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대지1
나는 불행한 놈이다...10살때 내 4살위의 누나가 성폭행을 당한후 자살 하고 나서 부터 내 인생은 불행해 지기 시작했다.누나가 자살한후 30일후 어머니 또한 쓰러져서 병원에 약 1년간 입원하시다 돌아가셨다.그후 아버지는 알콜 중독자가 되셔 툭하면 나를 구타했다.그래도 내가 크면 좀 낳아 지겠지 하는 생각에 6년을 버텨 왔지만... 학교에서 짤리고 이제 더이상 내게 희망은 없는듯 보인다.그래서 독한맘을 가지고 25층 아파트 옥상에 올라섰다.눈을 질근 감고 뛰었다.떨어지는 중간쯤에서 난 정신을 잃고 말았다..
~*~*~*~*~*~*~*~*~*~* ~*~*~*~*~*~*~*~*~*~*~ *~*~*~*~*~*~*~*~*~*
"으~~ 머리아퍼! 그 높은데서 떨어졌는데 아직도 살아 있는건가?"
난 이마에 손을 언지며 일어 섰다.난 병원인가 하고 주위를 살폈다.나는 주위를 살피며 약간 이상한 생각을 하였다.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 내가 처음 보는 사람들인데 나를 걱정스런 눈빛으로 보고있었다.내가 침대에 걸터 앉자 그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말하였다.
"도련님 괜찬으 싶니까?"
"도련님?"
난 속으로 생각하며 이 아저씨가 사람을 잘못봤나해서 아저씨에게 말했다.
"아저씨,사람 잘못보신거 아니세여?전 아저씨를 모르겠는데여.."
그러자 앞에 날 유심히 쳐다보던 아저씨가 감자기 인상을 찡그며 옆에 있는 이쁘게 생긴 누나를 째려보았다,
"어떻게 된것인가?아무일도 없을거라고 하지 않았다."
"죄..죄송합니다.집사님 .제발 용서를.."
그러나 앞에있던 아저씨는 뒤에 칼을 들고 서있는(난 요즘도 저런칼이 있구나 하는생각을 했다.)내가 본 조폭아저씨들 보다도 덩치커다란 아저씨들을 돌아보며 말했다.
"이년을 호랑이 굴에 던져 버려라!"
"집사님 제.. 제발 목숨만 살려 주십쇼."
이쁜누나는 무릎을 꿇고 집사라는 아저씨의 다리를 잡으며 말했다,
" 흥. 웃기고 있군 감히 도련님을 다 낳지도 못하게 해놓고 살아 있으려 하다니...모하는가? 이년을 데리고 나가라!"
"예!"
떡대 아저씨들이 다가오자 이쁜누나는 바닥을 오줌으로 적셔 버렸다.난 이게 몬가 가만히 듣고 있다가 놀라서 외쳤다.
"자...잠시만요."
"네?"
난 집사아저씨를 올려다 보며 말했다.
"저 누나를 진짜 죽이나여?"
"도련님 누나라니요.저년은 개만도 못한년입니다.감히 도련님의 옥체에 손상을 일으켜 놓은것입니다.절대 용서 할수 없음니다."
집사아저씨는 단호한 말투로 말했다. 떡대 아저씨가 이쪽으로 다가와 이쁜누나의머리체를 휘어 잡고는 끌고 나가려 했다.난 순간적으로 생각했다.저 이쁜누날살리는 방법이 내가 쎄게 나가는 것이란걸 솔직히 누가 죽던 상관은 없지만 이쁜여자가 죽는건 내가 못참지.
"그만해라!집사!"
"에..예?"
"그만하라구 했다.저년의 처벌은 내가 할것이다.내가 몸상태가 좀 좋아질때까지 저년을 감옥에 가두어 놓아라."
집사는 순간적으로 놀란 눈으로 날 보더니 곧 고개를 끄덕였다.
"예!도련님!"
에거거 처음이라 야한얘기는 하나도 없네여...담이나 다다음 즘에서 부터는 야설이라는 장르에 맞게 쓰겠음니다...그럼 많이 읽어 주세여~
나는 불행한 놈이다...10살때 내 4살위의 누나가 성폭행을 당한후 자살 하고 나서 부터 내 인생은 불행해 지기 시작했다.누나가 자살한후 30일후 어머니 또한 쓰러져서 병원에 약 1년간 입원하시다 돌아가셨다.그후 아버지는 알콜 중독자가 되셔 툭하면 나를 구타했다.그래도 내가 크면 좀 낳아 지겠지 하는 생각에 6년을 버텨 왔지만... 학교에서 짤리고 이제 더이상 내게 희망은 없는듯 보인다.그래서 독한맘을 가지고 25층 아파트 옥상에 올라섰다.눈을 질근 감고 뛰었다.떨어지는 중간쯤에서 난 정신을 잃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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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머리아퍼! 그 높은데서 떨어졌는데 아직도 살아 있는건가?"
난 이마에 손을 언지며 일어 섰다.난 병원인가 하고 주위를 살폈다.나는 주위를 살피며 약간 이상한 생각을 하였다.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 내가 처음 보는 사람들인데 나를 걱정스런 눈빛으로 보고있었다.내가 침대에 걸터 앉자 그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말하였다.
"도련님 괜찬으 싶니까?"
"도련님?"
난 속으로 생각하며 이 아저씨가 사람을 잘못봤나해서 아저씨에게 말했다.
"아저씨,사람 잘못보신거 아니세여?전 아저씨를 모르겠는데여.."
그러자 앞에 날 유심히 쳐다보던 아저씨가 감자기 인상을 찡그며 옆에 있는 이쁘게 생긴 누나를 째려보았다,
"어떻게 된것인가?아무일도 없을거라고 하지 않았다."
"죄..죄송합니다.집사님 .제발 용서를.."
그러나 앞에있던 아저씨는 뒤에 칼을 들고 서있는(난 요즘도 저런칼이 있구나 하는생각을 했다.)내가 본 조폭아저씨들 보다도 덩치커다란 아저씨들을 돌아보며 말했다.
"이년을 호랑이 굴에 던져 버려라!"
"집사님 제.. 제발 목숨만 살려 주십쇼."
이쁜누나는 무릎을 꿇고 집사라는 아저씨의 다리를 잡으며 말했다,
" 흥. 웃기고 있군 감히 도련님을 다 낳지도 못하게 해놓고 살아 있으려 하다니...모하는가? 이년을 데리고 나가라!"
"예!"
떡대 아저씨들이 다가오자 이쁜누나는 바닥을 오줌으로 적셔 버렸다.난 이게 몬가 가만히 듣고 있다가 놀라서 외쳤다.
"자...잠시만요."
"네?"
난 집사아저씨를 올려다 보며 말했다.
"저 누나를 진짜 죽이나여?"
"도련님 누나라니요.저년은 개만도 못한년입니다.감히 도련님의 옥체에 손상을 일으켜 놓은것입니다.절대 용서 할수 없음니다."
집사아저씨는 단호한 말투로 말했다. 떡대 아저씨가 이쪽으로 다가와 이쁜누나의머리체를 휘어 잡고는 끌고 나가려 했다.난 순간적으로 생각했다.저 이쁜누날살리는 방법이 내가 쎄게 나가는 것이란걸 솔직히 누가 죽던 상관은 없지만 이쁜여자가 죽는건 내가 못참지.
"그만해라!집사!"
"에..예?"
"그만하라구 했다.저년의 처벌은 내가 할것이다.내가 몸상태가 좀 좋아질때까지 저년을 감옥에 가두어 놓아라."
집사는 순간적으로 놀란 눈으로 날 보더니 곧 고개를 끄덕였다.
"예!도련님!"
에거거 처음이라 야한얘기는 하나도 없네여...담이나 다다음 즘에서 부터는 야설이라는 장르에 맞게 쓰겠음니다...그럼 많이 읽어 주세여~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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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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