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미3

난 밖에나가길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주로 집에서 가나에를 괴롭히거나 술을 마신다
가나에도 예전에 말했듯이 술을 잘마신다
우린 자주 집에서 술을 마신다
난 레미XO를 좋아한다. 한병에 $150정도 하지만 가나에가 돈이 많기에 돈은 걱정하지않아도 된다
히지만 가나에가 나와 같은 레벨의 술을 마실수는 없다
5 술
"쫑.....술상 좀 바와"
"예"
가나에는 술병과 과일을 가져온다
언제나 그러하듯 항상 2개의 술병을 가져온다
하나는 나의것 그리고 하나는 가나에것..
가나에의 술병은 반이 비워져있다
가나에는 칵테일을 좋아한다.....나의 오줌칵테일..
처음엔 나 혼자 술을 마신다
가나엔 내옆에서 술시중을 들다.
내가 술을 마시면 안주를 대령하고..담배를 피우면 불을 붙이고..재를털고 담배를 끄고...
그러다...내가 오줌이마려우면 가나엔 자기의 술병을 내자지 끝에 댄다.
난 술을 마시다 일어나는것을 싫어한다
난 가나에의 술병에 오줌을 싸고...그제서야 가나에도 술을 마신다
"맛있냐?"
난 오줌칵테일을 맛잇게 마시는 가나에를 보면서 조금은 미안한 생각을 했다
"예"
"너도 오늘은 특별히 내 술을 마시래?"
가나에는 깜짝 놀라는 표정으로 날 바라보며
"저는 이게 더 좋아요...사랑하는 주인님의 소중한 오줌이 들어 잇는 이 술이 더 좋아요"
난 어이가 없어서 그냥 웃고 말았다

6 손님
술을 미시는데....가나에의 전화가 울린다
우린 2개의 각기 다른 전화가있다
(한대는 나의전화 그리고 한대는 가나에것...)
"뭐야?"
"엄마가 온데요.."
"뭐?"
"엄마가 지금 몬트리올에 와서 약 2시간후엔 이곳에 도착한데요"
난 좀 난쳐해졌으나 가나에가 일본에서는 이성끼리 룸메이트를 하는것에대해 한국처럼 나쁜 선입관이 없다고 괜찮다고 햇다
난 안심이되어서 계속 술을 마셨다
"그런데....옷을 입어도 되나요?"
난 그냥 그러라고 햇다
"엄마에대해서 이야기해봐"
가나에 부모는 3년전에 이혼을 했다고 한다
위자료로 엄청난 돈을 받아서 이리저리 여행이나 다니면서 세월을 보낸다고 한다
이혼사유는 아버지가 수없이 바람을 피웠기때문이라고 했다
난 별로 관심없이 그냥술을 계속마셨다
한참 술을 마시는데...가나에의 어머니가 도착을 햇다
영어로 인사를 했는데....가나에 엄마는 영어를 한마디도 하지못했다
여기까지오는데도 많은 돈을 주고 여행사 직원이 바래다 주었다고 햇다
가나에의 엄마는 가나에보다 훨씬 예뻣다.
41살의 여자치고는 피부도 몸매도 훌륭했다
가나에는 아버지를 닮은 모양이다
난 간단한 인사를 하고 계속 술을 마셨다
둘은 방안에서 이야기를 하는 모양이다
난 t.v를 보면서 계속 술을 마셨다
1 시간이 지날쯤 둘이 나왔다
가나에의 엄마는 요코 라고 햇다. 내가 뭐라고 부르냐고 물으니 가나에는 그냥 이름을 부르라고 한다
물론 이곳에서는 누구나 이름을 부르지만....나이많은 여자 (동양인)에게 그냥이름을 부르니까...좀 색다른 느낌이들면서 약간은 무시하고 싶은 생각이들었다
"요코 한잔 줘봐"
가나에가 통역을 하니....요코는 거리낌없이 술을 따른다
요코가 뭐라고 하고 가나에가 통역을 햇는데.....내가 가나에의 남자친구라고 생각하나보다
그리고 잘생겼다고 칭찬을 하면서 웃었다
나도 요코가 가나에 보다 예쁘다고 한뒤 ..크게웃엇다
요코가와서인지...난 술이 모두깨엇다
그래서 가나에에게...한병을 더 가져오라고 한뒤 요코와 같이 계속 술을 미셨다
요코는 밝은 여자인듯 해보였고 전형적인 일본여자 처럼보였다
술마시는 내내 무릎을 꿇고 내가 주는 술은 반듯이 두손으로 받았다
우린 무려 2병이나 더 술을 마셨다
물론 가나네는 계속 오줌칵테일을 마셨다.
요코가 화장실을 간사이 난 오줌을 싸고 가나에는 그것을 마셨다
요코가 왜 가나에는 다른 술을 마시냐고 물으면 가나에는 자긴 이술을 좋아한다고 했다
난 장난기가 발동해서 요코에게 가나에술을 따라주며...맛을 보라고 했다
가나에역시 술이 취해서인지 아니면 장난끼가 발동한것인지 자신의 술을 따라주며 웃었다
요코는 그술이 순하고 맛있다고 해서 나와 가나에는 크게 웃었다
어느정도 술이 취하자...난 더욱 장난끼가 발동을 했다
가나에는 지금 짧은 소매가없는 실크 니 스커트만 입고있기에 조심스럽게 앉아있다
난 가나에를 내옆에 앉히고 술을 마시며 만세를 부르라고 명령햇다
"엄마가 앞에 앉아 있는데요..."
"명령이야"
요코는 우리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몰라 궁금해했다
난 표정은 웃으면서 가나에에게 욕을했다
그제서야 가나에는 만세를 불렀다
가나에의 겨드랑이엔 수북한 털이 초록색으로 염색이되어있엇고 요코는 술을 마시다 깜짝놀라 술잔을 떨어뜨릴뻔 했다
가나에는 요즘이게 유행이라고 변명을 했다고 했다
그제서야 요코는 다시 술을 마시며 딸의 겨드랑이 털을 보며 웃었다
요코역시 술을 잘마셨다
난 요코에게 이상하게 장난을 하고 싶었다
난 계속 술을 마시면서 가나에의 가슴을 만졌다
요코는 내가 만지는 것을 보았지만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난 더욱 대담하게 손을 가나에의 가슴속에 넣은 채로 술을 마셨다
우린 1병을 더마신뒤 거실에서 누가먼저랄것도 없이 잠이들엇다

7 요코
심한 갈증으로 난 잠에서 깼다.
내옆에는 가나에가 자고 잇엇고....요코는 한참 떨어진곳에서 앉은채로 자고 잇었다
시계를 보니 아침 10시가 넘어잇엇다
오랜 비행과 술때문에 요코는 작게 코를 골면서 자고 있엇다
난 가나에를 깨웠다
"음,,,음...."
난 잠이 덜깬 가나에를 마당으로 데리고 갔다
한여름의 햇살이 눈이 부셨다
"정신차려!"
내가 소리를 높이자 가나에는 그제서야 정신을 차렸다
"네 엄마가 온 것과 복종을 하는것은 별개의 문제야..."
"엄마가 왔다고 반항을 하면 알아서해..."
"예...안그럴께요"
난 다짐을 받가위해 나뭇가지를 잘라 가나에의 엉덩이를 까고 20대를 때렸다
가나에의 엉덩이는 붉게 물들고 까졌다.
난 피멍이든 엉덩이에 물파스를 발랏다 ..가나에가 눈물을 흘리며 다짐을 햇다
"이 아픔을 잊지말도록"
난 먼저 집으로 들어왔다
요코는 아직 자고 있었다

나와 가나에는 몇칠 동안 요코의 관광을 시켜주엇다
난 요코가 맘에들엇기에 같이 관광도 가고 쇼핑도 갔다
우린 이젠 친구처럼 친해졌다
요코는 나이 답지않게 명랑하고 귀여웠다
요코는 엄청나게 쇼핑을 즐기고 많이샀다
별로 필요하지도 않은듯한 물건도 신기하면 무조건 샀다
하루는 $10000 이넘게 쇼핑을 해서 날 놀라게 했다
난 쇼핑은 싫어하지만 요코랑 다니는것이 좋앗다
그래서 이리저리 같이 쇼핑을 하러 다녔다
그렇게 1주일을 쇼핑을 하자 더이상 다닐곳이 없엇다
요코는 쇼핑외에 다른것엔 관심이 없어 보였다
이젠 어디로 갈까 생각을 하다가....장난으로 sex shop에 가자고 햇더니...자기도 한번 가보고 싶다고 했다
일본에서는 다른 사람 이목 때문에 못 가봐서 한번 가보자고 했다

7 toy
sex shop엔 이른 시각이라 한사람도 없었다
가나에와 나는 이곳의 단골이고 주인과 잘아는 사이라 $500을 주고 2시간동안 다른 사람을 받지 말라고 귀뜸을 햇다
주인은 이시각엔 손님도 없기에 고맙다는 말을 하며 자긴 커피나 마시고 오겠노라며 문을 잠그고 나갔다
요코는 내호의에 고맙다고 하면서 처음보는 신기한것을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난 장소가 장소인 만큼 좀 흥분을 해서 장난을 치기로 했다
난 지름이 약 7cm나 될것 같은 인조자지를 들고 와서 가나에에게 빨으라고 했다
가나에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요코를 한번 보고 요코가 다른것에 정신이 없음을 알고 입을 크게 벌려 인조자지를 빨았다
"엎드려"
가나에는 개처럼 무릎을 꿇고 바닥에 엎드렸다
난 가나에의 침이 뭍은 거대한 인조 자지를 가나에의 보지에 박았다
"아파"
가나에는 자신도 모르게 큰 소리를 질렀다
그때 요코는 이곳을 보고 잇었다
난 모르는 척 계속 거대한 인조자지를 가나에의 보지에 박았다
가나에는 요코를 잊은듯 계속 비명을 지른다
"헉 헉 헉...더세게 박아주세요"
난 항문용 바이브레이터 를 가지고와 가나에의 똥구멍에도 박았다
그러면서 계속 요코를 보고 있었다
요코는 놀란듯 숨어서 이곳을 보고 있엇다
난 요코의 치마를 벗기고 바닥에 눕혔다
요코의 초록색 보지털사이로 검은 거대한 인조자지가 박혀잇다
요코는 계속 이곳을 보고잇다
난 용기를 내서 요코를 불렀다
"요코"
.........
"요코"
.........
"요코"
그제서야 요코는 이리온다
난 가나에에게
"엄마가 박아주세요"라고 요코에게 말하게 명령했다
가나에가 말을 듣지 않자.....난 좀더 큰소리로 화가난듯 명령햇다
그제서야 가나에는 요코에게 말햇다
"한번더"
난 요코에게 인조자지를 건네주고 요코의 손을 잡고 가나에의 보지를 쑤셨다
요코는 멍하니 내가 하는대로 손을 움직였다
아마도 충격적이엇나보다
난 요코에게 계속 쑤시기를 시키며 요코의 뒤로 돌아갔다
"계속 박아달라고 애원해..이년아..."
가나에는 게속 박아달라고 애원을 했다
난뒤에서 요코의 치마를 순식간에 들고 팬티를 내리고 보지를 만졌다
요코도 흥분을 해서인지 보짓물이 줄줄 흐르고 잇엇다
요코는 너무 놀라 반항조차 하지못하고 잇다
난 요코를 바닥에 눕혔다
그리고 가나에에게 요코의 보지를 빨라며 가나에의 엉덩이를 발로 찼다
가나에는 내발길질을 여러대 맞고나서야 요코의 보지를 빤다
"더 세게 빨아 쌍년아"
"니 엄마의 똥구멍도 빨아"
가나에는 요코를 엎드리게하고 뒤에서 요코의 똥구멍을 빤다
난 요코의 앞에 자지를 꺼내 입에 물렷다
반항을 하자...요코의 따귀를 3번 갈겼다
가나에가...뭐라고 하자 요코는 내자지를 빨았다
가나에가 계속해서 보지와 똥구멍을 빨자...요코도 흥분하고잇엇다
난 가나에를 밀어 버리고 뒤에서 요코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요코의 보지느낌은 가나에보다 좋앗다
요코가 일본말로 계속 뭐라고 하기에 가나에게 물으니....더세게 박아달라는 것이었다
난 가나에에게 요코의 가슴을 빨라고 명령하면서 보지를 계속 쑤셨다
사정이 가까워 지자 난 모녀를 자지앞에 얼굴을 데게하고 사정을햇다
좃물이 가나에와 요코의 얼굴에 뿌려졌다
"서로 빨아먹어"
가나에가 요코에게 뭐라고 하자 서로 얼굴에 묻은 좃물을 빨아먹는다
난 가나에에게 요코역시 내 애완견이 되게 만들라는 명령을 했고 만일 실패할경우 너도 버릴거라고 협박을하자
가나에는 이미 요코는 주인님의 애완견이 된것같다는 소리를했다
난 서로의 보지를 빨라고 명령을 내리자 ...즉시 두사람은 69자세가되어 서로의 보지를 빨고잇었다
난 생각보다 싱겁게 끝난것이 기쁘기도 햇지만 좀 서운 하기도 했다
이젠 시간도 다 되어가서..마지막으로 내신발 밑바닥을 혀로 깨끗이하라고 하자..두사람은 서로 먼저 밑창을 빨고잇다
난 두사람에게 상으로 키쓰를 해주고 밖으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