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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기억 - 근친상간 -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46 835회 0건
[일기] 첫번째 기억 - 근친상간 - (2)

시작하는글 - 휴움 우선 추천 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구여 사실 허접한 글이라

누가 제대로나 읽어 주실까 하고 걱정 했는데 마니들 읽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 단 한가지 흠이라면 메일을 통해서 바이러스 멜이 마니 왔더군여 ㅡ,ㅡ 충고나

욕을 원했는데 그런걸 보면서 차츰 고쳐 나갈수 있을 것 같아서여 ^^ 바이러스 말고

다른 메일 부탁드립니당~~ 그럼 2부 이어 나갈게여

.................... ..................... ...................... ....................... ........................ ..


1부 여 동 생 (2)

몇일후 예정대로 할머니 할아버지 께서는 예정대로 친척집 결혼식에 가셨고

집에는 나와 동생 둘만이 남아 있게 되었다.. 나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결혼식에

가시는 날까지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집에 술이 가득 놓여 있는

농 같은 것을 생각해 냈다. 그곳에는 할아버지가 혹은 할머니가 직접 담그신 포도주

라든가 뱀주 또 어떤게 들어있는지도 모를 처음 보지만 이상한 것들을 담가논건

혹은 큰아빠가 사오신 양주가 가득 진열해 있었다. 나는 그중 할아버지가 드시다

만 것인지 밤쯤 비워 있는 술병을 생각해 내었다. 아직 어린 나이라 술이라는건

한번도 먹어 보진 못했지만 설이나 추서 어른들이 모여서 술을 드시는 것을

보아왔고 그중 어떤 친척 어른은 그대로 잠에 빠지는 걸 본적이 있는지라 술로

동생을 재우거나 정신이 없는 상태로 만들기로 했다. 우선 나는 동생과 1.5 리터

피티 병으로 물싸움을 하면서 동생의 옷이 젖게 만들었고 그러자 자연히 나시만

입은 동생의 위는 동그란 유두가 물에 젖어 붙어 드러나게 되었다. 동생은 어려서

창피하지도 않은지 그런 상태가 되어도 갈아입을 생각은 안하고 잘 놀기만 했다.

그렇게 한참을 놀다가 내가 재미 없다며 다른 놀이를 하자고 동생을 살살 유혹하기

시작했다. 동생은 뭐하고 놀까 하면서 앞으로의 일은 알지도 못한채 새근 새근 웃으

며 악마같은 오빠에게 물어 왔고 나는 할아버지 농에 있는 술이란걸 한번 먹어보자

고 동생에게 졸라대따 그러자 동생은 혼난다면서 싫다고 계속 거절했지만 오빠말이

라면 다 믿고 따르는 동생이었기에 그럼 한잔씩만 마시자고 약속한 후에야 술을

먹을수 있게 되었다. 말이 한잔이지 나는 커다란 대접에 양주를 따라 놓고 훗 그?br />
생각하면 웃을수밖에 없는게 어릴때였으니 양주가 얼마나 비싼건지를 몰라쓰니깐..

대접에 따라 마셨다. 하여간 그렇게 가득 채우니 양주 반병은 금새 없어져 버렸다.

나는 할아버지가 아시면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도 있었으나 금새 그런 걱정은

떨쳐 버리고 동생과 함께 술을 먹기 시작했다. 동생과 나는 한모금씩 훌짝 거리며

먹었다. 나도 처음 먹어 보는 것이라 한모금만 먹었는데도 머리가 어지럽고 속이

쓰렸는데 아 그는 대 낮이었고 낮술이니 얼마나 잘 취할까 ^^ 동생도 한모금을

먹더니 맛이 없다고 고만 먹자고 하는것이었다. 그런 동생을 달래고 달래서 이거

머그면 기분이 좋아진대드라 오빠가 이거 먹음 과자 사줄꼐 하는 유치하고도 유치

한 농담으로 가까쓰로 동생에게 그 한대접중에 반절을 마시게 했다. 물런 나는

먹는 척 하면서 입에 담고 있따 뱉고 오고 뱉고 오고를 반복했지만....

그렇게 20여분 쯤 지나자 6학년 밖에 안된 어린 동생은 눈을 껌뻑 껌뻑 거리더니

이내 쓰러져 버리고 말았다. 나는 물런 한모금 먹은 상태이니 멀쩡한건 말할것도

없었고... 동생이 쓰러지자 나는 너무나 기쁜 나머지 속으로 즐거운 비명을 질렀고

혹시 모른다는 생각에 민영이를 마구 흔들면서 민영아 왜그래 어디 아퍼 일어나

라는 쓰잘때기 없고 형식적인 말들만을 반복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거칠게 흔들고

깨우려 해도 동생은 의식을 잃었는지 깨어 나질 않았다. 나는 속으로 미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내 계획되로 된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자지가 서 있었다. 나는 우선 내가

입은 옷을 다 벗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동생의 옷을 싹 벗겨버렸다. 대낮에 본 동생

의 몸은 역시 밤에 불은 켜 놓았지만 본 동생의 모습과는 딴판이었다. 털은 아직

나있지 않았고 가슴은 예전에도 말했듯이 그 나이 또래보단 훨씩 큰편이었다. 꼭

한반에 여자애들중 한명은 중,고등학생 처럼 성숙해있지 않은가 그것이 나의 동생

이었다. 하여간 햇빛이 비치는 창가에서 동생의 몸을 유심히 쳐다본건 내가 지금까

지 사라오면서 있었던 어떤 일보다 짜릿하고 흥분되는 일이었다. 아마 이부터

내가 영계를 좋아하지 않았던가 하고 생각이 든다.... 그후 나는 동생의 몸 위로

올라탄후 내 자지를 동생의 보지에 넣지는 않고 비비면서 동생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쌔게 주무를때도 있었는데 동생은 아무 반응이 없었다. 그리곤 동생의

얼굴 전체를 침으로 범벅을 해 놓았다. 기절한 상태였기에 입안까지 혀를 집어널순

없었지만. 그 주위는 야설에서 본것처럼 혹은 몰래 들어오던 일본 만화에서 본것처

첨 침을 묻혀 가면서 골고루 핥기 시작했다. 그렇게 계속 만지고 핥고 하다 지겨워

진 나는 동생의 다리를 벌리기 시작했다. 동생의 다리를 벌리고 그곳에 내 자지와

두다리를 모아논 후 내 자지를 동생의 보지 구멍에 맞추고는 있는 힘껏 박기 시작

했다. 어린 나이라 물이라던가 그런게 나올리가 없었다. 뻑뻑했던 그곳에 크진

않지만 그래도 남자로서 구실을 할수 있는 내 자지가 억지로 들어가자 마자

보기에도 징그러운 피가 민영이의 보지에서 나오기 시작했고 나는 뭔가 잘못된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걱정을 했지만 이내 그런 생각을 거두고 동생의 보지속에

열심히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그렇게 1분쯤 박았을까 .... 어렸을때라 그런지

정력이 엄청 약했나 보다. 처음 그처럼 자구 무언가가 나오려고 했지만 나는

상관치 않고 계속 동생의 보지에 자지를 박기 시작했고 얼마후에 뭔가가 내 몸속에

서 빠져 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은후 허탈한 기분에 동생의 보지속에서 나의

자지를 빼 버렸다.. 역시 그날도 심한 죄책감을 느꼈지만 별로 개의치 않고

넘어갔고 동생은 그 후로도 2시간이나 지나서야 깨어나꼬 얼굴을 찡그리면서

자꾸 아프다는 소리만 연발했다 .물런 내가 어디가 아프냐고 묻기는 했지만

동생은 말해주지 않았다... 나는 다 알고 있는데도....... 그때 할아버지한테서

전화가 왔다. 친척집 결혼식 갔다가 할아버지의 남동생네 집에 가서 주무신고 오신

다고 결혼식을 우리 동네에서 가까운 곳에서 한게 아니라 멀리서 하셨기에 그날

하루는 자고 오셔야 했나보다.. 그 이야기를 듣자 문득 나는 저녁에 혹시 또 하고

싶을때 동생을 맨 정신으로 따먹을수 있는 방법이 생각 나따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짓이었찌만... 그때는 둘다 어렸기에 아마도 동생은 그런가 보다 했을거다..

물런 지금 동생이 그때 세번째 일을 생각하면서... 나를 변태 취급 혹은 정신적으로

남자에 대해 두려워 할지도 모르지만.... 계속 시간이 흘러 저녁이 되었다....

p.s 하암 2부도 끝이 나꾼여 이 글이 지어 낸 거라 생각 하시는 분도 간혹

있을 거라 생각 됩니다. 아 어쩌면 전부 다 이건 거짓말이야 하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져.. 그러나 저와 같은 상황 혹은 비슷한 상황에 쳐했떤 분이면

알수도 있겠네여 부모님과 어린 나이에 떠러져 성에 대해 올바른 생각을 가지기

도 전에 일어난 일이니깐여... 다른 편들은 어느정도 거짓이 들어갈지도 모르겠찌

만 물런 최대한 사실을 쓸거지만여 이 여동생 편은 거짓이란건 한개두 드러 가지

않았습니다.. 이게 정말 사실이라면 넌 정말 나쁜놈이야 하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군여... 그렇습니다. 저는 나쁜놈이며 아직도 동생과 했던 그의 일을

기억하여 동생이 피곤해서 잠들땐 가슴정도 몰래 만지고 도망와서 자는

그런 놈이지만... 어쩔수 없군여 욕망인것을....... 재미 있께 봐주셨음 좋겠구여

그렇다고 따라 하진 마시구여 ^^ 격려나 충고 메일 마니들 날려 주셨음 합니다.

그럼 3부에서 뵙져 ~~

2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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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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