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 모시기(경험담)
안녕하세요.
이곳에서 다른 분의 읽다가 문득 제 경험을 써볼까 하는 맘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래 쓰게 될 내용은 100% 사실이며 제가 경험한 것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경험담이지만, Femdom 에 관한 내용이니 관심없는 분들은 읽지마세요~!!)
---------------------------------
난 어렸을 때 부터 오랄에 대한 강한 집착이 있었던거 같다. 점점 커가면서, 야동이나 야설을 보면서 내가 동경하는 것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영상을 보니, 그 집착은 더 해 갔다.
내가 성에 관한 직접적인 경험을 시작했을 때부터 오랄봉사로 상대방을 기쁘게 해 주는 것이, 애무를 받거나 삽입을 하는 것보다 더욱 매력으로 다가왔다. 결국 SM 쪽의 플래이에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었다. 물론 노예로서... ㅡ.ㅡ;;
거두절미하고,
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많은 여자와 관계를 맺어봤다. 16살 연상부터 동갑까지... 그러고보니 연하는 한번도 없군.. 그 중 최근에 만난 여인과 있었던 일을 쓰겠다.
몇 달전 한 채팅방에서 나보다 한 살 많은 한 누나를 만났다. 성인 채팅방이라 자연스럽게 대화내용은 성적인 것으로 넘어갔고, 성에 대해 깊게 얘기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그녀는 상대방이 오랄봉사를 해줄때 기분이 좋다는 말과 함께, 자기가 원하는데로 하는 걸 좋아한다고 했다. 그 때 난 "내가 원하는 상대"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내 본성을 들어냈다.
난 오랄봉사를 좋아하고, 시키는데로 잘 할 수 있다고..... 원하면 오줌도 먹을 수 있다고, 충분히 내 PR을 했다. 이런 내게 관심이 있었는지, 나의 외모에 대해 꼬치꼬치 묻고난 후 , 그럼 "주인과 노예놀이(?)"를 하자며 그 다음날 저녁에 만나기로 했다.
대신 조건은 서로 외모나 느낌이 좋지 않다면 그냥 그자리에서 인사하고 헤어지기로 하고 말이다.. ㅡ.ㅡ;;
결국 설레는 맘으로 그자리에 먼저 나가서 기다리고 있었고, 그전에 미리 전화로 서로의 인상착의를 확인한 후에, 약속시간보다 한 5분정도 늦게 만나게 되었다. 그녀는 첫인상부터 강렬했다.
가는 얼굴선에 날카로운 눈빛... 어쨋든 만났으니 서로 인사를 나누었고, 약속한 대로 맘에 안들면 헤어지기로 했기때문에, 내 인상에 대해 물어봤다. 그녀는 내 외모에 만족을 했다.(182센치미터에 균형잡힌 몸, 빠지지 않는 외모.. 잘났죠.. ㅋㅋㅋ ^^ )
그리고 어색한 기분을 풀기위해, 술집에 가서 술을 마시면서 분위기를 풀었다. 조금씩 취기가 오르자 그녀는 나에게 괴롭혀 줄거라며 으름장을 놓기 시작했다. 난 왠지 그런 말이 더욱 자극적이고, 흥분되었다.
결국 약간은 기분좋은 상태에서 술집에서 나와 모텔로 들어갔다. 우선 내가 먼저 씻고 나왔다. 이미 그녀는 불을 끄고 옷을 다 벗고 침대에 누워있었다. 나오는 나를 보고 자기를 기분좋게 해달라고 했다. 그녀는 씻지 않았지만 그게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건 나만 그런가? ㅎㅎ
결국 난 내가 하던대로(?) 그녀를 엎드려 달라고 했다.
난 침대 밑부분에 앉아서 그녀의 발가락부터 입과 혀를 사용하여 애무하기 시작했다. 발가락 하나하나를 내 입에 넣고 혀로 간지럽히고, 발바닥을 내 혀로 깨끗이 닦았다. 그리곤 천천히 종아리와 허벅지를 타고 엉덩이 부분까지 올라갔다. 그녀의 입에서 작은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그게 나의 기쁨이다. 상대방이 즐기는 느낌..ㅎㅎ 엉덩이에 입을 맞추고 손으로 엉덩이를 살짝 벌려, 항문이 보이게 한 다음 혀를 살짝 갔다대었다. 상대방이 좋아하고 있다는 느낌이 전해져왔다. 혀를 길게 빼내어 항문을 계속 간지럽혔다. 혀길이가 닿는 한 항문안으로 집어 넣어보기도 하면서 계속 간지럽혔다. 내 혀놀림을 즐기던 그녀는 앞부분도 빨라고 했다. 난 엎드려있는 그녀 다리사이에 팔을 넣어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린 후 그녀의 애액이 번질거리는 보지를 볼 수 있었다. 그리곤 그곳에 부드럽게 내 입을 갖다대었다. 그녀는 이미 많은 양의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난 입과 혀를 사용해 애액을 남김없이 먹기위해 노력했고, 보지 앞부분의 나눠지는 곳을 중점적으로 혀를 사용해 간지럽혔다. 그녀는 연신 신음을 토해내며, 즐기는 모습이었다. 그렇게하다 그녀가 앞으로 눕고 다시 시작하라고 했다. 난 그 명령(?)에 따라 다시 그녀의 보지에 입을 대고 애무를 시작했다. 그로부터 한 15분 정도를 그렇게 애무를 하고 있는데, 그녀는 자기의 목과 가슴도 애무하라고 했다. 난 내 입 주변에 묻어있는 그녀의 애액을 닦아내고, 그녀의 목과 가슴을 애무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더욱 큰 소리로 신음을 내며 즐기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렇게 전신의 애무를 마친 뒤 그녀는 기분좋았다고 말하며 나보고 옆에 누우라고 했다. 난 그녀의 옆에 누웠고, 그녀는 나보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사람이라고 웃으면서 말했다. 나도 속으로 흐뭇한 맘을 감출수가 없었다. 그렇게 잠시 휴식을 가지며 대화를 나눈후..
그녀는 갑자기 화장실을 간다며 일어났다. 화장실에서 물내려가는 소리(?)가 들리고 그녀가 들어왔다. 그녀는 바닥에 서서 침대위에 한 쪽다리를 올리고 도도한 표정으로 "방금 소변보고 나서 안 닦았거든, 니가 와서 입으로 닦아라" 라고 말했다. 소설이나 동영상으로 소변을 먹는걸 본적은 있지만 해본적은 없어서, 약간은 망설였지만(아주 아주 잠깐이었다 ^^;) 그녀의 밑으로 들어가 다시 핥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별 맛이 안 느껴졌다. 약간 축축한 정도의 느낌밖에 안 느껴졌었다. 그렇게 마지막 봉사를 마치고 우리는 그 모텔을 나왔다. 그녀가 마지막에 삽입을 원했지만 크기가 맞지 않아 성공을 못했다.. ^^ 내 물건이 좀 크긴 큰가보다.
나중에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그날은 헤어졌다. 그날 이후로 3번 정도를 더 만나 관계를 가졌지만, 2번째 만날 때 삽입을 성공한 이후로 삽입하는 관계에 더 관심을 보이고 있다.
난 오랄봉사하는게 더 좋은데....ㅡ.ㅡ;
암튼 허접한 제 경험담이었습니다.
제 경험에 관심많은 여성분들 연락주세요.
글고 반응 좋으면 다른 경험담도 또 올릴께요.
제 맬 주소는 [email protected] 입니다.
그럼 이만..
안녕하세요.
이곳에서 다른 분의 읽다가 문득 제 경험을 써볼까 하는 맘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래 쓰게 될 내용은 100% 사실이며 제가 경험한 것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경험담이지만, Femdom 에 관한 내용이니 관심없는 분들은 읽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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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렸을 때 부터 오랄에 대한 강한 집착이 있었던거 같다. 점점 커가면서, 야동이나 야설을 보면서 내가 동경하는 것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영상을 보니, 그 집착은 더 해 갔다.
내가 성에 관한 직접적인 경험을 시작했을 때부터 오랄봉사로 상대방을 기쁘게 해 주는 것이, 애무를 받거나 삽입을 하는 것보다 더욱 매력으로 다가왔다. 결국 SM 쪽의 플래이에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었다. 물론 노예로서... ㅡ.ㅡ;;
거두절미하고,
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많은 여자와 관계를 맺어봤다. 16살 연상부터 동갑까지... 그러고보니 연하는 한번도 없군.. 그 중 최근에 만난 여인과 있었던 일을 쓰겠다.
몇 달전 한 채팅방에서 나보다 한 살 많은 한 누나를 만났다. 성인 채팅방이라 자연스럽게 대화내용은 성적인 것으로 넘어갔고, 성에 대해 깊게 얘기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그녀는 상대방이 오랄봉사를 해줄때 기분이 좋다는 말과 함께, 자기가 원하는데로 하는 걸 좋아한다고 했다. 그 때 난 "내가 원하는 상대"라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내 본성을 들어냈다.
난 오랄봉사를 좋아하고, 시키는데로 잘 할 수 있다고..... 원하면 오줌도 먹을 수 있다고, 충분히 내 PR을 했다. 이런 내게 관심이 있었는지, 나의 외모에 대해 꼬치꼬치 묻고난 후 , 그럼 "주인과 노예놀이(?)"를 하자며 그 다음날 저녁에 만나기로 했다.
대신 조건은 서로 외모나 느낌이 좋지 않다면 그냥 그자리에서 인사하고 헤어지기로 하고 말이다.. ㅡ.ㅡ;;
결국 설레는 맘으로 그자리에 먼저 나가서 기다리고 있었고, 그전에 미리 전화로 서로의 인상착의를 확인한 후에, 약속시간보다 한 5분정도 늦게 만나게 되었다. 그녀는 첫인상부터 강렬했다.
가는 얼굴선에 날카로운 눈빛... 어쨋든 만났으니 서로 인사를 나누었고, 약속한 대로 맘에 안들면 헤어지기로 했기때문에, 내 인상에 대해 물어봤다. 그녀는 내 외모에 만족을 했다.(182센치미터에 균형잡힌 몸, 빠지지 않는 외모.. 잘났죠.. ㅋㅋㅋ ^^ )
그리고 어색한 기분을 풀기위해, 술집에 가서 술을 마시면서 분위기를 풀었다. 조금씩 취기가 오르자 그녀는 나에게 괴롭혀 줄거라며 으름장을 놓기 시작했다. 난 왠지 그런 말이 더욱 자극적이고, 흥분되었다.
결국 약간은 기분좋은 상태에서 술집에서 나와 모텔로 들어갔다. 우선 내가 먼저 씻고 나왔다. 이미 그녀는 불을 끄고 옷을 다 벗고 침대에 누워있었다. 나오는 나를 보고 자기를 기분좋게 해달라고 했다. 그녀는 씻지 않았지만 그게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건 나만 그런가? ㅎㅎ
결국 난 내가 하던대로(?) 그녀를 엎드려 달라고 했다.
난 침대 밑부분에 앉아서 그녀의 발가락부터 입과 혀를 사용하여 애무하기 시작했다. 발가락 하나하나를 내 입에 넣고 혀로 간지럽히고, 발바닥을 내 혀로 깨끗이 닦았다. 그리곤 천천히 종아리와 허벅지를 타고 엉덩이 부분까지 올라갔다. 그녀의 입에서 작은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그게 나의 기쁨이다. 상대방이 즐기는 느낌..ㅎㅎ 엉덩이에 입을 맞추고 손으로 엉덩이를 살짝 벌려, 항문이 보이게 한 다음 혀를 살짝 갔다대었다. 상대방이 좋아하고 있다는 느낌이 전해져왔다. 혀를 길게 빼내어 항문을 계속 간지럽혔다. 혀길이가 닿는 한 항문안으로 집어 넣어보기도 하면서 계속 간지럽혔다. 내 혀놀림을 즐기던 그녀는 앞부분도 빨라고 했다. 난 엎드려있는 그녀 다리사이에 팔을 넣어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린 후 그녀의 애액이 번질거리는 보지를 볼 수 있었다. 그리곤 그곳에 부드럽게 내 입을 갖다대었다. 그녀는 이미 많은 양의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난 입과 혀를 사용해 애액을 남김없이 먹기위해 노력했고, 보지 앞부분의 나눠지는 곳을 중점적으로 혀를 사용해 간지럽혔다. 그녀는 연신 신음을 토해내며, 즐기는 모습이었다. 그렇게하다 그녀가 앞으로 눕고 다시 시작하라고 했다. 난 그 명령(?)에 따라 다시 그녀의 보지에 입을 대고 애무를 시작했다. 그로부터 한 15분 정도를 그렇게 애무를 하고 있는데, 그녀는 자기의 목과 가슴도 애무하라고 했다. 난 내 입 주변에 묻어있는 그녀의 애액을 닦아내고, 그녀의 목과 가슴을 애무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더욱 큰 소리로 신음을 내며 즐기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렇게 전신의 애무를 마친 뒤 그녀는 기분좋았다고 말하며 나보고 옆에 누우라고 했다. 난 그녀의 옆에 누웠고, 그녀는 나보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사람이라고 웃으면서 말했다. 나도 속으로 흐뭇한 맘을 감출수가 없었다. 그렇게 잠시 휴식을 가지며 대화를 나눈후..
그녀는 갑자기 화장실을 간다며 일어났다. 화장실에서 물내려가는 소리(?)가 들리고 그녀가 들어왔다. 그녀는 바닥에 서서 침대위에 한 쪽다리를 올리고 도도한 표정으로 "방금 소변보고 나서 안 닦았거든, 니가 와서 입으로 닦아라" 라고 말했다. 소설이나 동영상으로 소변을 먹는걸 본적은 있지만 해본적은 없어서, 약간은 망설였지만(아주 아주 잠깐이었다 ^^;) 그녀의 밑으로 들어가 다시 핥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별 맛이 안 느껴졌다. 약간 축축한 정도의 느낌밖에 안 느껴졌었다. 그렇게 마지막 봉사를 마치고 우리는 그 모텔을 나왔다. 그녀가 마지막에 삽입을 원했지만 크기가 맞지 않아 성공을 못했다.. ^^ 내 물건이 좀 크긴 큰가보다.
나중에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그날은 헤어졌다. 그날 이후로 3번 정도를 더 만나 관계를 가졌지만, 2번째 만날 때 삽입을 성공한 이후로 삽입하는 관계에 더 관심을 보이고 있다.
난 오랄봉사하는게 더 좋은데....ㅡ.ㅡ;
암튼 허접한 제 경험담이었습니다.
제 경험에 관심많은 여성분들 연락주세요.
글고 반응 좋으면 다른 경험담도 또 올릴께요.
제 맬 주소는 [email protected] 입니다.
그럼 이만..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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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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