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제 경험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쓴것입니다. 픽션인것도있고 논픽션인것도 있습니다. 때로 살다보면 "아~~그때 이렇게 할걸"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런 아쉬움들은 약간의 픽션을 첨가했습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재미로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
글쓴이: 추억속 풍경
제목: [추억이 있는 풍경]
사춘기는 좀 일렀다. 아마도 중학교 입학하면서 찾아왔던 것 같은데, 목소리도 제법 굵어지고 겨드랑이에도 솜털이 듬성듬성 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보다 기뻤던 것은 더 이상 예전의 꼬맹이 자지가 아니라는 것이었다. 자위하는 법은 이미 터득하고 있었고 성인 여성에 대한 막연한 동경심은 나날이 짙어져갔다. 당시의 바람은 오로지 성인여자의 보지를 직접 보고 만지고 빨아보는 것, 그리고 그 속에 내 자지를 넣어보는 것 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것은 바람일뿐이었고, 간혹 친구들에게서 빌려다보는 포르노로 대리만족을 느껴야했다. 이때의 포르노는 그나마 스토리가 좀 있었다. 스토리 있는 포르노는 내게 성적 환상의 자유를 가져다주었고 그 환상들을 통해 하루하루 자위의 즐거움에 빠져들었다.
그때 우리집은 길게뻗은 일자형 한옥이었다. 부엌하나와 방하나가 따로 떨어져있어, 세를 놓기에 안성맞춤이었고 이 방에는 애기하나 딸린 젊은 부부가 살고있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인가 그 방의 젊은 아줌마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하는 것 아닌가. 전에는 안그랬는데, 아줌마의 일거수 일투족을 몰래 훔쳐볼때도 많았고 마루에 앉아서 아줌마의 빨래하는 모습, 애기 목욕시키는 모습, 마당 청소하는 모습등을 넋을 잃고 바라보는 때가 많아지기 시작했다. 물론 내가 쳐다보는 곳은 여자의 특정부위일때가 많았다. 허리를 숙이면 두드러지는 ?의 윤곽이며 가슴의 골짜기 등. 이 젊은 아줌마의 육체는 내게 무한한 상상을 가져다 주었다. 간혹 마당의 수도에서 그녀가 엉덩이를 들고 머리를 감고 있을때면 난 마루에 앉아 그 엉덩이를 바라보면서 어느순간 그 뒤에 서서 바지를 벗겨내곤 그녀의 보지를 쪽쪽 맛깔스럽게 빨아대는 내 모습을 그리고 있었다. 그 시절의 난 그녀를 사랑하고 있다고 믿었다. 눈을 감고 있으면 떠오르는 그녀의 탐스런 육체, 그러다보니 꿈에도 그녀가 나타날때가 많았다. 간절히 바라면 꿈에서도 보인다고 하던가. 하지만, 그 젊은 아줌마는 나를 대할 때 항상 어린애 다루듯 대했다.
그러다 중학교 2학년이 되면서 내 키는 훌쩍 크기 시작했고 아줌마보다도 한뼘 이상 차이날 정도로 자라기 시작했다. 학급에서도 내 키는 뒤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커졌고 자지엔 시커멓게 털이 돋아났다. 뿐만 아니라 귀두와 몸통이 확연히 구분되기 시작하면서 내 성적 호르몬은 더욱더 왕성히 분비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줌마는 여전히 나를 어린애처럼 보는 것 같았고 그런 그녀가 너무나 야속하기만 했다. 이때부터 난 그녀에게 내가 어른이고 그녀와 섹스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졌다.
그러던 어느날. 그 기회는 정말 우연히 찾아왔다. 모처럼 집에 아무도 없는 틈을 타서 안방에서 자위에 탐닉하고 있었다. 이때 포경수술을 하지 않았을때라 자위의 느낌은 훨씬 진하고 감동적이었다. 붉그스름한 귀두가 드러날때까지 한껏 표피를 까내렸다가 강하게 훑어올리는 행위의 반복은 벗어나고 싶지않은 쾌감을 선사했고 굵은 힘줄이 불룩불룩 튀어나올 정도로 강하게 압박해갔다. 저 밑에 숨어있는 정액의 샘물을 퍼올리듯이 열심히 펌프질을 해댈때였다. 갑자기 안방의 미닫이 문이 드르륵 열렸다. 소스라치게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였다. 꿈에서도 그토록 갈망하던 그 젊은 아줌마는 내 은밀한 공간과 시간을 침범해온것이다. 그녀의 휘둥그레지는 눈. 난 너무놀라서 바지를 올리지도 못했다. 그저 열락에 빠져 씰룩거리는 내 벌건 귀두를 드러내놓고 한손으론 몸통을 쥔채, 그녀를 쳐다보기만 할뿐 아무말도 하지못했다. 숨막히는 침묵의 시간이었다. 벗겨놓은 귀두에선 투명한 애액이 흘러 귀두를 한껀 반들거리게 하고 있었다. 아줌마는 고개를 돌리더니 "미안…전화하러 왔는데…"
그녀는 우리집의 전화를 사용하고 있었고 그 때마다 저금통에 동전 몇 개를 넣어주곤 했었다.
"네…쓰…쓰세요…" 난 허겁지겁 바지를 추켜올리고 아무일도 없다는 듯, 식은 땀을 훔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왜 그렇게 어색하던지, 아줌마도 그냥 나갈까 말까 고민하는 눈치였다. 내가 그 어색함을 풀기위해 한번 더 권했다. "아줌마…전화 쓰세요…"
머뭇거리던 그녀가 방안에 들어왔다. 그녀가 전화를 쓰는 동안 난 내내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며 주춤거리고있었다. 그녀의 통화도 비교적 짧게 끝나고 예전과 다름없이 동전 두개가 저금통에 딸그렁 하면서 떨어지는 소리가 났다. 그녀가 황급히 방은 나간 후. 그녀의 체취와 그녀와 마주했던 그 짜릿하고 은밀한 순간을 떠올리면서 난 못다한 자위를 해댔다. 그녀가 자신의 남편과 내것의 크기를 비교하기를 바라면서 뿌듯한 느낌이 들었다. 자신 있었다. 분명히 그녀는 내 탐스런 기둥을 그리워 할 것이라고 믿었고 그렇게 되기를 빌었다. 아마도 이때의 이런 그릇된 생각은 포르노의 영향이었던 것 같다. 포르노를 보면 여자는 훌륭한 자지에 감탄한다. 그리곤 그 자지를 맛보기위해 스스로 무너진다. 이것이 절대적이지 않다는 것은 훨씬 나중에서야 안 사실이다. (포르노의 문제점이져…)
이후 그녀에 대한 노골적인 추근덕거림이 시작됩니다. [email protected]
글쓴이: 추억속 풍경
제목: [추억이 있는 풍경]
사춘기는 좀 일렀다. 아마도 중학교 입학하면서 찾아왔던 것 같은데, 목소리도 제법 굵어지고 겨드랑이에도 솜털이 듬성듬성 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보다 기뻤던 것은 더 이상 예전의 꼬맹이 자지가 아니라는 것이었다. 자위하는 법은 이미 터득하고 있었고 성인 여성에 대한 막연한 동경심은 나날이 짙어져갔다. 당시의 바람은 오로지 성인여자의 보지를 직접 보고 만지고 빨아보는 것, 그리고 그 속에 내 자지를 넣어보는 것 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것은 바람일뿐이었고, 간혹 친구들에게서 빌려다보는 포르노로 대리만족을 느껴야했다. 이때의 포르노는 그나마 스토리가 좀 있었다. 스토리 있는 포르노는 내게 성적 환상의 자유를 가져다주었고 그 환상들을 통해 하루하루 자위의 즐거움에 빠져들었다.
그때 우리집은 길게뻗은 일자형 한옥이었다. 부엌하나와 방하나가 따로 떨어져있어, 세를 놓기에 안성맞춤이었고 이 방에는 애기하나 딸린 젊은 부부가 살고있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인가 그 방의 젊은 아줌마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하는 것 아닌가. 전에는 안그랬는데, 아줌마의 일거수 일투족을 몰래 훔쳐볼때도 많았고 마루에 앉아서 아줌마의 빨래하는 모습, 애기 목욕시키는 모습, 마당 청소하는 모습등을 넋을 잃고 바라보는 때가 많아지기 시작했다. 물론 내가 쳐다보는 곳은 여자의 특정부위일때가 많았다. 허리를 숙이면 두드러지는 ?의 윤곽이며 가슴의 골짜기 등. 이 젊은 아줌마의 육체는 내게 무한한 상상을 가져다 주었다. 간혹 마당의 수도에서 그녀가 엉덩이를 들고 머리를 감고 있을때면 난 마루에 앉아 그 엉덩이를 바라보면서 어느순간 그 뒤에 서서 바지를 벗겨내곤 그녀의 보지를 쪽쪽 맛깔스럽게 빨아대는 내 모습을 그리고 있었다. 그 시절의 난 그녀를 사랑하고 있다고 믿었다. 눈을 감고 있으면 떠오르는 그녀의 탐스런 육체, 그러다보니 꿈에도 그녀가 나타날때가 많았다. 간절히 바라면 꿈에서도 보인다고 하던가. 하지만, 그 젊은 아줌마는 나를 대할 때 항상 어린애 다루듯 대했다.
그러다 중학교 2학년이 되면서 내 키는 훌쩍 크기 시작했고 아줌마보다도 한뼘 이상 차이날 정도로 자라기 시작했다. 학급에서도 내 키는 뒤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들 정도로 커졌고 자지엔 시커멓게 털이 돋아났다. 뿐만 아니라 귀두와 몸통이 확연히 구분되기 시작하면서 내 성적 호르몬은 더욱더 왕성히 분비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줌마는 여전히 나를 어린애처럼 보는 것 같았고 그런 그녀가 너무나 야속하기만 했다. 이때부터 난 그녀에게 내가 어른이고 그녀와 섹스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졌다.
그러던 어느날. 그 기회는 정말 우연히 찾아왔다. 모처럼 집에 아무도 없는 틈을 타서 안방에서 자위에 탐닉하고 있었다. 이때 포경수술을 하지 않았을때라 자위의 느낌은 훨씬 진하고 감동적이었다. 붉그스름한 귀두가 드러날때까지 한껏 표피를 까내렸다가 강하게 훑어올리는 행위의 반복은 벗어나고 싶지않은 쾌감을 선사했고 굵은 힘줄이 불룩불룩 튀어나올 정도로 강하게 압박해갔다. 저 밑에 숨어있는 정액의 샘물을 퍼올리듯이 열심히 펌프질을 해댈때였다. 갑자기 안방의 미닫이 문이 드르륵 열렸다. 소스라치게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였다. 꿈에서도 그토록 갈망하던 그 젊은 아줌마는 내 은밀한 공간과 시간을 침범해온것이다. 그녀의 휘둥그레지는 눈. 난 너무놀라서 바지를 올리지도 못했다. 그저 열락에 빠져 씰룩거리는 내 벌건 귀두를 드러내놓고 한손으론 몸통을 쥔채, 그녀를 쳐다보기만 할뿐 아무말도 하지못했다. 숨막히는 침묵의 시간이었다. 벗겨놓은 귀두에선 투명한 애액이 흘러 귀두를 한껀 반들거리게 하고 있었다. 아줌마는 고개를 돌리더니 "미안…전화하러 왔는데…"
그녀는 우리집의 전화를 사용하고 있었고 그 때마다 저금통에 동전 몇 개를 넣어주곤 했었다.
"네…쓰…쓰세요…" 난 허겁지겁 바지를 추켜올리고 아무일도 없다는 듯, 식은 땀을 훔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왜 그렇게 어색하던지, 아줌마도 그냥 나갈까 말까 고민하는 눈치였다. 내가 그 어색함을 풀기위해 한번 더 권했다. "아줌마…전화 쓰세요…"
머뭇거리던 그녀가 방안에 들어왔다. 그녀가 전화를 쓰는 동안 난 내내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며 주춤거리고있었다. 그녀의 통화도 비교적 짧게 끝나고 예전과 다름없이 동전 두개가 저금통에 딸그렁 하면서 떨어지는 소리가 났다. 그녀가 황급히 방은 나간 후. 그녀의 체취와 그녀와 마주했던 그 짜릿하고 은밀한 순간을 떠올리면서 난 못다한 자위를 해댔다. 그녀가 자신의 남편과 내것의 크기를 비교하기를 바라면서 뿌듯한 느낌이 들었다. 자신 있었다. 분명히 그녀는 내 탐스런 기둥을 그리워 할 것이라고 믿었고 그렇게 되기를 빌었다. 아마도 이때의 이런 그릇된 생각은 포르노의 영향이었던 것 같다. 포르노를 보면 여자는 훌륭한 자지에 감탄한다. 그리곤 그 자지를 맛보기위해 스스로 무너진다. 이것이 절대적이지 않다는 것은 훨씬 나중에서야 안 사실이다. (포르노의 문제점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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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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