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 3부
나의 인생 3부
초등학교 5학년때의 일이다. 그당시 우리 학교에서는 남자애들이 여자애들 가슴
을 만지는게 유행이라고 할 수 있을정도로 많이들 했다. 물론 나도 그들중 하나
였다. 솔직히 그나이때에 지금같은 성적인 욕구는 없었겠지만 그래도 남자의 본능
때문인지 여자애들 가슴 만지는게 좋았다. 학교에서 였다. 그날은 짝을 정해주는
날이었다. 그당시 우리반의 짝정하는 방법은 남자애들은 각자 자리에 앉아 있고
여자애들이 한명씩 들어와서 앉고 싶은 남자애 옆에 앉는 방식이었다. 1명.2명.3명
여자애들은 차츰 들어오기 시작하고 아직 내 옆에는 아무도 오지 않았다. 그런데
그때.......우리반에서 남자애들이 제일 많이 만지는 여자애가 들어왔다. 남자녀석
들은 서로 자기 옆에 앉길 바라는 눈초리였고 물론 나또한 그랬다. 그런데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그당시 좀 귀여운 외모를 하고 있던 나는 그 여자애의 이상형
이었던 것이다. 그 여자애는 위에는 하얀브라우스에 밑에는 짧은 청치마 그리고
초등학생 특유의 살이 안비치는 하얀색 스타킹을 신고 나에게 뚜벅뚜벅 걸어왔다
난 심장이 쿵쾅쿵쾅 뛰었고 그 여자애가 내 옆에 도착했을때 반 애들은 "오~~~"
라는 야유와 부러움이 섞인 환호를 했고 난 머쩍은 듯이 씨익 웃었다.
그날부터 난 너무 좋았다. 내 짝(지금부터 미나라 하겠음) 미나는 나를 좋아했다.
공부시간에도 자꾸 나보고 누구 좋아하냐구 묻는다. 자기는 나를 좋아한다면서..
난 속으로는 내심 좋았지만 그래도 초등학생때는 좋아해도 좋아한단 말을 잘
하지 않했다. 그래서 그냥 대충 흘려 넘기는 말투로 "그래 나두 너 좋아해" 라고
말했다. 그때부터 미나의 태도가 바뀌기 시작했다. 미나는 남자애들이 자기의
가슴을 만지고 도망가거나 하면 쫓아가서 패버리는 그런 좀 포악스러운(?)면이
있었다. 물론 예전부터 내가 만지면 그냥 대충 하지말라는 말만 하고 넘어갔지만
그러나 이제는 더 상황이 좋아졌다. 가슴을 만지던 허벅지를 만지던 전혀 반응이
없었다. 그 후로 난 공부 시간마다 미나 허벅지 만지는게 낙이었다.
그리고 어느 날이었다...............학교에서 자리배치를 모둠형식으로 바꾸었다
책상 6개를 붙여서 한조를 만드는 형식으로 그당시 미나와 나 그리고 남자 둘
여자 둘....이렇게 한조를 이루었다. 그리고 그렇게 자리를 배치한 후 담임 선생님
은 과제를 내주시기 시작했다. 모둠숙제인 것이다. 아마 다들 한번쯤은 해봤겠지만
선생님이 모둠 숙제 내주면 누군가의 집에서 모여서 하기 마련이다. 그때 우리조는
우리집에서 모였었다. 부모님이 모두 맞벌이를 하셨기 때문이다.
우리집에 모인 애들은 서로 떠들고 장난하느라 숙제는 안하고 계속 놀았다.
그러던 중 우리조에 형택이라고 하는놈이 재밌는 놀이를 하자며 애들에게 제안
했다. 그 놀이란 여자애들 3명이서 가위바위보를 해서 지는 사람은 남자들과 돌
아 가면서 키스를 해주는 것이었다. 그런데 의외로 여자애들까지 그 의견에 찬성
했고 우린 즉시 게임에 들어갔다. 여자애들은 자기들끼리 가위바위보를 하더니
그 중에 키도 제일크고 가슴도 제일큰 다희가 걸렸다. 그당시 다희는 우리반에서
가장 성숙했던거 같다. 키도 나보다 한뼘은 더 큰.........암튼 우린 키스를 시작하기
로 했다. 다희는 제일먼저 나보고 키스를 하자고 했다. 난 좀 당황스러웠지만
그래도 다른애들도 다 할거라는 생각에 키스를 하기로 했다. 다희의 얼굴이 가까이
왔고 난 눈을 살며시 감았다. 처음에는 쪽~~~하는 소리와 함께 서로의 입술이
떨어졌다. 애들은 깔깔대고 좋아서 죽을려고 했다. 다희랑 나도 서로 입을 닦으면
서 좋아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다희도 나를 좋아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다음 차례로 윤식이라는 녀석의 차례였다. 녀석도 우리반에서 한인기 하는 놈
이라 다희는 순순히 뽀뽀를 했다. 하지만 나보다 진하게 하지는 않았다. 마지막
으로 철진이라는 녀석이었다. 그런데 이녀석은 좀 못생긴 놈이었다. 그래서 그런
지 다희는 그냥 하지 말자고 했다. 허나 철진이는 그당시 우리반 싸움 대장.....
갑자기 다희 팔을 한대 쌔게 내려치더니 하자고 했다. 다희는 얼굴이 빨개져서는
아파했고 대충 입술만 대주는 식으로 키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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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에서 뵙겠습니다.^^; [email protected] 으로 의견 마니 보내주세요
나의 인생 3부
초등학교 5학년때의 일이다. 그당시 우리 학교에서는 남자애들이 여자애들 가슴
을 만지는게 유행이라고 할 수 있을정도로 많이들 했다. 물론 나도 그들중 하나
였다. 솔직히 그나이때에 지금같은 성적인 욕구는 없었겠지만 그래도 남자의 본능
때문인지 여자애들 가슴 만지는게 좋았다. 학교에서 였다. 그날은 짝을 정해주는
날이었다. 그당시 우리반의 짝정하는 방법은 남자애들은 각자 자리에 앉아 있고
여자애들이 한명씩 들어와서 앉고 싶은 남자애 옆에 앉는 방식이었다. 1명.2명.3명
여자애들은 차츰 들어오기 시작하고 아직 내 옆에는 아무도 오지 않았다. 그런데
그때.......우리반에서 남자애들이 제일 많이 만지는 여자애가 들어왔다. 남자녀석
들은 서로 자기 옆에 앉길 바라는 눈초리였고 물론 나또한 그랬다. 그런데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그당시 좀 귀여운 외모를 하고 있던 나는 그 여자애의 이상형
이었던 것이다. 그 여자애는 위에는 하얀브라우스에 밑에는 짧은 청치마 그리고
초등학생 특유의 살이 안비치는 하얀색 스타킹을 신고 나에게 뚜벅뚜벅 걸어왔다
난 심장이 쿵쾅쿵쾅 뛰었고 그 여자애가 내 옆에 도착했을때 반 애들은 "오~~~"
라는 야유와 부러움이 섞인 환호를 했고 난 머쩍은 듯이 씨익 웃었다.
그날부터 난 너무 좋았다. 내 짝(지금부터 미나라 하겠음) 미나는 나를 좋아했다.
공부시간에도 자꾸 나보고 누구 좋아하냐구 묻는다. 자기는 나를 좋아한다면서..
난 속으로는 내심 좋았지만 그래도 초등학생때는 좋아해도 좋아한단 말을 잘
하지 않했다. 그래서 그냥 대충 흘려 넘기는 말투로 "그래 나두 너 좋아해" 라고
말했다. 그때부터 미나의 태도가 바뀌기 시작했다. 미나는 남자애들이 자기의
가슴을 만지고 도망가거나 하면 쫓아가서 패버리는 그런 좀 포악스러운(?)면이
있었다. 물론 예전부터 내가 만지면 그냥 대충 하지말라는 말만 하고 넘어갔지만
그러나 이제는 더 상황이 좋아졌다. 가슴을 만지던 허벅지를 만지던 전혀 반응이
없었다. 그 후로 난 공부 시간마다 미나 허벅지 만지는게 낙이었다.
그리고 어느 날이었다...............학교에서 자리배치를 모둠형식으로 바꾸었다
책상 6개를 붙여서 한조를 만드는 형식으로 그당시 미나와 나 그리고 남자 둘
여자 둘....이렇게 한조를 이루었다. 그리고 그렇게 자리를 배치한 후 담임 선생님
은 과제를 내주시기 시작했다. 모둠숙제인 것이다. 아마 다들 한번쯤은 해봤겠지만
선생님이 모둠 숙제 내주면 누군가의 집에서 모여서 하기 마련이다. 그때 우리조는
우리집에서 모였었다. 부모님이 모두 맞벌이를 하셨기 때문이다.
우리집에 모인 애들은 서로 떠들고 장난하느라 숙제는 안하고 계속 놀았다.
그러던 중 우리조에 형택이라고 하는놈이 재밌는 놀이를 하자며 애들에게 제안
했다. 그 놀이란 여자애들 3명이서 가위바위보를 해서 지는 사람은 남자들과 돌
아 가면서 키스를 해주는 것이었다. 그런데 의외로 여자애들까지 그 의견에 찬성
했고 우린 즉시 게임에 들어갔다. 여자애들은 자기들끼리 가위바위보를 하더니
그 중에 키도 제일크고 가슴도 제일큰 다희가 걸렸다. 그당시 다희는 우리반에서
가장 성숙했던거 같다. 키도 나보다 한뼘은 더 큰.........암튼 우린 키스를 시작하기
로 했다. 다희는 제일먼저 나보고 키스를 하자고 했다. 난 좀 당황스러웠지만
그래도 다른애들도 다 할거라는 생각에 키스를 하기로 했다. 다희의 얼굴이 가까이
왔고 난 눈을 살며시 감았다. 처음에는 쪽~~~하는 소리와 함께 서로의 입술이
떨어졌다. 애들은 깔깔대고 좋아서 죽을려고 했다. 다희랑 나도 서로 입을 닦으면
서 좋아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다희도 나를 좋아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다음 차례로 윤식이라는 녀석의 차례였다. 녀석도 우리반에서 한인기 하는 놈
이라 다희는 순순히 뽀뽀를 했다. 하지만 나보다 진하게 하지는 않았다. 마지막
으로 철진이라는 녀석이었다. 그런데 이녀석은 좀 못생긴 놈이었다. 그래서 그런
지 다희는 그냥 하지 말자고 했다. 허나 철진이는 그당시 우리반 싸움 대장.....
갑자기 다희 팔을 한대 쌔게 내려치더니 하자고 했다. 다희는 얼굴이 빨개져서는
아파했고 대충 입술만 대주는 식으로 키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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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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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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