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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46 1,358회 0건
환상의 대지4

정말 죄성.. 컴터가 쪼금씩 쪼금씩 말썽부리더니 드뎌 부서 졌음당...그래서리.. 컴터점 고티느라거.... 이제 부터 열띠미 쓰겠음당 이쁘게 봐주십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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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버지란 아저씨(?)께 가기 위하여 훈련소를 나왔다.. 인차는 여전히 있었지만 10명의 여자들은 모두 바뀌었다.난 한숨을 쉬고 인차위에 올라탔다. 역시나 달려나온 나체녀의 등을 밞고 난 역시 눈을 질끈 감았다. 그리고 졸린척~이렇게 고역스런 행위를 10여분 하고 나자 인차는 조심스래 멈춰 섰다.인차가 멈추고 난 눈을떳다 앞에는 말그대로 거대한 문 내가 본 서울의 고위층집안의 대문에 몇배는 되는듯 했다.
대문은 씨뻘건 색으로 덮여있는.. 보기만 해도 공포감을 주는 그런 곳이었다.에거거 이거 잘못 온듯한 예감이드는건. 아무튼 내가 생각하기에 이문은 쉽사리 열릴것 같지 않았다. 여기서 전자제품을 지금까지 하나도 못본걸로 봐서는 이문도 전자식으로 되있다고 생각할수 없었다.그럼,. 아무튼 이생각을 하고있을때였다. 한 나체 여성이(여기는 여성의 옷은 없나 보다 여기와서 여자가 옷을 입은 꼴을 보질 몬해따)나에게 야구방망이 만한 나무대기를 하나 주는게 아닌가?그리곤 바닥에 머리를 밖고 양손은 허벅지에 가져가며 엉덩이를 높이 쳐 드는게 아닌가? 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다. 이게 모하는건지...난 일부러 귀찮은듯 몽둥이를 집사에게 넘겨 버렸다.(어떻게해야 하는질 모르니..대충감은 잡히지만..)
"흠흠.. 팔이 좀 아파서.."
"네. 그러십니까? 팔이 어디가 어떻게.. 의원을 불러 드리겠습니다."
"아냐 아냐 그정도 까지는 아니고.."
암튼 일케 잘 넘기자 집사는 몽둥이를 들고 나체여 앞으로 다가갔다.그리곤 엉덩이를 향해 몽둥이를 힘껏 휘둘렀다.나 무안은 비어있는듯.. 굉장히 큰소리가 엉덩이에서 터져 나왔다. 그렇게 한 10대쯤 때리자 그 거대한 문은 지지직 땅바닥에 끌리며 조금씩 조금씩 문이 열리 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집사는 몽둥이를 휘드르는걸 멈추지 않았고 오히려 엉덩이에 몽둥이가 휘둘러 지는 리듬에 맞추어서 문이 열려져 나갔다. 한 매질이 30대나 넘어서 문은 다 열렸고, 그여자의 엉덩이에서는 피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그여자의 얼굴 믿에는 침인지 눈물인지 모를것이 땅에 고여 있었고 보지 밑으로는 오줌을 쐈는지 많은양의 물이 고여있었다. 그러나 자세에는 일절 흐트러 짐이 없었다.
"들어 가시죠 도련님."
"으. 응 그래야지."
난 괜히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속으론 내가 떨려서 심장이 주체치 못할정도 였따..)
방안으로 성큼 성큼 들어갔다.난 들어 가는 길에 또 한번 놀라고 말았다. 50여명 한쪽에 25명씩의 여성들이 머리 카락에 밧줄이 묶여 있었고 내가 생각하기에 이여성들은 엎드린체로 이문을 열었던것같다.. 이커다란 문을 머리카락으로만 열라면..머리가 벗겨지지 않은것에 대하여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대문으로 들어가자 정말 거대한 숲에 나왔다.(나중에 듣기로 이건 숲이 아니라 정원이란다..)암튼 거기에는 또 한대의 인차가 대기하고 있었고 난 다시 거기에 올라 탔다.이제는 여자의 나체를 하도 봐서 그런가 조금씩 보이는 엉덩이속 보지에도 별로 니낌이 없었다. 모 이젠 이게 당연하다란 느낌일까? 인간만큼 환경에 적응하는 동물도 없다 드만..암튼 난 덤덤한 마음으로 숲의 절경을 즐겼다.암튼 그렇게 한참을 한 1시간 정도를 인차로 들어가자 거대한 집 말그대로 성이다 책에서 보는 듯한 중세의 유럽성을 1/10 정도로 축소 시켜 놓은듯한.. 암튼 아까와 똑같은 방법 이번에는 집사에게 준 몽둥이가 떡대 아저씨 한테 까지 갔고 그아저씨가 휘두르는(정말 힘이 좋다 휙휙 소리며 엉덩이에 몽둥이가 부디치는 소리는 거의 총소리에 가까웠다.)몽둥이 리듬에 맞추어 문이 열렸고 난 걸어서 성안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서 한 10분 정도를 걷자 문이 나왔고 그문 건너에 아버지가 계시다고 집사가 말해주었다.집사는 문 양옆에 서있는 여성들에게 아난 여기서 첨으로 옷을 입은 여자를 봤다. 경갑옷을 하나 입고 창을 하나씩들고있는
암튼 그여자들에게 귓속말을 건내었고 그여성중한명이 조심스래 문을열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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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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