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대지3

죄성합니당,,, 어제는 컴터가 말썽이어 서리..

나는 눈을 옆으로 돌렸다.저 씰룩씰룩 움직이는 엉덩이와 가끔씩보이는 음부는 나의 이성을 흐리게 해서였다.(솔직히 좋았지만 여서 얼굴이 더빨개지면 너무 창피해질것같아서리.. )허걱 근데 이게 모야 옆쪽 양쪽 벽에는 1미터 정도의 간격으로 나체 미녀들이 묶여있는게 아닌가.저들이 무슨잘못을 했길래 저렇게 묶여 있는것인지..유심히 쳐다본 나는 그녀들이 왜 묶여있는지 깨달앗다.입에 양초를 하나씩 물고 있는것이 복도를 밝히기 위해서 인듯했다.위에 전등 몇개달면 될꺼가따가 불쌍하게시리 여자들을 저렇게 묶어 놓다니..솔직히 보기는 좋아도 아참 그리고 내가 이곳에 오고 난뒤부터는 전구라던지 전자제품들은 하나도 못본것같다.암튼 난 더이상 눈을 둘곳을 찾지 못해서 눈을 질끈 감아버렸다.
"아직도 몸이 좋지 않으신 겁니까?"
집사는 내가 얼굴을 조금찡그리며 눈을 감자 내게 물었다.
"아니..약간 졸려서."
그리곤 다시 눈을 감았다.에효.. 졸리 지도 않은데 눈을 감고있자니 여성의 나체가 어른거리고.. 난 이런 미칠것같은(좋은? 2;으로 ㅎㅎ)기분으로 한 10분쯤 눈을 감고 있었을때 집사가 조심히 나를 깨우며 물었다.
"도련님.. 훈련소에 한번 들르시겠습니까?"
난 일부러 개슴츠래 눈을 뜨고 말했다.
"훈련소? 흠흠 그래 한번 들르지."
그러자 집사는 다시 인차를 끌고있는 10명의 여자들의 등을 향해 체찍을 내려 쳤다.
"세워라."
그러자 그녀들은 인차를 멈추었다. 갑자기 멈춰서 그런지 나의 몸이 앞쪽으로 기울었다.그래서 난 인차 바닥에 손을 잠시 대었다.그러자 집사의 얼굴이 갑자기 일그러 지면서 채찍을 10명의 여자들의 등을 향해 인정사정 없이 내려치기 시작했다.
"이런 미친년들 감히 도련님의 옥체를 땅에 닫게 하다니."
그러면서 5분여를 체찍으로 내려치고 발로 차고 하자,10여명의 여자 모두가 기절해버렸다.
"도련님, 죄송합니다, 모두 저의 불찰입니다. 훈련을 아직 확실히 못시켜서,,,죄성합니다. "
집사는 진짜 죄성하다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며 용서를 빌었다.난 황당한표정으로 집사를 보았다, 겨우 나의 손이 바닥에 닿은것 뿐인데.. 만약의 내가 엎어 지기라도 했으면 저여자들 다 죽이겠네..
"아니 괜찬어,,됐어"
"정말 죄성합니다..이년들을 그냥,,"
집사는 다시 한번나에게 사과하고는 인차뒤를 따라오고 있더 떡대 아저씨를 불렀다.
"이것들을 B급 교육실로 보내 버려라."
"네!"
그러자 10명의 떡대가 달려와서 기절해 있는 여자들을 머리체를 붙들고는 질질 끌고 갔다.
"도련님 훈련소 안으로 들어가시죠."
집사는 여자들이 모두 끌려간 후에 나를 쳐다보며 말하였다.나는 놀라기도 하였고 해서 대답도 못하고 고개만 끄덕였다.여자를 저렇게 무식하게 다루다니..암튼 내가 인차에서 내리려 하자 다시 한여자가 달려와 발판을 마련해 주었고 난 그녀의 등을 밟고 내려 섰다.그리고 앞에 보이는 문을 열어 져쳐따.커걱.... 이게 모야? 이게 훈련소야? 난 훈련소라기에 군사훈련소 같은것을 생각했는데.. 훈련소 안은 온통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여성들 뿐이 었다.한쪽에는 50여명의 나체녀들이 침대 같은 곳에 누워서 허리를 올렸다 내렸다 하고 한쪽에는 나체의 남성이 서있고 그옆에 한여성이 지휘봉같은것으로 이것 저것을 30여명의 무릎꿇고 있는 여성들에게 설명 하는듯하였다.
"도련님 오셨다."
집사가 갑자기 옆에서 크게 소리 쳤다.아구 놀래라 간떨어 지는줄 알았네.암튼 그것을 들은 여성들은 자리에서 모두 일어나서 나에게 큰절을 올렸다.
"도련님 안녕하십니까?"
수십명의 나체녀가 절을 하는 모습이라니.. 못본사람은 모를거다. 진짜 내가 몬가 된듯한 느낌..하긴 나도 모르지만 내가 몬가 되긴 ?..암튼 난 할말을 잃었다.솔직히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여자의 유방한번 제대로 보고 자라지 못한나다. 학교에선 왕따를 당하니 친구들도 없고 그래서 인지 뽀르노 한번 못보고 자랐다.근데 갑자기 이렇게 만은 나체여자들을..... 암튼 아까 부터 나의 성기는 최고조로 커져 있었고 코피가 나오려함을 느꼇다. 더이상 이런 상황에 있다가는 내가 못견딜것 같은 느낌 이었다.난 빨리 벗어나고 싶었다.좋긴하지만 내가 코피를 흘리기라도 한다면 쪽팔려서
"흠.. 훈련은 잘되고 있는거 같군..아참 아버님을 뵈러 가야지. 아버님께 가자."
"예? 몇명 고르시지 않구요? 주인님께 가면 이따가 또 들를수 있을지 모르는데요,.,"
난 무슨 소리를 하나 의아해 했지만 모 골라야 한다니,,골르지모.
"흠흠.. 저기 저기 벽쪽에서 3번째 있는 여자하고 그뒤에 있는 여자,"
난 대충 두명을 골라서 찍었다. 그러자 집사는 뒤에 있는 떡대 아저씨에게 고개를 끄덕이고는 다시 나를 보았다.
"그럼 주인님께 가시지요."


에거거 학교갈시간이 되서리.. 또 쪼금 밖에 못쓰네여 죄성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