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그녀 그녀의친구와의 밤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46 1,380회 0건
그녀+그녀의 친구와의 밤1 (실화)
첨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적지않은 여자경험을 소재로 소라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많은 응원보내주시고요 관심있는 여성분들의 격려메일 기다릴께여..참고로 전 대전에 삽니다..

올해 4월중순의 어느 주말밤..꿈★은 이루어졌다.ㅋㅋㅋ
원래 고향은 대전이지만 군 제대하고 지방의 대기업에서 직장생활을 하게된 터라 아는사람도 별로없구 나의 음주가무의 끼를 주체할수가 없어서 주말이면 거의 대전에 가곤했다.
그날도 오전근무를 마치고 나의애마 싼타페를 타고 음악이빠이!!!
쿵쾅! 쿵쾅! 쿵쾅! 스피커를 타고 흘러나오는 음악에 헨들을 맡긴채 호남고속도로 양촌휴게소를 지날무렵 나의 헨펀에선 삐리리!! 삐리리!!
"여보세여? 어........광수냐? 왠일이야?"
대전친구인 광수가 주말에 심심해선지 간만에 전화가 왔다.
"야..오늘 간만에 나이트가서 함 부비자..안간지 꽤 됐지?"
"좋지~~~~오늘 니까 쏘냐?"
"당근빠따징........어디냐?"
"엉..나지금 대전가는 중이야. 집에들렸다 저녁때 보자......"
"그래..그럼 이따 9시에 궁동에서 보자..."
"알따..그럼 이따 보자" 딸깍.....
흐흐흐.....오늘 분냄새좀 맡아 보겠는걸?.........
집에서 피곤하고..졸립고해서 샤워좀하고 낮잠을 잤는데 일어나보니까 8시 언능옷갈아입고 약속장소로 향했다.
이미 광수는 만나기로 한장소에 나와있고 우리는 나이트가기 전에 간단히 알콜을 섭취하기로 하고 닭갈비에 소주1병씩 마셨다.
어느정도 취기가 있어야지 말빨도 잘서고 춤또한 되기에..
광수와 난 유성의 어느호텔 지하에 있는 나이트로 가기로 합의하고..
평소 자주가던터라 담당 웨이터에게 전화를 걸어 룸하나 잡아놓으라고 예약까지
해놓았다. 모든준비완료!!
입구에 들어가는 순간 "어서옵쇼!!!!!!!!"
"오랜만이네요? 형님!!"
"어....야! 오늘 물어떠냐?"
"언제 형님이 물보고 작업들어갔어요? 제가 알아서 대령할테니까 형님은 룸에서 기다리세요....절 믿으시고..."
"짜식..........이뻐죽겠떠....."
난 웨이터한테 수고비조로 약간의 용돈을 주고 우리가 예약한방으로 들어갔다
여러분들도 가보신분은 알겠지만 나이트 룸이란게 앞에모니터에 스테이지 돌아가는 모습다보이고 작은 화장실하나...어두컴컴한 실내..
그리고 룸에서 놀면 쫌있어보이지않나요? 대부분 좀 논다하는 여자애들은.
스테이지쪽 자리보다 룸쪽으로 부킹을 많이 들어가기에 우리는 곧죽어도
룸으로 자리를 항상 잡곤 했다.

룸에 들어간지 10여분 웨이터들이 바빠진다.
양주와 맥주로 탄약일발 장전하고 광수와 주거니 받거니 하는사이
나의 웨이터는 첫빠따로 여자를 하나 룸으로 들여보낸다.
키 165정도 보통키에, 볼륨있는몸매, 옷도 잘입는거 같구..
첨에 보구 그냥 괜찮다 싶었다.
일단 쇼부를 봐야겠다생각하고.있는 말빨 다동원하여...
경계심을 없앤다.
그렇게 대충 얘기가 오가는 그럭저럭 좋은 분위기가 연출이 됐다.
빨간색 스커트에 하얀색 스타킹..
하얀 폴로티를 입은 그녀....
어느정도 취기가 올라가자
속으로 "그래 오늘은 이년이나 따먹어야겠다"하고 결심을 굳힌후 작업에 들어갔다.
늘 그렇듯이 이름,나이,직업등등...물어보고 신상파악하고..
참 그녀이름은 윤경이란다.
나이는 24, 나하고 5살차이. 친구랑 2명이 왔단다..
주말저녁 친구랑 단둘이 나이트에 왔다면 뻔한거 아닌가....?
난 친구도 룸으로 데리고오라고 그녀를 다시 스테이지에 보냈다.
그사이 내친구 광수와 난..또다시 작전을 짜고...일단 술을 많이 먹여서
부니기를 띄어보기로했다..
얼마후 윤경이와 윤경이 친구가..룸으로 들어오고..
윤경이보다 조금 커보이고 몸매는 서로 비슷한거같았다.
그렇게 서로 통성명을 하고 윤경이는 내옆에...윤경이친구(연희)는 광수옆에
자리배치를 한후 본격적으로 광란의 밤을 보낸다..
서로 주거니 받거니 양주 2병을 순식간에 비우고..맥주도 바닥이 나고...
흐느적 거리며 시간이 흘러가는데...
광수와 연희는 서로 뭔가 통했는지 스테이지 나가서 춤추고 들어온다고한다.
둘이 나가고 룸에 윤경이와 나만 남게 되고..
조용한 룸안에서 우리는 은밀히 속삭였다.
"음..윤경이 보니까 되게 이뿌다" ...(으레 예의상 하는말..)
"우리 심심한데 뽀뽀나 한번할까?"
"............................."
윤경이가 말이없다...물론 술도한잔하고 눈도 풀리고 거절할수없겠지...
그러면서 나를 물끄러미 쳐다본다.
이미 나의손은 그녀의 한손을 만지작 거리고있었고. 그녀또한 나의손을 피하지않은터라 나는 오늘 일의 거사를 쉽게 예감하고 있었다.
난 천천히 한손으로 윤경의 폴로티를 입은 목덜미를 쓰다듬고.
다른한손은 그녀의 귓볼을 간지럽히고 있었다.
그녀도 그걸 바라고 있었나보다.
서로의 눈을 쳐다보면서 우린 애타는 마음을 누가 먼저 불사릴것인가하는
것만 곁눈질 할뿐.......
내가 먼저 고개를 이동시켜 그녀의 빨간립스틱을 바른 육감적인 입술을 찾았고
급하게 키스를 하기보단
천천히 나의 혀로 그녀입술 주위를 ?았다.
침이 그녀 입술주위에 번져있는걸 내눈으로 확인하고..
천친히 아주천천히 그녀의 입술을 벌려 가지런히 나있는 치아를 골고루
?은다음 그녀가 거부감이 안가도록 혀를 집어넣었다...
입을 벌려 그녀가 내혀를 자연스럽게 받아준다....
서로의 혀를 누가 더 세게 빠는지 시합이라도 하는양 빨아들이고..
이내 나의 한손은 그녀의 빨간스커트 아래.....
허벅지 사이로 옮긴다..
하얀채크의 스타킹감촉이 부드럽게 느껴지며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나의 손을 밀어넣어본다.
부드럽게 쓸어올리는 나의 손길에 그녀도 이제..천친히 흥분이 되는지
아까보다 내혀를 빠는 힘이 더욱세진다.
허벅지 사이에 고정되어 쓰다듬던 손을 이제 더 위로 옮겨본다.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왜그리 손이 후덕지근해지는지...열기가 후끈전해진다.
난 섹스할때 여자를 약오를 정도로 천친히 다룬다.
윤경이도 나의 애무가 시작되자 더욱더 몸에서 열이나고..빨리해줬으면 하나본데.
어림없는소리다.
다시 허벅지사이에서 손을 빼어 이번엔 폴라티위로 봉긋솟은 가슴을 덮어본다.
겉옷위로 만지다가 폴라티 밑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그녀의 브래지어를 만져본다.
정말 귀엽다....미칠정도로 흥분된다.
입술은 이제 그녀의 목부분과 귓볼을 번갈아가면 침이 흥건할정도로
?아주고있고 그사이 나의 손은 윤경이 브래지어 안으로 집어넣어..그녀의
젖꼭지를 살살 돌려본다....
"음.....헉!!........음........"
신음소리가 작게 들린다..
다시 손을 밑으로........ 수월하게 손을 스커트속으로 집어넣어서
팬티스타킹을 입은 그녀의 보지 근처에 손이 닿는다.
아직도 후끈하다....너무너무....뜨겁다..
훅..훅하고 열기가 느껴진다.
햐얀팬티스타킹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이번에 팬티 위로 그녀의 보지 둔덕을
만져본다....보지속살을 그대로 전해주는 느낌...
보지에서 애액이 많이 나온듯했다...팬티위로 느끼는 감촉인데도
벌써 많이 축축하다.....중지손가락으로 구멍부분에 맞추어서 문질러보고
손바닥 전체로 주물러보고.....별짓을 다해본다..미치겠다..
난 쇼파에 앉아있는 그녀앞에 무릎꿇고 그녀의 다리를 벌린다..
아..나이트 룸이란 갇힌공간에서의 애무...왠지 흥분이 더됐나보다.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하얀팬티스타킹을 벗긴다..
첨에 안벗을려고 하던 그녀가 계속시도하니까..엉덩이를 살짝들어준다.
발목까지 벗겨 내리고.......다리를 벌려 스커트사이로 얼굴을 들이밀었다.
챙피한지 자꾸 다리를 오므릴려고 한다..
과감하게 다리를 확벌리고.. 그녀의 하얀 팬티위로 내입술을 포개어본다..
시큰한 냄새와..왠지모를 흥분감....
"아~~~~~~~오빠.........."
입술만 갖다 대었을뿐인데...
입술전체로 축축히 젖은 그녀의 팬티위를 빨아본다..
"아......오빠 ....그만........그만해....."
"미치겠어.....여기선 싫어....오빠.....엉?"
"오빠...우리 이따가 나가서 하자...친구도 있잖아..들어오면 어떻게....."
윤경이 말이맞다 ..이러고 있다가 ...광수랑 연희기 들어온다면....
정말 쪽팔릴꺼 같았다...
난 아쉬움과 미련을 뒤로한채....팬티위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
다시 단정히 윤경이옷을 입혀준다..
윤정인 ....나에게 살며시 안기고..................
그때 광수랑 연희가 댄스곡이 끝났는지 땀을 뻘뻘 흘리면서...
들어온다....
광수"어? 너네 모했어? 엉?..........수상한데..."
연희도 거둔다..."오빠...입술이 왜구래...윤경이랑 키스했지?"
맞다........빨강립스틱을 바른 윤경이랑 키스를 그렇게 격렬하게 하고나서..
뒷처리를 못한게 들켰다...에궁..........
겸연쩍은 웃음을 지은뒤....우린....또다시....술과의 전쟁에 들어간다.
왠만큼 술에 자신있는나도 몸이 알딸딸해진다..
윤경이,연희,광수도..많이 취한거같다..
"이제 나가자......."
"나가서 한자 더해야지......"
광수가 많이 취했다..........자기는 더이상 못먹겠단다....
그리고 이제 집에 들어가야된단다....내일이 아버지 제사라....
"에구 ..이제 어쩌냐......"
"다 틀려버렸네.....쩝"
나이트에서 나와......광수먼저 택시를 태워보내고.
윤경이와 연희의 상태를 살폈다.
아직도 술이 많이 취한상태다....
어떻하지..그때 윤경이 말한다.
"오빠..지금 들어갈꺼야?"
("당연 못들어가지........이뇬아....아쉬워죽겠든데.....")
윤경이도 룸에서의 흥분이 가시지 않은듯 아쉬워하며 물어보나보다.
"어떻할까?.. 연희도 많이 취한거 같은데...들어갈래? 집에....?"
윤경이의 대답이 궁금하다..
"안돼...오늘 집에 친구집에서 잔다고하고 나왔는데...."
"지금 이시간에 들어가기도 그렇구......."
난감하다..그럼 어쩌란 말이냐...?
이때 다시 말하는 윤경이.
"그럼 오빠.....나랑 연희랑 여관에서 잘께....오빠가 방좀잡아주라..."
"난 어디서 자라구?.............그럼......"
"같이 혼숙은 못하니까...방2개잡아서 오빤 옆방에서 자면 되지..."
"그럼 내가 그리로 갈꼐...."
"그럼 너네먼저 방잡아서 들어가있어.....난 쫌 눈만 붙이고 갈께..."
순진한 윤경이..........하는말 ..내말을 정말로 알아들었나보다..
"그래도 돼?.............."
"그럼....되구말구....ㅋㅋㅋ"
가까운 여관에 윤경이와 연희가 먼저들어가고...5분후에 전화가 온다..
"오빠 703호야.....몰래 들어와..알찌?"
잽싸게 들어간다....
여관 주인아줌마가 한번 ?어보고는 암말도 않한다..
투숙객인줄 알았나보다.............운도좋아..ㅎㅎ
똑똑!!!!!!!방문을 살짝 두드리니.......
윤경이가 문을 열어준다....연희는 벌써 떡이 되어 침대에 누워잔다..
(연희는 검정색 정장치마를입고 검정색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그제서야..아까 나이트 룸에서의 흥분이 생각났는지 서로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연희가 잠들었다는 생각에.. 윤경이 미소를 머금는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우린 방의불을 모두 켠채로 서로를 껴안고 아까의 흥분을
다시 유도한다.
립스틱이 다지워진 그녀의 입술을 다시 빨았다 ?았다...한다.
그녀가 입술을 벌리면 먼저 나의 혀를 찾는다..
여관이란 공간이 원래 적극적이게 만드나보다.
바로 옆에 연희가 잠들어있는데도.....더욱더 흥분이 된다..
윤경이의 옷을 천천히 벗긴다.
서로의 입술은 딱붙어서 떨어질줄을 모르로 있는데도 참신기하다.
윤경인 내겉외투와..남방단추를 풀러주고.
난 윤경의 하얀폴라를 위로올려준다.......
폴라티가 목에 걸려 빠질때까지..서로의 혀를 안놔주고 있다.
폴라티를 벗겨내고...이내....그녀의 빨강색 스커트의 지퍼를 내린다.
그사이 윤경인 나의 남방을 다벗기고....
청바지의 벨트를 푼다....
난 팬티만 입은채로..
윤경인 브래지어와......흰색 팬티스타킹을 입은채로 다시 열심히 입술을 빤다.
"음........쪽쪽...후르릅..................."
"아.........오빠.............읍........"
난...한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문지르고 다른한손으론 팬티스타킹을 벗긴다..
한손으로 벗기긴 무리라서...잠시 키스를 멈추고 내가 앉아...발목까지내리고..
이내 완전히 벗겨버린다..
다시 일어서서..이번에 그녀의 브래지어 훅을 풀르고 벗겨버린다..
"훌렁~~~"
아...이뿌다.....검지도 않고 핑크색도 아니고 적당히 색감이 물든게...
천해보이지도 않고...그렇다고 순진하게 보이지도 않는 봉긋한 가슴..
난...나의얼굴을 가슴으로 내려.....윤경의 젖꼭지를 한움큼 먹었다...
혀로 살살 돌리기를 수차레....
"아.........음........앙........"
"오빠......좋아...........거기거기..."
한손으로 왼쪽젖꼭지를 돌리면서 입으로 오른쪽 젖꼭지를 빨고...
다른 한손으론 그녀의 팬티의 보지를 공략한다...
"아....오빠.....미치겠어......헉....."
윤경이 많이 흥분했다....팬티위로 또다시 축축히 젖어버린다...
난..윤경을 연희가 자고 있는 침대위에 걸텨앉히고 그녀의 팬티를 벗겨버린다...
아무것도 입지않고 있는 윤경의 몸매..
술을 먹고 봐서 그런지 군살없이..탱탱한 영계의 몸매다..
나두 이내 팬티를 벗고..우린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아담과 이브가 되었다.
윤경을 침대 끝쪽으로 옮기고..연희기 자는데 방해되지 않도록...
그녀의 누워있는 모습을 난 서서 바라본다...
다리를 오므리고...양손으로 가슴을 가린모습이란...
미칠지경이다..그옆에 잠들어 있는 연희모습을 보니까..더욱 흥분된다..
난...다리를 쪼그리고 앉아......윤경의 하얀 다리를 벌려본다...
서서히 벌려지는 그녀의 다리사이로..
그리많지 않은 털이 나있는 보지가 보인다....
약간.진한 밤색의 질주위로 애액이 번지르르 하다.....
최대한 침대 끝쪽으로 윤경을 옮기면서....내얼굴 가까이로 그녀의 다리를 벌린다.
시큰한 냄새가 더욱 미치겠다..
난 참지못하고 윤경의 다리를 M자로 구부리고.....얼굴을 가까이댄다.
혀를 내밀어 보지주변의 애액을 모두 ?아버린다..
좋다...............아...........
윤경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끊이지않는다..
난 여자랑 섹스할때 신음소리가 나지 않으면 하기가 싫다..
여자의몸은 악기다.....난 그악기를 연주하는 연주자....난지금..
윤경이란 악기를 연주하고 있다...내가 갖고있는 최고의 실력으로..
"음...........아..아..아...아악...."
윤경이가 괴로와하고있다..
입전체로 윤경의 보지를 빨아본다..
"후루릅....쫍쫍......?........."
"아........오빠..미치겠다....오빠꺼 줘...울.같이 빨자..엉?"
"나두 오빠꺼 빨고싶어....."
우린 연희가 자고있는 침대 거의 끝에서...69를 시도한다..
침대가 커서 다행이지 하마터면 떨어질뻔했다.
연희가 깨지않도록....우린 최선을 다해서...서로의 자지 보지를 빨아준다.
혓바닥을 세워서...클리토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윤경이는 나의 부랄까지.............쭉쭉 빨고 ?고....
"음......억.......미치겠다..윤경아..."

근데...그때...연희가 움직인다.....자다가 목이 말랐나보다....
우리의 섹스에는 아랑곳하지 않고...침대에서 일어나..정수기쪽으로 몸을 날린다.
"아..목말라..물어딨어..물..."
순간 윤경이와 나....서로의 눈만 바라볼뿐 말도 못하고..더군다나 방안의 불이란
불은 다켜놨으니...
벌컥...벌컥...물을 다마셔버린..연희가 입을 연다..
"나..잘테니까....조용히하고..하던거 계속해.."
이런....안자는거 아는데..어떻게 일을 계속하란말인가...?
미치겠다.....그러나 묘한 흥분이 생긴다..윤경이랑의 섹스를 연희가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더욱.요상한 흥분과 잘하면 연희까지 따먹을 수있다는
욕심까지 생긴다..
윤경이도 이제는 그냥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내품에 안겨있다..
이왕 이렇게 된거 연희가 보던 말던 계속하기로 한다..
아니...일부러 연희가 보아주었으면 했다....
다시 서로의 성기를 빨아주는 자세를 취하고...다시 열심히 빨아준다.
윤경이 나의항문까지 ?아주고 내 위에 올라와........귀두부분을 ?아준다.
내 자지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여태까지 섹스해본 여자들이 대부분 이뿌다고 한다.
먹음직스럽다고..
윤경이도 내자를 보더니....
"오빠꼬추 넘예뻐.....맛있어....."이런다..
난 "조용히 해..연희 다들어.......!!"하면서..연희쪽을 바라본다.
헉.........!!! 난 소리를 지를뻔했다...침대에 누워있었던 연희가...어느새 침대에
걸터앉아 우리의 69자세를 보고있었다...
그러더니 하는말
"나 신경쓰지말고 하던거 계속해......오빠"
"이렇게 보니까...술이.확 깨네? ...호호호...."
"나 그냥..구경할꼐...나 이런거 첨이야.....실제로 하는거보는거..."
내위에서 내자지를 빨던 윤경이도 그말에 힘이 나는지 신경도 안쓰고 계속..
내 자지만 빨고있다..
나도 연희가 보고있다는 흥분감에 멈추지 않고 다시 윤경의 보지를 계속
빨고있다....
"흡....쪽...주르릅.....흐르릅...."
질퍽한 소리가 여관방에...울리고..
난 살며시 고개를 돌려 연희쪽을 바라본다...
침대 위쪽에 앉아서 다리를 벌리고...넋을 잃고 우리를 바라본다..
표정을 보니 연희도 슬슬 흥분이되나보다..
한손으로 얼굴을 괴고...쪼그리고 앉아서...뚫어져라 쳐다본다..
시선을 보아하니...윤경이가 빨고있는 내자지쪽이다...

그래도 나와 윤경이는 계속 서로의 자지보지를 빤다..참 뻔뻔하다..
그러나 멈출수가 없었다..
근데 내가 어디서 그런 용기가 생겼는지....아님 구경만 하는 연희가 불쌍하게
보였는지....연희에게 이런말을 건냈다.
"너두 같이 할래?"
참 내가 말을 뱉어놓고는 무지 쪽팔리다..
하지만 연희의말에 내귀를 의심하지않을수 없었다.
"셋이 어떻게................................윤경아 해두되?"
이런...재수야....
윤경이 나보고 연희도 껴주잔다....
야설이나 포르노에서 일어나는 일이 나에게도 일어나다니..
이게 꿈이아니길...
윤경이말이 더 가관이다.
"오빠가 연희옷 벗겨줘...."
난......연희에게 "그래두 돼?"하고 물으니...고개만 끄덕인다...
윤경이가 내몸에서 내려와..연희에게 작업들어가는모습을 구경하려나보다.
난...일어나..연희쪽으로 기어간다.
연희 검정색....정장을 모두벗기고
블라우스...브래지어...검정색 팬티스타킹..순서대로 벗겨버린다.
아까 윤경에게 했던거 이상으로 연희에게..
써비스를 하면서............................................ .
우리셋은 이제...모두 벗은몸으로 순서를 정한다...
아니 포지션을 정한다....
연희랑 키스를 하면서.......윤경이는 내자지를 빨고.....
난 손으로 연희 가슴이랑 보지를 만지고 ..
연희가슴이 윤경이꺼 보다...쪼금 더크다.......
보지가 미끈거리는게...윤겨이보지보다...못하지만...
전체적인 몸매는 연희가 더 이뿐거 같다...
이제 윤경이는 나와 연희와의 애무를 구경한다...
연희를 바로 똑耽?내가 연희의 위에 올라타..69자세를 취한다..
연희의 보지를 빨면서........애액을 입주위에 흥뻑 바른다..
연희도 내자지를 빨아주는게 예사일이 아니다..
나의 붕알까지..쪽쪽 ?아주고 빨아주고 난리가 아니다.
보지에 입을 박고 서로 빨아주기를 10여분.....
이제..자세를 바꾼다.
윤경이 업드리고...내가 그밑에 가랑이사이로...머리를 집어넣고..윤경이 보지를
빨고..내가 빠는사이 윤경인 내 입술위로 보지를 내려앉아 문지른다..
연희는 누워서 벌리고 있는 내다리사이에 걸터앉아..내 자지를 쪽쪽 빨고있다..
서로 의 신음소리들이 방안에 울려퍼진다..
격렬하게.....
"아............아...........음......악...."
"오빠......혀로 넣어줘...........거기거기..."
윤경이 허리를 빙빙돌리면서..보지를 빨아달라고 난리다..
연희는 아직도 내 부랄을 빨면서...신음소리를 낸다..
연희가 윤경이보다 소리가 더큰거 같다...
"헉...헉...쭙..쭙.....후루룹....."
잠시 머리를 들더니....
연희가 자기손을 보지쪽으로 옮기면서 자위를 한다..
손가락 두개를 보지않에 집어넣고...쪼그려앉아 엉덩이를 들썩인다..
평소에 자위를 즐겨하나보다..
그러더니 이내........내자지를 한웅쿰 입속에 집어넣으면서...
두행위를 같이 한다.....손가락으로 보지속에 비비돌리면서..
입으로 내자지를 사정없이 빨아버린다..그리고 자기 신음소리에 도취해버린다.
"아.....읍...........쩍걱 쩌걱.....음......아.........."
윤경이도...
"아...오빠...이제 넣어줘....."
"오빠 미치겠어..고만 빨고...넣어줘..."
윤경이도 연희도 이제 못참겠나보다.....나또한그렇고..
근데....우리는 서로의 성기를 그까지 자지, 보지. 하는말을 안했었다.
그냥..그거 넣어줘..하는 정도였지....
연희가 먼저 말을 한다.....
"오빠...자지 나먼저 할래...나먼저 넣어줘...엉?"
"오빠자지......먹구싶어..나먼저..."
쇼킹이다..그때까지 몰랐는데..여자입에서 자지란 말이 나오니까
바로 쌀꺼 같았다....
"이래선 안되지....."속으로 생각하고 사정을 조절할려고..심호흡한번하고...
연희부터 넣어주기로 한다.
연희는 알아서 지가 먼저 침대에 바로 눕고..
난 그위에 올라탄다.......
내자지를 연희 보지 주변에 일단 충분히 문지르고........
천천 연희 보지에 집어넣는다.................
"쑤~~~~~~~~~~욱"
"아...................................윽"
따뜻하다....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연희보지속에 자지가 들어간 느낌..
미치는줄 알았다...
천천히 허리운동을 한다...
"쑤걱...쑤걱...."
연희 엉덩이를 최대한 세워서 각도를 높힌다....
천천히..........그리고 피스톤 운동을 한다....
"쑤걱...쑤걱..쑤걱........"
연희보지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난다...
"푸..........슈욱"
구경하던 윤경은 이내 내뒤로 가더니....내똥꼬를 혀로 빤다..
이제 속도가 빨라진다....
"푹...푹...퍽..퍽......"
"아......항.....엄마야.....아............"
"미치겠어......오빠....."
윤경인..뒤에서....이모습을 보면서..자위를 한다.....
윤경이도 소리를 지른다...
"아....오빠 흥분되...........아..."
우리셋은 서로의 흥분을 교성으로 표현한다..
"아........윽........억...........항............... ....."
최대한 속도를 높힌다....
자지가 연희 보지속으로 들락날락..하는게 보이지않을 정도다..
"파파파파팍..파팍..파파팍....."
"퍼퍽....쑤걱쑤걱쑤걱....퍼퍽...."
윤경이 못참고 자기도 해달란다......
난 다시 바로 떠?..윤경이 내자지 위로 올라와서 말을 탄다....
이때 연희는 내얼굴위로 자기 보지를 들이밀면서 빨아달란다...
윤경인 이내 내자지를 자기 보지에 조준하더니.....쑤욱 먹어버린다...
"쑤걱.....푸욱............."
"푸식..푸식...철썩..철썩....."
윤경이 허리가 점점빨라진다..여태 구경만 하는라 애가 많이 탓나보다..
"항.........아잉.......아...미쳐미쳐.....악"
이내보지 주변을 내 자지털 주위에 문질리며 허리를 돌린다..
클리토리스 주변을 내 자지털 주위로 비벼댄다..
"쓱....쓰윽...........쑤걱쑤걱...쑤걱...쓰윽...."
아..미치겠다....여자둘이랑...섹스하는기분.........이 런거구나..
난 점점....사정이 임박해지는걸 느낀다.....
도저히 못참겠다......
윤경이......소리를 질르면서.....자기가 먼저 나올꺼 같단다...
나도....연희도 같이 들으라고..말한다...
"아...나 쌀꺼같아............미치겠어...윽...."
윤경은...
"오빠 안에다 싸지마!! 알았지....? 엉?"
"그럼 어따 쌀까..................."
옆에서 자위하고 있던.......연희가 신음하면서.말한다..
"오빠..나한테 싸....나한테....."
그소리를 듣는순간...난 올라타있는 윤경을 밀치면서...일어선다...
일어서자마자.....앉아있는 연희 가슴에 내자지를 조준하고...
절정을 맞이한다...............................
"윽.............윽..나온다..나온다....악..........."
"오빠......싸...여기다....싸줘...."
연희는 자기 가슴을 가르키면서 말한다..
윤경도..내 좃물을 받아먹을려고..연희쪽으로 붙는다..
"윽...나온다..나온다...........................으윽.. ..나와...."

"찌~~~~익......꿀럭..꿀럭...꿀럭...쭈..욱...."
"윽..윽...으~~~윽....."
내 좃물이 사정되면서....연희가슴,윤경이 가슴쪽으로 마구 튄다.
연희와 윤경은 신기하듯.......내좃물 튀는걸 서로 받아먹는다..
한차례 폭풍후..........난 기진맥진하고...뒤로 쓰러진다..
쓰러진...내몸위로..........연희와..윤경이 같이 포개지면..
정액이 남아있는 내귀두와..부랄주변을 연희가 ?아주며 마무리를 해준다..

담배3개를 나란히 누워서..피며....
이런저런 얘기를 한다...윤경은 전에도 이런적이 있었다며..흥분이 덜 가신듯했고.
연희는 자기앤이랑 할때랑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흥분했단다.
평소 연희,윤경 모두 자위를 하지만......오늘 일은 잊을수없단다..
그후.....한차레.............
해뜨기 전에.....가볍게.번갈아가면서 해주고.
일요일 아침 8시가 되어서..여관에서 나왔다..
여관에서 여자 둘끼고 나오는 기분이란......모르는사람은 죽어도 모른다.
가까운 해장국집에서..숙취를 해소하고...
윤경이의 연락처는 알고있었지만 연희꺼두 받아두고..
지금까지도...가끔씩 만난다...
요새는 3명이 같이는 하지는 못하고..
번갈아가면서 주말에 잠자리를 같이한다.
이젠...정리하고..새로운 여자를 찾으려고 한다.....
나의 음주가무의 끝은 어디인지...


대전지역에 사시는 여성분들중에 엔조이로 가볍게 만나실분 있음
이멜로 연락주세여..장난사절임다...
키182...75킬로구여...용모준수에여...멜은 [email protected]
이구여...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314 페이지

번호 컨텐츠
9253 여사장씨리즈 - 2부 HOT 08-25   1395 최고관리자
9252 사시미 - 1부 HOT 08-25   1146 최고관리자
9251 나이트 룸 - 1부 08-25   651 최고관리자
9250 옐로피치스 - 3부 HOT 08-25   1316 최고관리자
9249 나의 인생 - 2부 HOT 08-25   1355 최고관리자
9248 카이지사립학교 - 1부 08-25   620 최고관리자
9247 옐로피치스 - 4부 HOT 08-25   1350 최고관리자
9246 나의 인생 - 3부 HOT 08-25   1370 최고관리자
그녀 그녀의친구와의 밤 - 1부 HOT 08-25   1381 최고관리자
9244 출장가는 사내 - 2부 08-25   840 최고관리자
9243 환상의 대지 - 1부 08-25   803 최고관리자
9242 나타니 학교 - 1부 08-25   771 최고관리자
9241 옐로피치스 - 5부 HOT 08-25   1378 최고관리자
9240 환상의 대지 - 2부 HOT 08-25   1409 최고관리자
9239 미팅으로 만난 고딩女 - 1부 HOT 08-25   1274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