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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45 756회 0건
가끔 들어와서 흥분하고 간답니다.^^
이글은 제가 오빠와 있었던 일 입니다.
물론 지금도 후회하지는 않구여. 있을 수 있는 가족간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실어주심 고맙겠습니다.


제목: 오빠

이글은 제가 여고때 경험한 일을 정리한 것입니다.
근친상간이 꼭 나쁘다고는 생각지 않아서 올리기로
했답니다.첨이라 서툴지만 잼있게 읽어주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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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 2 때 일 입니다. 대학 입시 때문에 오빠가 저의
공부를 가르쳐주고 있었죠.
당시 저는 17살,오빠는 명문대 2학년에 재학중이었어요.
저의 집은 2층 양옥이구, 공부는 제방에서 큰 상을 펴놓구
했었죠.
오빠는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좋은 편이어서 제가 오빠를
무척 좋아하며 따랐어요. 그런 나를 오빠는 잠도 안자며
공부를 시켜주곤 했는데….그런 일이 벌어진 거죠.
그날은 비가 몹시 오는 여름날이었지요. 초저녁부터
공부를 시작했는데 이상하게 날씨 탓인지 졸립기만
하더라구요. 제가 졸면 오빠가 야단치구. 그래서 오빠에게
`오빠 나 한 20분만 자구하면 안돼?`하고 응석을 부렸는데
오빠는 언제 공부해서 좋은 대학 가느냐구 계속 공부를
시켰어요. 그러다 밤11시쯤 나도 몰래 깜박하고 상위에
업드려 잠이 들었나봐요. 너무 달게 잠이 들어서 아무
것도 느낄 수 없이 꿈나라를 헤매었는데 잠결에 뭔가
이상한 느낌이 왔어요. 눈을 뜨지는 못하고 비몽사몽간에
정신을 가다듬어 보니 옆에서 공부 가르쳐주던 오빠가
오른손으로 내 거기를 만지고 있었어요. 저는 남보다
몸매가 좀 숙성한 편이었는데 가끔 오빠가 내 젖가슴을 툭
치며 `공부도 못하는 게 가슴만 자꾸 커진다`고 놀려대곤
했었죠. 그날은 여름이라 핫팬츠에 숏탑만 입어서 오빠를
자극했었나바요. 첨에는 왜그러지? 하고 아무 것도 못
느꼈었는데 오빠의 손이 계속해서 내 거기에서
꼼지락거리자 뭔지 모를 스물거림이 오빠의 손길이 닿는
곳에서 부터 내 온몸에 퍼져 가더라구요.
몸은 나른하지 밖에서는 비는 퍼붓지 묘한 분위기에
빠지는 것 같더군요.
내가 잠에서 서서히 깨어나고 있다는 것을 오빠는 모르고
계속 손을 놀렸어요. 처음에는 팬티 위에서
꼼지락거리더니 팬티 옆으로 손가락을 넣기 시작했어요.
내 털이 만져지자 잠깐 멈칫하더니 손가락을 2개로 늘려서
내 중심부로 이동시키기 시작했죠. 그때 나는
거부감보다는 온몸에 퍼져오는 야릇한 흥분감을 느끼며
계속 자는 척을 했구요. 점점 오빠의 숨결이 거칠어져
가더군요. 침 삼키는 소리도 들리고요. 오빠의 손이 나의
털을 부드럽게 쓰다듬다가 서서히 나의 그 구멍을 향해
움직이더군요. 나의 귀여운 조개는 그때마다 가벼운
경련을 일으키고. 그래도 나는 모르는 척 잠든 체 했지요.
오빠의 손이 나의 구멍 입구를 서서히 간지르자 나도
모르게 입에서 단내가 나는 듯하구 온몸의 신경이
예민해지고 근육이 긴장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서서히 나의
몸이 하늘에 떠오르는 듯 생전 처음 가져보는 느낌에
거역할 수가 없었어요. 그때까지 난 자위도 해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렇게 구멍을 한참 만지던 오빠는 손을 빼더니 이번에는
핫팬츠 단추를 풀고 팬티 위로 해서 손을 넣더라구요.
흑…나의 입에서는 작은 신음이 나도 모르게 나왔는데 난
오빠가 들었을까바 내가 더 가슴을 졸였었죠.
그런데 오빠의 손이 구멍을 스치다가 나의 콩알을
쓰다듬자 난 생전 처음 느껴보는 느낌에 몸을 부르르
떨어야만 했어요. 정신이 아득해지고 귀가 멍한 듯 하고
입안이 마르고 침 넘어가는 소리가 천둥처럼 들리는 것
같았죠. 다행히 계속 쏟아지는 빗소리에 오빠가 들을 수
없다는 사실이 저를 조금은 안도하게 만들었구요.
오빠의 손가락이 그곳을 만지작거리며 애무하자 난 정말
너무 좋아서 아무 생각이도 안나더라구요. 마치
롤라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높은 곳에 올랐다가 뚝
떨어지는 듯한 느낌에 마치 참고 있던 소변을 한꺼번에
보는 그런 쾌감 속에서 계속 헤메이고 있었죠.
어느덧 나의 그곳은 내가 느끼기에도 축축하다 못해
오줌을 싼 것처럼 젖어오기 시작했고 난 오빠가 나의 그런
변화를 알아챌까바 더욱 조바심을 하고 어쩔 줄을
몰라했죠. 오빠는 나의 분비물을 손가락에 묻혀가며 나의
공알을 만지작거리다가 아래 구멍을 쓰다듬다가 어쩔 줄을
몰라 하더군요. 그러다가 갑자기 오빠는 내가 상위에
업드려 있어서 만지기가 불편했던지 나의 상체를 껴안고
조심스럽게 나를 방바닥에 눕히는 것 이었어요. 나는
잠들어서 모른 척 하며 `음..왜..조금만 자구..` 하면서
몸을 방바닥에 눕혔죠. 업드려 자다가 똑바로 누우니 몸이
너무 편하더군요. 오빠도 조심스럽게 내 옆에 자리잡더니
나의 팬티를 서서히 끌어내리기 시작했어요. 팬티가 나의
나이에 비해 풍만한 히프에 걸려 내려가지 않자 오빠는
잠깐 망설이는 듯 하다가 팬티를 내려가는 데 까지만
내려놓고 나의 거기를 만지기 시작했어요. 서서히 오빠의
숨결이 높아지고 나의 입에서도 열에 들뜬 듯한 단내가
풍기기 시작했죠. 나의 작은 구멍에서는 맑은 샘물이 계속
배어나오고 오빠의 손놀림에 따라 나의 숨소리도 높아져
갔죠. 그러다 갑자기 오빠의 손가락 하나가 나의 그 구멍
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나는 지금까지의 느낌을
즐기다가 막상 손가락이 나의 그곳에 들어오자 깜짝 놀라
오빠의 손을 잡고 저항했죠. 왠지 이것까지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던거죠. 오빠는 손에 더욱 힘을
주었고 저두 손에 힘을 주어서 저항을 했죠. 이렇게
2~3분이 지났는데 저로서는 마치 2~3 시간이 지나는 듯
했어요. 나를 즐겁게 했던 느낌들은 사라져 버리고 해서는
안될 행동을 막아야 한다는 생각 뿐이었지요.
그런데… 그런데 갑자기 오빠가…`너 지금까지는 가만히
즐기다가 이제와서 왜 그래!`하며 손에 힘을 확 주더군여.
오빠의 그 한마디에 내 몸에서는 모든 힘이 쫙 빠져버리고
저항을 할 수가 없더군요. `엉덩이 좀 들어봐!` 오빠의
떨리는 목소리에 힘없이 저의 엉덩이를 들어 올려 오빠가
팬티 내리는 것을 도와줬죠. 쭉 벗겨지는 팬티에 따라
드러나는 나의 하체… 난 너무 부끄러워 눈을 뜰 수 조차
없었어요. 오빠가 나의 축축한 그 곳을 못보았으면 하는
생각 뿐이었지요.
오빠는 갑자기 나의 양다리를 잡고 벌리더니 오빠의 입을
나의 거기에 대는 것 이었어요.
나는 너무 깜짝 놀라 상체를 일으켰지요. 나의 더러운
곳을 오빠의 입이 닿게 할 수는 없었으니까요.
그러나 오빠는 막무가내로 뜨거운 열기를 내뿜는 나의
그곳을 빨기 시작했어요. 쩝…쩝..흐읍..흡 난 너무
부끄러웠으나 서서히 내 몸에 전달되는 이상한 느낌에
몸을 다시 방바닥에 누이고 말았어요. 아까 오빠의
손가락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엄청난 느낌이 저의 어린
몸을 휩쓸며 점령했어요. 나의 입에서는 이제 나도 모르게
`아..흑 아…흑 `하는 신음소리마저 나기 시작했구요.
조용한 방안에 오빠의 `쩝..쩝.쩝` 빠는 소리와 나의
입에서 나는 `아..흑 아..흑` 하는 신음소리가 가득
했죠. 서서히 나도 모르게 오빠의 머리를 부여 잡고
오빠가 동생에게 주는 쾌감에 온몸을 맡기고 깊은 쾌락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었어요.
오빠는 빨던 것을 멈추고 일어서더니 바지를 벗고
팬티까지 벗었어요. 그리고 `숙영아.. 이 오빠를 봐` 하며
저에게 눈 뜰 것을 요구했어요. 난 너무 창피해서 눈을 뜰
수가 없었지만 계속되는 재촉에 눈을 안뜰 수도 없어서
오빠의 벗은 하체를 쳐다봤어요. 거기에는 하늘을 찌를 듯
오빠의 성난 자지가 맑은 물을 토해내며 꺼덕거리고
있었어요.오빠는 나의 가슴위에 걸터 앉더니 오빠의
자지를 나의 입속에 넣었어요. 난생 처음 당하는 이상한
경험이었지만 난 두렵지 않고 본능이 시키는대로 입에
넣고 혀를 움직였어요. 그러면서 오빠의 표정을 보았는데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웠어요. 내가 빨 때마다 미간을
가볍게 찌푸리면서 으..윽 신음소리를 내곤 했지요. 나는
누가 시키지도 않고 배운 적도 없었지만 오빠의 자지를
입에 물고 머리를 앞뒤로 움직였지요. 그때마다 오빠의
아담한 몸집이, 오빠는 작은 체구였지요, 부르르 떠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답니다. 오빠는 그때까지 입고 있던
나의 티셔츠를 위로 올리고 브래지어도 위로 밀어 올려
나의 가슴이 드러나게 하곤 나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어요. 유방은 나이보다 훨씬 풍만했지만 유두는
분홍색으로 앙징맞았지요. 그러다가 나의 입에서 자지를
빼고 나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어요. 가슴에 직접 찌르르
전해오는 엄청난 쾌감에 나는 거의 하늘나라를 헤매는
느낌이었지요. 나의 보지에서는 엄청난 물이 솟아올라
허벅지까지 번들거릴 정도였구요.
한참을 나의 가슴에 업드려 빨던 오빠가 서서히 자지를
나의 거기에 대구 넣으려 했어요.
하지만 오빠도 경험이 없었는지 제대로 넣질 못하고
헤매더군요.그러면서 우리 두남매는 헐떡거리며 서로의
입을 탐하며 혀를 농락하고 성기의 결합을 시도하였어요.
가까스로 오빠가 나의 구멍에 오빠의 자지를 대고 서서히
넣기 시작했지요. 서로 처음이고 금단의 세계로
들어간다는 두려움 때문에 더욱 흥분들을 하였죠. 오빠
자지의 머리부분이 힘겹게 나의 보짓살을 가르며
들어가는데… 그 순간! 아래층에서 엄마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어요. 아마 과일을 가져 오는 모양이었어요.
오빠와 나는 후다닥 일어나 옷을 추스렸어요. 여름이라
방문도 열어놓고 지냈기 때문에 조금만 늦어도 엄마가 볼
수 있었거든요.
다행히 엄마가 들어올 때 쯤은 태연히 상위에서 공부하는
척 할 수 있었지요. `힘들지? 수박 먹구 해라` 하면서
엄마는 수박을 오빠와 나에게 하나씩 포크에 꽂아
주셨지요. 그런데 옷을 입으면서 서두르느라 내 팬티를
입지 못했나 봐요. 바닥에 내 팬티가 떨어져 있는 것을
엄마가 보시고 말았지요. 엄마는 의아한 눈초리로 `왜 니
팬티가 방바닥에 있니?` 하며 주위를
두리번거리시더라구요. 전 `아니 엄마, 샤워하고 옷
입으려는데 오빠가 와서 미쳐 못 입어서 구래` 하고
얼버무렸죠. 엄마는 `그래~?` 하였지만 못내 미심쩍어
하셨어요. 그러다 그냥 내려가셨는데, 내려가셔서
`영우야~` 하고 오빠를 부르시더라구요. 오빠는 얼굴이
사색이 되어서 내려갔어요.
나중에 들으니 엄마가 오빠에게 비가 와서 옷이 냄새나고
안마르니 빨래를 자주 해야 한다고 내의를 갈아입고
내놓으라고 하였더래요. 혹시 남매간에 무슨 일이 있나
해서 검사할려구 그랬던거죠. 오빠의 팬티에는 나의
넘쳐난 애액과 오빠의 애액이 상당히 많이 묻어 있는
상태였구요. 누가 만져봐두 축축할 정도 였으니까요.
그러나 일류대에 다니는 오빠는 머리가 좋잖아요. `엄마
좀 전에 숙영이 방 가기전에 갈아 입었어요(이건 사실
맞거든요).아직 땀도 안흘렸고 깨끗해요, 한번 보실래요?`
하며 엄마 앞에서 바지를 내리는 시늉을 하자 엄마가
기겁을 하며 `얘가 어디서 벗으려구~
주책없이`하였더랍니다.
그래서 위기를 넘기고 다시 내방에 왔는데 둘간에 흥분도
식었고 엄마가 감시하는 것 같아서 그날은 착실히 공부를
새벽 2시 까지 하고 잠을 잤지요.
일은 그 다음날 벌어졌어요. 어제 뜨거운 경험을 한
우리는 공부는 머리에도 없고 서로가 쾌락의 시간을
기다렸다 미친듯이 서로를 탐닉하였죠. 근친상간이라는
금기의 벽은 생각도 나지않고 오로지 육체가 주는 쾌감을
좇아간거죠. 저녁을 먹구 잠깐 쉬었다가 내방에 올라가서
공부한다고 상을 펴놓고 다짜고짜 키스부터 시작하였죠.
오빠의 혀가 내 입속에 들어오자 또 다시 나의 어린 몸은
쾌감에 부르르 떨어야만 했죠. 혹시 엄마가 올라 오실까봐
긴장을 늦추지 않고 서로의 몸을 더듬으며 서로에게
기쁨을 주려 애를 썼죠. 잠시후 ..아니나 다를까 슬그머니
올라오는 엄마의 발소리가 들렸어요. 우리는 재빨리
공부하는 척하며 엄마가 들어와도 모르고 공부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여줬죠. 엄마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다시
내려가시더라구여. 오빠는 이젠 옷을 맘놓고 벗기지는
못하고 입기 쉽게 발에 걸치고 나도 그런 모습으로
벗겨놓았죠. 그리고 서서히 나의 비밀의 문으로 오빠의
자지를 박아넣었어요.
처음엔 다들 아프다던데 난 아픔도 못 느끼고 오빠의
자지가 내 몸 속에 박아지는 느낌만을 즐기고 있었죠.
물론 첨이니까 피도 났지만 개의치 않았어요. 서서히 몸
안에 퍼지는 열기를 느끼며 첨 느끼는 쾌감에 진저리를
치곤 했었지요. 그러다가 오빠가 갑자기 아윽…숙영아
하면서 몸을 부르르 떨더군요. 그러면서 내 몸, 보지 속에
뭔가 뜨거운 것이 힘차게 분출되어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나도 붕 구름 위를 나르는 느낌을 받고 엉덩이를 힘차게
들면서 오빠의 허리를 으스러져라 껴안고 엉..엉 .. 우는
소리를 내었죠. 너무 좋으니까 눈물도 나고 울음도
나더라구요. 이 버릇은 지금도 그렇답니다.
그렇게 내 몸에 사정을 하고 한참 업드려 있던 오빠가
그제서야 이성을 찾은 듯 몸을 일으키며 나에게 `숙영아…
미안하구나. 내가 이래서는 안되는데` 하더군요. 그러나
나는 오히려 오빠에게 `아냐 오빠. 너무 좋았어.
신경쓰지마. 사랑해` 하였답니다. 이 소리에 오빠는 힘이
나는 지 나를 꼭 껴안고 깊은 키스를 하고 내 몸을 휴지로
세심히 닦아주었어요. 나는 장난기가 동해서 늘어져 있는
오빠의 자지를 입에 넣구 빨려 하자 오빠가 기겁을
하더군요.
그래도 나는 기어이 내입에 넣구 빨기 시작했어요,
신기하게도 금방 다시 커지더군요. 오빠의 자지에는 내
애액과 오빠의 정액과 내 순결의 피가 묻어있었지만 난
개의치 않고 쭉~쭉 빨았어요. 그때 오빠의 얼굴에는 깊은
사랑의 미소가 맴돌더군요. 이 미소 때문에 저는 오빠를
더 깊이 사랑하게 되었고 이 관계는 제가 결혼한 후에도
지속되었지요.
이날 밤 저는 오빠의 방에 들어갔어요. 곤히 자는 오빠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자 오빠가 깨더군요.
`숙영아..피곤할텐데 그냥 자지..` 전 계속 오빠의 자지를
빨았고 오빠는 저를 눕히자 위로 올라와서 힘차게 저의
보지에 오빠의 검붉은 좆을 박아넣었어요. 그리고
왕복운동을 시작하였죠. 처~억 처~억 턱 턱… 전 오빠의
치골이 저의 치골을 때릴 때 마다 너무 좋았어요.
미친듯이 오빠의 목을 휘감고 오빠의 입을 탐했지요.
오빠도 흥분되었는지 나의 가슴을 거세게 빨기 시작했고
저는 그만 `아~앙, 오빠, 오빠` 하며 울음을 터뜨리며
거대한 오르가즘을 느꼈어요. 비록 오빠가 서툴었지만
사랑하는 마음이 컸기에 쉽게 절정에 도달할 수
있었던거죠. 이번에는 오빠가 흠뻑 젖은 나의 보지를 혀로
깨끗이 핥아 뒷처리를 해주었고 난 너무 좋아서 또 한번
느끼고 말았답니다.
이날 이후로 꼭 공부 전에 눈치 봐가며 한번 하고, 하고
나면 공부도 잘 되고, 밤에 오빠나 내방에서 또 한번 하곤
했지요. 다행히 저의 성적은 오빠의 보살핌 덕에 계속
올라갔구요.
그러던 어느날,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그날도 다른 날과
같이 내방에서 오빠와 사랑의 행위에 몰두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엄마가 들어오신거예요. 안색이 하얗게 질려서
문부터 닫는 엄마의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어요. 저와
오빠는 신나게 박아대다가 말 그대로 빼도 박도 못하고
삽입한 채로 엉거주춤 있었지요. 엄마는 떨리는 목소리로
`너희들 뭐하는 짓거리야! 친남매간에! 어서 떨어지지
못해!` 하며 낮은 목소리로 울며 말씀하셨지요. 아마
아빠가 들을까바 소리를 못내는 것 같았어요. 방문을
잠그구 와서 `너이들 옷입구 이리와 앉아!` 하고 또
우셨어요. `도대체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 우리
집에서….,짐승만도 못한 것들..`하시며 계속 우시고
계셨어요. 한참을 그러더니 `언제부터 이랬어? 응? 영우야
니가 왜 이런 짓을..` 하시더군요. 오빠가 조용히
말했어요. 한 몇 달 되었구 숙영이와 나는 사랑한다고.
엄마는 더 기가 막혀 하시더군요.`뭐? 사랑해?`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오는 모양이더군요. 그래서 저도 엄마한테
얘기했어요. `엄마, 잘못했어요. 하지만 엄마가 이 일을
계속 문제삼으면 전 집을 나가 죽어버리겠어요` 하자
오빠도 `저두요` 하였죠. 엄마는 일의 심각성을 그제서야
알아차리신 듯 조용해 지시더군요.거의 한시간을 침묵
속에서 보내고 `오늘은 이만들 돌아가서 자자,내일
얘기하자꾸나` 하며 후들거리는 다리로 일어서
내려가셨어요. 저희는 오히려 잘됐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꼭 결혼할 남자의 어머니에게 허락을 구하는 듯한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의 말씀과 달리 그날 저희는 꼭 껴안고
제방에서 잤어요. 물론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서 아무일
없다는 듯이 행동했죠. 엄마는 저희들을 쳐다볼 용기가
없으셨는지 계속 외면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날 밤에
아빠가 주무시자 엄마는 다시 제방으로 올라오셨어요.
우리는 그걸 알고 꼭 껴안고 있었지요. 엄마는 `너희들
이러면 안되는 거 알아? 몰라?`하시더니 `이제까지 있었던
일은 없던 일로 치구 앞으로는 그러지 말아라 응?`
하셨지만 오빠와 저는 더욱 꼭 껴안고 `엄마 그렇게는
못해요. 엄마가 그러시면 저희는 나가살던지, 같이 죽어
버리던지 할 거예요` 했지요. 엄마는 어느정도 각오가
되어있으신 듯 했어요. 깊은 한숨을 쉬더니 그럼 어떡했음
좋겠니? 영우야? 응?` 하셨습니다. 오빠가 `엄마 그냥
모르는 척 하세요, 저희도 더 커서 생각이 바뀔 수
있잖아요? 지금은 떨어질 수 없어요. 이해해주세요.
숙영이도 대학에 가야 되고, 엄마가 이러실수록 저희들이
더욱 더 큰 상처를 입게 돼잖아요. 저희도 올바른 일이
아니란 것은 알아요.하지만 극복할 힘이 아직은 없어요`
엄마는 말씀이 없으시더니 한숨만 계속 쉬고 계셨어요.
그러다가 `알았다. 시간을 더 갖구 생각하자. 하지만
숙영이 지금까지 임신한 적은 없었니?` 하시더군요.
오빠가 `임신 가능기간에는 제가 콘돔을 썼어요` 하자
엄마의 얼굴에 그나마 안심이라는 듯 희미한 미소가
떠오르더군요. 그 미소를 보고 저희도 서로 마주보고 웃자
엄마도 웃으시더군요.`철 없는 것들..` 하시면서요.
그날 이후로 저희는 아예 신혼부부 처럼 지내기
시작했구요, 물론 아빠 몰래. 엄마는 기가 막히시는 것
같았지만 저희에게 나름대로 배려를 해 주셨어요. 예를
들면 어쩌다가 아빠가 이층에 올라오시려 하면 아래층에서
큰소리로 `애들 공부하는데 뭐하러 올라가요?`하고 미리
저희가 알아 차리도록 하시곤 했죠. 언젠가는 오빠가
심하게 몸살을 앓자 이층에 와서 저에게 `이년아 아예
오빠를 잡아 먹을려구 그러니? 오빠 쉬게 좀 하잖구` 전
마치 시집와서 시어머니에게 야단맞는 기분이 들더군요.
그러면서 엄마는 오빠에게 먹일 보약을 꼭 저에게 주시며
먹이도록 배려해 주셨구요. 이 덕분에 저는 마음도
안정되어 결국 3학년 때에는 전교 1등까지 성적이
올라갔죠. 아빠와 엄마는 좋아서 어쩔 줄을 몰라 하셨고
엄마는 흡족한 미소를 짓곤 했답니다. 저는 결국 제가
원하던 대학에 들어갔구 오빠와의 관계도 유지하면서
대학생활을 즐기곤 했지요. 한번은 임신이 되었는데
엄마가 병원엘 데리고 가주셨고 보약도 해주시고. 세월이
흘러 제가 먼저 결혼했지요.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저희는 슬기롭게 극복하였구요.
에피소드 하나만 더 얘기할께요. 제가 결혼하고 제 남편과
신혼여행 갔다가 친정에 왔을 때 였어요.오빠가 제 남편과
저녁부터 술을 마시기 시작하더니 결국 몸이 약한 제
남편이 떨어지고 말았어요. 결혼 전에 쓰던 제방에서
자리를 펴고 남편과 제가 누웠는데 한밤중에 오빠가
슬며시 들어오더군요. 이불 아래쪽에서 손을 넣더니 저의
하체를 어루만지기 시작했어요. 남편은 세상모르고 자고
있고요. 오빠가 `숙영아 내방으로 가자` 했지만 저는
`오빠 여기서 해~` 하고 다리를 벌려줬지요. 오빠도
남편있는 옆에서 하니까 더욱 흥분 하는 듯 했어요.이불
속으로 머리를 넣고 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어요. 제몸이
막 달아오르고 참을 수가 없어서 오빠를 끌어 안고 저의
보지를 오빠의 자지에 비벼대었지요. 옛날 생각하며 옆에
남편이 있건 말건 신나게 해대었지요. 하다가 남편에게
미안해서 남편의 자지도 만져주면서 했어요. 정신없는
가운데서도 남편 자지가 커지더군요. 그래서 남편의
아랫도리를 다 벗겨놓고 그 옆에서 계속 했지요. 오빠가
내 보지에 사정을 하고 저는 내 애액과 오빠의 정액을
손으로 찍어서 남편의 자지에 발라놓았어요. 오빠는 그
동안에 내 입에다 자지를 다시 물리고 빨게 하였구요. 전
참을 수가 없어서 오빠와 한번 더 했죠. 알다시피 난 느낄
때 좀 큰소리로 울잖아요. 울부짖자 남편이 깨는 것
같더라구요. 오빠는 후다닥 오빠 방으로 가고 난 옷 입을
시간이 없어서 그대로 남편 자지위에 올라 타 남편 자지를
집어 넣었죠. 남편이 깨더니 `당신 뭐해?` `자기야 하고
싶어~잉` 하지 남편은 허허 웃더니 `신혼부터 밝히기는..`
하더니 열심히 박아대더군요. 문 밖에서는 오빠가 보고
있고 전 일부러 색을 쓰면서 오빠가 보기 좋게 자세를
잡아가며 했었죠. 오빠는 제가 하는 걸 보면서 자위를
하더군요. 제가 남하고 하는 광경은 처음보는 것
일테니까요. 그러다가 방 밖에 미처 휴지가 없어서 마루에
사정을 했는지 아침에 보니까 오빠의 정액 같은게 하얗게
말라 붙어 있더군요.
아침에 엄마도 이 일을 알았는지 `아이구 이것아~` 하며
저의 머리를 쥐어 박더군요. 지금도 저는 기회 있을
때마다 오빠와 즐기곤 한답니다. 남편도 사랑하지만
오빠도 제가 깊이 사랑하거든요. 사실 제 첫아들도 오빠
앤지도 모르지요. 왠지 확인하고 싶지는 않아요.
담에 기회 되면 오빠와 있었던 섹스를 자세히 얘기해
드릴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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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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