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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지사립학교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46 619회 0건
카이지사립학교.1

이글은 SM류 입니다.원치않으시면 꺼주세요.

올해로 중학교 2학년이된 영민은 아버지의 사업관계로 일본으로 전학을 하게되었다.인터넷 프로그램회사를 운영하시는 아버지가 일본에 커다란 회사를 하나 설립하게되셨고 이로 인하여 3년간 일본에서 생활을 해야했기 때문이다.
“쳇 이게 내가 다닐 학교인가?띠╂瞿뼈?싫은데..괜히.”
영민은 도쿄에 위치한 세키와까란 유명 사립학교 카이지 앞에서 못마땅한 표정으로 학교를 쳐다보며 말하였다.그리곤 옆에 들고 있던 가방을 어께에 걸쳐매며 학교 건물을 향해 터벅 터벅 들어 가기 시작했다.
“교무실이 어디지? 그리고 무슨놈의 학교가 이렇게 큰거야.알아주는 집안의 자식놈들만 다녀서 그런가? 아씨 아빠는 괜히 날 이런데로 넣고 그래.”
영민은 중앙에 있는 꼭빌딩같은 건물에 들어가 교무실을 찾으며 중얼거렸다.
“여기가 교무실인가?”
영민은 교무실이라고 써져있는 글씨를 읽으며 말하였다.180이 넘는 아이큐를 가지고 있는 영민이었다.일본에 오기 2개월 전부터 시작한 일본어는 이미 영민에게 문제가 될게 없었다.일본 야 사이트를 뒤지며 답답해 틈틈히 알아둔 일본어가 도움이 되기도 했지만.
“안녕하십니까?”
영민은 교무실에 들어 서며 말하였다.그러자 50대 가량의 한 선생이 영민에게 다가와 물었다.
“아~영민군인가? 얘기는 들었네.내가 이학교의 교감인 이찌로라고 하네.그런데 조금 늦었군.”
“아예.죄송합니다.아직 집이 어수선해서요.”
영민은 잘알지도 못하는 선생이 다가와 말하자 얼굴을 찌푸리긴 했지만 그래도 처음부터 밑보일 필요는 없어서 공손하게 대답하였다.
“아!그렇군요.,.,절 따라 오세요”
교감은 영민을 데리고 2학년 A반으로 데리고 갔다.
“이곳이 바로 영민군이 공부할 교실이네.들어가보게.”
교감은 5층에 위치한 2학년 A반으로 영민과 함께 들어갔다.
반에는 막 아침 종례시간인지 20여명의 학생이 자리에 앉아있고 한20대 중반가량의 여선생이 아이들을 향해 무엇인가 말하고 있엇다.
“잠시만요.이즈미 선생님.”
“네.교감선생님”
이즈미라 불린 담임 선생은 교감이 부르자 잠시 하던말을 멈추고 영민과 교감에게 다가왔다.
“이즈미 선생님.이쪽은 영민군 아침에 말한 이반에 새로 전학온 한국에서 온 학생이요.”
“아~영민군이라고요?얘기는 들었습니다.”
영민은 이즈미의 미모에 잠시 빠져있다가 깜짝 놀라며 말했다.
“아..네.영민이라고 합니다 이즈미 선생님이시라구요.잘부탁 드립니다.”
“그럼 친구들에게 인사하고 저기 뒤쪽 자리에 가서 않도록 해요.”
영민은 같은반 아이들에게 대충 인사하고 자리에 들어갔다 주위를 둘러 보니 어찌된일인지 23명의 학생중에 19명이 여학생이었고 5명만이 남학생이었다.
‘무슨 반이 이래?’
영민은 의아해 하며 자리에 앉았다.앉자 마자 교탁에 서있는 이즈미가 보였다.선생인지 모델인지 구별할수 없는 몸매에 티비에서도 보지못한 얼굴 영민은 눈을 땔 수가 없었다.영민이 멍하니 이즈미만 보고있을 때 이즈미는 아침종례를 끈내고 교탁을 내려 가며 영민을 향해말하였다.
“영민군 잠시만 나와 볼래요.그래도 처음인데 면담은 해야겠죠?”
영민은 좋다구나 하고 이즈미를 따라갔다.상담실에 들어가 이즈미 앞에 앉았다.
“영민군.일본엔 처음이라 그랬죠?일본어는 잘하신다고 그랬지만 한국이랑은 문화나 이것저것 많은게 다를 거예요.잘적응 하며 친구들과도 잘지내봐요.상담을 오래 하고 싶지만 수업시간이 다되서..모 궁금한거 있나요?”
“네?아네.근데 반아이들이 대부분 여자들이 던데 이유가 모저?”
“아..그거요?글쎄요 원래 A반은 학교 수제들만 모아놓는 반인데 요번 학년은 어쩐일인지 여학생들이 많더군요.아~영민군은 그동안에 성적으로 보아 저희 반에 들어온거예요.한국에선 경시대회에서 여러 번 상을 타셨더군요.”
이즈미는 영민을 향해 웃어보이며 말하였다.
“아~그런거군요.그럼 전 이만 교실에 가보겠습니다.”
영민은 자리에서 일어서 인사하곤 교실로 돌아갔다.첫날하루는 정말 정신이 다 없었다.잘생긴 영민의 얼굴때문인지 쉬는시간마다 주위에 여자들이 몰려 들어 이것 저것 물어봤기 때문이다.영민은 하루 종일 시달리다 겨우 집에 돌아왔다.
‘이즈미 선생이라….. 첫실험대상으로 삼아볼까?”
영민은 한국에서 올 때 형준이가준 집을 꺼내었다.
‘형준이놈 내가 이곳에 올 때 우리나라가 일제시대때 당한 정신대의 치욕을 꼭 갚고 오라며 준 이약이 선생에게 쓰일줄은 몰랐는데’
영민은 약병에들은 약을 보며 씨익웃었다.한국에서도 한번 써먹어 본적이 있는 약이다.아무리 꼬시려 해도 안하던 동희가 이약 하나에 영민의 바지 자락을 붙들며 제발 보지에 자지를 넣어 달라고 그것도 학교 양호실에서 울며 애원하던게생각이 났다.
‘암튼 그자식은 이런걸 어떻게 만드는지..하긴 상관할거 없지.난 이즈미 선생만 먹으면 되는거니깐.’
다음날부터 영민은 이즈미의 주위를 살피기 시작했다.그리고 2주일째 되던날 비로소 기회가 왔다.이즈미가 당직을 서는 날이었다.영민은 작전을 짯다.아침부터 심각 한 얼굴로 선생에게 찾아가 고민이 있다고 말하였다.그것도 수업시작 시간이 거의 다되어서 찾아가서 말하니 이즈미는 수업이 끈나고 상담하자고 말하였다.영민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교실로 돌아왔다.
“크크…이제獰?이약만 있으면 문제 없지.”
영민은 수업이 끝나기만을 기다렸다.드디어 마지막 수업이 끝나고 영민은 교실에서 2시간을 기다리며 다른 선생들과 학생들이 모두 학교 밖으로 나가기를 기다렸다.영민은 학교안에 수위를 빼고는 남아 있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이즈미가 있는 교무실을 향해 갔다.
“선생님….”
“아!영민군 아직 집에 가지 않았어?전 이시간까지 안오길래 그냥 집으로 간줄 알았는데.”
이즈미는 영민이 교무실로 들어오자 놀라며 말하였다.
“얘…얘들이 무서워서요.”
“응?
영민이 눈물까지 흘리며 말하자.이즈미는 깜짝 놀랐다.
“그게 무슨 말지?영민군?
영민은 깜짝놀라 묻는 이즈미에게 속으로 웃으며 연기에 박차를 가했다.
“그게요..제가 한국에서 와서 그런지..흑..무시하고 선생님께선 잘 모르시겠지만 맞기도 했어요.”
이즈미는 고개를 조금씩 흔들며 안믿기다는 듯이 영민을 쳐다 보았다.
“그럴리가요..그럴 얘들이 아닌데.”
“흑흑”
영민은 거기에 대한 대답을 안하고 앉아서 울기 만 하였다.5분가량 이즈미는 자세한걸 물어 왔지만 영민은 못들은척하며 눈물만 흘렸다.
“이거 마시면서 마음을 조금 진정시켜봐.”
이즈미는 영민이 계속해서 울기만 하자 따뜻한 녹차를 2잔타와 한잔을 영민의 앞에 두며 말하였다.영민은 속으로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이제 자신이 가져온 약을 이즈미앞에 놓이 녹차잔에 넣기만 하면 되는거였다.어떻게 넣을까 생각하는중에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것일까.(미췽)때마침 전화벨이 울렸다. 이즈미는 영민에게 ‘잠깐’이란 말을 남기고 전화를 받으러 갓다
‘이때다.’
영민은 잼싸게 주머니에서 약을 꺼내 선생의 녹차에 탓다.한알만으로도 동희를 꼼짝못하게 한 약을 무려 3알씩이나 넣었다.알약은 녹차에 들어가자 마자 스르르 녹아 없어졌다.
‘암튼 형준이 자식 대단하단 말야.’
영민은 감탄하며 이즈미가 오기를 기다렸다.이즈미는 잠시후 다시 돌아와 영민 앞에 앉았다.
“영민군 쫌괜찮아 졌어?”
“네!선생님..”
영민은 자신의 앞에 놓인 녹차를 두손으로 쥐어 마시며 말하였다.
“다행이다.선생님이 내일 꼭 반아이들과 말해볼께.”
이즈미는 안심했다는듯 웃으며 앞에 놓인 녹차를 마셨다.
‘됐다.성곡이다’
영민은 터져 나오려는 웃음을 겨우 참으며 말한다.
“아….아니예요.선생님이 그러시면 더욱 심해질껄요.괜찮아요.예쁜선생님이랑 말하니 마음이 많이 편해지내요.”
영민은 이즈미에게 윙크하며 말하였다.
“아…고마워.영민군.”
‘아~왜이러지…가슴이 터질거 같애.’
이즈미는 갑자기 심장이 마구 떨려옴을 느꼇다.
“아니예요.선생님 정말인걸요.근데 왜 그러세요?어디 아프세요?”
영민은 씨익웃으며 이즈미를 보고 말했다.
“아..아니 그냥 심장이조금.”
“심장이요?심장 조금만 잘못되도 큰일나는데…아참 재가 의학서적에서 봤는데 심장이 아플때는 맛사지를 해주는게 제일 좋데요.”
영민은 그렇게 말하고 손을 뻗어 이즈미의 가슴을 덥썩 잡아버렸다.
“? 영민군 미쳤어?왜그러는 거야.:
이즈미는 소리를 빽지르며 영민의 손을 쳐냈다.
“아이참 가만히 있어봐요,제가 맛사지 해드린다니깐.”
영민은 자리에서 일어나 이즈미에게 다가갔다.이즈미는 겁이나 뒤로 조금씩 조금씩 물러 나며 손을 저었다.
“아니야.괜찮어.정말이야.다가오지마.소리지를꺼야.??br> 이즈미는 심장도 뛰고 영민이 다가와 무섭기도 하거 정신이 없었다.
“참나 해준다니깐 말많네.띠?br /> 영민은 이즈미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며 말하였다.그리고 발버둥치는 이즈미를 강제로 책상위에 눕히고 가슴을 주물렀다.
“?하…하지마.”
영민은 이즈미를 못움직이게 하고 3분가량 이즈미의 젖을 주물렀다.처음에는 큰소리치며 반항하던 이즈미도 시간이 점차 지나갈수록 목소리가 줄어들고 있었다.영민은 주무르다 이정도면 榮?시플 때 이즈미의 가슴에서 손을 뗬다.
“이정도면 된거 같네요.선생님 그럼 전이만 집에 들어가 볼꼐요.”
영민은 갑자기 뒤로 교무실을 나가려고 하였다.그러자 다급해진건 오히려 이즈미였다.
“자…..잠깐만.영민아.”
영민은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그리고 뒤를 돌아보며 궁금한듯 물었다.
“뭐져?
“그..그러니깐..나 심장이 계속 아픈거 같애.맛사지 더해줘.
이즈미는 더 이상 참을수 없는듯 빨개진 얼굴로 영민을 보며 말했다.
“왜여? 아까는 싫다고 그렇게 발버둥 치더니…그리고 이제 손도 아파요.”
영민은 그렇게 말하고 교무실 문앞까지 갔다.
“잠깐만!!!영민아 제발 선생님이 부탁할께 응?”
다급해진 이즈미는 더 이상 수치심따윈없는지 오히려 자신의 자켓과 남방을 벗으며 말하였다.
“시러요.그럼 모해 주실건데요?”
“모가 필요 한데? 말만해 선생님이 다들어 줄께”
영민은 잠시 생각에 잠긴듯 뜸을 들였다.
“흠….그러면요.선생님 나체 촬영하게 해주세요.여자 나체 찍는게 취미거든요.아참 그리고 여기에 서명도 좀 해주시구여.”
영민은 가방에서 비디오카메라와 서류뭉치를 꺼내며 말하였다.
“아..알았어.알았으니깐 빨리…”
“모가 그렇게 급해요.카메라는 이위치면 될꺼같고,선생님 여기다 서명 하세요.”
영민은 비디오 카메라를 책상위가 잘보이는 곳에 설치하고 서류 뭉치를 이즈미 앞에 내놓았다.
“여기,여기 이 두군데 싸인해요.”
이즈미는 서류를 읽어 보지도 않고 싸인하였다.
“했잖아 빨리 빨리 해줘.”
“그럴까요?근데 브라자는요?난 그냥 맨살이 좋은데.”
영민은 이즈미 앞에서 느긋하게 팔짱을 끼며 말하였다.
“어?아~알았어”
이즈미는 브레지어를 쳐다 보았다 그리곤 얼른 브레지어로 손을 옮겼다.몇번만지작거리다 잘풀리지 않자 아예 뜯어 버렸다.
“돼..됐지?빨리.. 빨리 해줘”
“흠….알았어요.역시 생각대로 가슴이 이쁘네요.”
영민은 두손을 이즈미의 가슴위에 올려놓고 주무르기 시작하였다.이즈미는 몸을 부르르 떨며 황홀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정말 말랑말랑하네 탈력도 있고.ㅋㅋ 난 운도 좋다 니깐 이런년을..”
영민은 이렇게 말하며 한쪽손을 이즈미의 치마속으로 넣었다.팬티는 벌써 축축하게 젖어 버려 있었다.
“참나 완전 홍수 났네.넌 제자 앞에서 부끄럽지도 않냐?”
“아~모..몰라.너무 좋아.”
영민은 치마를 벗기고 팬티를 무릎근처까지 내린다음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얼래?모야? 물이 이렇게 많이 나오는데 왜이렇게 안들어가..설마..일본은 성관계가 문란한걸로 알고 있는데…야야 너 설마 처녀냐?
이즈미는 이미 말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 온몸을 부르르 떨며 고개만 주억거렸다.
“ㅋㅋ 이런 횡재가!설마 일본에와서 쌩아를 먹을줄이야.”
영민은 넣었던 손가락을 빼내었다.
“젠장.이젠 내가 더 이상 못참겠다.”
영민은 황급히 자신의 바지와 팬트를 벗었다.그리고 이즈미에 보지앞에 자신의 성기를 맞추었다.
“ㅋㅋ 자 간다~”
영민은 이즈미의 보지로 자신의 성기를 있는 힘껏 집어넣었다.
“아아ㄱ~~~~~”
이즈미는 그렇게 느끼는 중에도 아픈지 소리를 질렀다.영민은 있는 힘을 다해 펌프질을 하였고 이즈미 보지안에 정액을 뿜어냈을땐 이즈미는 너무큰 충격과 흥분에 기절해 버렷다.
“하하 이제까지 중에 최고였다.내일부터는 학교일이 재밌겠는데.ㅋㅋ”
영민은 이즈미에게 옷을 입히고 소파에 뉘였다.그리고 카메라와 서류등을 챙겨 가방에 넣고 떨어져있는 팬티와 브라자를 가지고 집으로 향하였다.
다음날 영민은 해도 뜨지않은 5시에 학교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섯다.학교에 도착하니 5시30분 교문이 열리지도 않아 담을 넘어 학교 교무실로 들어갔다.소파에서는 아직도 이즈미가 엎드려 있었다.
“야~ 일어나 주인님 오셨는데 아직도 자고 있냐?”
영민은 있는 힘껏 손바닥으로 이즈미의 엉덩이를 내려 치며 소리 쳤다.이즈미는 깜짝놀라 벌떡일어났다.
“여..영민군”
“아이고 일어나셨어요?”
이즈미는 잠시 놀란 표정을 지었다가 다시 약간 근엄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영민군 이게 도대체 모하는 짓이야?선생의 엉덩이를 때리다니..어제는………”
“어제는 모요?”
영민은 재밌다는듯 히죽히죽거리며 이즈미의 얼굴앞으로 자신의 얼굴을 쓱내밀었다.
“어제는 모두 잊어..그리고 이런행동도 이게 마지막이야.다음부터는 용서하지 않을꺼야.”
이즈미는 처음에는 잠시 떨었지만 자세를 바로 잡고 또박또박 말하였다.
“아~모두 잊으라구요? 용서 안한다구요? 안되겠지만 2개다 안되겠네요.이걸좀 보시죠”
영민은 가방에서 테이프한게와 복사된 서류등을 꺼내었다.
“이..이게 모져?”
“어라? 기억 안나여? 어제 선생님의 아름다운 모습을 찍은 테이프와 선생님이 서명한 서류사본인데.”
영민은 그것도 기억못하냐는듯 ‘쯧?’거리며 이즈미를 쳐다 보았다.이즈미는 놀라며 테이프와 서류봉투를 집어 들었다.
“이…이건 압수 예요.”
이즈미는 황급히 그것들을 자신의 책상서랍에 넣었다.
“아~ 모 그건 선생님이 간직하라고 선물로 드린거니 상관 없어요.어차피 진본들도 아니니.아참 그전에 그서류는 한반 읽는게 좋을걸요.”
영민은 사악한 웃음을 지으며 말하였다.이즈미는 영민의 말에 조심스래 서류 2장을 꺼내었다.
신체 포기 각서
노예계약서
제일위 상단에 이렇게 적혀 있었다.
“이..이게모지?”
“보시면 아실텐데요 재목데로 예요. 아 모 간단한 내용은 이렇죠?신체포기각서 이즈미는 앞으로 신체 일체를 포기한다.노예계약서 이즈미는 영민님의 노예로서 평생을 보낼 것을 맹세한다.모 대충이런 거져.선!생!님!”
“마..말도안되.”
이즈미는 멍하니 서류를 쳐다 보았다.
“참나 이거 교육을 처음부터 시작해야 겠는걸…주인앞에서 이렇게 뻣뻤한 노예라니.”
영민은 이즈미에게 다가가며 인상을 ㎢?이즈미는 조금?뒤로 물러 나며 중얼거렸다.
“거짓말이야…”
“참나..하여튼..한국에 이런말이 있지 ‘여자와 북어는 3일에 한번씩 맞아야 한다’근데 너는 매일 맞아도 모자라겠다.”
영민은 인상을 쓰며 허리에 묶여있는 허리띠를 풀렀다.그리고 이즈미를 향해 사정없이 휘두르기 시작했다.
“악~그..그만 악~”
영민의 인정사정없는 매에 이즈미는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제..제발.그만해…”
“그만해? 그게 노예가 주인에게 할수 있는 말인가?
영민이 그렇게 말하고 3대정도 더때리자 이즈미는 비명지르듯 소리쳤다
“그만하세요”
영민은 이즈미의 목소리에도 벨트를 멈추지 않았다.
“뒤는 왜 빼먹어.”
“악~ 뭘빼 아아~악먹었는데요 캭~?”
이즈미는 뭔지 모르는듯 고개를 흔들며 소리쳤다.
“이런..멍청한 노예군…노예를 잘못들인거 아냐 이거? 너 동경대 나온거 맞냐? 뒤에 주인님이 빠졌자나 멍청한 년아”
영민은 한신스럽다는듯이 이즈미를 쳐다보며 말했다.
“죄송합니다.주…주인님.”
“뭐라구”
영민은 귀를 이즈미쪽으로 향하며 물었다.
“죄송합니다.주..주인님.”
영민은 갑자기 이즈미의 뺨을 짝때렸다.
“정말 학습능력이 없는 멍청한 노예군.목소리가 그것밖에 안나오냐?”
영민은 정말화가난듯 이즈미에게 다가가 발로 마구 밟았다.
“아악~정말 죄송합니다.주인님.”
영민은 계속해서 밞으며 말하였다.
“더크게!”
“죄송합니다.주인님.”
이즈미는 있는힘껏 소리 질렀다.
“이제 좀 노예답군.”
영민은 발을 멈추고 힘이든지 뒤로 돌아 소파에 가서 앉았다.이즈미는 고개를 坪隔?훌쩍거리기 시작했다.
“야야.고만짜고 일루와봐”
영민은 이즈미를 향해 말했다.그러나 이즈미는 계속해서 울기만하였다.
“아 씨발 빨리 안와? 또 맞을래?5초 내로 안오면 너 또 맞는다.”
이즈미는 울다가 깜짝놀라 몸을 겨우 일으켜 영민 앞에 섯다.
“15초 이건 이따가 계산하고,옷벗는다 실시 30초 주겠어.시작”
이즈미는 머뭇머뭇 영민의 눈치만 보며 자신의 자켓을 더욱 움켜 쥐었다.그러나 영민이 손을 들어올리자 겁먹은듯 황급히 옷을 벗기 시작했다.
“1분25초,어의가 없구만 팬티와 브라는 어제 벗어놔서 없는데도 이렇게 오래 걸리니 말이야.손내려.이건 다 이따 계산하자 이제 얘들 올시간이니깐…와서 내 자지좀 빨아라~.”
이즈미는 영민의 말에 뒤로 한발자국 물러 섯다.
“빨리!”
영민이 고함을 지르며 손에 들고 있던 벨트를 바닥에 내려 치자.이즈미는 황급히 영민앞에 꾸러 앉았다.그리고 손으로 영민의 바지를 잡았다,
“손은 쓰지마!”
영민의 조용한 말에 이즈미는 체념한듯 입으로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입에 물고 밑으로 내리자 거대한 자지가 이즈미의 볼을 때렸다.이즈미는 영민의 자지를 보고 흠칫 놀랏다.어제는 자신이 너무 흥분해서 잘보지 못했던 곳이었다. 남자 자지를 제대로 보긴 처음이지만 중학생의 자지가 이렇게 크다니 밑어지지 않았다.
“모해? 시간없어 빨리 빨어”
이즈미는 할수 없다는듯 모든걸 체념하고 영민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흠…. 역시 아직은 부족해 훈련이 필요해…. 안되겠다 시간도 없느데.”
영민은 못마땅한지 이즈미의 머리체를 잡아 들어 올려 뒤로 돌렸다 그러자 뒷치기 형태의 자세가 나왔다.영민은 사전 준비도 없이 이즈미의 보지안으로 자신의 자지를 쑥 집어 넣다 애무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서 너무나 뻑뻑했지만 영민은 그냥 힘으로 밀어 넣을 뿐이었다.
“악~너무..너무 아파요.”
“ㅋㅋㅋ.아프라고 하는거야”
영민은 있는힘껏 박았다.이즈미는 어제 처녀막이 찢어지고 아직 아물지도 않은 곳에 억지로 영민이 자지를 쑤셔넣자 미치도록 아팠다.보지에선 애액보다 피가 많이 났다.
“그…그만..그만요.”
“참어.노예주제에 주인께서 하시는데로 따를것이지 다음부터 토달면 죽는다.아~싼다.”
영민은 이즈미의 보지안에 사정하였다.그리고 그 자지를 꺼내어 이즈미의 눈앞에 가져다 놓는다. 빨어라 깨끗하게.
“이..이걸..어떻게….”
영민은 다시한번 이즈미의 뺨을 때렸다.
“토달지 말랬지.”
이즈미는 겁먹은 표정으로 영민의 자지를 핥았다.피와 정액에 범벅된 자지에 구역질이 났지만 영민의 무서운눈에 겁먹어 영민의 자지를 깨끗하게 핥았다.
“:수고했어.선생.ㅋㅋ.”
영민은 손바닥으로 이즈미의 엉덩이를 힘껏내리치고 옷을 챙겨입었다,그리고 교무실문을 열며 말했다.
“빨리 정리해야 할꺼야,쫌있음 다들 몰려올 시간이거든. 이따보자구.하하하하”
영민이 교무실 문을 쾅하고 닫고 나갔다.
“우웩….웩…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옛날에 쓰던글이 컴퓨터와 함께 날아가 버려서 초반만 조금올리고 중단되었었습니다 이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그리고 비판이든 칭찬이든 좋으니 이메일 많이 보내 주세영~ 그럼 전 이만 휘리릭~ 아참 글은 매주 화요일에 올리겠습니다. 꾸벅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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