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피치스<5편>

처형이 온뒤 몇일뒤...........내 마누라에게 전화가 왔다......학교 기말고사라며
시험문제 출제해야 된다며 1주일정도 못올라온다고 전화 한것이다.........
나는 알았다며 몸 조심 하라고 말했다.......
그렇게 2틀정도 지났다...혼자 방에 덩그러니 누워있다가 마누라나 한번보러 가야겠다 싶어서 그녀에게 전화했다............ ...
"여...여보..세요..아. "
"응 연희?나야~"
"으응??오빠야???"
그녀는 약간 놀래는 듯 싶었다....."
"그래 오빠다~"
"아~~왜...왠...일이야. ...음으음~~"
"왠 일은....연희 보러 갈라고 그러는데 지금 갈까?"
"어?음~~음~~아냐~~오빠. ..으응 안 와도 돼~~오....빠...피곤ㅇ 으응 하자낭아~"
"아냐 피곤하긴 근데 어디 아퍼???"
"어헉~~~~아아...아앙...?틈?."
난 이상하다는걸 눈치챗다....살 부딪히는 소리와 마누라의 신음소리같은 소리를...
"아냐 지금 갈게~~"
"아앙...안되 나 바뻐...오....빠...나 올라..가면 보...앙...자.."
그녀의 신음소리는 아직도 작긴햇지만 약간씩 선명하게 들렸다..."
"그래 알았어.....그럼 오빠 먼저 끊을게.........."
"응 오빠~~앙.."
난 그렇게 말하고는 전화기 숫자버튼을 눌렀다......아니나 다를까 그녀의 전화는 끊기지 않고 어딘가에 부딪히는 둔탁한 소리를 냈다.......그 소리에 이어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하아하아~~누구야???자기 남편?"
"으응~~하악~~아앙 갑자기 그렇게 박아버림 어떻게~~아앙~~깜짝 놀랬자나.."
"하아아 니 남편 들으라고..하아 니 신음 소리좀 듣고 꼴라라고.."
"으응~~악~~못獰?~아악 하앙~~진석아 더 쎄게 해줘~~더 ~~아아"
"하아 밝히기는 결혼한지 얼마나 됐다구 하아 하아"
"몰라 아앙 나 더 세게 아학 나 올거 같애~~아악 아하아아앙"
난 더이상 듣지 않고 전화기를 끊어 버렸다...머리끝까지 열이 올라왔다.....지금이라도 그녀에게 달려가고 싶었다...하지만 그냥 술 집으로 향했다.....혼자 술을 마셨다.
술에 취해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자고 했다......택시에서 내리자 결혼전에 살던 오피스텔이였다......처형 생각이 났다.......더욱 화가 치밀어 오르는 거이었다............
"이 망할년의 썅년들.......니년들이 날 엿먹여??"
난 예전에 살던 그곳으로 가서 초인종을 눌렀다.......
"누구세요"
"저에요.......지산이"
"예?매제??기달려요~금방갈 게요....."
그녀가 나왔다.................... ..................
"어머 왠술을 이렇게 많이 했어요..빨리 들어와요"
그녀는 날 부축해서 쇼파에 앉게 했다.....
"잠깐만 기달려요 꿀물좀 타올게......"
그녀는 부엌으로 들어같다......난 천천히 일어나 그녀의 뒤를 따라갔다.........
난 부엌입구에 기대어 서있었고 그녀는 꿀을 찾고있었다.....
"어마 깜짝이야 거기서 모해요.............앉아있어 요"
난 천천히 걸어서 부엌에 들어갔다.......식탁에 한손을 받치고 서있었다.........
그녀는 꿀을 찾기위해 찬장을 뒤지고 있었고....난 갑자기 그녀를 먹어버리고 싶었다
그녀의 뒤로 천천히 가기 시작했다.........그녀는 고개만 돌린체 나의 얼굴을 보았다
난 그녀의 몸을 뒤에서 않았다...................... ..
"꺄악~~~~~왜이래~~왜이래..... .."
"가만 있어.."
"놔아~!!놔아~!이 새끼야 너 왜이래~!"
그녀는 아직도 이뻣다........170정도의 키에...아직도 이쁜 얼굴.........그녀는 아직도 나의 첫사랑이었다.......그녀를 뒤에서 않아 올려 식탁으로 갔다.......식탁위에 상체만 올려 노았다....한손으로는 식탁위에 있는 그녀의 등을 눌렀고 한손으로는 내 바지를 풀렀다.........내 다리로 그녀의 다리를 차서 벌리게 했다.........
그녀는 계속해서 몸을 흔들고 울부짖었었다......
"흑....매제...왜이래...으흑... 놔줘 우리 이러면 안되자나...어??"
그녀의 얼굴은 콧물과 눈물로 범벅이 돼있었다..........난 그녀의 목소리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긴치마를 허리까지 올렸다.......그녀의 진홍색 팬티가 보였다.....난 바로 팬티를 내릴수 있는데까지 내렸다................
그리고는 엉덩이사이에 내 심볼을 비볐다..........그러자 그녀의 몸은 한순간에 굳어버렸다.....
"제발....지산씨...지산아...이러 지마...이러면 안돼...이러면...흑흑..."
한손으로는 그녀의 등에 브라자 호크를 풀렀다............브라자를 빼내고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려했으나 식탁에 눌려 만질수가 없었다....난 엉덩이에 비비던 내 심볼을 점점 아래로 내려 그녀의 음부에 내려 넣었다............
"윽~!"
그녀의 음부는 매말라 있었지만 난 아랑곳하지 않고 밀어 붙였다...............
"철썩 철썩........좋냐?이 드러운년아...니까짓것들이 몬데 날 무시해??앙??"
그녀는 아무말 이 없었고 조용히 흐느끼고 잇었다...........
그녀의 그녀의 섹시한 엉덩이와 그녀의 따뜻한 음부속은 나를 미치게했다.............
나의 펌프질은 더욱 빨라졌고..........그녀의 음부도 조금씩 젖어왔다..............
하지만 그녀는 신음소리 한번 내지않고 있었다.....계속 조용히 흐느낄 뿐이었다....
내가 쌀때즘 되자 그녀의 음부도 흥건히 젖어있었다.............
"으윽....처형~나 쌀꺼같애~~처형~~"
그녀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하지만 약간의 신음소리를 내고 잇었다......
"으음.....으음....."
"으으으윽~"
난 성급히 자지를 빼내어 그녀의 엉덩이에 허벅지에 싸버렸다.........
"후우......"
난 샤워를 하러같고 처형은 여전히 그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샤워를 하고 나오자.......처형은 주저 않자 멍하니 딴데를 보고 잇었다.......
난 알몸으로 그런 처형의 앞에 섰다.........내 눈과 처형의 눈이 마주치자 처형은
벌떡 일어나며 연신 욕을 해댔다.........나를 할키고 때렸다......
"야이 개새끼야......어떻게 이럴 수 잇어??......엉엉......"
그녀는 말그대로 울부 짖었다........난 짜증이 나서 그녀를 밀쳤다.......
그러자 그녀의 치마 사이로 아직도 올리지 않은 팬티와 그녀의 티로 그녀의 젖꼭지가 들어 낫다.........나의 자지가 다시 껄떡거리며 서기 시작했다..................
그걸 본 그녀의 얼굴은 어두워졌다.......그러면서 뒤로 슬슬 물러나기 시작햇다....
난 점점그녀에게 다가 같고.........그녀는 겁에 질려잇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