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2)

답변 달아주신 KW 님 정말 감사합니다..
님글 모두 읽어봤느데..정말 프로 같은 문장력 감탄했습니다..
그럼 2편 올리겠습니다..
표현상 약간의 은어와 저질단어가 있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문장 실력이 없어서..그냥 막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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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집에서 뒹글 뒹글 하다가...
그 누나한테 전화를 했다..
시간은 오후 한 열두시 한시 쯤으로 기억한다..
그날은 아파트 인터폰을 이용해 전화를 했다..
경비실을 통해서 그 누나의 집으로 인터폰을 걸었다..
"여보세여"
"누나 나야 머해"
인터폰으로 들려오는 내 목소리를 듣고 놀랬는지 놀란목소리로..
"어~!...근데 왜 인터폰으로 했니?"
"그냥 전화요금 많이 나가자너 백수가 돈이 어딨다구 ㅎㅎ"
"그래...."
그렇게 말하면서도 아직도 인터폰으로 한것이 조금 걸리는듯한 눈치였다..
"누나 집에 혼자있어?"
"웅 지금까지 청소하고 빨래하고 티비 보고 있었지"
"나 누나네 집에 놀러가두 돼나?"
나도 모르게 혼자 있다는 말에 그런 말이 나왔다..
누나는 조금 목소리를 흐리며 말을 주저 하였지만
나는 계속 누나한테 나 심심해 죽겠다며 그냥 잠깐 앉아서 얘기나 좀 하다가
간다고 말하면서 누나를 안심아닌 안심시킨뒤 ..
"누나 나 누나네 집에 간다"
말하곤 무작정 전화를 끊고 누나의 집으로 향했다..
집을나와 누나의 아파트 계단을 올라가면서 4층이 가까워 질수록 조금 떨리기 시작했다.
전화통화는 자주 하고 아파트에서 가끔 마추치는 적은 많았지만
서로 얼굴대고 말한다는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누나의 집앞에 서서 초인종을 눌렀다..
그러자 집안에서 누나가..
기다렸다는 듯이 문을 열어주었다..
누나를 처음 보면서 한말은 "안녕하세요" 하하 지금도 생각하면 웃기다..
누나는 주황색 끈으로 된 나시티에 긴 회색 치마를 입고 이었다..
끈나시 어깨 위로 브라자 끈이 모두 보이는데 색깔은 연두색 이었다..
집에 들어서자 마자 티비위에 대문짝 만한 결혼 사진이 들어왔다..
그걸 보면서 난 말했다..
"누나 결혼하기 전이 더 이쁘네요"
누나는 웃으며 당연하지 결혼하고 나니까 푹 퍼져서 그런다며 살짝 미소 지며 말하였다..
그렇게 얘기는 지속?.
집구경 한답시고 안방부터 다 들어가 보고
3 작은 방에서 빨래가 널려진 풍경을 보았다..
여러게의 손바닥 만한 속옷이 가지런히 널려 이었는데 조금 야해 보이는 팬티가 눈에 쏙 들어왔다.
노란색 이었는데 앞뒤가 안전히 망사로 된 팬티였다
금방 빨래 햇다더니 그방에 속옷을 널었나보다..
누나는 내가 그걸 빤히 쳐다보고 있자 빨리 나오라며 손짓을 했다..
그래서 그방에서 나와 누나한테 대뜸 물었다..
솔직히 야한이야기로 돌리려고 한 말이었다..
"누나 저 팬티가 다리에 들어가?"
정말 팬티가 내 손바닥 처럼 작았다..알면서도 모르는척 ^^*
누나는 그런 내 질문에 그냥 웃으면서 그럼 들어가지 안들어가는거 입을까봐 그러냐고
말하는거였다..
그러다가 누나 테레비 잼난것도 안하는데 영화나 영화나 보자며 꼬드겻다..
그랬더니 누나가 영화가 어딨어서 영화를 보느냐며
내가 집에서 친구가 RW로 꿔준 씨디있다면서 집에 갔다 온다고 하자 알았다고 한다
그래서 냉큼 뛰어나와 집으로 눈썹이 휘날리도록 뛰어가서 대충 씨디두장을 빼아 들고
다시 누나네 집으로 향했다..
틀기전에 누나한테 누나 이거 야한건데 하면서 말하자
누나는 그래? 하면서 그냥 호기심 어린 표정?이랄까 그냥 무표정 이었다..
하나는 로리타(열분 아시죠?) 하나는 진도x 배우 포르노 씨디엿다..
나도 어차피 볼거라고는 집에서 그런거 밖에 더있겠는가..
씨디를 들고 누나집에 도착한후 컴터로 가서 씨디를 넣고 실행 시켰다..
누나와 나는 의자 두개 나란히 않아서 영화 나오기 만을 기다렸다.
처음에 어린 여자 아이와 어른과의 섹스신이 나오자 좀전처럼 갑자기 서로
말이 없어졌다..당연히 오늘 처음 이렇게 얼굴보고 만나서 포르노 보는게
여간 황당한 일인가ㅡ.ㅡ 하지만 진짜 그일이 있었다..
나는 그걸 보면서 말했다..
"누나 저 여자애 죽것다..그치?"
로리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여자 죽을거 같음 ㅡ.ㅡ
그러자 누나가 " 근데 너무 심하다 저거" 하면서도 신기하다는 듯이
눈을 때지 않았다..
그때가 기회다 싶어 왼손으로 누나의 오른손을 잡앗다..
손을 잡았는데도 그냥 거부반응 없이 계속 화면만 보고 있었다..
손을 잡고 나니 나는 조금 흥분이 되었는지 츄리링 위로
나의 자지가 불끈 솟는게 아닌가...
누나도 지금쯤 많이 흥분하고 있으리라는 생각에..
의자를 누나 곁으로 더 가까이 붙이고 앉아 손을 좀더 꽉 잡았다..
그러자 누나의 손에서도 반응이 왔다..누나또한 내손을 잡아 주는것이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 손을 왼손으로 바꿔잡고 오른손으로 어께동무를 하여
살짝 가슴쪽으로 내렸다..오른손을 움직이척 하면서 가슴에 닿게 왔다 갔다 했다
그래도 누나는 내 손만 잡고 있을뿐 시선은 모니터 화면을 응시하고 있었고 나는 더 과감하게
손으로 누나의 가슴에 손을 대었다..만지지는 않고 그냥 대기만했는데도 손으로 느껴오는
풍만함..조금씩 내손은 누나의 가슴에을 주무르기 시작했고 누나는 나를 한번 쳐다보더니
그냥 아무 말도 없었다..처음 만나 이렇게 까지 진도가 진척이 되리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
누나가 가만히 있어주니 누나또한 바라고 있다고 생각되었고..
어깨 동무 상태에서 누나의 목위쪽로 나시티 않으로 손을넣어 브라를 해집고 들어가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맨살에 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촉감이 나를더 흥분하게 만들었고..
그리곤 몸을 더 가까이 붙이고 누나의 왼손으로 누나를 끌어 않으며
내 볼과 누나의 볼이 맞다으면서 키스를 하게 되었다..
내 혀가 누나의 입을 헤집고 들어가자 누나도 같이 자신의 혀를 내게 밀어 넣었다..
"쩝..후르르 쩝 쩝 "
누나는 자신의 팔을 내목에 걸고 나를 끌어않았고 나또한 가슴을 만지던 손으로
누나의 치마를 걷어 올려 허벅지를 만지자 키스하고 있던 누나의 입에서 얕은 신음소리가 나왔다..
"음~~~~~!"
난 더 깊숙이 손을 유린했고 누나의 팬티 위를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보지털 때문인지 까실까실한 느낌이 전해져 왔다..
다른 한손으로는 누나의 손을 잡고 내 자지로 이끌었다..누나는 바로 내 바지 속을 헤집고 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하였고 서로 물이 오를때로 올랐다..
난 키스를 하며 누나를 일으키곤 침대로 향했다..남의집 부부가 쓰는 침대에서 한다는 생각을 하니
더 흥분되기 시작했고..누나또한 많이 흥분했는지 내 혀를 힘차게 빨아 들여 아프끼 까지했다..
침대에 똑耽?누나의 치마를 걷어올리곤 누나의 팬티위로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콩알을 살짝 만지지 누나는
"아~!" 신음소리를 내며 나를 더 새게 껴안았다..
난 누나 다리 사이에 들어가 그냥 팬티위로 옷도 벗지 않은체 자지를 비벼댔다..
"아~!으음~!아~!~"
신음소리를 연발했고 나는 팬티를 벗기기 위해 치마를 벗기자 치마는 고무줄로 되었어서 쉽게 벗겨병?
그리곤 분홍색의 레이스 팬티가 눈에 들어왓다...
보지 부분은 털로 인하여 조금 까무잡잡했다...
팬티를 벗기려 하자 누나는 벗기기 편하도록 엉덩이를 살짝 들어줬고.
나도 옷을 벗어버렷다..
팬티를 벗기자 누나의 보지가 한눈에 들어왔다..
털은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았고 손을 누나의 보지 에 대자 물이 흥건히 고여있었다..
누나는 많이 흥분 햇는지 내 자지를 위아래 흔들고 나는 누나의 보지를 손으로 비비자 누나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흥분하기 시작햇다..
누나의 보지에 가운데 손가락을 넣자 너무 쉽게 빨려 들어갔고 두개의 손가락 역시 잘 들어갔다..
나는 보지를 보기위해 가슴을 빨면서 천천히 보지쪽으로 내려가 누나의 보지앞에 서 관찰을 시작했다..
분홍색에 겉에는 조금 까무잡잡 햇다..
난 혀로 누나의 보지의 콩알을 살살 빨면서 애무하기 시작했다.
누나는 죽겠다는 듯 엉덩이를 들썩였고
"아~!아흡 흥 " 신음 소리를 연발했다..
나는 69자세를 만들려 햇지만 누나는 그냥 손으로 내 자지만 흔들고 있고 빨아주진 않았다..
그디어 누나의 보지에 내 자지를 천천히 밀어 넣었다..
많은 물이 나와서 인지 미끄러지듯 내 자지는 들어갔고 누나는
나를 꼭 껴않으며 내 등을 꼬집었다..
펌프질을 시작하자
"으음~음~으음~아"
누나의 입에서 터져나왔다..
나는 자지를 뺏다 넣었다 하면서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비비기도 하자 누나는
더 흥분이 되었던지 다리에 힘들줘 나를 껴않았다..
나는 누나의 보지 안에다가 사정을 했고..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서로 많이 흥분했고 여운이 남는 섹스였다..
그렇게 섹스를 하고 누나와 난 아무말 없이 그냥 잠시 누워있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돌아올 시간이 되어간다고 나보고 얼렁 가라는 말에
나는 누나의 집을 나오게 되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뻑(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