부러서. 복귀해서 담배살돈 피엑스가서 내무실애들이랑 잔치할돈 빼고 훈련전 추진할 돈 커피마실돈 이거저거 빼고 보니 4만원이 남았다. 용주골 가기는 틀렸고 택시비만 7000정도니깐..난 첨부터 빠구리 함 뛸라고 집을 일찍 나섰었다. 휴가중에 빠구리 함 못뗘서 자지가 근질근질 한 터였다. 그때 복귀하면 휴가증 없어서리 5개월은 썩어야 했었다.

여관방에서 여자 불러본일은 없어서..무진장 어색했다…
큰길에서 좀 떨어진 구석탱이 여관방에 들어가서 다짜고짜 주인아줌마 한테 “ 아가씨 되요?” 하고 물었다 주인 아줌마 늘상 있는일이라 얼굴색 하나 안변하며 “ 젊은아가씨는 좀 비싼데..” “얼만대요” “10만원” “돈없는데..” “근데 아줌마는 싸..” “얼만대요” “3만원.” 난 순간 망설였다. 아줌마랑 빠구리 뛴 적은 없었기에…그러나 왠지 모를 호기심이 있었고 값을 지불하고 방에 들어가있으라는 말에 키를 받아 방에 들어갔다. 퀴퀴한 냄새가 코를 찔렀고 6월 한여름이라 에어컨없는 방안은 무지 더웠다. 들어가자마자 담배 한대를 피우며 옷을 벗었다.

10분쯤 흘렀을까..방문이 열리더니 한 아줌마가 들어왔다. 듣기로는 여관에서 아줌마 부르면 50대 정도의 할망구 뚱땡이 들이 들어오자마자 치마 걷어올리고 다리 부터 벌린다던데…들어오는 아줌마는 키가 약간 작고 마른편이었다. 얼굴은 예쁘지는 않았지만 전형적인 평범한 40대 아줌마였다. 아줌마는 인사도없이 들어오자마자 옷을 벗었다. 난 팬티만 입고 있어기에 준비가 되어 있었다. 아줌마는 반바지차림에 윗옷은 나시였었다. 옷을 훌훌 벗더니 벽에 등을 대고 비스듬히 누워있는 내 옆에 앉았다 “ 아 덥네…선풍기라도 있는 방 달라고 하지..” 하며 내 팬티를 벗기려 했다. “제가 벗을깨요” 난 팬티를 내리고 그냥 서 있었다. 내 자지는 긴장해서 꼴려있지 않았고 아줌마는 능숙하게 내 자지를 조물락거리며 크게 키웠다. “아줌마 몇살이야? “ “그런건 왜물어요 군바리아저씨” “젊어보여서…” “흐흣”

여자는 내 자지를 손으로 열심히 맛사지해서 흥분시키곤 “이제 됐지? 와~ 아저씨 왕자지네..아 덥다 빨리 하자~” 하며 이불위에 누워 가랑이를 벌렸다. 보지는 그 나이 그대로 말라 있었고 애무 없이 삽입하고 나니 흥이 나질 않았다. “젖 빨아도 대요?” 난 나이든 여자랑 처음이라는 걸 고백했고 어린애들이랑 할때는 물어보지도 모 해도 되냐고 물어보지도 않는 다는 걸 넌지시 그녀에게 말했다. 아줌마는 깔깔 웃으며 “군바리 아저씨 힘좀 써봐…” 하곤 내 자지를 보지에서 빼내더니 내 자지를 빨아주었다. 빨면서 “이건 서비스야.” 하는 것이었다.

아줌마가 자지를 빠니 왠지 모르게 평상시보다 사정이 빨리 임박함을 알았고 그녀의 입에서 자지를 빼내고 성난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쑤셔 넣었다. 왠지 모르게 흥이났고 감질나게 그녀의 보지 구석구석을 쑤셔주었다. “아~ 아~” 그녀는 4분의4박자 신음을 계속 내며 내 자지를 조여댔다. 정상위 체위에서 그녀를 안고 앉아서 젖을 빨며 그녀를 절정으로 인도했다. 나의 좆질의 속도가 빨라지고 그녀의 젖은 내 침으로 범벅이 되었다.
“아 조아 ~ 너무 조아” 아줌마는 내 테크닉에 아주 만족해하며 나를 꼭 껴안았다. 마지막은 정상위로 돌아가 그녀의 몸을 힘있게 눌렀다. “허억~” 내 허연좃물이 그녀의 보지를 타고 허벅지를 타고 줄줄 흘렀다. “하앙~ 아저씨 죽인다앙~” 아줌마는 콧소리를 내며 내 자지를 휴지로 닦아주었다. 비록 하루에 열댓번씩 군바리 몽둥이들이 박히는 늘어진 아줌마 보지였지만 새로운 경험이었고 그때부터 아줌마 보지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분대장 달기 전에 우연찮게 모범병사 휴가증을 받아 휴가를 나가서 서울 장안동 이발소에서 아줌마랑 한판을 뛰고 복귀하며 난 아줌마 보지에 맛을 들이게 되었다. 젊은 여자들이랑은 다른 쑤시는 맛이 있었다. 그리고 그녀들의 능수능란한 테크닉도..나를 뻑가게 만들었다.

사설이 길었다. 하여? 난 동준이이게 녀석의 엄마가 이혼녀이고 나이는 43세이고 울 옆동네에 산다는 걸 알았다. 생각해보니 우리동네 비디오방아줌마가 아닌가 싶었고 물어보니 역시나였다. 가끔 여자애들이랑 여관대신 이용하던 약간 후미진건물 5층에 있던 비디오방이었다. 그때는 한 30대로 봤는데 군대까지 보낼정도의 아들이 있었다니 그녀가 생각외로 젊어보였다는 걸 깨달았다.

난 내 병장휴가를 녀석의 100일휴가에 맞추어 같이 휴가를 나왔다. 녀석에게 손맛의 달인 연다방의 장양을 소개시켜준후 녀석의 환심을 샀다. 평소부대에서 잘해주었고 휴가 나와서도 녀석의 오바로크비랑 새 전투모비까지 다 내주니 녀석은 졸라 좋아했고 휴가중에 자기 비디오방에 꼭 놀러오라고 공짜로 다 보여준다고 자기가 에로비디오박사라고 오면 쌈빡한 건만 골라준다고 나에게 당부하는 것이었다. 난 첨부터 그 놈의 엄마한테 맘이 있었다.

색기흐르는 그 얼굴에 좆물을 쏘고 싶다는 생각으로 딸딸이를 치기시작한지 90여일이었기에. 난 그날밤 녀석하고 신천역 부근에서 간단하게 소주두병씩을 한후 헤어졌다. 담날 녀석은 울집에 전화를 걸었고 난 그때 부모님들 다 출근하고 혼자 11시까지 디비자고 있던 터였다. 녀석은 지네 비디오방에 놀러오라며 맥주랑 안주까지 준비해뒀다고 빨리 오라는 것이었다.

난 느릿느릿 샤워를 하고 녀석의 엄마가 운영하는 XX천변에 있는 낡은 B건물 5층 비디오방으로 갔다. 낮2시정도라 손님이 거의 없는 듯 했다. 들어가니 녀석이 카운터에 앉아 있었고 “정준혁병장님 오셨군요..” (물론 가명이다.) 녀석은 오셨군요에 맹구틱한 소리를 내며 나를 맞았다. “자 여기 제가 삼빡한 애로만 모아 놨슴다. “하며 녀석은 카운터위의 빨간테이프를 가리켰다. 난 두리번거리며 녀석의 엄마를 찾았다 “니네 엄마는 어디 가셨냐? “
“네? 저희 엄마는 정준혁병장님한테 오늘저녁에 불고기해주신다고 장보러 가셨는데요?”
“그으래~? 물론 이거~이거도 있겠지? “난 술마시는 시늉을 했다. “물론이죠! 양주로 대령하겠슴다! “ 녀석은 나보다 더 신이 나했다. 흠..난 뭔가 일이 잘 풀릴듯 했다. 녀석은 나에 대해 녀석의 엄마한테 침이 마르게 칭찬했는가 보다.
5시정도 애로 비디오가 지겨워서 카운터근처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한 여자가 양손에 비닐 봉지를 주렁주렁 달고 문을 열고 들어왔다. “엄마~ 집으로 바로 가시지 여긴 왠일로~”
난 그의 말에 그녀가 녀석의 엄마라는 걸 알았다. 상상하던대로 그녀는 요염했다. 키는 나보다 20센치정도 작았고 꽤 큰편이며 풍만한 가슴에 잘빠진 다리 짙은 화장. 특히 포르노배우처럼 펄색의 루즈를 바른 그녀의 입술은 확 빨아버리고 싶을 정도였다.
“정병장님이시죠~”그녀가 나를 향해 다가와 내 두 손을 잡으며 방긋 웃었다. “아~네..”
“말씀 많이 들었어요..우리 동준이한테 너무 잘해주신다고..정말 감사해요~” 그녀는 약간 콧소리를 내며 방글방글 웃으며 말했다. 그녀의 손은 부드럽고 따뜻했다. 웃는 그녀의 얼굴에 보조개가 보였다. 이뻤다. 따먹고 싶다는 생각에 가슴이 벌렁벌렁거렸다.

그날 밤 동준이 엄마가 진수성찬 불고기 파티를 그녀의 집에서 녀석의 100일휴가파티겸 나의 환대 파티로 차려주었다. 동준엄마는 허벅지가 거의 다 드러나는 짧은 반바지차림에 검은색 나시차림으로 내 시중을 들었다 “정병장님 아~”하며 불고기를 싼 상추를 내 입어 넣어주고 술도 따라주었다. 난 그녀의 우유빛 허벅지를 바라보며 침을 삼키며 떼가 오기를 기다렸다. 우리 셋은 자정무렵까지 주거니 받거니 하며 술을 비웠는데 그녀는 의외로 술을 잘 마시며 꼬장도 부리지 않았다. 나도 술하면 한술하는 넘이라 동준이가 나가 떨어지고 나서도 그녀와 맞장을 떴다. 동준녀석은 거실에 대짜로 누워 디비졌고 동준엄마와 난 한켠에서 술을 주고받았다. 난 갑자가 취기가 오르는 걸 느꼈고 눈앞에 있는 동준엄마에 대해 마음 한켠에 숨겨두었던 욕정이 솟아오름을 느꼈다.

그녀가 자신의 신세한탄을 일장연설할 무렵 난 그녀의 허벅지에 손을 올렸다. 그리곤 살살 문질렀다. “어머나~ 정병장님…이러시면 안대죠.”그녀의 혀꼬부라진 말투가 날 더욱 자극시켰다. “어머니~너무 섹시하시네요” “어머 호호호홋~” 그녀는 늘어지게 웃으며 내 가슴을 앙증맛게 툭 쳤다. 난 그녀의 몸을 끌어당겨 가슴에 안았다. “어멋..정병장니임..”그녀는 취기가 올랐는지 약간 반항하는듯 하더니 이내 몸을 맡겼다. “난 그녀를 앉은채로 내 허벅지위에 올린 상태로 그녀의 나시를 가슴위로 밀어 올렸다. 그녀의 탐스런 유방이 핑크빛 젖꼭지와 함께 드러났다. 내가 그녀의 젖꼭지를 혀로 빙빙돌리곤 쭉쭉 빨아대자 “아항~~음..”하며 콧소리섞인 신음을 내었다. “이런면 안돼는데..” 난 동준이가 디비져 자고 있지만 곁에 있다는 게 더욱 흥분되었다. 녀석의 어머니를 녀석옆에서 따먹는다는게 나를 흥분시키는 것이었다.
어느새 그녀의 젖가슴은 내 침으로 범벅이 되었고 난 그녀의 목덜미를 핥으며 위로 올라가

그녀의 입술을 찾아 빨았다. 두 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일부러 침을 흘려가며 그녀의 혀를 내 혀로 감아 빨았다. “아앙~후?~” 그녀는 내가 하는대로 완전히 몸을 맡겼다.
하지만 그녀는 갑자기 동준이를 의식하고는 내 품에서 벗어나 종종걸음으로 안방으로 들어갔다. 난 따라 들어가면서 옷을 다 벗었다. 그녀는 침대에 앉아서 나체가 된 나를 게슴츠레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난 말없이 그녀의 앞에 가서 그녀의 얼굴앞에 내 껄떡대는 자지를 가져다 대었다. “빨아줘요” 난 그녀의 입에 자지를 찡겨 넣으며 말했다. 그녀는 곧 내 자지를 잡고 능숙하게 혀로 귀두를 살살 돌리며 핥으며 서서히 내 좆기둥을 입안에 넣었다 빼었다 했다. 용주골의 직업창녀 못지않게 그녀는 자지 빠는데 창녀기질을 발휘했다. 난 그녀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그녀의 입속으로 좆질을 했다. 감질나게 빨아주던 그녀의 입을 다시 내 입으로 덥치고 난 그녀의 반바지를 벗겼다. 손바닥만한 검은색 팬티가 드러났다.
“아 나 너무 오랜만에 해서 긴장되요..정병장님..” 그녀가 뜬금없이 그런말을 했고 난 말없이 그녀의 나시와 팬티까지 벗겨 알몸으로 만들었다. 그녀의 우유빛 나체는 환상적이었다.
탄력있는 엉덩이가 두 손으로 어루만지면 터질듯했고 내 몸에 닿는 그녀의 살결은 촉촉하고 부드러웠다. “그냥 자기라고 불러줘요” 난 그녀의 귓볼을 잘근잘근 씹으며 말했고 그녀는
“아앙~자기.”하며 나에게 매달렸다. 난 그녀의 온몸 구석구석을 혀로 핥으며 그녀를 흥분시키고 곧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40대 여자같지 않은 분홍빛의 잘 여물어 있는 보지 난 그녀의 보지를 두 손가락으로 살며시 벌리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빨았다.
“아~ 훅~”그녀는 내 혀가 클리토리스를 돌릴때마다 허벅지에서 경련을 일으켰고 자기 젖가슴을 두 손으로 한쪽씩 잡고 빙빙돌렸다. 그녀의 애액을 후루룩 마시자 그녀는 다리를 부르르 떨며 좋아했다. “아 너무조아.,아항..자기..” 난 곧 껄떡대는 자지를 왼손으로 잡고 그녀의 보지에다 빙빙 돌리며 문질렀고 오른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셨다.
아 그녀의 몸은 탄력이 넘쳐 흘렀다. 삽입도 못하고 싸버릴 것만 같았다. 난 그녀의 두 다리를 그녀의 머리 쪽으로 들이밀고 깊게 삽입을 했다. 나의 좆질이 시작되고 그녀의 신음소리와 낡은 침대의 삐걱대는 소리가 방안을 가득채웠다.
아직 그녀의 보지는 조여주고 튀는 맛이 일품이었다. 쫄깃쫄깃한게 자지가 조아라 들락날락했다. 그녀의 보지는 즐겁게 쑤시는 재미가 있었다.
“으아아아항~” 그녀는 내 목을 두 팔로 감싸안고는 두 다리를 내 허리에 감아채며 내 몸에 달라붙으려고 안간힘을 썼다. 난 그녀의 가늘고 흰 목덜미를 핥으며 좆질을 늦추지 않았다.
군대에서 작업시간에 곡괭이질을 하면 쉬지않고 20번을 찍었던 나였다. 좆질만 20분을 했지만 지치지 않았다. 술을 먹어서 감각이 둔해졌는지 마음대로 사정을 할 수 도 없었다.
난 이참에 여러가지 테크닉을 써서 그녀를 즐겁게 했다.
남의 엄마를 따 먹는다는게 이렇게 흥분되고 황홀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동준이 엄마와 내 몸의 뜨거운 열기가 방안을 가득 채우고 땀은 비오듯 흘러 내렸다. 내 좆이 그녀의 보지를 사근사근 쑤셔줄때마다 그녀의 야릇한 콧소리 섞인 신음이 나를 더욱 절정에 이르게 했다.
“아항~아항~음!” 난 절정에 이르렀음을 깨닫고 천천히 그러나 힘차게 그녀의 보지를 공략했다. 햄머로 팩을 박을때의 파워로 그녀의 보지를 유린했다. “음!~~~음!!” 그리고 곧 빠른 속도로 그녀를 보지를 쑤셔댔고 “아~~~~아~~~아~~” 그녀와 나의 교성이 어우러져 하모니를 이루며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고 그녀의 눈이 반쯤 흰자로 바뀌었을 무렵 난 울컥울컥 나의 허연 좆물을 그녀의 보지속에 뿌려넣었다. 오랜만에 섹스를 하는터라 좆물이 많이 나와 그녀의 보지속에 끼어있는 자지틈으로 새어나와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가쁜 숨을 몰아쉬며 숨을 고르며 난 그녀의 가슴으로 파고 들어 그녀의 가슴에 얼굴을 대었다.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속에 아직 박혀 있고 꿈틀꿈틀 대면서 수축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내 머리를 가볍게 쓰다듬으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녀는 아직 달아올라있었다.
난 그녀를 위해 가볍게 그녀의 젖꼭지를 베에물고 부드럽게 빨아 주었다.
“아항..자기..음…” 그녀는 오랫동안 달아올라있었고 난 그녀를 살살 달래며 흥분을 가라앉혔다.
우리가 술이 거의 다 깨서 정신을 차렸을때 동준이엄마는 부끄러운듯 홍조를 띠우며 나를 슬며시 밀쳐내고 욕실로 종종걸음으로 들어갔다. 난 담배를 빨며 섹스후의 담백한 담배맛을 즐겼다. 온몸에 힘이 쫘악 빠지는 걸 느끼며 난 그렇게 잠이 들었나 보다.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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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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