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열전--2편 복수단의 창립
복수단…이것은 내가 그동안 마음속으로 느끼고 있던 화두이다. 억울한 일을 당해도 끽소리 한번 못하고 당해왔던 사람들을 위한 그런 단체..우리는 단지 말로 위로를 하지 않는다. 당했던 만큼 돌려주고 또, 원상회복을 한다. 이것이 우리의 신조이다.

우리는 여관에 들어가자마자 서로를 꽉껴안았다. 설사 아주 오랜만에 만나는 연인인 것처럼..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를 탐닉하기 시작했다. 우리의 키스는 아주 깊었다. 숨조차 쉴수 없는 그런 키스를 아주 오랫동안 계속하고 있었다. 나는 손으로 그녀의 치마를 올렸다. 팬티가 느껴지자 난 팬티속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그녀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털이 아주 많고 전체적으로 넓적한 보지였다. “잠깐만요..불좀꺼 줄래요..”그녀는 부끄러워하고 있었다. 나는 잠깐 그녀와 떨어져 전등 스위치가 있는곳으로가 불을 껐다. 갑자기 방이 어두워지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어둠속에서 그녀의 옷벗는 소리가 들렸다. 나도 옷을벗기 시작했다. 옷을 다벗은 그녀는 말없이 침대에 누웠다. 나는 그녀의 발에서부터 혓바닥으로 ?기 시작했다. 무릎을 지나 허벅지로 차츰 나의 입술이 올라가자 그녀의 몸이 움칠하기 시작했다. 허벅지 사이의 깊은 계곡에 도달하자 숲이 나타났다. 그녀는 다리를 벌려주었다. 나는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얼굴을 묻고 혓바닥으로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녀는 참기가 힘들었는지 다리를 끝까지 벌려다. 그녀의 보지가 바로 내눈앞에서 펼쳐져 있었다.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클리토니스를 천천히 문지러기 시작했다. 한손으로는 그녀의 클리토니스를 문지러고 입술로는 그녀의 보지사이의 구멍을 찾았다. 나는 보지의 속살을 힘껏 빨아당겼다. 털이 있는 겉살과는 달리 보지 속살은 부드럽기 그지없었다. 보지는 점점더 벌어졌고 속살이 완전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몇겹의 보지살 사이로 나의 혓바닥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며 그녀를 자극하고 있었다. 그녀의 넓고 큰 보지에 흥건히 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은 이미 꼬이기 시작했고, 손을 내려 나의 자지를 만지고 싶어하는 것 같았다. 나는 몸을 돌려 그녀가 내 자지를 만질수 있도록 엉덩이를 그녀의 얼굴쪽으로 향해주었다. 그녀의 내 자지를 아주 소중히 애무하기 시작했다. 정말 귀한 물건을 다루는 것 처럼 처음에는 손으로 천천히 애무를 하다가 자기의 입으로 가져갔다. 귀두의 끝부터 천천히 아주 천천히 빨기 시작했다. 폭풍이 몰아치기 직전 약한 비바람이 서서히 불어오는 것 처럼 그녀는 서서히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여자가 빨아주는 자지를 많이 느껴 보았지만 정말 그녀의 테크닉은 환상적이었다. 입술과 혓바닥의 놀림은 거의 환상적이었다. 나는 입으로도 남자가 절정을 느낄수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다. 나의 불알과 자지를 빨아주는 그녀의 테크닉은 때로는 태풍이 몰아치듯 강력하게, 때로는 부드러운 봄바람 처럼 나긋나긋하게 정말 환상..그자체였다. 항문까지 그녀의 입술이 다달았을때는 나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그녀 입으로 물고 가만히 있을 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나의 항문을 입술로 빨고는 혓바닥으로 항문을 열려고 하고 있었다. 나는 정말 비명을 지르고 싶었다. ‘아…여자가 보지구멍으로 자지가 들어올 때 느끼는 감정이 이런것인가…’ 나는 여자가 된 기분이고 나의 항문이 보지인 것 처럼 느껴졌다. 그 연약한 혓바닥으로 항문의 구멍을 열려고 할때의 그기분은 아마 느껴보지 못한사람은 알 수가 없을것이다.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엉덩이를 다시 돌려 정상위치로 왔다. 이제 그녀와 얼굴이 마주치고 있었다. “자기 좋아…?”그녀는 나에게 물었다..나는 “응…자기 대단해..정말 대단해..나 이런 기분처음이야..정말좋 아..”그녀는 나의 이런 말에 대단히 기뻐하는 것 같았다. 어쩌면 자기에게 이 남자가 성적인 매력을 느끼지 못하면 어떻게하나 하는 걱정을 한 것이다. 그만큼 남편에게서 성적인 콤플렉스를 느끼고 있었던것이다. 이제 그녀는 자기의 두다리를 끝까지 벌리고 나의 자지가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자기 넣어줘…빨리…응..”? 柳石?애원하고 있었다. 나는 천천히 나의 자지를 그녀의 넓은 보지속으로 집어넣기 시작했다. 생각했던것 처럼 그녀의 보지안은 넓디넓은 호수같았다. 아무리 깊이들어가도 끝이 닿지않았다. 넓은 호수안을 나의 자지가 노를 젖는것처럼 그녀의 보지를 휘젖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를 좀더 느낄려는 그녀의 노력은 필사적이었다. 나의 어깨위로 자기의 다리를 걸치고 엉덩이를 힘껏들어올렸다. 그러자 보지의 한쪽벽으로 내자지가 자극을 하기 시작璣痼甄?
“아..자기..아….좀더. .좀더..넣어..좀더 깊이…아…나..미칠것 같아…아..”그녀는 엉덩이를 계속 돌리면서 미칠듯이 신음을 하고 있었다. 나는 베개를 가져다가 그녀의 허리밑으로 받쳐주었다. 그녀는 베개를 지렛대로 삼아 허리를 더 돌리기 시작했다..”아..자기…? 굇柳石?허리를 굽혀 나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정말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하는 어린아이 같았다. 나는 그녀의 허벅지사이로 가위형태로 다리를 뻗었다. 이것은 내자지가 최고로 깊이 여자의 보지사이로 집어넣는 방법이다. 보통의 여자들은 이렇게 하면 너무 깊이 들어가는 바람에 아프다는 소리를 했다. 하지만 지금 그녀는 더욱 나를 빨아들이고 있었다. “아…좀더..좀더…”그녀 는 더 이상 못참겠다는듯이 나를 눕히고 위로 올라왔다. 나의 자지는 천정높은줄 모르고 치솟아 있었다..하지만 그녀의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간 나의 자지는 넓은 호수의 한 개의 가랑잎이 되어 방향을 잃고 보지속을 헤매이고 있었다. 나의 자지가 이렇게 왜소하게 느껴지기는 처음이었다. 그녀는 엉덩방아를 ?듯이 엉덩이를 들쓱들쓱하기도 하고 엉덩이를 빙글빙글돌리기도 하고….”아..자기 나 유방좀 빨아줘…”그녀는 자기의 유방을 나의 입에 갔다 대었다. 나는 유두끝을 자근자근 씹어주었다. 손가락 두개로 그녀의 한쪽유방을 간지럽히기도 입으로 빨기도 하고..정말 내가 할수 있는 모든 테크닉을 다 동원을 했다.하지만 그녀는 더욱더 나를 옥죄어왔고 정말 끝날줄 모르는 체력을 자랑했다. 거의 1시간정도 광란의 시간이 지났다. 나도 이제 점점지쳐갔다. “나 쌀려고 그래…이제 못참겠어..”정말 나는 조금만 건드리면 폭발할것같은 상태에 까지 이르렀다. “아..자기..나 쌀거야…아..”나는 거의 마지막 순간이었다..그러자 그녀는 “응..그래..싸….자..내가 다 받아줄게..””나는 몸을 일으켜 그녀의 나의 자지위에 앉혔다. 깊이들어가 있는 나의 자지가 이제 마지막 발악을 하며 커져있었다. 그녀는 나의 그큰자지를 느끼려고 하듯이 눈을 지긋이 감고 천천히 엉덩이를 돌리고 있었다..”자..자기 나..싼다.”의 말과 동시에 폭탄이 터지듯이 분출하기 시작했다. 소방호수에서 불길을 향해 물을 뿜듯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나의 정액은 힘차게 뿜어졌다. 그녀의 입가에는 행복의 미소가 보였고..잠시동안 우리는 그상태 그대로 있었다. 힘껏 껴안은 상태로 그대로 있었다. 지금 이순간은 자기의 모든 허물을 다벗고 있는 그대로…비록 불륜이라고 비난을 받던지..그런것은 전혀 개의치 않고 가장 본능적인 것을 마음껏 느끼며 즐기고 있는 것이다. 그녀는 그대로 뒤로 누웠고..나는 흐믈흐믈해진 자지를 수습하며 수건으로 그녀의 보지를 막아주었다. 그녀는 꼼짝도 하지 않고 그대로 누워있었다. 그날밤 우리는 두번의 격정을 치루면서 짧지짧은 밤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새 그녀가 눈을 떴다.날은 이미 밝았고 창가로 햇볕이 들기 시작했다. 그녀는 말없이 나의 자지를 만지면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이미 힘이 없어진 자지지만 그녀의 만짐에 조금씩 움직이고 있었다. “자기 좋았어”그녀가 물어왔다..”응..정말..대단 해 자기…피곤하지 않어” “난 괜찮어 자기가 피곤하겠다 두번씩이나 했는데..그나이에 자기가 대단한 것 같애” 그녀는 나를 걱정해 주었다.
이제그녀는 완전히 우리의 확실한 협력자가 된것이다. 그녀의 집전화번호와 주소등을 완벽히 알아놓았다. 그리고 이제 그녀는 나없이는 살 수가 없을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녀에게 피해를 입힐 생각은 전혀 없다..단지 우리의 목적을 위해서 이용할 생각뿐이다.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