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피치스<4편>
결혼한지 7개월 정도 지났을때 였다.내 마누라는 지방대에서 수업하고 늦게 끝나는 날이면 학교의 비는 기숙사나 여관 같은곳에서 자고 온다.가끔 그러는것에 난 불편하겠거니 하고 생각 하고 있었다.
9월초순쯤에......... .................처형 이 한국에 왔다...
마누라와 결혼하고 나서도 난 그의 언니를 본적이 없었다.결혼식 전날 통화 한번 다한것이 전부이며 내가 내 마누라의 언니에 대해 아는것은 나보다 3살많고 3년전에
결혼했으며 형님과 처형 2살짜리 딸하나를 데리고 산다는것과 미국에서 야채가게를 한다는 정도였다.그런 그녀가 한국에 온다고 장모에게 전화가 왔다......
전화가 온후 1주일정도 지나 한국에 왔다 한 2달정도 놀다간다고 한다................
난 공항에 마중 나가려 했지만 회사일로 인해 나가지 못했다....(미스주와 있었다.)
장모댁으로 갔을때 나는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아니 처형도 놀랐다.......
그 처형 아니 그 여자는 내 대학 선배 이인희 한살많은 선배로......절대 잊을 수 없는 여자다................ ......우리는 한눈에 알아봤다......
"어머,오빠 빨리 왔네~"
"어어"
"오빠 인사해 울 언니야~"
"어어...안.녕하세요."
"예~안녕하세요~근데 혹시 박지산씨 아니에요?"
"맞아요"
"혹시 xx대학교 xx 학번 아니에요?"
"네..맞습니다.."
"어머 이게 왠일이야~~지산아 나야~~인희~~"
"에?예......."
"언니~둘이 아는 사이야?"
"그럼~ 우리 학교 후배자나"
처형은 내 마누라에게 꽤 친했던 것처럼 이야기를 했다......
그녀(처형)는 나의 첫사랑이나 마찬가지였다.... 대학에 처음 입학했을때.............
선배들이 술을 사준다며 끌고 간 자리에 그녀가 있었다.......그녀는 소위 말하는 퀸카 였다..학교에서 알아주는 미녀였고 그녀의 뒤에는 언제나 남자들이 따라다녔다.
나또한 그녀의 무수한 팬들중 하나였고....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었다..................
난 그사실을 좀 친하다는 친구놈에게 말해버렸다.....그 다음날 우리과에 소문이 다퍼졌다..애들은 나를 보며 이상한 웃음을 지었다.....
"헤이~꼬라지~~너 인희선배를 사모한담서?"
그 말에 모두들 웃었다...내 얼굴은 화끈 달아 올랐다....그때 촌스럽고 어리버리한 내 별명은 꼬라지 였다...난 조용히 강의실에 앉아있었고 애들은 나를 놀려 먹고 있었다...그때 인희 그여자가 들어와서 내앞에 섰다...그러고는
"야~조용히해 나두 지산이를 좋아했었어~처음 볼때부터"
반은 조용해졌으며 갑자기 "우와~~~~~~~~~~~~~~~~~~~"
나는 어벙벙한 기분과 행복한 기분이 같이 들었다......
그녀는 그 날 밤에 나에게 학교앞 카페에서 기다리라 했다.............5시에 가겠노라고 난 기다렸다 그날 밤 1시까지........난 예전에 친구놈에게 알아둔 그녀의 집앞으로 찾았갔다.......그녀의 집앞에 다달았을때즘...그녀의 집앞에 남녀둘이 서있었다.
그녀와 누군지 모를 남자와 찐한 포항과 키스를 나누면서.....그 남자의 잘가란 인사와 사라졌고 난 뛰어가서 그녀를 잡았다.....
"~"
"나에요..인희선배"
"어머 여긴 왠일이야~이손 놓고 얘기해"
"오늘 왜 안나왔어요?"
"오늘???어딜??"
"아까 약속했자나요 학교앞 카페에서..........."
"아~~~그거??너 진짜로 믿었어?"
"거짓말이였어요???"
"아니 난 니가 하두 귀여워서 장난좀 친건데...미안하게 楹?..."
"장난이요???인희 선배 나 선배 진짜로 사랑해요~제 사랑 받아주세요"
그녀의 표정은 일순간 이그러졌고 나를 무슨 벌레 보듯이 쳐다 보았다.....
"꺼져 재수없어....그녀는 나르 뿌리치고 집안으로 사라병?...."
그 후로 난 휴학계를 내고 군대를 가버린것이다.......
당연히 처형은 이 이야기를 마누라한테 하지 않았다.나또한 하지 안을것이고...
지금은 그냥 지나 버린 이야기 인것이다.....얼굴붉힐 일도 아니었고..........
"언니 묵을때 없자나 울 오빠 오피스텔에서 자라....."
"어?오피스텔?"
"응..오빠 결혼전에 살던데거든...가구랑 다있어 그냥 잠깐 사는건데 괜찮어
그렇지 오빠?"
"어?그..그럼.."
"그래도 될려나...."
"그럼 언니 한국까지 왓는데..~~그런데서 있어야 편하지 안그래?"
"그래 그럼 매제 신세좀 질게요"
"예 그러세요"
결혼한지 7개월 정도 지났을때 였다.내 마누라는 지방대에서 수업하고 늦게 끝나는 날이면 학교의 비는 기숙사나 여관 같은곳에서 자고 온다.가끔 그러는것에 난 불편하겠거니 하고 생각 하고 있었다.
9월초순쯤에......... .................처형 이 한국에 왔다...
마누라와 결혼하고 나서도 난 그의 언니를 본적이 없었다.결혼식 전날 통화 한번 다한것이 전부이며 내가 내 마누라의 언니에 대해 아는것은 나보다 3살많고 3년전에
결혼했으며 형님과 처형 2살짜리 딸하나를 데리고 산다는것과 미국에서 야채가게를 한다는 정도였다.그런 그녀가 한국에 온다고 장모에게 전화가 왔다......
전화가 온후 1주일정도 지나 한국에 왔다 한 2달정도 놀다간다고 한다................
난 공항에 마중 나가려 했지만 회사일로 인해 나가지 못했다....(미스주와 있었다.)
장모댁으로 갔을때 나는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아니 처형도 놀랐다.......
그 처형 아니 그 여자는 내 대학 선배 이인희 한살많은 선배로......절대 잊을 수 없는 여자다................ ......우리는 한눈에 알아봤다......
"어머,오빠 빨리 왔네~"
"어어"
"오빠 인사해 울 언니야~"
"어어...안.녕하세요."
"예~안녕하세요~근데 혹시 박지산씨 아니에요?"
"맞아요"
"혹시 xx대학교 xx 학번 아니에요?"
"네..맞습니다.."
"어머 이게 왠일이야~~지산아 나야~~인희~~"
"에?예......."
"언니~둘이 아는 사이야?"
"그럼~ 우리 학교 후배자나"
처형은 내 마누라에게 꽤 친했던 것처럼 이야기를 했다......
그녀(처형)는 나의 첫사랑이나 마찬가지였다.... 대학에 처음 입학했을때.............
선배들이 술을 사준다며 끌고 간 자리에 그녀가 있었다.......그녀는 소위 말하는 퀸카 였다..학교에서 알아주는 미녀였고 그녀의 뒤에는 언제나 남자들이 따라다녔다.
나또한 그녀의 무수한 팬들중 하나였고....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었다..................
난 그사실을 좀 친하다는 친구놈에게 말해버렸다.....그 다음날 우리과에 소문이 다퍼졌다..애들은 나를 보며 이상한 웃음을 지었다.....
"헤이~꼬라지~~너 인희선배를 사모한담서?"
그 말에 모두들 웃었다...내 얼굴은 화끈 달아 올랐다....그때 촌스럽고 어리버리한 내 별명은 꼬라지 였다...난 조용히 강의실에 앉아있었고 애들은 나를 놀려 먹고 있었다...그때 인희 그여자가 들어와서 내앞에 섰다...그러고는
"야~조용히해 나두 지산이를 좋아했었어~처음 볼때부터"
반은 조용해졌으며 갑자기 "우와~~~~~~~~~~~~~~~~~~~"
나는 어벙벙한 기분과 행복한 기분이 같이 들었다......
그녀는 그 날 밤에 나에게 학교앞 카페에서 기다리라 했다.............5시에 가겠노라고 난 기다렸다 그날 밤 1시까지........난 예전에 친구놈에게 알아둔 그녀의 집앞으로 찾았갔다.......그녀의 집앞에 다달았을때즘...그녀의 집앞에 남녀둘이 서있었다.
그녀와 누군지 모를 남자와 찐한 포항과 키스를 나누면서.....그 남자의 잘가란 인사와 사라졌고 난 뛰어가서 그녀를 잡았다.....
"~"
"나에요..인희선배"
"어머 여긴 왠일이야~이손 놓고 얘기해"
"오늘 왜 안나왔어요?"
"오늘???어딜??"
"아까 약속했자나요 학교앞 카페에서..........."
"아~~~그거??너 진짜로 믿었어?"
"거짓말이였어요???"
"아니 난 니가 하두 귀여워서 장난좀 친건데...미안하게 楹?..."
"장난이요???인희 선배 나 선배 진짜로 사랑해요~제 사랑 받아주세요"
그녀의 표정은 일순간 이그러졌고 나를 무슨 벌레 보듯이 쳐다 보았다.....
"꺼져 재수없어....그녀는 나르 뿌리치고 집안으로 사라병?...."
그 후로 난 휴학계를 내고 군대를 가버린것이다.......
당연히 처형은 이 이야기를 마누라한테 하지 않았다.나또한 하지 안을것이고...
지금은 그냥 지나 버린 이야기 인것이다.....얼굴붉힐 일도 아니었고..........
"언니 묵을때 없자나 울 오빠 오피스텔에서 자라....."
"어?오피스텔?"
"응..오빠 결혼전에 살던데거든...가구랑 다있어 그냥 잠깐 사는건데 괜찮어
그렇지 오빠?"
"어?그..그럼.."
"그래도 될려나...."
"그럼 언니 한국까지 왓는데..~~그런데서 있어야 편하지 안그래?"
"그래 그럼 매제 신세좀 질게요"
"예 그러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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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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