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이룰수없는 사람들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45 748회 0건
이룰수없는사람들 -1

이내용을 실제냐 아니냐 묻지마시길...
@@@@@@@@@1장 응급실@@@@@@@@@@@@@@ @
무더운 여름날 저녁 난 술이 안잔되어 집으로 가는골목길에서
귀에 익은 어린애기의 울음소리를 듣고 무작정 달렸다
집앞엔 주인집 아주머니가 어쩔줄 몰라하고 손바닥만 치고 있었다
[아이고 영이 아빠 왜이제와 애가울어서..]
난소리도 듣지않고 문을 열었다
[응애 응애~~]
언제부터 울었는지 알수없을정도로 애는 목이쉬어서 소리마져 쳐량했다
난 우선 애를 안아 달래고 좀금씩떠는 애가 이상해서 장모집으로 전화를 돌렸다
[여보세요?]
[정 장모님 저 김서방입니다 ... 혹시 영이 엄마 거기 없습니까?]
[왜그러는가 영이 엄마 친구들이랑 만난다고 자네한테 이야기 했다던데.?]
난 황당했다 내가 오늘 나가지 말구 담에 에 100이나 지나구 같다오라고했는데
철없는 여자가 애만 남겨놓고 나가모양이다
[휴~~]
한숨이 절로 났다..
[김서방 왜그러는가 영이 지금 우는소리아닌가?]
[아닙니다 장모님 죄송합니다 주무세요]
난 애가 이상하다고 느끼고 병원으로 갈려고 맘을 먹고 애를 포대기에 쌓아서
밖으로 나오는데 주인아주머니가 걱정스러운듯 처다보고 계셨다
[아주머니 죄송합니다 집사람들어오면 내가 집에 꼼짝하지말고 있으라고 전해주세요]
그녀는 대답대신 고개만 한번 끄덕였다 내눈빛이 좀 무서웠던가보았다
난 그대로 달려나와 병원으로 바로 택시를 탔다
병원 앞에 도착하고 난뒤 내릴려는데 ..
{이런 지갑이....}
당혹스러웠다 택시기사를 보니미안해서 그냥 좀만 더가자고 했다
이윽고 장모집앞에까지 차를끌고 가서 애를 맏기구 잠시만 기달려달라고했다
시간이 1시가 넘었지만 체면이고 뭐고 없었다
장모문을 두드렸더니 이윽고 속옷차림의 장모가 나왔다
[기집애가 이제오나 꽉...에그머니...자내?決챨?왠일인가?]
난 장모의 속옷차림에 움칫놀랬다 물론 나이트가운을 걸쳤지만 보일건 다보였다
[아...그게... 저 장모님 지금 돈좀 빌려주십시요 급하게 내려온다고 집에 지갑을 놓아두었습니다]
장모는 막내처제인줄알고 나왔다가 불연듯 첫째사위가 문앞에 있는걸보고 무척 어안이 벙벙한 표정이었다, 그리곤 자신의 지금차림을 곳 의식하곤 얼른 문을닫으면서
물었다
[왜그러는가 무슨일있는가?]
[애가 이상해서 병원에 대려갈려고 말입니다]
난 이철없는 애엄마를 생각하니 속이 또 부글거려 담배를 물었다
[애 엄마는 어디가고 자내가 애를 대려 왔나?]
[우선 장모님 한 5000원만 주십시요 지금택시기사가 영이 대리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뭐? 아이고 이게 무슨 난리고? 여기있내]
돈을 받아들고 나온나는 택시기사에게 미안하다며 차비를 주고 애를 받아들었다
[아저씨 애가 오는동안에도 계속울던데 지금이상하네요 언능 타세요 요금 안받을테니 얼른 타이소 애가 이상하요 언능~]
실제로 애는 이상했다 떨던데 첨보다 심했다 장모는 손지갑을 들고 뛰어 나와
나와 영이를 보더니 영이상태가 이상하단걸 알고..
[아저씨 성모리가츠병원으로 갑시다]
애기를 받아든 장모님은 죽일년 미친년을 열발하면서 택시기사를 다그쳤다
병원에 도착한 우리는 애를 안고 응급실로 달렸다
잠시후 의사몇분이 달려와 애를 보더니 마스크를 쉬운디 응급처치중이라며 우리두사람을 밀쳐내며 보호자 대기실에서 기다리라고 했다
[환자는?]
[생후 90일된여자아입니다 지금 ~@#$!@#$ 소크상태인것 같습니다]
[!@#&$(상태는 ?]
[매우나쁜상태입니다!]
돌아서는 우리두사람귀에 그한마디가 동시에 내리꼿혔다
[매우나쁜상태입니다.. 매우나쁜상태입니다... 매우.... 나쁜..매우..]
우리두사람은 사색이 되어 서로를 바라보왔다
아무말없이 나는 대기실 구석에서 담배만 펴대고
전화기를 잡고 둘째 처제보고 언니친구연락할수있는데 로 연락해서 어디있는지
빨리 알아내라고 울며 고함치고 계셨다
난 장모전화를 빼았다 싶이해서 전화기를 받은난
[처재 난데 혹시 모르니깐 우리집에 가볼래 미안해다 이런모습보여서 집에 가서
언니있으면 내 지갑이랑 애기수첩이랑 보험증이랑 들고 병원으로 오라구 그래
혹시 많이 취했을지모르니깐 처제가 같이 대려오던지 그래 미안해]
[형부 미안해요 영이는 어때요 ?]
[아직몰라 지금 응급처지중이래 일단은 내 핸드폰으로 나중에언니오길 기다렸다가
연락해줘? ]
[네 응급처지요? 네네 알았어요 언니올때까지 형부집에서 기다렸다가 언니랑 같이 넘어갈깨요]
난 수화기를 내려놓자말자 장모가 내가슴을 치며 절규했다
[어떻게 두사람다 이럴수있나 영이 잘못되면 우짤기고~ 아이고 기막혀 그래 애가
저지경으로 될 까지 자넨 뭘하구 이제왔나 아이고 엉엉엉~~]
난 할말이 없어 아므말없이 영이가 응급처치받고 있는 응급실쪽으로만 시선을 옮겼다, 내생에 다시없을 초조한 시간이였다.
한참뒤 의사가 나오며 일단 위험한고비는 넘겼다며 일단 입원수속밝으라는 말을하고 다른침대 소아를 보러갔다
휴~~~
두사람은 안도의 한숨을 몰아쉴찰라
곳이여 둘쩨처제가 휘청거리는 집사람을 부축해서 왔다
[엄마 형부!!]
난 그여자를 보자말자 이성을 잃고 바로 따귀를 쳤다
"짝~~"
주변에 있느사람들의시선은 내가 집중되고 멍하니 바라보던 장모와 처재가
놀랍고 분노의 표정으로 날불렀다
[형부 어떻게 이럴수가...]
내입에서 거친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장모와 처재들 날무시하던 몇몇 사람들
그리고 지금까지 참고 있던것이 오늘 터져버린것이였다
[그래 씨팔 이제서 기어오나 그것도 술이 떡이 되서 야! 내가 나가지 말라않하던?
그래 장모한테 뭐라했어 내가 허락해서 나갔다온다고? 니가 아무리 어려도 그렇지
넌 애엄마 자격이 아직 없는것 같다 애가 울어서 목이 다쉬도록 땅바닥에 뒹굴고
니는 술이 목구멍에 넘어가더냐? 내가 뼈빠지게 뛰어다니면 뭐하냐? 니가 이지랄떨고 다니니 처가집에서 날뭘로 보겠냔말이야? 꺼져버려 꼴도보기싫어!!]
난 잡아먹을것 같이 충혈된눈으로 노려보다가 휘돌아 응급실쪽으로 발을 옮기자
이제서야 내용을 대충알은 장모와 처제 두사람은 처젠 영이엄마를 잡고
장모는 내뒤를 따라오며
[김서방 ,,, 아이고 미안하내 자네가 우리한테 서운했던게 많은가보네 ]
[아닙니다 지금은 저사람보고싶지않내요 대리고 가세요 영이는 제가 볼깨요?]
장모는 아연질쌕했다
[무슨말인가 내일도 자네 새벽부터 일갈사람인데]
한참을 실랑이질하다 일단은 장모와내가 남고 집사람을 대리고둘째 처제는 처가집으로갔다
한침뒤 막내처제가 전화로 일뤄준걸 챙겨서 병원에 건네주며
언니는 정신이 있는지 없는지 뭐라뭐라 하며 형부 화푸세요 하며 아양을 떨다가 집으로 돌아갔다
2인 특실밖에 없어서 우린 2인 특실에서 일단입원키로하고
내일이든 4인실나면 옮겨달라고 하고 담당 의사와 간단한 상담후 안심한 마음으로
병실로 돌아가보니 장모님은 필요한 몇가지를 내일아침 처제에게 가져올것을
당부하는 전화통화중이였다
[그래 뭐라던가 ?]
[일주일정도 입원해서 안정시키면 크게 애한테 해롭진 않을거랍니다]
안심한 기색으로 장모는 영이가 누워있는 침대에 걸치며
[자내는 그쪽침대에서 자게 난 여기서 영이봄세 내일일갈사람이..]
난 이제야 긴장된 마음이 풀어지자 피로가 온몸으로 퍼졌다
난 곳이여 피로에 지친 몸을 침대에 의지해 곧이여 잠이 들었다

@@@@@@@@@2장 잊고있던 나의사랑@@@@@@
노란 원피스에 파라솔을 들고 나를 보며 웃는 조금은 나이들어 보이는듯한
그러나 언제나 나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저여인 그러나 얼굴은 보일듯말듯
입가의 미소만 보인다
그녀는 나에 품에 안겨 무어라 말하는것 같은데 난 그저 이여자만 안고 있으면 행복하다
분면 영이엄마는 아니 이여자에게 난 점점 빠져 들고 있다
난 그녀의 입술에 내입술을 맞추며
[사랑해~~]
그리고 그녀의 등곡선을 따라 힘까지 손을 쓸어 내리면 그녀는 나의 목을 휘감고
목을 뒤로졌히며 신음한다
"삐익~"
인터폰소리에 놀라 난 눈을떴다
[여보세요]
[김은영 약받아가세요 이거]
얼마나 잠에 취헤 있었나? 또 그꿈이였다
난 주변을 둘러 보았다
간의 침대에 몸의 의탁해 장모역시 피로가쌓여던지 세상모르고 자고 있었다
난 약을 받아들고 와서 내가 간이침대에 자고 장모는 침대위에거 제워야겠다고 생각했다
장모를 틸層?못일어나시겠는지 눈만 몇번 뜨다 감따하시더니 곳 주무셨다
"피씩~"
나이가 들어도 이런면에선 애띤 애들 못지않게 귀여운면이 있던 장모
난 장모를 안아들곤 침대에 가지런히 눕히다 내눈은 어디한곳에 고정되었다
안아올리며 장모의 허벅지가 눈에 들어왔다 다소 오래된변원 그래서 취침등이
빨간색이라그런지 좀더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음~~]
한참을 묘한 마음에있던난 장모가 뒤척이는 소리에 자시 제정신을 차리고
간이침대로 앉잤다
시계를 보니 4시였다
병원은 조용했고 난 눈을 감았다 그러나 온갖이상한 생각에 잠이 오질않았다
장모집을 갔을때 장모의 옷차림... 그리고 지금장모의 허벅지
지금 두사라만 있고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마취되어 자고있는 90일된 딸
점점 마음속 깊은 곳에서 누군가의 속삭임이 들리는듯했다
예전부터 장모를 모면 가슴속이 뜨겁고 맘이 답답했다
내가 진정 사랑한 사람은 영이 엄마가 아니고 그녀의 엄마인 장모였던가?
난 한참을 뒤척이다 나도모르게 몸을 일으켰다
나의 맘속에서 지금아니면 지금이 아니면 ...이란 이상한 생각이 들며 그랬는지
장모의 얼굴을 보며 난 침을 삼키고 있었다
병원내부가 더운지 내심장은 두근방 세근방 거렸으며 이마에 땀이 조금씩 맺히는듯했다

죄송합니다 넘 서투르군요 암튼 첨에도 말했지만 사실이냐 아니냐는 묻지마세요
그냥 보시길 바랍니다
이후 리필 부탁드립니다 근친상간의 내용을 혐오하시는분이 더많으시면 투고하지않겠습니다 그럼 이만


◎ dypwee ([email protected]) 07/10[11:28]
넘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317 페이지

번호 컨텐츠
9208 추억이 있는 풍경 - 4부 08-25   681 최고관리자
9207 추억 - 2부 HOT 08-25   1377 최고관리자
9206 XX같은 가족 - 1부 HOT 08-25   1441 최고관리자
9205 추억이 있는 풍경 - 1부 08-25   589 최고관리자
9204 오빠 - 3부 HOT 08-25   1427 최고관리자
9203 XX같은 가족 - 2부 08-25   800 최고관리자
9202 또 다른 여주인 모시기 - 단편 HOT 08-25   1352 최고관리자
이룰수없는 사람들 - 1부 08-25   749 최고관리자
9200 XX같은 가족 - 3부 HOT 08-25   1457 최고관리자
9199 슬레이브 안드로이드 - 2부 08-25   627 최고관리자
9198 타짜 - 1부 08-25   623 최고관리자
9197 여주인 모시기 - 1부 HOT 08-25   1338 최고관리자
9196 우연 - 2부 HOT 08-25   1410 최고관리자
9195 가상현실 2 - 클론 - 1부 08-25   727 최고관리자
9194 XX같은 가족 - 4부 08-25   826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