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맨2

첨이라 그러니 이쁘게봐줘요..^^
민석은 방한쪽 귀퉁이에서 바지를 벗으면서 이천댁에게 등을보인다.
"바지얼릉 줘"
"예"
바지를 받은 이천댁은 부뚜막에 바지를 언져놓구선 다시방으로 들어온다.
그리구선 자기의 치마를 벗으면서 민석보구 고개를 돌리라구 말을한다.
민석은 이불을 뒤집어쓰면서 ...
"이렇게하면돼줘"
"응.잠깐만"
하지만 여자의 벗은몸을 볼수있는 절호의찬스 이기회를 놓칠수 없다 생각한
민석은 살포시 이불응걷는다.
너무아름 다웠다 .
붉은팬티는 똥꼬가 먹고있고,그옆의 힙의살들은 나좀만져줘 하는것같이
봉긋솟아 있었다.
민석은 자기도 모르게 이천댁의 엉덩이를 만지고,있었다.
"뭐하는거야"
"아줌마 죄송해요?"
"너무아름다워가지고,저도모르게그만"
하지만 아직 엉덩이에서 손은 안 떨어져 있었다.
이천댁은 그손이 싫지는 않았다,
얼마만에 느껴보는 남자의 손길인가?
민석또한 43세의 여체에반하고 있었다
"아줌마"
"저 도저희못참겠어요."
말이끝나기무섭게 민석은 아줌마의 팬티를 벗기고있었다..
마주본둘은 누가먼져랄것도없이 서로의 입을 포개며 혀를 집어넣었다.
이천댁또한 민석의 바지위로 손을올린다.
"민석씨,가슴을 만져줘"
"뭐라구요"
"나의가슴을 만져달라구"
민석은 이천댁의 하얀 가디건의 단추를 푼다.
하나,둘,세개의 단추를 풀자 서서히 하얀 브레이져가 보인다.
단추를 풀고 브레이져 혹크를 풀자 B컵을 될범한 여인의가슴이 민석을 보면서
헐떡거린다.
약간쳐진듯한 가슴은 하지만 젖꼬진 약간의 분홍빛을 띤것이 윗쪽으로 부터있었다.
어느세 민석의입으로 들어간 젖꼭지 살살 혀를 돌리자
"아~~~~~~~~"
그녀의 탄성이 귓가를 맴돈다.
나의 아랫도린 어느사이에 이천댁의 아귀에 뻘건 핏줄을 보이며 꺼떡꺼떡
움직인다
민석은 일몸인 이천댁을 서서히 염탐한다.
그녀의 귀를 지나 혀로 귓볼을 핥고 귓구멍으로 뜨거운 숨을 불어넣고,이로 귓반을
잘근씹는다.
"아~~~~으~~~"
그년 연실 아,으,를 외친다
반대쪽또한 살살핥은 민석은그녀의 하얀치아에 혀로노크를 하자 문은살살멸리며
무언가 물컹하고 달다한겄이 마중을 나온다.
입이 번질거리는 민석은 하얀 목덜미를 지나 그녀의선가락을 빨며.다시서서히
올라오다 어느숲을 발견하며 혀로 그숲을 헤쳐본다.
약간의 땀냄새가 그를 흥분시킨다.
"아~~~~~거긴~챙피해~~~으~~~~~"
하지만,집요하리만치 민석은겨드랑이를 핥고 또핥는다
"이제그만 넣어줘"
민석은 못들은척하며,서서히 혀를 배꼽을향한다.
배를거쳐 가슴으로 향하는 민석은 한손으론왼쪽을 오른쪽은 혀로 온몸이 번질댄다
이천댁은 다리를 꼬면서 점점 가쁘리마치 숨믈몰아쉰다.
"후~~어~~~허~~어~~아~~~~~~"
민석은서서히 그녀의몸반대로 몸을돌린다.
69자세가된민석은 그녀의 발가락부터 서서히올라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