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편만 쓰고 말 계획이었는데. 많은 분들이 글을
보내 주신데다가 저두 제 추억을 정리하고픈 욕망이
생겨서 다시 썼답니다.
*********************************************
많은 분들이 멜을 주셨구여.
대부분이 사실여부가 궁금하신가 봅니다.
10년전 일 이지만 저로서는 어제 일처럼 생생하기만
합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저한테는 소중한 첫경험이었기
때문이죠.
제가 올린 내용은 한치의 가감없이 그대로 제 경험을 쓴
것 입니다.
이 글을 쓰게 된 동기는 저도 가끔 들어오는 소라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혹시라도 저와 같은 경험을 가진 이들이
사회적으로 금기시되는 행동 때문에 정상적인 삶을
영위하지 못할까 하는 기우 때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글을 올리기 전에 오빠와 상의하였습니다. 오빠는
상당히 망설였지만 나중엔 동의하였습니다.
참고로 오빠는 현재 고위 공무원으로 엘리트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
오빠와 관계를 가진 지도 벌써 1년이 넘어 갑니다.
엄마의 얼굴도 이젠 더 이상 어둡지 않고 집안은 항상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가득 차 있었죠.
당연한 것이 중간이던 내 성적이 어느새 상위권으로 훌쩍
뛰어올랐기 때문이었어요.
사실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 아빠의 체면도
세울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죠.
오빠는 수재였기 때문에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에 다니고
있어서 부모님을 자랑스럽게 만들었지만 하나 있는 이
딸년은 그때까지는 부모님께서 자랑하실 수 없는
존재이었으니까요.
간혹 가다가 아빠가 아직 안들어오신 날 저녁 먹을 때
엄마가 물끄러미 우리 둘을 바라보실 때는 우리도 몸둘
바를 몰라하곤 했지만 그게 어린 우리들의 지혜로는
해결될 성격의 일은 아니었죠.
성적이 이렇게 올라가게 된 동기는 오빠의 극진한 정성과
오빠를 사랑하는 내 맘과 엄마한테 미안한 마음이
어우러진 것과 섹스를 하고 나서 공부를 하기 때문에
잡념이 안생긴 것이
그 이유라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런던 어느 날이었어요.
아빠께서 한 일주일간 외국 출장을 가시게 되었죠.
이상하게도 이젠 우리 세상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엄마의 얼굴도 무거운 짐을 벗은 듯 가벼워
보였구여.
저녁을 먹고 나서 오빠와 이층으로 올라가려 하자 엄마가
그러시더군요. “왜 좀 더 있다가 가지 그러니? 뭐가
급해서 바로 올라가려고 해?” 아빠가 안계시니까
외로우셨나 봅니다.
그래서 저희는 웃으면서 “네,그럴께요” 하고 다시
응접실에 앉아서 엄마랑 TV도 보고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곤
했죠. 엄마는 냉장고에 가셔서 맥주를 가지고 오셔서
드시더군요.
엄마가 가끔 아빠랑 맥주 마시는 것은 보아 왔지만 혼자
드시는 것은 처음 보았어요.
엄마의 얼굴이 약간 홍조를 띨 무렵 우리는 “ 엄마,
올라갈래요” 하곤 일어섰어요.
그러구 나서 이층에 올라가서 늘 그랬던대로 오빠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죠.
다만 아빠가 안계시고 엄마는 우리 관계를 이미 묵인하고
계시니 거리낄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더 흥분해서 섹스에 몰두했었죠.
이때도 마침 여름이었어요. 우리는 문제될게 없어서 문도
열어 놓고 했었던 걸로 기억되네요. 그리고 이날 첨으로
서서하는 체위로 즐겼었죠. 다른 날처럼 제가 눕자 오빠가
저를 일으켜 세우더군요. “오빠 왜? “ “ 숙영아 이렇게
해봐.”
저를 거울 앞으로 데리고 가더니 똑바로 세우더군요. 옷은
다 벗은 상태인데…
오빠랑 그렇게 많이 했어도 거울 앞에 나체로 서니
부끄럽더군요. 아무래도 어린 나이였으니까요.
오빠가 뒤에 서더니 내 유방을 살며시 쥐면서 뒤에서 저를
껴안았어요.
제가 보기에도 아름다운 장면이었습니다. 오빠는 뒤에서
제귀를 애무하며 뜨거운 입김을 귓속으로 불어넣기도 하고
제 귓바퀴를 잘근잘근 깨물기도 했어요.
간지러우면서 짜릿한 느낌이 줄기가 되어 귓가에서부터 제
등줄기를 타고 아래까지 전해지더군요.
저는 머리를 뒤로 기울여 오빠의 어깨에 기대고 그 느낌을
즐기고 있었어요.
오빠는 한손으론 제 가슴을 만지고 또 한손으론 제
아랫배를 만지다가 서서히 아래를 만지기 시작했어요.
제몸은 서서히 달아오르며 서있기조차 어렵더군요. 오빠가
제 클리토리스를 슬슬 문지르며 제 얼굴을 돌리게 하곤
키스를 할 땐 정말 눈물이 저절로 나왔답니다.
저의 부끄러운 구멍에선 애액이 흘러넘치기 시작했고… 제
털들은 흠뻑 젖어갔죠.
참고로 제가 털이 좀 많답니다. 오빠랑 관계한 뒤부터
더욱 더 무성해진 거 같았어요. 아마 섹스에 따른 홀몬의
영향이 있나 봐요.
저는 오빠가 주는 쾌락에 제 몸을 맡기고 눈을 감고
신음소리만 내고 있었죠.
오빠의 손가락이 젖을대로 젖고 뜨거운 김을 뿜는 저의
구멍을 찾아 헤매이다가 미끄러지듯 들어오자 저의
신음소리는 서서히 울음으로 변해갔어요. “오빠… 아~
아~앙 엉 엉”
오빠의 가운데 손가락이 저의 구멍 속을 헤집고 다니다가
엄지손가락에 저의 애액을 듬뿍 묻히곤 클리토리스를
동시에 애무할 때는 정말 다리가 후들거려 서 있을 수가
없을 정도였죠.
저의 울음소리는 점점 더 높아갔고 …급기야 오빠가
앞으로 와서 제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저의 거기를
빨아줄 때는 엉엉 소리내어 울었어요. 오빠의 머리를
움켜잡고 거울 속에 비친 남매간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오빠가 여동생의 보지를 빠는 것을 거울을 통해 보는
것은 정말 자극적이었어요. 다른 날보다도 더 오빠의 혀가
더 뜨거운 것 같았고 뜨거운 입김은 젖을대로 젖은 제
털들을 간지르곤 했죠.
저의 울음소리는 더욱 더 커졌고 …. 그 순간 저는 거울을
통해 엄마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분명히 올라오는
소리는 못 들었는데.
엄마는 거울로 제가 본 것을 모르고 계셨어요. 아마도 제
울음소리가 커지니까 의아해서 올라왔다가 저희의 섹스
장면을 목격하게 된거죠.
아마 엄마로서도 너무도 자극적인 장면이었을거예요.
엄마의 동그랗게 뜬 눈이 그걸 말해주고 있었으니까요.
첨엔 외면했겠지만 계속 외면하기엔 어려운 장면이었죠.
저는 엄마가 보고 있다는 걸 알았지만 행위를 멈춘다거나
울음 섞인 신음소리를 줄이거나 하지는 않았죠.
약간 켕기기는 했지만 그 상황에서 멈출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요.
전 엄마를 무시하고 계속 오빠가 주는 즐거움을 맛보고
있었어요. 오빠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것을 먹는
사람처럼 저의 구멍을 샅샅히 핥고 빨고 깨물곤 했지요.
오빠의 얼굴은 제 애액으로 흠뻑 젖어 번들거렸지만
저한테는 더욱 더 사랑스럽게 보였답니다.
그러다가 내 몸 깊숙한 곳에서 뭔가가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거역할 수 없는 거대한 힘이.
낮은 곳에서부터 내 몸을 점령하기 시작했어요. 제
입에서는 어…어.. 하는 소리 밖에 안나왔고 나의 허리는
뒤로 휘기 시작했죠. 어느 순간에 제 몸은 폭발하였고
나는 오빠의 머리를 꼭 껴안고 울기 시작했답니다. 쓰러질
뻔한 것을 오빠가 제 힙을 꽉 껴안아서 가까스로 버티고
있었을 뿐이었죠.
그대로 영겁의 시간이 흐른 듯 하였는데 잠시후 오빠의
여전히 뜨거운 혀가 다시 저를 핥기 시작하자 서서히
정신이 들면서 저는 또 다시 울부짖었죠. “ 아~ 오빠
제발 그만..그만 아~앙 엉 엉” 하면서 또 울기
시작했어요.(참 이상한 버릇이죠? 지금도 그렇답니다)
오빠는 정성스럽게 저의 예민한 곳을 계속 핥아서 저한테
기쁨을 주려고 했어요. 정말 좋은 오빠… 잠시후 진정이
된 저는 거울을 봤는데 엄마는 이미 안보이더군요. 아마
우리가 너무 격렬히 관계를 가지니까 민망해서 더 볼 수가
없었겠죠.
오빠는 몸을 일으켜 세우더니 제 뒤로 다시 와서 처음과
같이 한손은 제 가슴을 또 한 손은 저의 뜨거운 곳을
만지기 시작했어요. 그러더니 서 있는 자세 그대로 뒤에서
오빠의 뜨거운 자지를 저한테 밀어넣기 시작했어요.
저는 깜짝 놀랐답니다. 어떻게 서있는 자세로 뒤에서도
결합이 되는건지. 분명히 오빠의 자지는 저의 구멍에
정확히 삽입이 되고 있었거든요. 아마 오빠의 키가 그렇게
크지 않아서 쉽게 결합이 되었던 거 같아요.
다시 제 몸은 달아오르기 시작하였고 오빠는 그렇게
뒤에서 박은 자세로 한손으로 제 클리토리스를 열심히
애무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오빠가 쉽게 움직일 수 있도록
제 힙을 약간 뒤로 빼서 결합이 쉽도록 하였는데 이런
것은 누가 가르치지 않아도 저절로 알게되더군요.
다시 거울을 보았어요. 오빠와 제 구멍이 결합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흠뻑 젖은 저의 털사이로 벌어진 제
부끄러운 곳. 그 사이로 검붉은 오빠의 성난 자지가 왔다
갔다 하며 제 속살을 가르고 있었어요.
그걸 본 순간 저는 갑자기 온 몸에 전율이 흘러와서 또
다시 느끼고 말았답니다. 오빠는 제가 연이어 두번을
느끼고 쓰러지자 흐뭇하였나봐요. 얼굴에 미소를 띠더니
저를 조심스럽게 똑 바로 눕히곤 정상체위로 힘차게 저의
보지(부끄럽네요)에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어요.
저는 오빠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 오빠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였고 결국 오빠가 사정할
때 “오빠 눈감지 말고 내눈을 똑바로 봐..응?” 하면서
오빠가 사정하는 순간의 오빠 표정을 보았어요. 오빠도
사정하면서 내 눈을 똑바로 보았고. 난 오빠가 너무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오빠가 사정하는 순간의 표정은 지금도
내 뇌리에 또렷이 남아있답니다.
사정이 끝난 후 내 가슴에 파묻고 있는 오빠의 머리를 꼭
껴안으며 “ 오빠? 좋았어?” 하고 물었더니 오빠는 땀에
젖은 얼굴로 “응” 하고 대답하며 내 입에 깊은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그런 상태로 섹스후에 오는 나른함을
즐기고 있는데 조심스럽게 계단을 내려가는 인기척이
들리더군요. 오빠가 깜짝 놀라자 내가 “아마
엄마일꺼야” 하고 말하자 오빠는 당황해서 어쩔 줄을
몰라하더군요.
한참 그러다가 씻고 공부를 시작하였죠. 좀 힘이 들었는지
그날은 공부가 잘 안되어서 아래층에 내려갔더니 엄마가
또 맥주를 마시고 계시더라구요.
“엄마! 모하세요?” 하자 엄만 “응 아냐 갈증이 자꾸
나서..” 하시더라구요.
잠깐 TV를 엄마 옆에서 보고 있는데 엄마가 말을
거시더군요. “ 숙영아!” “네?”
“너 말야…” ‘네’ “너… 왜 그렇게 소릴 지르고
그러니? 하면서…” 전 갑자기 부끄러워졌어요. 정말
시어머니한테 트집잡히는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엄마…나도 모르게 그래요. 어떡하죠?’ 하자 엄마도
“저절로 그래? 아휴 너 나중에 시집가서… 걱정이다…”
고만 하시더군요. 내가 용기를 내서 ‘엄마!’ “응?”
‘엄마 아까 이층에 왔었죠?’ 하자 엄마는 얼굴이
홍당무가 되더니 당황하며 “아니.. 니 울음소리가 나길래
싸우는 줄 알고…” 하시더군요.
그러더니 “아유 이것아.. 어린 것이!” 하면서 제
머리에 꿀밤을 주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저한테 “너 그렇게 오빠가 좋으니?” 하고
물으시데요.
전 솔직히 대답했어요 ‘응. 오빠가 너무 너무 좋아’
이랬더니 엄마는 다시 깊은 한숨만 내쉬더라구요. 제가
일어나면서 보니까 엄마 두눈에 눈물이 고여있었어요.
아마 저희들이 걱정되어 그러신거겠죠.
그러시면서 “오늘은 피곤할텐데 일찍들 자거라 나도 자야
되겠다” 하시며 일어서시더니 한말씀 더하셨어요.
“나중에 오빠 유학간다는데 숙영이 너도 유학갈 생각하고
공부 열심히 해야 돼” 전 그 소릴 듣자 어두운 밤에
한줄기 빛을 찾은 느낌이었어요. ‘그래…외국에 가서
오빠랑 떳떳히 살고… 공부도 다 하고…’
이층에 올라온 나는 공부하고 있는 오빠한테 가서 ‘오빠
언제 유학갈꺼야? 어디로?’ 하고 숨가쁘게 물었지요.
오빠는 미소만 짓고 저를 감싸안더니 ‘왜? 너두 갈래?
데리고 갈까?’ 하였답니다.
나는 오빠의 온 얼굴에 입을 맞추며 ‘제발 오빠.. 꼭
약속해줘’ 하며 갖은 애교를 다 부렸고 내 맘속 깊이
결심을 하였죠. 꼭 오빠와 같이 유학가리라 하구요.
그래서 공부에 더욱 더 매진하여 나중엔 일등까지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저는 제가 원하던 대학에 들어가서 엄마와 아빠를
기쁘게 해드렸고 오빠가 졸업하고 제가 2학년에 올라가던
해에 기어이 같이 유학을 가게 되었답니다.
미국 뉴욕주 이타카에 있는 명문 C 대학에 가게 되었죠.
거기에서의 오빠와 나의 생활은 나중에 시간되면 또
올려드릴께요.
*******************************************************PS.
어떤 일이든지 생각하기에 따라서 결과는 천양지차가
난다고 믿습니다.
혹시라도 과거의 어두운 기억 때문에 현재까지 영향을
받고있다면 사고를 바꿔 긍정적인 자세로 살아갈 필요가
있겠죠.
관심있는 분은 멜 주시면 시간되는 대로 답을
드릴께요([email protected])
다만, 좀 이상한 제의들은 안해주셨음 합니다.
보내 주신데다가 저두 제 추억을 정리하고픈 욕망이
생겨서 다시 썼답니다.
*********************************************
많은 분들이 멜을 주셨구여.
대부분이 사실여부가 궁금하신가 봅니다.
10년전 일 이지만 저로서는 어제 일처럼 생생하기만
합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저한테는 소중한 첫경험이었기
때문이죠.
제가 올린 내용은 한치의 가감없이 그대로 제 경험을 쓴
것 입니다.
이 글을 쓰게 된 동기는 저도 가끔 들어오는 소라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혹시라도 저와 같은 경험을 가진 이들이
사회적으로 금기시되는 행동 때문에 정상적인 삶을
영위하지 못할까 하는 기우 때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 글을 올리기 전에 오빠와 상의하였습니다. 오빠는
상당히 망설였지만 나중엔 동의하였습니다.
참고로 오빠는 현재 고위 공무원으로 엘리트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
오빠와 관계를 가진 지도 벌써 1년이 넘어 갑니다.
엄마의 얼굴도 이젠 더 이상 어둡지 않고 집안은 항상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가득 차 있었죠.
당연한 것이 중간이던 내 성적이 어느새 상위권으로 훌쩍
뛰어올랐기 때문이었어요.
사실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 아빠의 체면도
세울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죠.
오빠는 수재였기 때문에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에 다니고
있어서 부모님을 자랑스럽게 만들었지만 하나 있는 이
딸년은 그때까지는 부모님께서 자랑하실 수 없는
존재이었으니까요.
간혹 가다가 아빠가 아직 안들어오신 날 저녁 먹을 때
엄마가 물끄러미 우리 둘을 바라보실 때는 우리도 몸둘
바를 몰라하곤 했지만 그게 어린 우리들의 지혜로는
해결될 성격의 일은 아니었죠.
성적이 이렇게 올라가게 된 동기는 오빠의 극진한 정성과
오빠를 사랑하는 내 맘과 엄마한테 미안한 마음이
어우러진 것과 섹스를 하고 나서 공부를 하기 때문에
잡념이 안생긴 것이
그 이유라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런던 어느 날이었어요.
아빠께서 한 일주일간 외국 출장을 가시게 되었죠.
이상하게도 이젠 우리 세상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엄마의 얼굴도 무거운 짐을 벗은 듯 가벼워
보였구여.
저녁을 먹고 나서 오빠와 이층으로 올라가려 하자 엄마가
그러시더군요. “왜 좀 더 있다가 가지 그러니? 뭐가
급해서 바로 올라가려고 해?” 아빠가 안계시니까
외로우셨나 봅니다.
그래서 저희는 웃으면서 “네,그럴께요” 하고 다시
응접실에 앉아서 엄마랑 TV도 보고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곤
했죠. 엄마는 냉장고에 가셔서 맥주를 가지고 오셔서
드시더군요.
엄마가 가끔 아빠랑 맥주 마시는 것은 보아 왔지만 혼자
드시는 것은 처음 보았어요.
엄마의 얼굴이 약간 홍조를 띨 무렵 우리는 “ 엄마,
올라갈래요” 하곤 일어섰어요.
그러구 나서 이층에 올라가서 늘 그랬던대로 오빠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죠.
다만 아빠가 안계시고 엄마는 우리 관계를 이미 묵인하고
계시니 거리낄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더 흥분해서 섹스에 몰두했었죠.
이때도 마침 여름이었어요. 우리는 문제될게 없어서 문도
열어 놓고 했었던 걸로 기억되네요. 그리고 이날 첨으로
서서하는 체위로 즐겼었죠. 다른 날처럼 제가 눕자 오빠가
저를 일으켜 세우더군요. “오빠 왜? “ “ 숙영아 이렇게
해봐.”
저를 거울 앞으로 데리고 가더니 똑바로 세우더군요. 옷은
다 벗은 상태인데…
오빠랑 그렇게 많이 했어도 거울 앞에 나체로 서니
부끄럽더군요. 아무래도 어린 나이였으니까요.
오빠가 뒤에 서더니 내 유방을 살며시 쥐면서 뒤에서 저를
껴안았어요.
제가 보기에도 아름다운 장면이었습니다. 오빠는 뒤에서
제귀를 애무하며 뜨거운 입김을 귓속으로 불어넣기도 하고
제 귓바퀴를 잘근잘근 깨물기도 했어요.
간지러우면서 짜릿한 느낌이 줄기가 되어 귓가에서부터 제
등줄기를 타고 아래까지 전해지더군요.
저는 머리를 뒤로 기울여 오빠의 어깨에 기대고 그 느낌을
즐기고 있었어요.
오빠는 한손으론 제 가슴을 만지고 또 한손으론 제
아랫배를 만지다가 서서히 아래를 만지기 시작했어요.
제몸은 서서히 달아오르며 서있기조차 어렵더군요. 오빠가
제 클리토리스를 슬슬 문지르며 제 얼굴을 돌리게 하곤
키스를 할 땐 정말 눈물이 저절로 나왔답니다.
저의 부끄러운 구멍에선 애액이 흘러넘치기 시작했고… 제
털들은 흠뻑 젖어갔죠.
참고로 제가 털이 좀 많답니다. 오빠랑 관계한 뒤부터
더욱 더 무성해진 거 같았어요. 아마 섹스에 따른 홀몬의
영향이 있나 봐요.
저는 오빠가 주는 쾌락에 제 몸을 맡기고 눈을 감고
신음소리만 내고 있었죠.
오빠의 손가락이 젖을대로 젖고 뜨거운 김을 뿜는 저의
구멍을 찾아 헤매이다가 미끄러지듯 들어오자 저의
신음소리는 서서히 울음으로 변해갔어요. “오빠… 아~
아~앙 엉 엉”
오빠의 가운데 손가락이 저의 구멍 속을 헤집고 다니다가
엄지손가락에 저의 애액을 듬뿍 묻히곤 클리토리스를
동시에 애무할 때는 정말 다리가 후들거려 서 있을 수가
없을 정도였죠.
저의 울음소리는 점점 더 높아갔고 …급기야 오빠가
앞으로 와서 제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저의 거기를
빨아줄 때는 엉엉 소리내어 울었어요. 오빠의 머리를
움켜잡고 거울 속에 비친 남매간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오빠가 여동생의 보지를 빠는 것을 거울을 통해 보는
것은 정말 자극적이었어요. 다른 날보다도 더 오빠의 혀가
더 뜨거운 것 같았고 뜨거운 입김은 젖을대로 젖은 제
털들을 간지르곤 했죠.
저의 울음소리는 더욱 더 커졌고 …. 그 순간 저는 거울을
통해 엄마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분명히 올라오는
소리는 못 들었는데.
엄마는 거울로 제가 본 것을 모르고 계셨어요. 아마도 제
울음소리가 커지니까 의아해서 올라왔다가 저희의 섹스
장면을 목격하게 된거죠.
아마 엄마로서도 너무도 자극적인 장면이었을거예요.
엄마의 동그랗게 뜬 눈이 그걸 말해주고 있었으니까요.
첨엔 외면했겠지만 계속 외면하기엔 어려운 장면이었죠.
저는 엄마가 보고 있다는 걸 알았지만 행위를 멈춘다거나
울음 섞인 신음소리를 줄이거나 하지는 않았죠.
약간 켕기기는 했지만 그 상황에서 멈출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요.
전 엄마를 무시하고 계속 오빠가 주는 즐거움을 맛보고
있었어요. 오빠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것을 먹는
사람처럼 저의 구멍을 샅샅히 핥고 빨고 깨물곤 했지요.
오빠의 얼굴은 제 애액으로 흠뻑 젖어 번들거렸지만
저한테는 더욱 더 사랑스럽게 보였답니다.
그러다가 내 몸 깊숙한 곳에서 뭔가가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거역할 수 없는 거대한 힘이.
낮은 곳에서부터 내 몸을 점령하기 시작했어요. 제
입에서는 어…어.. 하는 소리 밖에 안나왔고 나의 허리는
뒤로 휘기 시작했죠. 어느 순간에 제 몸은 폭발하였고
나는 오빠의 머리를 꼭 껴안고 울기 시작했답니다. 쓰러질
뻔한 것을 오빠가 제 힙을 꽉 껴안아서 가까스로 버티고
있었을 뿐이었죠.
그대로 영겁의 시간이 흐른 듯 하였는데 잠시후 오빠의
여전히 뜨거운 혀가 다시 저를 핥기 시작하자 서서히
정신이 들면서 저는 또 다시 울부짖었죠. “ 아~ 오빠
제발 그만..그만 아~앙 엉 엉” 하면서 또 울기
시작했어요.(참 이상한 버릇이죠? 지금도 그렇답니다)
오빠는 정성스럽게 저의 예민한 곳을 계속 핥아서 저한테
기쁨을 주려고 했어요. 정말 좋은 오빠… 잠시후 진정이
된 저는 거울을 봤는데 엄마는 이미 안보이더군요. 아마
우리가 너무 격렬히 관계를 가지니까 민망해서 더 볼 수가
없었겠죠.
오빠는 몸을 일으켜 세우더니 제 뒤로 다시 와서 처음과
같이 한손은 제 가슴을 또 한 손은 저의 뜨거운 곳을
만지기 시작했어요. 그러더니 서 있는 자세 그대로 뒤에서
오빠의 뜨거운 자지를 저한테 밀어넣기 시작했어요.
저는 깜짝 놀랐답니다. 어떻게 서있는 자세로 뒤에서도
결합이 되는건지. 분명히 오빠의 자지는 저의 구멍에
정확히 삽입이 되고 있었거든요. 아마 오빠의 키가 그렇게
크지 않아서 쉽게 결합이 되었던 거 같아요.
다시 제 몸은 달아오르기 시작하였고 오빠는 그렇게
뒤에서 박은 자세로 한손으로 제 클리토리스를 열심히
애무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오빠가 쉽게 움직일 수 있도록
제 힙을 약간 뒤로 빼서 결합이 쉽도록 하였는데 이런
것은 누가 가르치지 않아도 저절로 알게되더군요.
다시 거울을 보았어요. 오빠와 제 구멍이 결합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흠뻑 젖은 저의 털사이로 벌어진 제
부끄러운 곳. 그 사이로 검붉은 오빠의 성난 자지가 왔다
갔다 하며 제 속살을 가르고 있었어요.
그걸 본 순간 저는 갑자기 온 몸에 전율이 흘러와서 또
다시 느끼고 말았답니다. 오빠는 제가 연이어 두번을
느끼고 쓰러지자 흐뭇하였나봐요. 얼굴에 미소를 띠더니
저를 조심스럽게 똑 바로 눕히곤 정상체위로 힘차게 저의
보지(부끄럽네요)에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어요.
저는 오빠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 오빠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였고 결국 오빠가 사정할
때 “오빠 눈감지 말고 내눈을 똑바로 봐..응?” 하면서
오빠가 사정하는 순간의 오빠 표정을 보았어요. 오빠도
사정하면서 내 눈을 똑바로 보았고. 난 오빠가 너무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오빠가 사정하는 순간의 표정은 지금도
내 뇌리에 또렷이 남아있답니다.
사정이 끝난 후 내 가슴에 파묻고 있는 오빠의 머리를 꼭
껴안으며 “ 오빠? 좋았어?” 하고 물었더니 오빠는 땀에
젖은 얼굴로 “응” 하고 대답하며 내 입에 깊은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그런 상태로 섹스후에 오는 나른함을
즐기고 있는데 조심스럽게 계단을 내려가는 인기척이
들리더군요. 오빠가 깜짝 놀라자 내가 “아마
엄마일꺼야” 하고 말하자 오빠는 당황해서 어쩔 줄을
몰라하더군요.
한참 그러다가 씻고 공부를 시작하였죠. 좀 힘이 들었는지
그날은 공부가 잘 안되어서 아래층에 내려갔더니 엄마가
또 맥주를 마시고 계시더라구요.
“엄마! 모하세요?” 하자 엄만 “응 아냐 갈증이 자꾸
나서..” 하시더라구요.
잠깐 TV를 엄마 옆에서 보고 있는데 엄마가 말을
거시더군요. “ 숙영아!” “네?”
“너 말야…” ‘네’ “너… 왜 그렇게 소릴 지르고
그러니? 하면서…” 전 갑자기 부끄러워졌어요. 정말
시어머니한테 트집잡히는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엄마…나도 모르게 그래요. 어떡하죠?’ 하자 엄마도
“저절로 그래? 아휴 너 나중에 시집가서… 걱정이다…”
고만 하시더군요. 내가 용기를 내서 ‘엄마!’ “응?”
‘엄마 아까 이층에 왔었죠?’ 하자 엄마는 얼굴이
홍당무가 되더니 당황하며 “아니.. 니 울음소리가 나길래
싸우는 줄 알고…” 하시더군요.
그러더니 “아유 이것아.. 어린 것이!” 하면서 제
머리에 꿀밤을 주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저한테 “너 그렇게 오빠가 좋으니?” 하고
물으시데요.
전 솔직히 대답했어요 ‘응. 오빠가 너무 너무 좋아’
이랬더니 엄마는 다시 깊은 한숨만 내쉬더라구요. 제가
일어나면서 보니까 엄마 두눈에 눈물이 고여있었어요.
아마 저희들이 걱정되어 그러신거겠죠.
그러시면서 “오늘은 피곤할텐데 일찍들 자거라 나도 자야
되겠다” 하시며 일어서시더니 한말씀 더하셨어요.
“나중에 오빠 유학간다는데 숙영이 너도 유학갈 생각하고
공부 열심히 해야 돼” 전 그 소릴 듣자 어두운 밤에
한줄기 빛을 찾은 느낌이었어요. ‘그래…외국에 가서
오빠랑 떳떳히 살고… 공부도 다 하고…’
이층에 올라온 나는 공부하고 있는 오빠한테 가서 ‘오빠
언제 유학갈꺼야? 어디로?’ 하고 숨가쁘게 물었지요.
오빠는 미소만 짓고 저를 감싸안더니 ‘왜? 너두 갈래?
데리고 갈까?’ 하였답니다.
나는 오빠의 온 얼굴에 입을 맞추며 ‘제발 오빠.. 꼭
약속해줘’ 하며 갖은 애교를 다 부렸고 내 맘속 깊이
결심을 하였죠. 꼭 오빠와 같이 유학가리라 하구요.
그래서 공부에 더욱 더 매진하여 나중엔 일등까지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저는 제가 원하던 대학에 들어가서 엄마와 아빠를
기쁘게 해드렸고 오빠가 졸업하고 제가 2학년에 올라가던
해에 기어이 같이 유학을 가게 되었답니다.
미국 뉴욕주 이타카에 있는 명문 C 대학에 가게 되었죠.
거기에서의 오빠와 나의 생활은 나중에 시간되면 또
올려드릴께요.
*******************************************************PS.
어떤 일이든지 생각하기에 따라서 결과는 천양지차가
난다고 믿습니다.
혹시라도 과거의 어두운 기억 때문에 현재까지 영향을
받고있다면 사고를 바꿔 긍정적인 자세로 살아갈 필요가
있겠죠.
관심있는 분은 멜 주시면 시간되는 대로 답을
드릴께요([email protected])
다만, 좀 이상한 제의들은 안해주셨음 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