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 2부
나의 인생 2부
유치원을 다닐때의 일이다. 그당시 우리집은 2층으로된 연립주택이었다.
그리고 우리집은 2층에 전세로 살고 있었다. 1층에는 윤주라고 하는 나보다
2살 많은 누나와 나보다 4살 많은 용준이라는 형이 살고 있었다. 그리고 싸가지
없는 그들의 아버지 또 뚱뚱하고 젖탱이만 큰 아줌마....
그당시 나와 내동생 그리고 윤주누나와 용준이 형은 같이 어울려 놀기를 좋아
했다. 그날도 우리넷은 1층과 2층 사이의 옥상 비슷한 곳에서 돗자리를 깔고
공기 놀이를 했다. 윤주 누나는 서울공기니 시골공기니 하면서 나와 어린 내
동생에게 공기 하는법을 가르쳐줬고 난 처음해보는 공기라 열심히 공기를 배웠다
그러던중 용준형은 "야~재미없다 우리집에 가서 놀자" 라고 했고 우리 모두는
그 말에 찬성하여 1층 윤주누나네 집에 갔다. 음~그때 정확히 무슨 놀이를 했는
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무슨 부부놀이 비슷한걸 했던거 같다. 그런데 그때 윤주
누나는 나를 좋아했었나보다. 윤주누나는 나랑 부부를 한다고 하였다. 그러자 용
준이 형은 "야 너 영호 좋아하지?" 라고 했고 윤주 누나는 "아니야~짜증나~" 하면
서 강하게 부정했지만 내 팔짱을 꼭 끼고 있었으므로 나를 좋아하는게 분명했다.
윤주누나는 그러고서는 나보고 "영호야 우리 방에 가서 놀자" 하면서 내손을 잡고
윤주 누나 방으로 끌고 갔다. 윤주누나의 방에 온 후 누나는 방문을 잠궜다.
그리고는 윤주 누나 침대에 우리는 나란히 앉았다. 그때 당시는 아주 어렸기에
흥분이 된다거나 이 누나를 따먹어야겠다는 그런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다.
누나는 나랑 부부놀이를 계속 하자고 했다. 그리고는 "여보 회사에서 오셨어요?"
"피곤하시죠~" 하면서 애교를 떨며 내 어깨를 주무르는 시늉을 했다.
"저녁은 먹었어요?" "아니" "그래요? 내가 맛있게 해줄게 조금만 기다려요"
정말 유치한 장난이었다. 하지만 어릴적에는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던 대사일것
이다. 누나는 누나가 가지고 있던 소꿉장난 도구들로 밥을 만드는 시늉을 했고
난 그걸 또 맛있다고 먹는 시늉을 했다. 밥을 다 먹고 난 후 누나는 "여보 우리
이제 그만 자요" 하면서 내 목을 잡고 같이 누웠다. 그때 우리는 얼굴을 아주 가까
이 대고 누웠고 난 이상한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었다. 그런데 누나가 "여보~우리
뽀뽀해요~" 하면서 나에게 입술을 맞췄다. 뭐 프렌치 키스까지는 아니었지만 대충
입술을 맞추고 입을 벌리고 고개를 이리 저리 돌리는 짓을 했다. 그때 당시 영화에
서 나오던 키스씬 본것이 생각나서 그랬던거 같다. 아무튼 한참을 그렇게 하다가
갑자기 용주형이 문 두드리면서 오락실 가자고 하는 바람에 우리는 달콤한 키스를
그만 둘 수 밖에 없었다. 난 그날 저녁 잠자리에 누워 낮에 윤주 누나와 했던 키스
가 생각나서 심장이 두근거리고 좀처럼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그런데 그때 동생
이 내 눈에 들어왔다. 그때 당시 집안이 좀 가난해서 방이 두칸이었기에 동생과
나는 한방을 썼었다. 그리고 동생과 내가 쓰는 방에는 퀸 사이즈의 침대가 하나
있어서 우리둘은 같은 이불에서 잤었다. 내동생은 곤히 잠들어 있었고 노란색
학교 체육복을 입고 있었다. 난 이미 낮에 있었던 일 때문에 엄청난 흥분을 한
탓에 동생을 건드릴 수밖에 없었다. 동생은 나를 등지고 옆으로 누워있었다.
난 동생에게 키스하려고 일어나서 동생을 얼굴 쪽으로 갔지만 동생이 얼굴을
베개에 묻고 있는 바람에 내 입술이 동생의 입술에 닿을 수 없었다. 그래서 난
동생의 얼굴을 천장을 바라보게 돌리려고 했다. 얼굴을 돌리게 할려고 얼굴에 손
을 대자 동생은 마침 몸을 돌렸다. 다행히 천장을 보고 누웠다. 난 전에 없던 흥분
감이 온몸을 떨게 했고 낮에 했던 키스를 느끼기 위해 동생의 입술에 입을 맞추
었다. 동생의 입술은 매우 말라있었고 낮에 했던 뜨거운 입김도 나오지 않았다.
난 어디서 본적도 없는 행동을 했다. 혀를 넣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기 때문이다. 혀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동생의 입술을 팠고 동생의 이빨에
도착했다. 동생의 이빨은 매우 굳게 닫혀있어서 난 동생의 이빨만 혀로 낼름거리
면서 이빨의 미끈미끈한 느낌을 느끼다가 지루해진 나는 동생의 아랫입술을 손
으로 뒤집어 깐다음 동생의 입안 살을 혀로 핥았다. 낮의 그 흥분보다는 덜 했지만
그래도 처음느껴보는 흥분감이 온몸을 지배했다. 동생에게 이런짓을 하고 있다는
생각도 나의 흥분에 일조를 하는거 같았다. 그때 난 그 이상은 하지 않고 그냥
다시 누워서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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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리 흥분되는 이야기는 아니었던거 같네요^^; 아직 어린시절이라 그리
흥분되는 이야기는 많이 안나올것 같습니다.
[email protected] <=======이곳으로 격려멜이나 소감멜 또는 자신의 경험
담 등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3부 기대해주세요(__)
나의 인생 2부
유치원을 다닐때의 일이다. 그당시 우리집은 2층으로된 연립주택이었다.
그리고 우리집은 2층에 전세로 살고 있었다. 1층에는 윤주라고 하는 나보다
2살 많은 누나와 나보다 4살 많은 용준이라는 형이 살고 있었다. 그리고 싸가지
없는 그들의 아버지 또 뚱뚱하고 젖탱이만 큰 아줌마....
그당시 나와 내동생 그리고 윤주누나와 용준이 형은 같이 어울려 놀기를 좋아
했다. 그날도 우리넷은 1층과 2층 사이의 옥상 비슷한 곳에서 돗자리를 깔고
공기 놀이를 했다. 윤주 누나는 서울공기니 시골공기니 하면서 나와 어린 내
동생에게 공기 하는법을 가르쳐줬고 난 처음해보는 공기라 열심히 공기를 배웠다
그러던중 용준형은 "야~재미없다 우리집에 가서 놀자" 라고 했고 우리 모두는
그 말에 찬성하여 1층 윤주누나네 집에 갔다. 음~그때 정확히 무슨 놀이를 했는
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무슨 부부놀이 비슷한걸 했던거 같다. 그런데 그때 윤주
누나는 나를 좋아했었나보다. 윤주누나는 나랑 부부를 한다고 하였다. 그러자 용
준이 형은 "야 너 영호 좋아하지?" 라고 했고 윤주 누나는 "아니야~짜증나~" 하면
서 강하게 부정했지만 내 팔짱을 꼭 끼고 있었으므로 나를 좋아하는게 분명했다.
윤주누나는 그러고서는 나보고 "영호야 우리 방에 가서 놀자" 하면서 내손을 잡고
윤주 누나 방으로 끌고 갔다. 윤주누나의 방에 온 후 누나는 방문을 잠궜다.
그리고는 윤주 누나 침대에 우리는 나란히 앉았다. 그때 당시는 아주 어렸기에
흥분이 된다거나 이 누나를 따먹어야겠다는 그런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다.
누나는 나랑 부부놀이를 계속 하자고 했다. 그리고는 "여보 회사에서 오셨어요?"
"피곤하시죠~" 하면서 애교를 떨며 내 어깨를 주무르는 시늉을 했다.
"저녁은 먹었어요?" "아니" "그래요? 내가 맛있게 해줄게 조금만 기다려요"
정말 유치한 장난이었다. 하지만 어릴적에는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던 대사일것
이다. 누나는 누나가 가지고 있던 소꿉장난 도구들로 밥을 만드는 시늉을 했고
난 그걸 또 맛있다고 먹는 시늉을 했다. 밥을 다 먹고 난 후 누나는 "여보 우리
이제 그만 자요" 하면서 내 목을 잡고 같이 누웠다. 그때 우리는 얼굴을 아주 가까
이 대고 누웠고 난 이상한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었다. 그런데 누나가 "여보~우리
뽀뽀해요~" 하면서 나에게 입술을 맞췄다. 뭐 프렌치 키스까지는 아니었지만 대충
입술을 맞추고 입을 벌리고 고개를 이리 저리 돌리는 짓을 했다. 그때 당시 영화에
서 나오던 키스씬 본것이 생각나서 그랬던거 같다. 아무튼 한참을 그렇게 하다가
갑자기 용주형이 문 두드리면서 오락실 가자고 하는 바람에 우리는 달콤한 키스를
그만 둘 수 밖에 없었다. 난 그날 저녁 잠자리에 누워 낮에 윤주 누나와 했던 키스
가 생각나서 심장이 두근거리고 좀처럼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그런데 그때 동생
이 내 눈에 들어왔다. 그때 당시 집안이 좀 가난해서 방이 두칸이었기에 동생과
나는 한방을 썼었다. 그리고 동생과 내가 쓰는 방에는 퀸 사이즈의 침대가 하나
있어서 우리둘은 같은 이불에서 잤었다. 내동생은 곤히 잠들어 있었고 노란색
학교 체육복을 입고 있었다. 난 이미 낮에 있었던 일 때문에 엄청난 흥분을 한
탓에 동생을 건드릴 수밖에 없었다. 동생은 나를 등지고 옆으로 누워있었다.
난 동생에게 키스하려고 일어나서 동생을 얼굴 쪽으로 갔지만 동생이 얼굴을
베개에 묻고 있는 바람에 내 입술이 동생의 입술에 닿을 수 없었다. 그래서 난
동생의 얼굴을 천장을 바라보게 돌리려고 했다. 얼굴을 돌리게 할려고 얼굴에 손
을 대자 동생은 마침 몸을 돌렸다. 다행히 천장을 보고 누웠다. 난 전에 없던 흥분
감이 온몸을 떨게 했고 낮에 했던 키스를 느끼기 위해 동생의 입술에 입을 맞추
었다. 동생의 입술은 매우 말라있었고 낮에 했던 뜨거운 입김도 나오지 않았다.
난 어디서 본적도 없는 행동을 했다. 혀를 넣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기 때문이다. 혀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동생의 입술을 팠고 동생의 이빨에
도착했다. 동생의 이빨은 매우 굳게 닫혀있어서 난 동생의 이빨만 혀로 낼름거리
면서 이빨의 미끈미끈한 느낌을 느끼다가 지루해진 나는 동생의 아랫입술을 손
으로 뒤집어 깐다음 동생의 입안 살을 혀로 핥았다. 낮의 그 흥분보다는 덜 했지만
그래도 처음느껴보는 흥분감이 온몸을 지배했다. 동생에게 이런짓을 하고 있다는
생각도 나의 흥분에 일조를 하는거 같았다. 그때 난 그 이상은 하지 않고 그냥
다시 누워서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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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리 흥분되는 이야기는 아니었던거 같네요^^; 아직 어린시절이라 그리
흥분되는 이야기는 많이 안나올것 같습니다.
[email protected] <=======이곳으로 격려멜이나 소감멜 또는 자신의 경험
담 등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3부 기대해주세요(__)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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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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