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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기억 - 근친상간 -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46 1,397회 0건
[일기] 첫번째 기억 - 근친상간 -

시작하는글 - 내 나이 20살 소라 사이트를 안지도 언 5년이 다 되간다 중3때

아라쓰니깐.. 누구에게나 그렇듯이 삶을 사라가면서 성적인 많은 경험이 있었을

것이다. 근친상간.. 그건 나에게 있어서 첫번째 내가 성에 눈을 뜬 계기였고

아직 까지도 문득 문득 이제 다 큰 여동생을 범하고 싶다는 충동에 사로잡히는

기억이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의 글은 100프로 진실이라고 나 또한

그렇게 말할 것이다 아니 조금 과장된 것일지도.. 나의 글은 편 편 마다 어떤 글은

100프로의 진실일테고 어떤글은 나의 상상력과 내가 이루고 싶었던 일을 약간씩이

나마 가미해서 쓴 글일테니 적어도 80퍼센트 이상은 진실을 쓰도록 할것이다.

남보다 그리 많은 성적 경험을 가지고 있는건 아니지만 . 내가 격었던 일들을

나만의 비밀 그리고 나와 관계를 가졌던 여자들만 아는 비밀을 이곳에 털어놓고

싶었다.. 그동안 올리고 싶었던 마음은 굴뚝 같았으나 용기가 없는 나이기에 이제

서야 글을 올린다...

p.s 처음부터 반말로 올려서 죄송여 ^^ 이런 글은 처음 써 보는거라 마니 마니들

봐주시구 글 좋으면 추천도 아 그리고 어떤 의견이든간에 메일 부탁드려여 해킹

이나 바이러스 멜 같은건 빼구여 ㅡ,ㅡ

.................... ..................... ...................... ....................... ........................ ..
1부 여 동 생 (1)

내가 초등학교 6학년때 그리고 동생은 4학년때 나는 서울에서 엄마 아빠와 같이

사라써따 아빠 엄마 두분다 직장을 다니셨기에 나는 동생과 항상 같이 밥을 먹고

잠을 자곤 했었다. 부모님은 우리가 주무신후에 들어오셨고... 내 동생은 지금도

내가 제일 후회하는 것 중의 하나인데.. 내가 마니 괴롭히곤 했다. 그리고 밤마다

그때 유행이었던. 헐크호건 과 워리어 를 흉내 내면서 따라 하곤 했다. 둘다 팬티

만 입고서는... 그러나 그때는 아무것도 몰라떤 어린애에 불과했다.. 그러던 어느날

부모님께서 심하게 싸우셔서 우리 남매는 시골의 할아버지 댁에 맏겨 지게 되었다.

동생과 나는 부모님이 보고 싶어 항상 울곤 했는데 그럴땐 내가 그래도 오빠라고

동생을 다독 거려 주면서 재우곤 했다 ..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내가 중2가 되고

동생이 6학년이 되었다. 그때까지 우린 여전히 시골에 있었고.... 내 동생은 성장이

빠른 편이었다.. 지금 키가 170인데 6학년때 키가 160을 넘어쓰니.. 가슴도 유난히도

커따 그건 아마도 엄마쪽을 닮아서 그런거 같다.. 나는 개인 적으로 가슴 큰 여자를

싫어하지만... 동생과 나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주무시면 항상 내 방에서 부르마불을

하거나 그때까지 프로레슬링을 하곤 했다. 물런 서로 다 커끼에 위에를 다 벗고

할순 없었지만.. 나는 그 당시 애들끼리 돌려보는 야설에 깊이 빠져 있었다..

아마 그것으로 인해서 소라 가이드를 지금 껏 찾는지도 모르지만.. 아무도 없는 방

이나 화장실에서는 항상 야설을 보곤 했는데 그 중 한 내용이 근친상간에 관한

내용 이었다. 나도 동생과 함께 해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이 들어서 무작정

약국을 향해 갔고 수면제를 1000원에 10알을 주고 샀다. 물런 원래대로 라면

애들한테는 팔지 않지만 우리 동네에는 약국이 두개였는데 그중 하나가 돌팔이

약사라서 돈 되는 일이면 무조건 파라떤 것이다. 그 약을 사서 가루를 만든후

그날도 역시 동생을 불러 재미있게 놀은후 라면을 먹자고 했다.

동생은 좋다고 했고 나는 라면을 끓인후 동생의 라면에만 수면제를 넣었다.

원래 대로 라면 동생은 조금만 놀다가 자기 방으로 가야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엄격하셔서 남녀칠세부동석 그런걸 따지는 편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면제의

약 기운이 느껴지는지 동생은 30분 정도 지나자 내가 책을 보고 있는 사이 살며시

잠이 들었다. 때는 여름이라 간편한 반바지랑 나시 하나 정도만 입고 있었는데

나는 동생의 가슴을 툭툭 건드리면서 일어 나라고 말해 보았지만. 동생은 깊게

잠이 들었는지 꼼짝도 하지 않았다. 그때부터 나의 행동이 시작 되었다...

나는 우선 동생의 나시를 깊이 걷어 올리고 민영(가명) 이의 가슴을 보았다.

그냥 여자의 몸은 어떻게 생겼는지 관찰 하고 싶었나 보다... 민영이의 가슴은

정말 커따.. 초6 치고는 말이다.. 지금은 더 커져찌만.. 나는 민영이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고 그러자 내 자지는 막 스기 시작했다. 민영이의 가슴을 빨고

주무르고.. 입술에다가 혀를 갔따도 대보고 야설에서 나왔떤 건 다 해본거 같다.

별 짓을 다하다가 질린 나는 이번엔 밑으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따.. 민영이의

바지위에 손을 b고서는 쓰다듬다가 이내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버렸다..

털은 나 있지 않았고.. 물이 나온게 아닌 그냥 축축 했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늙으셔서 잠을 자시면 일어나지를 않으시기 때문에 나는.. 동생의 바지와 나시를

싹 벗겨 버렸다. 그리곤 나도 입고 있던 모든 것을 다 벗고는 나의 발기된 자지를

민영이의 보지에 그냥 갔따 대고 있었더니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남자가 섹스를 하는 방법을 터득하는건 요즘이야 포르노나 야한 것들이 마니 있찌만

그때까지만 해도 마니는 없었기에 아마 본능적으로 느끼는건가 보다 나는 나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는 동생의 보지속에 아주 조금씩 조금씩 3센티 정도를 넣었다.

그리곤 언제 배운것도 아닌데... 넣다 빼따를 계속했다.. 동생이 깰까바 조심조심

하면서.. 그렇게 1,2분을 하는데 미테서 뭔가가 나오려고 했따. 순간 깜짝 놀라서

나는 자지를 彗?빼자 마자 자지에선 조금이나마 존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그렇게 존물이 빠지고 나니 갑자기 심한 죄책감이 밀려 왔고 동생의 옷을 다시

입혀 논채 잠이 들었다....

다시는 이런짓을 안할거라고 다짐하고 또 다짐 하면서.. 잠이 들었건만....

몇일후에 원래 딸을 쳐도 그때는 여자 꼴도 보기 싫다가 몇일만 지나면

다시 하고 싶고 그렇지 않은가 나도 그것처럼 몇일이 지나자 다시 동생을 범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결혼식을 가신다는 날을 잡고서는

동생을 확실히 먹을 방법을 수면제 말고는 다른 방법으로 먹을 방법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p.s 휴움 글 쓰기가 생각 보다는 힘드군여 .. 사실대로 있었떤 그대로 묘사를

하려고 하는데 막상 타자를 치면 그게 잘 안되는군여 ^^ 그치만 여기 쓴 글은

모두가 다 사실이니 상상 해 보세여 야한 부분이 마니 안나와서 죄송하구여

2부는 더욱 더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__)


1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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