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가는 사내 2편

흠..........
제가 올린글을 읽어 보고 또 다른이의 글을 읽어 보고 했는데.
제글은 너무 상활 설명이 길고 적나라 하지 못하다는 판단이 서는 군요.
창작이라 그럽니다...... 많은 이해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1편 2편에서 이음새가 매끄럽지 못한것두 초보라 그런거니까.
많은 이해 부탁 드립니다............ ..창작 ....진짜 힘드네요....
앞글과 이야기를 맞추어야 하고 ..또 상황 전개도 쉽지 않구요....글솜씨가 미약 해서리 ㅠ.ㅠ .......많은 이해 부탁 드립니다........ 그럼 2편 조금만 올립니다..꼬맹이들이 시간 넣어 달라구 하는 통에 ㅠㅠ .........언능 머리속에 써보았던 내용들 옴깁니다,,,,짧어두 양해를.........


직장에서 사장이 여직원 홀렷 다는 그런 이야기 들으면서 운영 하고 싶지는 않았다.
서둘러 둘은 가게를 나왔다......
수는(수란인물은 1편에서의 나) 서둘러 어색함을 감추려고 차로 돌아 갔고 미스백은 바로 뒬따라 나오며...
"사장님...저 차에서 화장 고쳐두 돼죠^^;; " 하며 쌩긋 웃었다..
" 물론이야^^"
"자 어디루 갈까..????...어디 잘 아는 데라두 있어...난 이곳 지리에 어두워서말야..."
"음...그럼 이동네에서는 동네가 쫍아서 금방 소문 나니 조금 나가요..."
" 음....그래...회식 이라구 간편 하게 생각 하지모."
"에이 그래두 맛난거 먹을라면 전 여기 말구 강릉 시내가 좋아요."
" 음...그래 그러지모...."
둘은 말이 없었다... 약간의 적막이 흐른뒤...........
"사장님....."
" 어????"
"보기 보다 순진 하시네요???"
" 어 뭐가..?
" 에이 사장님 ...아까 숙소에서 그러구 창피 해서 말씀 안하시는거죠"
"................."
" 그럴줄 알았어요...." " 전 괜잖아요...요동네는 해수욕장이 가까워서... 그런정도는 아무렇지두 않아요....내가 알몸을 보여 준거두 아닌데..어색 할필요 없잔아요"
".................... ...음......."
수는 짧게 비음을 뱉었다.
" 전 여름에 수영복 입구 잘 돌아 댕겨요... 신경 쓰지 마세요...아셧죠??? "
" 어 그래 나 신경 안써... 야야 직업이 있지...명색에 불법 음반 업자인데...야 나 신경 안써...하참...."
그러나 부풀어 오르는 앞섶은 어쩔수가 없었다.
감추려고 해도 그곳은 어쩔 도리가 없었다.
청바지를 입었음에두 불구 하구 아플 정도로 튀어 오른 그곳은 미스백의 눈길이 머물기에는 충분 했다..
" 흠...그래요...괜히 걱정 했네 호호호호....사장님 저 잘빠봐?^ ..."
" 어 야 미스백 몸매는 이동네 제일 인것 같어...그런 미스백 남자 친구는 좋겟다야"
(읔 이런...미스백의 얼굴에 스쳐가는 그림자....)
"네......감사 합니다........."
" 음......."
강릉 시내에 다달아서야 미스백은 말문을 열었다.
" 사장님 저 밥보다는 오늘 술좀 사주세요...술 고파요 .."
" 어 ...이런 미인이 원한다면 별을 못따다가 줄까...하하하하"
" 그래 어디루 가지...말해봐 가고 싶은곳으로...."
" 음 그럼 비싼데 가두 돼요>?"
" 물론이지 오늘은 직원 회식 인데 직원 원하는곳으로 가야지...하하하하"
" 음 그럼 차 돌려요.......다시 돌아가요"
" 아니왜 동네 쫍아서 싫다며....?"
" 아니요....조용한곳에 가고 싶어요....."
우리는 차를 돌려서 다시 되돌아 갔다.
바다가 보이는 언덕 위에 위치한 운치 있는 카페로 우리는 들어 갔다.
"아니...여기야.....다?Ⅵ?원하는곳 없어...."?
" 네...전 여기서 마시구 싶어요...저 오늘 취해두 돼죠???????"
" 음...그래 취해두 좋은데 내일 업무에 지장 없도록해...."
"어머 쫌팽이 사장님.....누가 사장 아니랄까봐...에궁..."
" 하하하 그랫나... 좀 취해봐 일상에서 벗어 나는것두 좋지."
" 내일 원한다면 하루 쉬어 기분이다..."
" 와우 쫌팽이란말 취소...사장님 멋쟁이"
하며 팔짱을 끼는 그녀...팔꿈치로 전해 오는 뭉클한 그녀의 젖가슴....
(와 정신 없네..)
우린 양주와 안주를 시켯다.
소도시라서 그런가....웨이터는 비싼 양주를 덥썩 시키는 우리에게 최대한의 깍듯함을 보이며 한편으로는 ( 저런 놈팽이넘) 하는 눈길이다...
이미 어린 나이에 성공한 나는 그런 누빛쯤은 아무렇지 않게 넘어갈수 있었다.
" 여기요......시원한 얼음 냉수좀 가져다 줘요..이거 담배값 하구 ..."
하며 난 만원짜리 몇장을 집어 주었다....
웨이터는 웬 떡이냐 하며 덥석 받아 쥐고는 " 넵 감사 합니다 정성을 다하겟습니다.."
하고는 쪼로록 달려가 시원한 냉수 한잔을 쟁반에 공손히 받쳐들고 들어 오는것이였다.
그녀는 그런 오ㅔ이터의 태도에 박장 대소를 터트린다.
" 호호호....아이 웃겨......"
"아니 왜...?
"아까 우리 들어올때 저치 표정 봤어 오빠?"
어느세 "수"를 그녀는 오빠라고 부르고 있었다.
" 응.... 봤어...하지만 익숙해..."
"호호호...아이 오빠 한잔 따라봐라..."
" 응 그래...."
그녀의 얼굴에는 한잔 술이 들어 갈때 마다 어두운 그림자는 깊게 드리워병?
"뭐 안좋은일 있었어.....?"
조심 스레 물었다.
"응 아냐 오빠......"
눈물.............그녀가 눈물을 흘린다.
" 왜 않조은일 인가보네....말해봐라 내가 도와줄수 있음 도와줄께.."
" 아냐 .,...아니라구......"
몇잔의 술이 말없이 더 돌아 갔다.
빈속이라 그런가 양주라서 그런가.취기가 금새 오르기 시작 했다.
취기가 오르자 서로에게 경계도 없어병?br /> " 야 한잔 더해라..."
수는 직원을 배려 하는 마음에 한잔 더 권했다.
" 오빠 나 술취하면 어쩔려구 그래...나 주사 있다...후후"
"응 그냐...주사 좋지...받아준다 까짓거...."
또한번 눈물을 흘리던 그녀...........
입을 열기 시작 한다.
" 나 주사 부린다."
"그냥 묻지두 말구 그냥 듣기만 해줘"
"왜냐구 묻지두말아줘"
"그냥 듣기만해 알았지.."
" 어 그래 알았다..."
" 쉿......그냥 들어......"
" 나 실은 몇일전에 애인이랑 헤어 병?.." "왠지 알어.....내가 밝힌데....."
" 흑...나 좋다구 싫다는 날 그렇게 한게 누군데...이제와서 싫데...."
" 먼저 하자구 그런 사람이 누군데..이제와서 밝힌데...흑흑"
" 내가 있잔아...난 좀 그런거 밝히거든...아 왜 있잔어...섹스 말야..."
" 난 그래 사실 여자로서는 수치보다는 진실한것이 먼저라고 생각 하거든"
" 성이란게 그렇잔아.....단 둘이서 하는건데...좀더 과감하구 좀더 솔직 하면 어때..."
" 안그래 오빠......"
" 난 그래,,,,,,,,일명 날라리 인가봐...아니면 옹녀던가...."
말을 마친 그녀는 화잘실을 간다며 일어 서는 것이였다.
" 같이 가줄까??"
" 냅둬 애인두 아니면서 무슨 화장실 까지 따라와.."
비틀거리는 몸을 끌고 그녀는 휘적휘적 화장실로 가고 있었다.
(아무래두 먼일 나겟군.....쩝)
난 뒤에 따라갔다.
그녀는 가까스로 화장실문을 열고 들어 가는 것이었다.
나도 소변을 보기 위해 화장실로 들어 갔다.
아니..그런데 이게 왠일이야....
그녀는 소변을 보기 위해 양변기 위에 걸터 앉은 것이 아니고 양변기 위로 알라간것이였다.
술에 너무 취한 그녀는 고개를 숙이구 자신의보지를 바라보며 소녑을 시원스럽게 보고 있는것이다.
핑크빛 보지의 속살이 오줌 줄기에 의해 부르르 떨리는 것이 한눈에 들어 왔다.
일순 나의 자지는 주체 할수 없을 정도의 흥분으로 발기 돼는 것이었다.
"흠...오빠 왔구나....이런 휴지가 없네....오빠 휴지 없어..."
" 응 없는데....어쩌지..."
" 냅둬 그럼....내가 알아서 해결 하지뭐....."
반쯤 열린 문틈으로 무언가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났다.
조심해서 나와..... 하며 나는 일부러 그녀가 보는 앞에서 자지를 바지춤으로 서서히
밀어 넣었다.....
그녀는 색기 어린 눈으로 그광경을 지켜 보고 있었다....
난 먼저 나오며 자리로 돌아 갔다...
손님들은 없고 웨이터도 아르바이트 인지 이미 들어 가고 없었다.
남은 사람이라고는 카운터 쪽에 얄상한 모습을 하고 있는 주인 마담 뿐이였다.
색기가 흐르는 듯한 그모습.......(왜 모든 여자들이 성적 욕구가 배어 있지)
난 그런 생각을 하고 자리로 돌아 왔다.
잠시후에 그녀가 나오는 것이 보였다.......
"언니 화장실에 휴지 없어...머 이래..아이씨..........."
" 어 그래 야 그럼 너 뭘루 딱었냐..?"
" 알아서 해결 했지비...호호호"
" 너 또 팬티루 딱었냐?..."
" 아유 기집애 하여튼 깔끔은......"
그녀는 자리로 돌아와서 내옆에 앉는 것이였다.
" 오빠 술 빡 취한다 ...그치 ..." 하며 바싹 붙어 앉는 것이었다.
난 다시금 흥분으로 어찌할바를 몰랐다...
" 오빠 저언니 이혼녀다...디게 이쁘지 어.... 소개 해줄께 ..나랑 친한 언니야."
" 언니 이리와봐..... 우리 사장님이셔....인사해...우 리 회식 중이걸랑"
" 어머 그래...야 난 너 애인 인줄 알았다야.....무슨 사장님이 이렇게 어리냐....?"
"안녕 하세요.....연이라구 합니다...."
" 아네 수라구 불러 주십시요..."
" 같이 술한 잔 하시죠...어차피 술이 약해서 다 먹두 못하는데..."
" 어머 그래두 돼나 멀라....나 이러면 안돼는데.."
" 하하하 ...매상을 생각 하셔 야죠...끝난거 같은데 같이 앉으시죠...."
" 어머 미안해서....그럼 정리 조금 하구요...."
" 네네 언렁 오십시요....."
" 오빠 저언니 디게 밝힌다 나처럼 디게 밝힌다....여우야 여우.."
" 이따가 치마 걷어봐라 꼬리 있지....호호호호"
" 털이 숭숭 달려 있는 꼬리 있다 ...호호호.."
" 오빠 ....근데...나 오늘 오빠랑 너무 친해 지는것 같다...호호호"
그러면서 그녀는 가까이 붙어 앉으며 치마가 말려 올라근 것에 전혀 신경을 안쓰는
눈치다. 이미 치마는 거의 밀려 올라가서 엉덩이 옆부분이 노출 쩝?오래다.
" 외롭나봐...미스백......"
" 네....외로워요...힘들어요. ...내가저주 스럽기까지 해요..."
그러면서 그녀는 기대어 왔다...
"오늘 하루 애인 할까...."
" 그럼 저야 고맙죠.....오빠가 애인 해준다니까..."
" 좋았어...그럼 오늘 하루 애인이다...."
" 오키 바리...애인이야...."
" 그래 그럼 뽀보....."
" 웅.....그래 쪼옥~~~"
그년는 나의볼에 립스틱 자욱을 남기었다.
" 지우지마 오빠...."
" 어 알았다..."
그녀는 수의 손을 잡고 어린 아이마냥 즐거워 했다..
" 야 애인이 이러고만 있냐...머 좋은거 없냐?"
" 음 모......모 원하는데...."
색기어린 눈이다.
" 그걸 내가 말하냐 너가 적극적으로 해야지 ....."
" 웅 그럼 이건 어때..."
하며 수의손을 그녀의 앞가슴으로 끌어 들였다..
참 몽실 몽실 하군.....수는 그렇게 생각 하면 그녀의 입술에 키수 했다...저항 없이 무혈 입성 이였다....적극적으로 받아 들였다....힐끔 카운터 쪽을 보자 연이가 웃고 있는것이 눈에 들어 왔다. 다이해 한다는 그런 표정이다.
한손은 그녀를 두르고 한손은 치마밑으로 집어 넣었다...아무것도 잡히지 않았다..
노 팬티다.....
" 팬티 없어 오빠 아까 오줌 싸구 팬티루 딱었어 ...히히히"
귀엽다...그녀가....
오줌인지 애액인지 모를 물들이 홍건 하다....그녀의 보지 주변을 어루만지자 ...
그녀는 얕게 신음 하며 몸을 비틀었다...
그녀는 다리를 벌리며 좀던 잘만 질수 있도록 도와 주는 한편 한손은 어느새 수의 그곳을 어루 만지고 있었다...
비록 바지 위이긴 하지만 그녀의 손길이 느껴병?....
" 어머....내가 방해 돼는거 아닌지 몰라.....호호 실례합니다....."
둘은 떨어병?.
그녀는 연이가 온것에 개의치 않는듯 했다.
한손은 테이블 아래에서 수이 자지릉 어루만지며 ..
" 앉아 언니 방해는 무슨 우리 사이에....."
계속 어루만지면서 ....
" 오빠 머해 술 한잔 안줘..."
" 응 그래..."
수는 아래쪽의 간지러움과 흥분에 넋이 나가 있었다.....
" 그럼 .... 저 일끝났으니 나두 편하게 하구 한잔 해야지."
연이는 웃으며 술잔을 내밀었다.
그동안에도 그녀의 손놀림에 의한 자지의 애무는 계속 돼었다.
만지면서도 그녀는 점점 커지는 자지에대해 놀라는듯 하다.......
" 음....한잔 하세요..저 화장실좀..."
" 네 그러세요..."
수는 더이상 흥분을 못이기구 일어 섰다.
그러자 수의 바지 앞쪽으로 약간의 머리를 내밀고 있는 자지를 연이는 보며 빙긋 웃었다. 마치 모든걸 알고 있는듯이..........
" 어머 오빠 화장실 가게..... 취한것 같아...조심해......"
" 어 그래 걱정마라 빈속이라 그런지 더 취한다야...."
" 에구 오빠 술 약하네...."
" 내가 같이 가줄께..."
" 어그래 고마워..."
" 언니 기다려...에궁..."
" 그래......"
" 난 술좀 더내오구 안주좀 더 준비 할께 "
" 어취한다......"
화장실로 수는 그녀의 부축을 받으며 들어섰다.
화장실에 들어간 수와 그녀는 더이상 볼것이 없었다...
강하게 오랬동안 서로의 입술을 탐닉 하였다......
" 흠....아하~~ 오빠 살살~~~하~~흡"
" 음..."
수는 정신 없이 그녀의 엉덩이를 주물렀다.
그녀는 수의 정신 없는 행동에 너무도 잘 적응 하였다....
수는 그녀의 작은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가슴으로 올라갓다.
그녀의 애액이 흘러서 젓어 있는 손길에 매끄러움은 더하였다....
수는 성급함과 흥분에 서둘러 그녀의 입성을 원하였다 .
반쯤 꺼내어져 있는 성기를 그녀의 비부로 침투 하길 서둘러 원하였다.
그러자 그녀는 아직 이라는 짧은 말 한마디를 하면 주저 앉았다.
"아직은 안돼요." " 대신 입으로......"
그녀는 정성 스럽게 수의 거대한 성기를 빨았다......
너무 크지두 않은 그렇다구 작지두 않은....그런 수이 성기는 목욕탕에 가도 당당하게 걸어 다닐수 있는 웅장함을 가지고 있다.
작은 입으로 아주 게걸 스럽고 천천히...사탕을 빨듯이 그렇게 빠는 것이었다..
수는 그녀의 손장난에 의해 흥분 할대로 흥분 해 있는 상태라서약간의 입놀림에
의해서 수는 빠르게 정상으로 향했다...
" 으윽...나 ..이대로.....으윽...."
" 오빠 하게???"""
" 하고 싶으면은 해..."
수는 그녀의 입안에 한가득 정액을 쏟아 부었다....
그녀는 한방울도 아끼려는듯 삼켯다......
꿀꺽 꿀꺽.........뿌리째 뽑아먹으려는 그런 행동이였다.......
" 으읔...이제 그만해...나 소변 볼것 같어........"
" 그래 해 괜잔어......나 오빠 맘에 들어 괜잔어 먹을레.."
" 아냐 더럽잔어....하지마..."
" 으응~~~~" 그녀는 잡고 놓아 주지 않았다
계속?애무에 수는 그만 그녀에 입에 소변을 보고 말았다.
그녀는 그나마도 맛있게 먹어 주었다......아주 맛있게...



담에 또 올릴께요................... ...
오늘은 독수리 살려가면서 올릴라니 너무 힘드네요....
제 머리는 286 이라서....
으읔........ 다운 될것 같아요...................... ...^^;;
다음편 기대 해주세요...야설에 걸맞춰 써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