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 아줌마 1
그년은 항상 오전 9시 전후로 해서 항상 어김없이 옆집에다 야쿠르트를 놓고 간다..
난 항상 그시간이 되면 현관 구멍을 통해 그녀의 탱탱한 궁뎅이를 보면서 깊을 숨을
몰아쉰다.. 야쿠르트를 우유 봉다리에다 넣을때 무릎을 약간 구부릴땐 궁뎅이를
내 시선 정면에다 맞추어 주는데 그년의 팬티가 선명하게 드러난다...그리구 가운데
보지덩이가 두다리에 감싸져 먹음직스러운 모양을 갖춘다...먹어봤으면, 아니 먹어야해..저년을 놓칠순 없지... 벙거지 모자 같은 야쿠르트 복장 탓으로 얼굴 전체는
드러나진 않았지만, 오똑한 코와 두툼한 아랫입술... 잘록한 허리...로 이어지는
풍만한 방댕이가 넘 섹시하다...나이는 한 30중반정도 될라나? 낼이다...난 각오를
했다.. 내일 실행하기루...
길이 17센티의 굵다란 내 좆을 그년이 받아야만 하는 것이다.
그년이 날 실망시키진 않겠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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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년이 날 실망시키진 않겠쥐?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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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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