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보다도 달콤한 보지(3)
나나와 사나에의 대화를 듣고 있었던 것은, PEEP-ROOM에 접속중인 이용자 만이 아니다.
나머지 한사람, 상점의 지하에 만들어진 비밀의 방가운데에서, 그녀들의 모습을 보고 있는
남자가 있다.
그 방은 반을 대형의 서버나 업무용의 비디오 덱으로 채워져 있기 때문에, 꽤 좁았다.
게다가 조명이 없기 때문에, 지독하게 어두컴컴하다.
그런 방의 중심에 놓여진 의자에 앉아있는 남자는, 아무런 움직임 없이 벽에 비추어 지고
있는 영상만을 바라보고 있다.
「사장님,다나카씨가 도착했습니다」
입구의 벽에 설치된 인터폰으로부터 늠름한 목소리의 한 여성의 소리가 울렸다.
「……그런가. 들여보내주게.」
남자는 놀라는 모습도 없이 말했다.
컴퓨터에 의해 관리되고 있는 문이 소리도 없이 열리고 숏트 머리의 젊은 여성과 양복 차
림의 중년의 남성이 방에 들어왔다.
「오래간만이다 다나카군 건강이 썩 좋아 보이지 않는군.」
「사장님도 그렇게 건강해 보이지는 않는군요. 원래 그랬지만......」
의자에서 일어난 남자의 안색은 파리하고 뺨이 여위였다. 게다가 원래 날씬한 것 같은 신
체 때문에 마치 환자의 모습처럼 보였다.
「아! 최근 수면 부족때문에...아니 특별한 이유는 없다.콘테스트에 필요한 것에 관해서라
면 대부분 목표는 세워졌다. 콘테스트까지 남은기간은 천천히 쉴 생각이다.」
「대부분이란 재료에 관한 것 같군......」
「과연 이야기가 잘 통하는 남자다. 자료를 화면에 비쳐주게....」
남자가 말하자, 숏트머리의 여성이 서버의 옆에 놓여진 소형의 리모콘에 손을 댄다.
그러자 벽에 비치고 있던 화장실 안의 영상이 사라지고,대신에 4인의 여자아이의 모습
이 비쳐진다.
「이번의 재료 후보는 이 4인입니다. 콘테스트의 개최는 3일 후의 심야1시로부터. 그러니
까 당신은 오후 10시까지 재료를 입수하고,가게로 운반하여 주세요」
「얼굴밖에 알지 못하는 인간을 3일에 준비하라는 것은 심한일이다」
「 걱정하지마요. 필요한 데이터는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렇게 대답하면서 여성은 하얀 손가락 끝을 리모콘위에서 춤추게 했다.
그러자 화면이 계속해서 싹 바뀐다.
상점에 들어오고 나갔던 때에 촬영된 전신상으로부터 시작 차를 마시면서 잡담하고 있는
모습 테이블 아래로부터의 팬티촬영모습 그리고 화장실에서의 배설 장면까지.
「데이터는 전부 이 디스크에 기록놨습니다. 받으세요」
「후후후 좋아요.. 간단하게 처리하지요..」
남자는 자학적인 웃음을 떠올리면서 여성으로부터 건네받았던 디스크를 품에 넣었다.
「그럭저럭 간단하겠지만 애먹이지 말고 잘 부탁해요 다나카씨」
그렇게 말하고 여윈 남자는, 다시 엉덩이를 의자에 붙인다.
그것이 상담 성립의 신호였던 것인가? 다나카도 침묵인 채로 방에서 나왔다.
그 후로 2분.
전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방은 정적을 되찾고 있다.
이미 벽의 화상은 화장실의 중계로 돌아가 있다.
화면 가운데에서는 사나에가 변기를 향하여 쭈그리고 앉아 있었다.
「이 영상을 보고 어떻게 생각하지? 미유키」
다나카가 나간후로도 뒤에 서 있는 여성을 향하여 남자가 물었다.
벽의 한면을 가득 채운 대형 스크린 안에, 사나에의 보지가 부각되어 있다.
게다가 화상은 인터넷을 경유하지 않고, 즉 압축등의 가공을 전혀 받지 않고,카메라로부
터 직접 받고있는 것이다.
사나에의 부드러운 보지는 1미터도 정도의 크기로 확대되고 있다하더라도 관계없이 세부
까지 치밀하게 보여지고 있다.
「……훌륭한 품질의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성은 조금 생가하고 나서 그런 말을 했다.
「그렇다 카메라도 설비들도 최신인 동시에 최고급의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할 수 있는 것
이다. 이처럼 뚜렷이 보고 있으면 오히려 어떤 감개도 솟지 않기 때문에 재미있는 것이다」
「아~」
PeroPemo 개점때부터 사장 비서로서 일하고 있는 그녀이지만 지금은 남자가 무슨 말을
하고 싶는 것인지 계산하기 어렵기가 어렵다.
문향의 보지는 다리를 벌리고 있어도 벌어져 있지 않았다.
그 속으로부터 내뿜어지는 노랑색 액체를 보면서 남자가 말을 한다.
「확실히 품질은 높다. 그러나 진실로 아름답게 가치가 있는 영상이려면 100사람중에서
1사람 정도만 가지고 있는 것이어야 하는게 아닌지?」
「저는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그런가……」
남자는 가볍게 어깨를 움츠리며 천천히 일어났다.
「타이밍이 나쁜 소녀로군. 5명째의 후보로서 사용할수 있을 것 같다.」
나나와 사나에의 대화를 듣고 있었던 것은, PEEP-ROOM에 접속중인 이용자 만이 아니다.
나머지 한사람, 상점의 지하에 만들어진 비밀의 방가운데에서, 그녀들의 모습을 보고 있는
남자가 있다.
그 방은 반을 대형의 서버나 업무용의 비디오 덱으로 채워져 있기 때문에, 꽤 좁았다.
게다가 조명이 없기 때문에, 지독하게 어두컴컴하다.
그런 방의 중심에 놓여진 의자에 앉아있는 남자는, 아무런 움직임 없이 벽에 비추어 지고
있는 영상만을 바라보고 있다.
「사장님,다나카씨가 도착했습니다」
입구의 벽에 설치된 인터폰으로부터 늠름한 목소리의 한 여성의 소리가 울렸다.
「……그런가. 들여보내주게.」
남자는 놀라는 모습도 없이 말했다.
컴퓨터에 의해 관리되고 있는 문이 소리도 없이 열리고 숏트 머리의 젊은 여성과 양복 차
림의 중년의 남성이 방에 들어왔다.
「오래간만이다 다나카군 건강이 썩 좋아 보이지 않는군.」
「사장님도 그렇게 건강해 보이지는 않는군요. 원래 그랬지만......」
의자에서 일어난 남자의 안색은 파리하고 뺨이 여위였다. 게다가 원래 날씬한 것 같은 신
체 때문에 마치 환자의 모습처럼 보였다.
「아! 최근 수면 부족때문에...아니 특별한 이유는 없다.콘테스트에 필요한 것에 관해서라
면 대부분 목표는 세워졌다. 콘테스트까지 남은기간은 천천히 쉴 생각이다.」
「대부분이란 재료에 관한 것 같군......」
「과연 이야기가 잘 통하는 남자다. 자료를 화면에 비쳐주게....」
남자가 말하자, 숏트머리의 여성이 서버의 옆에 놓여진 소형의 리모콘에 손을 댄다.
그러자 벽에 비치고 있던 화장실 안의 영상이 사라지고,대신에 4인의 여자아이의 모습
이 비쳐진다.
「이번의 재료 후보는 이 4인입니다. 콘테스트의 개최는 3일 후의 심야1시로부터. 그러니
까 당신은 오후 10시까지 재료를 입수하고,가게로 운반하여 주세요」
「얼굴밖에 알지 못하는 인간을 3일에 준비하라는 것은 심한일이다」
「 걱정하지마요. 필요한 데이터는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렇게 대답하면서 여성은 하얀 손가락 끝을 리모콘위에서 춤추게 했다.
그러자 화면이 계속해서 싹 바뀐다.
상점에 들어오고 나갔던 때에 촬영된 전신상으로부터 시작 차를 마시면서 잡담하고 있는
모습 테이블 아래로부터의 팬티촬영모습 그리고 화장실에서의 배설 장면까지.
「데이터는 전부 이 디스크에 기록놨습니다. 받으세요」
「후후후 좋아요.. 간단하게 처리하지요..」
남자는 자학적인 웃음을 떠올리면서 여성으로부터 건네받았던 디스크를 품에 넣었다.
「그럭저럭 간단하겠지만 애먹이지 말고 잘 부탁해요 다나카씨」
그렇게 말하고 여윈 남자는, 다시 엉덩이를 의자에 붙인다.
그것이 상담 성립의 신호였던 것인가? 다나카도 침묵인 채로 방에서 나왔다.
그 후로 2분.
전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방은 정적을 되찾고 있다.
이미 벽의 화상은 화장실의 중계로 돌아가 있다.
화면 가운데에서는 사나에가 변기를 향하여 쭈그리고 앉아 있었다.
「이 영상을 보고 어떻게 생각하지? 미유키」
다나카가 나간후로도 뒤에 서 있는 여성을 향하여 남자가 물었다.
벽의 한면을 가득 채운 대형 스크린 안에, 사나에의 보지가 부각되어 있다.
게다가 화상은 인터넷을 경유하지 않고, 즉 압축등의 가공을 전혀 받지 않고,카메라로부
터 직접 받고있는 것이다.
사나에의 부드러운 보지는 1미터도 정도의 크기로 확대되고 있다하더라도 관계없이 세부
까지 치밀하게 보여지고 있다.
「……훌륭한 품질의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성은 조금 생가하고 나서 그런 말을 했다.
「그렇다 카메라도 설비들도 최신인 동시에 최고급의 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할 수 있는 것
이다. 이처럼 뚜렷이 보고 있으면 오히려 어떤 감개도 솟지 않기 때문에 재미있는 것이다」
「아~」
PeroPemo 개점때부터 사장 비서로서 일하고 있는 그녀이지만 지금은 남자가 무슨 말을
하고 싶는 것인지 계산하기 어렵기가 어렵다.
문향의 보지는 다리를 벌리고 있어도 벌어져 있지 않았다.
그 속으로부터 내뿜어지는 노랑색 액체를 보면서 남자가 말을 한다.
「확실히 품질은 높다. 그러나 진실로 아름답게 가치가 있는 영상이려면 100사람중에서
1사람 정도만 가지고 있는 것이어야 하는게 아닌지?」
「저는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그런가……」
남자는 가볍게 어깨를 움츠리며 천천히 일어났다.
「타이밍이 나쁜 소녀로군. 5명째의 후보로서 사용할수 있을 것 같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