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 아줌마 2

다음날, 난 어렸을때 입었던 지금은 내게 작아 겨우 들어가는 반바지를
입었다... 내 굵은 좆이 옆으루 뉘여서 선명하게 "ㅡ" 자 모양을 하고 있었다.
그녀가 확실히 내 좆을 보고 보지 구녕에서 씹물을 철철 흘러 넘치게 하기
위한 하나의 작전이었다...
난 현관에 서서 그년의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 것을 들었다. 참고로 울집은
2층이고 울 아파트는 5층짜리 아파트다.. 옆집에 다다른 그녀가 야쿠르트를
우유 봉다리에 넣고 잇을때 난 또다시 그녀의 팬티자국과 바지로 나타나는
보지구녕을 보고 열심히 바지위로 내 좆을 심하게 쓰다듬었다.
그녀가 돌아서 내려갈때, 난 현관문을 열어 그녀와 마주칠수 있었다...
확실히 그년은 현관문 구멍을 통해서 본것 이상으루 나의 맘을 흡족하게 햇다.
" 흠...안녕하세..여..저기 저희집도 요쿠르트 좀 먹을려구여.."
" 아! 그러세여...잘됐네여..같은 층이라 넣기두 편하겠구..낼 부터 넣을까여? "
" 네, 낼부터 넣어주시구...오늘은 공짜루 몇개만 먹어보면 안될까여? "
" 호호, 그러세여..자 여기 ... 예전에두 요쿠르트 드셨나봐여? "
" 저기, 그러지 마시구여...바쁘지 않으시면...저의 집에 드러오셔서..
차 한잔 하세여...고생하시는데...거기다 서서 얘기할려니 그러네여 "
" 음...앞동 하나 더 돌아야 하는데...거기 마저 돌고 오면 안될까여? 성의를
봐서 제가 거절할 수두 없구..."
" 그러세여...되도록 빨리 돌고 오세여...저두 좀있다 나가봐야 하니까.."
" 네.. 그럼 그때까지 요쿠르트 먹구 계세여..."
그녀는 일자로 뻗어잇는 내 좆을 한번 흠찔 한번 보고 고개보다 몸이 먼저 돌아
계단을 향해 내려갔다... 나는 현관문을 닫고 쾌재를 불렀다....
난 바지를 벗고 그년을 기다리기로 햇다... 내 똘똘이는 아직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빳빳하게 서서 그년을 기다리고 있었다...
난 그년이 벙거지 모자를 벗진 않았지만...얼굴 전체를 볼 기회가 있었다...
얼굴은 ...." 여우와 솜사탕 "에 나오는 금보라와 같았다.
띵동!!.... 그년이다...열라 빨리 오네...니년이 내 좆을 보고 환장해서
씹물이 마르기 전에 쑤셔줄 것을 그토록 원했던 것이냐?
" 들어오세여...문 열렸어여..."
난 거실 쇼파에 앉아...그년이 들어오길 기다렸다....내좃은 하늘로 치솟아
있었다...
문은 삐끔 하고 열렸고 그년은 두리번 하면서...드러오길 주저하는 것 같아
이때다 하고 그년의 팔을 잡아채 쇼파에 내동대이 쳤다...
" 모에여? 당시이인...... 모야? "
그녀는 내 얼굴은 보지 않고 내 좆을 뚜러지게 쳐다보며...말하고 이썼다...
" 아...미안....아까 준 야쿠르트를 먹었더니 이렇게 되 부렸네.. 어쩌냥? "
" 내가 당할거 같애? 너 수작 모를거 가타? 어디서....넌 부모두..."
말을 다 잇지 못한채 그년...현관을 향해 나갈려고 했다...그러나 내가
문지기인데...어딜 통과 할수 있으료....그년은 무신 맘인지 내몸을 뚫고
지나가려는 듯이 달려들었으나...난 오히려 그녀의 허리를 잽싸게
감싸안아 내 좃을 그녀의 보지 구녕에다 찔렀다...
" 헉!...내가 여기서 당한다 해두 너 무사할거 같애? 울 남편이 누군줄 알구..."
" 누군데? 음....동네 경찰 나부랭이 구만...알것 같구만....하지만...니가
내좆을 맛보고 또 그런 말이 니 주댕이에서 나올까? "
난 그년의 반항에두 불구하구....나중에 나갈때두 예뿌게 나갈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옷을 차근 차근 뜯어지지 않도록 벗겨나갔다....
그년은 가벼웠다....맘대루 요리할수 있을 것 같았다...
브라자를 벗기구 팬티만이 남았을때 난 깜짝 놀랐따....
배꼽 밑.... 아름다운...장미 문신이 그려져 있는 것이 아닌가...
흠...니년두 알것 같다...과거는 난중에 캐기루 하구..
그녀의 보지 탐험이 가장 중요한 것이니까...
팬티는 그년의 째진 보지처럼 " ㅣ " 자로 이미 젖어있었다...
팬티를 발목에 걸려있는 것을 마저 벗겨 던져버렸다...
" 우리 함 즐겨보자...아마 생각이 마니 바뀔거야..."
" 더러운... 헉...허헉.....아~ "
이미 내 손가락 두개는 그녀의 보지를 탐험하기 위해...끝없이 파고 들고
있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