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대지2

이상황이 무슨 상황인지 알아야 할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난 침대에서 내려왔다....라고 생각했는데 이무슨 일인가. 내 침대에 걸쳐 있는 내 다리가 땅에 안닿는것이다. 순간 난 균형을 잃고 앞으로 꼬꾸라 졌다.
"에거거거거....모야! "
난 내가 일어 나자 마자 순간적으로 당황해서 내몸이 줄어(?)든것을 눈치 체지 못했다.난 순간적으로 내몸을 ?어 보았다.한 10살정도의 아이가 가진몸이지 않은가?
"우왁~~~~~~~~~~~~~~~~ ~~~~"
집사는 황당한 표정으로 날 쳐다 보더니 나를 일으켜 새웠다,
"왜 그러싶니까?"
난 순간 당황했으나 앞에 있는 상황이나 내몸이 작아진 것이나 에라 모르겠다란 심정으로 몸을 일으키며 말했다.
"아.. 아무것도 아니야!방에만 있으니 답답하군.밖으로 나가자."
"아.네! 인차를 준비시킬까요?"
난 순간적으로 인차가 몬지 몰라 고개를 가웃거렸다.그러나 차라는 소리에 편하게 갈수있겠지 하는 생각에 고개를 끄덕였다.그러고 보면 내가봐도 난 상당히 개을러,
"잠시만기다려 주십시오.곧 준비 시키겠습니다."
난 알았다고 말하고 침대위에 다시 올라가 앉았다.그리고 천천히 주위를 둘러 보았다.거의 내가 살던 집만한 크기의 방이다 우리집이 36평이었으니..주변은 온통 골통품처럼 보이는 도자기며 가구 장식들이 되어있었다 그리고 벽에 멋으로 붙어 있는 보석들,, 저게 진짜라면 뽀려서 가지고 가면 3대는 떵떵거리며 살겠다.내가 입을 헤벌리고 주변을 둘러 보고 있을때 집사는 인차가 준비 되었다며 나에게 나가자고 하였다.
"응, 그래 나가봐야지"
난 고개를 끄덕이 며 문을 열었다근데 허걱 이게 모야? 이게 인차야? 그래서 인차구나,,, 10명의 나체 미녀들이 개처럼 엎드려 있고 그들에 목과 허벅지 부근에 바줄이 묶에 있고 그것들은 바퀴가 달린 소파가튼 의자에 매달려 있었다.난 순간적으로 몸을 멈칫했다. 그러자 내 앞쪽에 한 나체녀가 달려 오더니 엎드리는게 아닌가.난 당황했으나 그게 곧 자신을 밞고 인차로 올라가란 뜻인줄 알았따 난 표정관리를 하며 그여자의 등을 밞고 인차위로 올라 섰다.내가 생각해도 난 조금씩 뻔뻔해 지는거 같다.어떻게 여자 등을 밞을수 있냐..근데 이상하게도 이렇게 하는게 당연하듯이 느껴졌다.내가 올라 인차에 올라 타자 집사가 내옆자리에 올라 앉으면서 체찍을 나체녀들의 등에 상정없이 내려 쳤다.그러자 나체녀들은 몸을 부르르 떨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갔다. 집사는 체찍을 더욱세게 내려 쳤고 인차는 사람이 기어가는 속도라고 믿을수 없을정도로 빠르게 앞으로 나아갔다.
"흐..흠"
"네? 뭔가 불편 하신거 라도 있으신지요 얼굴이 빨가 싶니다.혹시 아직도 몸이 낳지 않으셨는지요.."
난 손을 올려 내 얼굴을 만져 보았다.뜨거울 정도였다.하지만 앞을보면 10개의 엉덩이와 음부가 씰룩거리며 한눈에 들어오니..
"아니..너무 흔들리는거 가타서..."
"아네..죄성합니다.아직 교육을 다받지 못한 것들이라..이것들아 도련님께서 불편하시다자너..죽고 싶냐?"
10명의 여자들은 눈으로 보일정도로 몸이 떨리고 있었다.-나중에 들은건데 전에있던 여자 10명은 마차가 기우뚱 옆으로 엎어져서 진짜로,,,,-그들은 더욱 살금살금 기어가기 시작했다.그러자 속도가 느려 졌고 다시 집사의 체찍이 떨어졌다.
"더빨리 달려라."
참 이아저씨 그러고 보면 사악해 저여자들은 생각 안하나? 하긴 모 나도 이런 상황이고 보니 이런데..




휘유,, 어렵네여... 열심히 쓰겠음다.. 아그리고 소라님 저번에 제가쓴글은 지웠던데.. 이글은 제발 지워주지 마세여 ㅠ,ㅠ 열씨미 쓰겠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