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룸
소실적에는 나이트에서 놀때의 이야기...

부산에 나이트의 변천은 조방앞에서 90년대 중반에 이르러 해운대의 나이트로 이전을 하게 된다. 내가 부산의 나이트에 드나들기 시작한 것은 90년대 중반의 일이다. 함께 가는 친구들은 2명 나까지 3명인셈...한친구는 등치에 한마디로 어깨들과 어때를 나란히 하는 분위기의 친구..사고가 생겨도 이 친구의 분위기만으로 대충 일을 남기곤 한다...본인의 신분노츨을 상기해서 이름은 그냥 덩치라고 하자. 다른 친구는 굳이 표현하자면 바람이다. 여자들이 좋아하게 생겼고..뭐 재밌고..만능 스포츠맨...이름은 위와 동일한 이유로 바람이라고 하자. 나?...나는 그냥 분위기 좀 잡고..키크고 뭐 적당한 수준..분위기는 여자를 이긴다라는 편견에 사로 잡힌 놈...재수 없으니 재수라고 하자.

대충하고, 그 당시 해운대의 나이트는 오션팰리스, 발리, 그리고 하얏트호텔의 머피가 주름하고 있었다. 물론 다른 곳도 있었지만 뭐 짜달시리 갈 필요 못느껴서리 안갔다...여하튼 각각의 특색이 있었지만 주로 가는 곳은 오션이었고, 정말 심심하게 가는 곳은 3대 나이트에 속하지 않는 그랜드 호텔의 솔레였다..지금은 솔레가 벨라치오로 바뀐 것 같은데 한 4-5년 외국 생활이라서 지금은 잘 모른다.

여하튼 그날은 솔레의 주임에게서 폰으로 전화가 왔다...당시 핸폰은 지금의 핸폰과는 다르다...당시는 거의 삐삐가 대중의 허리와 주머니에서 울리고 떨고 하던때이고 덕분에 공중전화 부스에 늘어진 줄이란...난 다행이 폰을 들고 있었고 솔직히 당시의 폰은 아날로그로 좀 컸다...여하튼 솔레의 주임의 전화로는 "지금 이벤트 중인데 남자들이 없다"라는 그래서 남자 필요하다면서 부르는 것이 아닌가...하하..거래를 좀 했다. 부스가격으로 룸에 들어가고 싶다고...왜냐?...솔레의 룸은 다른 나이트의 룸과는 틀렸다...솔레는 이층구조로 되어있으며 가운데는 뻥뚤려 있다. 그리고 좋은 점은 룸에서 카라오케 화면을 통해 스테이지를 볼수 있다는 것이다. 춤추는 여성동지들 가운데 맘에 드는 이가 있으면 주임(지금부터는 그냥 형이라고 한다.)을 불러 이야기 하면 부팅이 성사되는....일종의 남자에게 낙이다.

우리는 룸에서 3-4건의 부팅을 즐기며 노는데 오늘다라 여자는 많은데 그리고 물은 좋기는 좋은데 맘에 드는 애가 없다..음...난 화면만 응시하고 춤추는 여성동지를 감상하던 중....
짧은 스커트...그리고 긴 생머리 소매없는 블라우스를 입고 춤추는 아~~~맘에 드는 여성 동지 발견...형을 부르고 부킹주선...음...기다렸다...안온다..이론 제길...좀 튀는 모양이다. 다시 형을 부르고 데려 오라고 하니...튄다는 것이다..제길...팁 좀 주고..열심히 해보라는 의미에서 오셩의 다른 주임의 성실성에 대해 논하니..자식 힘 내서 제출전하여 여하튼 룸에다 넣고 간다...다음은 내가 알아서 하리..

간단히 친구들도 내 마음 아는지라 내 옆에 앉한다...사실 앉힌 것이 아니라 지들은 지들 여성동지 챙기느라 바빴을 뿐이다..여하튼 옆에 앉은 여성동지! 화면보다 멋진 여성임..음..일단 굳은 늑대의 마음을 더욱 굳게 다짐하고..나는 작업에 들어간다. 일단 내가 원하는 것은 육체..정신을 논하기에는 친구가 불러대는 빠른 장단의 댄스음악이 귀에 거슬린다....변명이다.

일단 육체적인 접촉을 시작한다. 좀 멀리있는 과일 안주를 먹는척하며 미니스커트가 미치지 못하는 그녀의 하벅지에 손바닥을 얻고 완전히 일어서지 엉거주줌으로 과일을 집었다. 그녀의 스타킹의 감촉이 없었다. 나이 손바닥의 체온이 그녀의 허벅을 통해 전해졌으리라..분명히 그 허벅에서 나의 손한뼘도 안되는 거리에 내가 빨고 핥고 쑤실 그것이 있을 것이다. 나는 나의 체온이 그녀의 도끼자국까지 전해지기를 간절히...기원하며 다시 편히 앉았다.

시간이 흐르고 둘다 점점 편한 자세..그녀도 내가 싫진 않은 모양...일반으로 맘에 안들면 10분도 한께 못있는 것이 나이트 부킹이다. 소파에 드을 기대고 좀더 편한 자세로...나는 은근 글쩍 다시 접촉을 시도 한다. 오늘 갑자기 받은 전화에 예약없던 나이트 행이라 여름의 더위에 맞는 반바지...차림...그녀의 스타킹 없는 다리처럼 나의 다리도 그냥 살이었다...나는 왼쪽에 앉은 그녀의 오른 다리에 겸치게 나의 왼다리를 グ弱?...둘의 다리는 부딛긴다...빼지 않는 그녀..나는 조금씩 조금씩 다리를 움직이며 그냐의 살을 비빈다...그리고 왼손은 소파에 기댄 그녀의 등뒤고 넣고 그녀의 불편이 없도록 허리 아래를 둘러 그녀의 왼허리로 손을 뺀다. 그녀은 바람의 유머에 심취해있지만...피부와비부, 그리고 허리를 둘러가는 나의 의미를 놓치지는 않고 나의 왼허벅 위로 길고 가는 손가락을 가진 손을 올려 놓는다. 따스하다. 옆에서 덩치는 여자와 노래부르며 떠든다...들고 내리며...자식의 취향은 지의 반만한 여자다..정말 보기 어렵다..보고 있으며 여자가 거의 휘청거리는 수준...

그녀의 손이 닿은 허벅의 옆으로 나의 자지는 잠에서 깬다. 녀석은 파블로프의 개에 대한 실험처럼 자신에게 지금 멋이가 오고 있다는 것을 나의 말초로 부터 연락을 받은 모양이다.

나는 변태인가에 대한 물음에...그런가라고 대답하기도 아니다 라고 대답하기도 어렵다..나는 여자가 나의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흔들어 주는 것에 참을 수 없는 희열을 느낀다. 특히 가늘고 긴 손가락...난 마광수가 아디다...그리고 나의 손을 억압하는 여성을 좋아한다. 난 여성에게 당하고 싶다. 나의 조금한 신음소리에 "조용히해!"하고 말하는 그런 여성...난 어쩌면 처음부터 그녀에게 그걸 느꼈는지도 모른다. 나는 그녀의 손에 나의 자지감촉을 느끼게 해두고 싶었다. 그녀가 잠시 나의 하벅에서 손을 약간 드는 순간..나는 몸을 왼쪽으로 돌려 놀리며 그녀의 손에 나의 자지를 느끼게 했다. 물론 그 사이에는 천이 잇었지만...그녀도 느낀 모양이다. 조용히 고개를 나에게 돌린다. 그리고 미소 짓는다. 그리고 나의 귀에 그녀의 입술을...그리고 조용히 말한다.
"까.불.지.마.후~~"
나는 그녀의 너무나 침착한 말투에 너무나 조용한 공포를 느꼈으며, 그리고 마지막 입술을 거둬드리며 살며시 내뱉은 입김에 깊은 심호흡으로 대답했다...
"넵!"
그러나 그녀 그저 나를 보고 미소 짓는다..

조금 시간이 흐르고 우리 6명은 스테이지로 나가기로 하고..일어섰다...그러나 그녀는 좀 어지럽다며 나를 잡는다. 친구 2과 이름모를 2여성동지는 춤추러 간다. 나는 그녀와 둘이 남았다...그리고 일은 시작된다.

조금은 어색하지만 그녀는 어지러움을 핑계인지 아니면 진실인지 나의 어깨에 기댄다..그리고 감는 눈...나는 나의 어깨에 기댄 그녀의 반대편 귀를 나의 오른 손으로 어룬다. 그리고 가끔은 그녀의 긴생머리를 빗겨준다. 손바닥으로 그녀의 턱을 감까주고 그리고 그리고 그녀의 입술주위를 검지로 간지럽힌다. 다시 손바닥으로 턱을 감싸려 하는 순간...나는 나의 손바닥에 느껴지는 부드럽지만 축축한...그녀의 혀를 느낀다. 얼굴을 들게하고 난 그녀의 입술을 나의 입술로...그녀의 혀는 얇지 않았다...빨기 좋은...그런...혀.. 키스를 하면서....그녀의 머리를 나의 두 손으로 빗겨주며 귀를 어루만진다...어느새 그녀는 소파에 렝?모습..난..조용이 로얄 살루트 양주를 잔에 따라..그녀의 허벅에 따른다...아주 조금씩...술은 허벅을 따라 양쪽으로 흐르고...난 허벅을 술을 혀로 닦는다...왼 다리를 소파의 등받이 위로 올린다. 그리고 스커트를 올린다...나는 놀랐다...

팬츠의 보지부분이 양갈래로 난....난 보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를...순간 그녀의 두손이 나의 머리를 땡긴다. 그리도 그녀의 한마디..
"빨아~"
나는 빨앗다...그리고 핥았다...그리고 비볐다...아니 어쩌면 내머리를 잡고 있는 그녀의 두손이 시키는 대로 했는지도 모른다. 나는 그녀를 옆드리게 하고 귀에서 빨기 시작한다. 혀를 길게 내고 아래 보지에 밀착을 시킨다...그리고 쓸어올린다....항무에 가서 나는 멈춘다...그리고 혀를 돌려 항문 주위를 자극한다...
"안돼...안돼...아~~가..기...는..."
그녀는 항문에 무언가가 닿을때마다 아주 미세한 떨림을 갖는다. 항문을 빨면서 나는 중지를 그녀의 보지에 넣어본다. 그리고 혹시 그녀가 긴짜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G-POT을 찾아 자극한다...
"아~~~~거기...거기..거기...거기...아~~안돼..."
나는 한문에서 입을 때고 본격적으로 스피드를 올려 손가락을 격렬히 움직인다. 손등으로 그녀의 보지액이 타고 흐른다....소파에 떨어지는 보지액이 그녀의 격렬한 움직임에 일렁이는 소파와 함께 일렁인다...그녀를 바로 눕히고 나는 손가락한마디쯤 안에 있는 g-pot을 더욱 자극한다...순간..허리가 들린다..숨결이 다르다..그녀의 볼이 복사꽃처럼...변한다...나의 손에 순간 좀 뜨거운 액이 느껴진다...그녀는 한동안 숨을 고른다.
하지만 그녀는 ABS브레이크는 아니었다...긴짜꾸가 아니었다는 말이다. 그래도 맘에 들었다...
순간 그녀가 일어났다...그리고 나에게 미소 짓는다...그리고 내 왼 허벅 위에 양다리를 벌려 앉는다...그녀의 아직 덜 식은 보지와 그 축축함이 나의 허벅에 남는다. 그리고 비빈다...앞으로 위로...나의 허벅은 푹푹해 진다...미끈해진다...그녀는 나의 바지를 내리고..나의 위에 오른다...그리고 나의 양손을 손에 손잡고 위로 올리고 벽에 치텨세운다...우...그녀의 보지가 나를 찾는다...그리고 일순..그녀의 보지가 뭔가를 깊숙히 먹는다. 뿌리를 모리는 모양이다...아....그녀는 내 앞에서 전햐 벗지 않았지만...그녀는 나에게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다..그내도 그녀는 아래 위로 움직인다. 특히 내 자지가 나오는 동안...그러니까 그녀가 위로 향하는 동안 그녀의 보지에 힘을 준다...아~~~나의 정기가 빨려가는 느낌...그리고 내려 앉을때는 나의 자기끝에 그녀의 보지 안의 뭔가가 닿는다...그녀는 이럴때마다 얼굴을 찌푸린다..그리고 그 상태로 앞뒤로 흔든다...
그녀가 지쳤는지 소파 아래로 내려가 곤으로 나의 자지를 잡는다...그리고 나느 보지 아닌 다른 구멍이 나의 자지를 먹는것을 본다..한마디...그것은 "쭉쭉"이었다..그녀는 위로 눈을 치켜뜨고 아를 보며...나는 얼굴이 절로 위로 젖혀진다...아..혀로 돌린다. 혀로 감싼다...때로는 나의 자지를 위로 올리고 부랄서부터 자지를 쓸어올리다..나는 그녀에게 부탁한다...
"손으로...."
그녀는 이상한 눈으로 나를 본다...
"손?"
설마...모르는건 아니겠지..?...그러나...이런 의문은 그 노래가사처럼 들어맞는다..
"손으로 뭘?"
이론...갑자기 자지의 기운이 빠지는 것을 느낀다...그러나 나는 날 위해 그녀의 두손을 잡고 나의 자지를 어루 만지게 한다...그러자 그녀가 이내 이해한다...
"이런더 좋아해?...후후.."
그녀의 손이 나의 자지를 잡고 흔든다...그리고.
"아프게 해야지..."
이 소리와 함께..두손을 내릴때는 내가 고통을 느낄정도로...올릴때는 자지가 빠지도록...난 고통을 느꼈다...하지만 일정한 고통이 지속되면 머리에서는 그 고통을 제거 하기 위해 엔돌핀이 나온다...이것이 조깅중독의 원인이다...나는 다시 쾌락으로 간다. 아...그녀듸 이마에 땀이...그리고 나의 자지는 벌겋게 달아오른다...그리고..
"아~아~~나 쌀것 같아~~"
그 순간..그녀..
"안돼!!!"
그러더니 그녀는 데이블에 앉는다...그리고 나의 자지를 양발바닥으로 감싼다..그리도 비벼준다...왜 비벼준다라는 표현을 쓴걸까?..그것은 다른 도하나의 발견이었다..이제껏 손으로 하던 나의 흥미가...그녀 발바닥으로 인하여..난 당하고 있고 싶다..그녀의 발바닥이 더욱 요동을 치고...나는 벌게진 자지응 자제 하지 못하고...분출한다...액은 날라가 그녀의 얼굴에...그녀는 액을 닦아내고...약간은 대미지를 입은 자지를 핥아준다..

친구들은 아직 안온 모양이다...그렇게 그녀와의 행동은 끝나고 둘이서 서로의 은밀한 부분을 어루만지며 탐닉하고 있을때 친구들이 들어왔다...나는 잠지 화장실로 나갔고...바람이 따라왔다...
"야!, 덩치 저거 또 화장실에서 한코(섹스 한번)한 모양이야~~, 섹이..화장실 주입에게 팁 준 모양이야...여하튼 버릇하고는...그리고 니?.."
"나? 나 왜?"
"둘이 자세 이상하더라...뒤에서 봐서 그 애 등박에 안보이던데 그 자세로 서로 닿지도 안을텐데...뭐가 되냐?"
"음...언젠가 니도 알게 될끼다.....?"

여러분도 다리로 그녀가 해줄때의 자세를 생각해 보시기를...소파에 않은 나...그리도 테이블 위에 앉아 다리를 양반다리 처럼 벌리고 발바닥을 심벌즈처럼 한 상태로 나의 자지를 발바락 사이에 압축한상대로 비비고 그랬으니...특히 올리고 내리고 할대는 하하...정말 힘들지여..

이상 처음쓰는 야설,,,,궁금하신거 있으면 메일...음...그리고 실화라고 말 안해도 알거도..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