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화 안방에서 벌어지는 일

퍽.퍽.퍽.퍽....
"아학.....아하...."
두석은 지현의 좁은 보지구멍 속으로 굵은 핏발선 자지를 쳐넣고 있었다.
"오우....씹팔년....보지 하나는 진짜 죽여준단 말이야...."
두석은 15년 동안 지현의 보지를 버리지 못했다.. 그만큼 지현의 보지는 예술이였다.
지현역시 두석의 자지를 보지를 연신 쪼아가며 만족시켜주고 있었다..
"아흥....주인님....아아....더...더해주세요...."
지현은 남편에게 주인님이라는 말을 하고 있었다...
그렇다.. 이것은 지현이 두식과 결혼을 하기 위해 한 약속이였다. 지현은 두식의 성노예가 되기로 했던 것이다.. 그 약속이후 지현은 두식에게 말로 할수 없는 변태적인 행위를 강요당했다.
"아흑....내 보지....좋아요.....찢어질것 같이 좋아요...아흑.."
지현은 엉덩이를 쳐올리며 두식을 자신에게 강하게 끌어당기고 있었다...
"오우...쌀것...같애.....윽.."
"싸세요.....주인님....제 보지로....어서....으흥..."
두식은 지현의 젖을 부여잡고 뜨거운 좆물을 지현의 보지속으로 껄떡껄떡 쏟아내고 있었다.
"아흑...뜨거워......아하학....좋아.....으흠..."
지현은 자신의 젖을 애무하면서 여운을 즐겼다.. 두식은 그런 지현의 입으로 정액으로 범벅이된 자지를 밀어넣었다. 지현은 자지를 잡고 바깥을 혓바닥을 샅샅이 핥아내더니 귀두끝부너 뿌리채자지를 삼켜 핥았다.
"어때?.. 맛있어?"
"맛있어요...주인님....너무....."
지현은 숨이 가파왔다. 시계를 보니 3시를 가르치고 있었다. 자정부터 시작된 섹스가 지금 끝이났다. 그렇다고 해서 3시간 동안 섹스만 한것이 아니다... 3시간 동안 지현은 남편의 정액을 5차례 보지에 받았다.
"한번 더할까?"
지현에게는 부정적인 말을 해서는 안된다.. 그것이 노예의 계명중 하나였다... 절대 안되요.. 아니란 말을 해선 안되는 것이였다.
"예....주인님......더 해주세요..."
지현은 보지가 아파 밝갛게 달아올라 있었지만 노예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좋지......어떻게 해줄까?"
"항문으로 해주세요...주인님....제 똥구멍으로..."
보지가 너무 아픈 탓도 있었지만 똥구멍엔 남편에게 거의 매일 뚫려지는 아주 평범한 것이였기에별 꺼리낌이 없는 지현이였다.
"좋지....너의 똥구멍으로 해주지...."
지현은 개처럼 엎드려 엉덩이를 남편에게 개방하였다.. 벌린 다리사이의 보지에선 묽은 액체가 허벅지를 타고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두식은 보지에 다시한번 자지를 삽입해 그 액체를 잔뜩 묻혀 지현의 항문에 바르고는 지현의 똥구멍을 벌려 자지를 집어넣었다.
"아흑.....천천히...아아..주인님...."
지현의 똥구멍은 연일 가해진 힘에 의해 충분히 열려져 있어 어렵지 않게 두식의 자지가 삽입되었다.
"우우...정말 쪼여주는군....."
두식은 허리를 움직이며 손으로는 지현의 보지를 쑤셔주었다.
"아흑....아파요....으으윽...하악....아악....."
지현의 젖은 떨어져나갈 듯 출렁였고 유두는 빳빳이 서서 뾰족히 솟아나있었다.
"주인님....아아..주인님..."
지현은 똥마려움을 참아가며 항문의 격렬한 공격을 참아내고 있었다. 언제 해도 항문섹스는 힘든짓이라고 지현은 생각했다.
두식은 한참만에 좆물을 발사했고 지현의 똥구멍속으로 좆물을 싸냈다. 두식은 자지를 빼지않고한참동안 기다리다 빼내었다.
"주인님..주인님의 자지를 더렵혀서 죄송합니다..."
지현은 무릎을 꿇고 자신의 똥찌꺼기가 잔뜩 묻은 두식의 좆을 바라보며 말했다.
지현의 똥구멍과 보지에서는 힘을 줄때마다 좆물을 줄줄 흘려나왔다.
"주인님.....제가 핥아드리겠습니다.....좆을..."
지현은 자지를 입안 가득히 물고는 목구멍까지 집어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면서 오물들을 다 삼켜나갔다.
"오우....좋아.....음..."
두식은 지현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기뻐했다.
"고맙습니다.. 주인님......너무 맛있습니다..."
"알았다... 그러나 내 자지를 더럽힌 벌은 받아야지..."
"네 주인님....."
지현은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고 머리를 숙여 잘못을 빌었다.
"벌은 내일 밤에 내리도록 하겠다... 준비하고 기다리도록.."
"네 주인님...."
"나는 그만 자야되겠다... 내가 잠들때 까지 봉사하도록"
"네....주인님..."
봉사는 쉽게 말하면 사까시였다.. 지현은 매일밤 두식이 잠에 들때까지 두식의 자지를 만지며 사까시를 해주고 있었던 것이였다. 매일 그렇다 보니 지현이 잠자는 시간은 4시가 훨씬 넘어야 했다. 부족한 수면은 남편이 회사에 가고 없는 오전이나 오후에 잤다.
오늘도 지현은 남편의 자지를 잡고 핥아주며 편하게 잠잘수 있도록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