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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섹스의 계기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45 1,415회 0건
교환섹스의 계기(1)

예전에 구야설 게시판에서 ppaza11로 열분께 인사드렸었는데
그간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많은글 못띄어 드린점 반성하고
앞으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열분들의 즐딸에 도움이 되고져
하오니 많은 사랑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제글은 저에게 지금 일어나고있는 일을 진행형으로 일기형식으로
올릴계획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일이 진행될지 모르구여
그때그때 최선을 다해서 글 올리겠습니다. 열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제글이 이루어진다는거 잊지 마세여^^

전 지방에 있는 공단지역에서 직장생활을 합니다.
일명 공돌이 라고 하져..
저희 회사는 공단지역내에서도 대기업인지라
회사직원수만해도 3600 여명 됩니다…
회사가 들어서면서 ..남자들만 있는 회사라 그런지
주변에 온갖유흥문화를 누릴수있는 업소들이 속속들어서드라구여.
1년 사이에 나이트만 해도 5개가 생겼으니..
올해 6월 말쯤의 어느금요일 5시 퇴근시간이 다되어서
가장친한 형이 헨펀으로 전화가 왔읍니다.
"나 정호형인데 오늘 퇴근하고 뭐할꺼냐?"
난 딱히 할일이 없어서…(참고로 전 30살의 총각입니다.^^)
"글쎄 퇴근하고 술이나한잔 할까? 형…"
"조~~~~~치!!! 그럼 한 7시쯤 xx호프에서 보자…."
정호(가명)형은 원래 직장생활 체질이 아닌가보다
설에서 이벤트회사하면서 IMF때 다 말아먹구 이곳으로 내려와
직장생활을 하고있지만 예전에 놀던? 가락이 있어서
주말이나 금요일 저녁만 되면 따먹을 여자 없나하고 하이에나가
되버리는 그런 형이다.
유유상종이라고 나랑 정호형은 그런점에선 찰떡궁합인지라
술과 여자로 뭉치는 시간이 많아졌다.

정호형을 만나서 가볍게 맥주한잔 하면서 오늘의 작전을 짜본다..
"형 오늘은 나이트나 가서 흘린보지나 함 찾아볼까? "
"좋아 좋아..어떻게 넌 나랑 삘이 그렇게 잘 통하냐?크크크"
간단히 한잔하고 11시쯤되어 근처 나이트를 물색을 한다.
우리나이에 영계꼬시러 가기엔 경제적으로나 여러가지로
부담이되고해서 20대후반~30대초반의 미시들이 자주오는
그런 나이트로 일단 장소를 정했다.
몇번 가본곳이라 아는웨이터도 있구해서 입구에서
웨이터를 부른다……
"오십원좀..불러줘!!"
오십원 새끼 똥마련 강아쥐새끼처럼 좃나게 뛰어온다.
"형님!!! 어서오세여….요즘엔 뜸하시더니 반갑습니다!!"
"그래그래…오늘 물좀어때..? 알지? 우리스타일…!!"
"그럼요..형님 오늘 물 쥑입니다………걱정마시고….들어가세요.."
입구에서 대충쇼부보구…룸하나 잡아서 들어간다..
가면서 스테이지쪽 보니까..오십원 말대로 그런대로 물이 괜찮을듯
싶다.
룸에 양주세팅되구 노래 한곡 걸죽하게 불를라 싶으니까..
똑똑!!!!!
오십원이 여자둘을 데리고 들어온다
30대초반으로 보이는 여자들인데 그런데로 괜찮다..
한명은 키는 그리 크진않지만 상당히 귀엽게 생겼고..몸매도
괜찮고…..
다른한명은 키는 좀더 큰거 같구 나이는 좀 더들어보인다..
어색한 부니기가 시작되기전에…일단 술한잔씩 돌리면서
탐색전에 들어갔다…
"안녕하세여…좋은밤이에여..이밤을 어쩌구 저쩌구….."
뻐꾸기 좃나게 날린다….
이여자들 은근히 우리에게 관심을 가진다…
어찌어찌…파트너를 정하는 순간 광란의 도가니로 빠지기
시작한다.

노래일발 장전하고 근사하게 한곡 뽑으니 여자들 자지러질라구
한다…
부어라 마셔라…양주 2병 까구..입가심으로 맥주바닥을 비워갈무렵
슬슬 작전에 들어간다..
몸이 흐트러지고 눈이 풀리는걸 보니 얼추 많이 마신모양이다.
정호형과 눈빛이 오가며 파트너끼리 스킨쉽시작된다..
내파트너 미영(가명)는 어깨까지내려오는 머리에 웨이브를준
헤어스탈과…착 달라붙는 니트에 청치마를 입고있다.
난 여자들 볼때 얼굴.키 이런거 보다는 종아리를 먼저본다.
여자들 다리를 보면 더없이 흥분되기에..
미영이 옆에 앉아서 서로 지긋이 바라보면서 한잔하고 또 따라주고
러브샷도한다…..
가볍게 무릎위에 내손을 얹으니..미영이도 내허벅지에 손을 살짝
올린다…
바라보다가 안주를 한입물어서 입으로 미영에게 전해준다.
그녀도 무슨뜻인지 눈치채고 얼른 입으로 받아먹는다.
난 그순간을 놓치지않구 입에 문 사과와 같이 그녀입속에
내혀를 집어넣어버린다..
앞에 사람들도 벌써 자겁에 들어가고있었다..
서로 빨고?고 만지고…..ㅋㅋㅋ
내혀를 집어넣으니 그녀도 내혀를 천천히 받아들이며서.
사과와 같이 빨아먹는다……
"흡…으응…."
무릅에 얹었던 손을 허벅지근처로 옮기면서 그녀의 귓볼쪽으로
입술을 갖다대었다…….
미영인 머리를 뒤로 젖히면서….자지러 진다..
허벅지를 한참 쓰다듬다가….다시 서로의 혀를 열심히 빨아댄다..
앞의 두사람을 보니 엄청둘다 달아올랐나보다…
정호형위에 올라타서..벌써 윗옷을 걷어올리고…
정호형이 그여자 가슴을 쭉쭉빨고 ?고 난리도 아니다..
나도 그광경을 보고 자극이 되어서 한손으로 미영의 가슴을 살짝
잡아본다….
"학…….아……….."
미영이도 계속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앞에 정호형한테 싸인을 보내서….미영과 난 룸을 빠져 나온다..
바로 뒤따라 정호형도 파트너와 따라나온다.
우린 각자 주변의 모텔로 들어가버리고…

모텔로 들어온 미영과 난 서로 열심히 또 빨기시작한다..
그녀의 청치마와 니트를 모두 벗겨버리고
브라와 팬티만 남겨놓고….머리에서 발끝까지 빨아버린다..
난 애무할때 구석구석 빠는걸 좋아한다…
특히 보지….샘물을 파먹는 마음으로 정말 내가 생각해도
열심히 빤다…
이쯤되니 미영도 더 이상 참을수 없는지 두다리를 쫙벌리고
난리도 아니다..
"자기야….거기..거기 더쎄게 빨아줘..응? 하악~~음!~~"
"어디? 여기?" 하며 난 혀를 꼿꼿히 세워 그녀의 항문과
보지사이를 문지르다가 샘이 철철 넘처흐르는 보지에 콕하고
박아버린다…
"헉….악…미치겠어…자기야…"
"어디가 미치겠어…응?"
"거기……..거기..더해줘…"
"어디? 거기가 어딘데….?"
"자기야……….응……….헉..헉….거기거기…있잖아…악…"
"어디냐니까…?"
"으….~~~윽…….보지…….내보지…."
"그래? 보지가 그렇게 좋아? …"
"자기야..나도 자기 자지 빨아줄께……응? 넘 먹구싶어 자기 자지…."
난 미영이 먹고싶어하는 내자지를 넘겨주기위해..미영의 밑으로 깔리고
미영이 내위에 올라와 69자세로 내자지를 부여잡고 한번의 망설임도 없이
입으로 내자지를 쭈~욱..하고 빨아버린다….
"크……….윽…"
순간 자지가 뽑힐꺼 같은 기분이 들면서..이여자 엄청굶었거나..
끝내주는 섹녀란 생각이 뇌리에 스친다…
내자지가 미영에게 빨리면서…나도 미영의 보지를 혀전체로 쭉쭉 ?아버린다..
서로의 교성이 온방안에 울려퍼진다..
"아…..윽…..학학학…..미쳐미쳐..자기 너무 잘빤다…자기야 나죽어..나죽어..옴마!!"
"응…내가 자기 보지 호강시켜줄께…이렇게 자기 보지 빨아주니까 좋지?
자기 남편은 이런거 안해주냐?
"응. 우리 남편은 이렇게 내 보지 안빨아줘…자기가 최고야….악…."
나중에 안거지만..그녀의 나이는 32살…이고 결혼을 일찍해서 애가 벌써 초등학교에
다니고있고 그녀의 남편은 개인사업한답시고 밖으로만 싸돌아 다니는 전형적인
놈팽이 비슷한 놈이였다….집에서 따분히 있다가 나같은 놈이 보지 호강시켜주니까
앞으로 내가 보지 대달라면 언제든지 대준다고 난리였다….
애낳은 여자 보지치고 보지에 탄력이라든지 크기가 아가씨들꺼랑 뒤질게 전혀
없었다..냄새도 안나고….

그렇게 한참을 서로의 성기들을 애무해주며 워밍업을 질펀하게 한 우리는
그녀의 재촉에 자세를 바꾸게 되었다.
"자기야…이제 자지 넣어줘..응? "
"알았어……엎드려봐…"

난 미영이를 엎드리게하고…..엎드린 미영의 엉덩이 사이에 내자지를 끼우고
보짓물이 흠벅묻힌다음….천천히 내 자지를 집어넣는다…
쑤~~~욱…..
"악……………….미쳐…자기야..미쳐…..더깊이 넣어줘…여보!!"
미영이 이제 나를 여보라 부른다….내가 언제 지랑 결혼했냐?
왜..유부녀들은 보지에다가 쑤시기만함…..여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ㅋㅋ
"알았어…..윽….!!"
난 내자를 부여잡고…..정확하게 미영이 보지에다 다시 조준하여……자지 뿌리까지.
끝까지 집어넣는다..
"뿌~~~~욱….." 쑤걱..쑤걱…쑤걱…
양손으로 엎드려있는 미영이의 엉덩이를 잡고
허리를 점점 빠르게 운동시키면서….부랄이 미영이 클리토리스에 철석철석
거릴만큼……퍽퍽 대며 세게 집어넣는다..
"퍽..퍽…퍽……..뿌….욱…퍽퍽퍽…."
"아…아..악…..옴마…여보…자기야…나…쌀꺼같아…"
씨발 김 팍센다…몇번 박지도 않았는데..벌써 싼다고 난리다..
엎드린 상태에서도 벌써..침대에 미영의 보짓물이 뚝뚝 떨어져 흥건하다…
난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미영에게 똑바로 누우라하고 그위에 몸을 실는다..

미영의 다리를 벌리고 그위에 올라가 다시 미영의 보지에 내자지를 한번에
쑤욱 하고 집어넣는다.

"악……자기야 더빨리 나 진짜 쌀려고해..악..싸고싶어….자기야..여보..여보!!"
"아직…난 쌀려면 멀었단 말야……"
"나..쌀래..여보 여보….."
갑자기 그녀의 보지근육이 움찔 움찔 하더니…미영의 보지안에서 보짓물이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오줌처럼 콸콸 쏟아져버린다…한1분여동안….
"콸…콸..콸…"

내자지와 침대시트는 완전히 홍수가 되버리고….뻘쭘이 내자지만 바라보면서
있는 나에게…미영이 다가와 미안한듯 말한다.

"여보..미안해..나먼저 싸서….넘 흥분되서 미치는줄 알았어..내가 자기 쌀때까지
입으로 빨아줄께..알았지? 나 미워하지마…응?"

미영이 뻘쭘이 서있는 내옆에 앉더니 온갖테크닉으로 내불알 이며 귀두 끝부분
등등을….혀전체로 빨아주고 ?아주고 난리다..
한 10 여분을 그렇게 빨아주니까…..나한테도 점점 신호가 온다.

"나….나…나올라고한다…..윽….."
"아라써..괜찮아..입에다 싸…"
미영인 내자지를 입에 문체로…입안에다가 싸라고 한다.
갑자기 꼬리뼈에서 신호가 파바박..!! 하고 오더니.
내몸의 모든 정기가 빠져버리는듯한 폭발이 일어난다…..
"윽..나온다..나온다…..자기 입에 내꺼 싸버린다…윽…..나와나와나와…!!!윽.."
"꿀럭..꿀럭꿀럭…."
미영의 입속에 내좃물을 왕창쏟아내며……난옆으로 쓰리지는데..
미영인 내자지를 입에 집어넣은체로 같이 누워버리더니 자지를 입에 문체로
자기입속에 있는 내좃물을 "꿀꺽…….." 하고 삼켜버린다.
그러더니 내자지를 입으로 쭉쭉..맛있게 빨면서..혀끝으로 귀두사이에 있는 남아있는
찌꺼기 까지 깨끗이 청소를 해준다…….

"하악..하악..하악…"
가뿐숨을 몰아 쉬면서..그녀를 다시 내품에 안았고………그후 해뜰때까지
2번 더 격렬하게 사랑을 나눈후 골아떨어졌다……..

아침에 눈을 떠서 침대에 나란히 누워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미영의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예전에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야설이란것을 접하고.
일주일에 야설을 보면서 남편이 없을때 자위도하고 흥분을 느낀다고..

난 잘됐다 싶어서 그럼 나중에 나랑 말고 파트너 바꿔서 할수있느냐고물어보니까..
꼭 그러고 싶다고한다…
그러니까 미영이도 스와핑을 하고싶어한것이다
서로의 파트너를 바라보면서 섹스를 나누고 싶었는데 자기 남편은 그렇게 죽었다 깨어나도
못하고 고민하고 있다가 내가 먼저 그얘기를 하니까 나보다 더 좋아한다..

서로 그런날이 생기면 꼭 해보자고 약속하며 아침에 여관근처에서 해장국을 먹고
다음의 멋진 만남을 기약하며 해어졌다….

*** 위에 모든 얘기는 단1%의 거짓없이 대화까지 그때의 기억을 살려 충실히 재연한 글
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미영의 바램을 이루어주고 싶은데
걱정입니다… 좋은방법이나 같이 동참하실분 있음 멜이나 답변 부탁 드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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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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