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속엔 박쥐가 산다

1)

나에겐 나도 모르는 내가있다. 나는 그를 박쥐라고 부른다....박쥐는 나도 모르게 내자신을 움직인다...
내겐 몇명의 여자가 있었고 지금은 한명의 여자가 있다...
난 그들과의 이야기를 쓰려고 한다....
1. 제이...
난 그녀를 제이 라고 부른다...그녀는 지금 나와 살고 있다...
제이는 내가 그동안 나귄 여자중 가장 나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제이는 머리가 나쁘고 허영심이 많다. 난 지금까지 많은 시간과 열정으로 그녀를 교육 시켰으나 내가 바라는 제이가 되기엔 좀더 시간이 필요한가 보다..
아니면 제이는 어쩌면 내가 바라는 제이가 영원히 될수 없을지도 모르겠다...
제이를 만난건 우연이었다...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처음 만난 제이를 난 처음부터 내여자라고 생각했다...
난 그리 잘생기지도 돈도 많은 것은 아니지만....이상하게 도...내가 찍은 여자를 내것으로 만드는 능력이 있는것 같다
어렵지않게 ...제이는 내게 호감을 갖게되었고,,,,난 제이를 길들이기 시작했다...

제이는 전문대 에서 미술을 전공한 강남의 대표적인 25살의 여자였다..
첫인상으론 날라리 같았는데 알고보니 의외로 보수적인 성격으로 나에게 순결을 주었다
내가 처음으로 제이를 길들인것은 ....우선 그녀의 보수적인 성격을 버리게 하는것이엇다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었지만...제이가 날 사랑하기에...난 보수적인 성격을 버리게 하는데는 성공을했다...
2. 길들이기..
제이를 길들이는 방법을 난 사람이 많은 곳을 선택했다...
그중 가장자주 이용한곳 은 학교도서관...
난 대학원을 다니기에 자주도서관엘 간다. 그리고 자주 제이를 데리고 간다.
제이를 데리고 도서관에 가는경우는 난 평소보다 더욱 열심히 공부를 한다..
책상에 30분이상 앉아 있지 못하는 제이를 더욱 괴롭히게 하기위해서다...
3시간 정도 꼼짝하지 않고 공부를 하면...제이는 거의 미치기 일보직전이다..
물론 그건 나의 계획이고 제이를 길들이는 처움 단계이다...
지루해서 미치기 일보직전의 제이를 건물가장 윗층 ..사람이 거의 다니지 않는 복도로 데리고간다...
제이의 가슴을 만진다....약간의 반항을 무시하고 옷속으로 손을 넣어 유난히 큰 젖꼭지를 만진다.
제이는 작은 가슴이다..그리고 작은 가슴이 그러하듯 유난히 큰 젖꼭지에 민감하다..
비록 사람이 잘다니지는 않지만 ..복도 특유의 특성으로 제이는 내가 큰소리 내는것을 두려워 한다.
그래서 내말을 꽤 잘듣고, 만일 거부할경우 좀더 큰소리로 요구하면 모든것을 들어준다...
가슴을 만지면서 치마를 올린다.
"물어".. 치마의 끝부분을 제이에게 물린다. ....제이는 아무소리 없이 치마 끝을 문다.
하얀 망사 팬티사이로 보지털이 보인다.
난 힌 망사 팬티를 좋아한다..그래서 제이는 항상 그것만 입게되어있다..
담배를 물고 한발 뒤로 물러나서 ...팬티와 치마 끝을 물고 부끄러워한는 제이의 얼굴을 즐긴다.
한개피의 담배를 다 피울때까지 난 그냥 그모습을 보고있다.
서두르지 않는다...제이는 그런 자신의 태도로 흥분 하도록 길들어져야한다.
"만져"
제이는 잠시 머뭇거린다.
난 좀더 큰소리로 명령한다..."보지를 만져"
내큰소리에 당황을 한 제이는 손을 팬티속으로 넣으며 보지를 만진다.
난 팬티를 벗긴다.
제이는 몸에 털이 아주 조금 밖에 없다. 적은 털 사이로 제이의 작은 보지가 보인다.
긴장을 했는지...물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벗긴 팬티를 제이의 머리에 씌운다. 이건 제이가 가장 싫어 하는 행동이기에 나에겐 가장 좋은 행동이다.
오늘은 반항이 없다. 멀리서 들리는 사람들의 소리에 제이는 오늘 위기감을 느끼나보다..
오늘은 다른날 보다 사람이 많다. 그건 나에겐 좋은 기회다.
"돌아서"
희고 큰 엉덩이가 탐스럽다. "숙여" .... 엉덩이가 갈라진 틈으로 검은 빛이띠는 똥구멍이 조금보인다.
"별려"
".................."
"똥구멍을 벌려"...좀더 큰소리로 말한다...
그큰 엉덩이가 두갈래로 벌어지며....똥구멍이 적나라하게 들어난다.
다시 담배를 물며 그모습을 감상한다.
팬티를 머리에쓰고 엉덩이를 벌리는 제이의 모습에 조금은 흥분이되지만 ....난 참아야한다.
지금은 길들이는 중이고 여기서 흐름을 깨서는 안된다. 게다가 오늘은 좋은 기회니까....더욱 신중해야한다.
"다 벗어" .....혹시하는 마음에 내린 명령에 제이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다벗는다.
사람이 많다는 사실에 많이 긴장한 모양이다.
난 오늘로서 1단계 훈련을 마치려고 계획에 없는 일을 하기로 결심을 한다.
"누워".....
"여기에?"
큰 소리를 내려고 하니..제이는 그냥 복도 바닥에 눕는다.
난 제이가 누워있는 바로 윗 계단에 앉아서...어쩔몰라하는 제이의 얼굴을 감상하며....담배를 다시문다.
1분여의 시간이 흘렷다.
이젠 마지막 단계로 들어가야한다.
많은 시간이 흘럿고 누군가가 이곳으로 올라오기전에 모든것을 마쳐야한다는 사실에 난 서두루기 시작 한다.
난 제이의 가까이로 간다.
팬티로 얼굴을 가리길 잘한것 같다. 아무래도 얼굴을보면 맘이 약해 질수있기에...
구둣발로 보지를 문지른다.
제이는 놀란듯 움찔거리나 별요동은 없다.
다리를 벌리자...약간의 투명한 빛이보인다.
그속으로 좀더 구둣발을 문지른다. 아까보다 좀 더 심한 저항이 있으나 무시한다.
가슴을 살짝 밟아본다. 약간의 신음이 흘러나온다.
좀더 힘껐 밟는다. 가슴이 심하게 변형된다. 제이는 소리를 참으려고 애를 쓴다.
구두를 얼굴쪽으로 대자 반사적으로 놀란다.
"빨아" ... 제이는 이젠 포기한듯 구두밑창을 빨기시작한다.
혓속으로 모래가보인다..핑크색 혀가 흰 색으로 변한다.
조금은 불쌍해보인다.
박쥐가 나가려고 한다. 이젠 결론을 내야겠다.
"마지막으로 오줌을 싼다.."
잠시 망설이더니 마지막이라는 소리에....제이는 오줌쌀 자세를 취한다. 난 이 자세를 제일 좋아한다.
허리를 굽히고 다리를 벌리며 다리틈 사이로 손을 끼우며 눈을 감고 숨을 고르며 오줌싸기에 집중하려는 제이의 얼굴 표정은 가장귀엽다.
쉬~~~~
황금색 오줌이 양갈래로 갈라진다. 꽤많은 양으로 아래층으로 흐른다.
이젠 가야한다.

도서관을 나오면서 우린 한마디도 하지않는다.
제이는 좀 화가난 듯하다.
이젠 좀 풀어주어야할때라고 느낀다.
백화점에가서 옷을 사준다. 제이의 맘을 풀어 주는 방법이다.
꽤많은 돈이 들지만...가장효과적이??쉬운 방법이다.
제이의 기분이좋아졌다.
이젠 제이를 30%는 길들엿다
제이는 한번 한 행동엔 별로 거부감이 없어서 나중엔 쉽게 명령에 복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