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 화 처녀막 상실식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빛나의 처녀막 상실식이 있는날.
이렇게 지윤은 토요일 저녁 9시 회장인 지윤의 집에서 갖기로 했다. 그날은 회원들이 다 모여 식을 지켜본다고 했다. 민지, 영은, 소현, 수지, 은아 노예클럽의 회원인 이들은 모두 교복차림으로 그 자리에 모였다.
지윤: 옷벗어....
빛나는 입고간 옷들을 그들 앞에서 모두 벗었다. 수많은 눈길을 받으며 빛나는 보지가 타올라 미칠것 같았다. [그래...바로 이런거야..] 빛나는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워지는걸 느끼며 이렇게 속으로 생각했다..
영은: 진짜 죽이는 앤데..... 얼굴도 이쁘고 가슴도 크고, 몸매도 이쁘고...
수지: 정말....부럽다...얘
빛나: 고맙습니다.
은아: 보지좀 보여줄 수 있겠니?
빛나: 네......
[그래...보여줄거야.....내 보지를....한없이 속속들이 보여줄거야...]
빛나는 다리를 벌려 바닥에 앉았다.
[가까이 와서 빛나의 보지를 봐 주세요.....어서...어서...]
민지: 얼굴도 이쁜게 보지까지 이쁘네.....음
지윤: 이뻐R자지...그것도 잠깐 동안이야...
소현: 그래...그렇지....
지윤: 빛나양....좀 있으면 손님들이 올거야...빛나양은 그 손님들을 위해 준비를 해야해...그분들이 오시면 처녀막 상실식을 거행할거야...
빛나: 네 ...언니.....
영은: 우리 오늘 재미있는 구경하겠는걸..... 호호호
수지: 우리는 재미있겠지만... 빛나 너는 마음 단단히 먹어야 될거야.....
수지와 영은은 빛나를 탁자위에 누이고 팔과 다리를 꽁꽁 묶어 탁자 받침에 묶었다..
[아아...나는 당하는 거야.... 그래서 묶이고...아흥... 몰라]
빛나는 너무나 기분이 야릇하고 흥분했다.....가슴이 두근두근 뛰었다..
지윤: 빛나야 한번 움직여봐....
빛나는 움직여 보았으나 몸이 말이 듣지 않았다. 그러자 그녀들은 만족해 하며 좋아했다. 시간이 조금 흐르자 문이 열리며 남자들이 들어왔다. 족히 6은 되는듯 했다. 남자들이 들어오자 여자들은 무릎을 꿇고는 엎들 인사를 한다.
여자들: 안녕하십니까....주인님
그렇다. 이 남자들은 모두 그녀들의 주인들인 것이다....
남자들: 좋아....준비는 다 되있겠지?
여자들: 네...주인님....
한 남자의 손에는 큰 새퍼트 한마리가 묶여 따라오고 있었다.....
여자들은 입고 있던 치마를 걷어 올려 치마를 벗고는 엉덩이를 각각 주인들에게 보여주며 그들의 보지를 검사받고 있었다.
여자들: 주인님.....봐주세요....보지를 봐주세요....
남자들: 좋아..... 좋았어...
남자들은 여자들의 엉덩이 코앞에 앉아 각각 엉덩이를 벌려가며 보지를 검사했다.
남자: 저 아이가 오늘 새로 들어온 아이인가?
지윤: 네 그렇습니다. 주인님...

4부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마무리합니다. 조만간에 다시 씁니다.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