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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47 784회 0건
[ i ] - 3

흠..그동안 글 못올려서 죄송합니다..(--) (__) (--);
좀 바빠서… 그래서 이번글은 좀 길어졌어요…


어느덧 날은 어두워지기 시작했고.. 내 발걸음은 어김없이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너무 추워 땅이 꽁꽁얼었지만 내 손은 작은 봉지를 꼭 쥐고있었다...난 어느덧 희정이를 만난 지난 2개월 동안을 회상하며 행복해 하는 내자신을 발견했다….
끝까지 집으로는 가기싫다는 아이를 고아원으로 보낼수도 없고 해서 내가 대리고있기로 했는데...지금은 정이 들어 떨어질수 없을것같다....희정이 도 오빠오빠 하면서 나를 잘따르고 나도 희정이가 친동생처럼 편하고 좋았다....말이 없던 희정이도 차츰 시간이 지나자 활발해지고 요즘은 동네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해 많이 들떠있다...
어느덧 나는 집에 도착하였고 나는 희정이를 부르며 들어갔다
"희정아!" 역시 부엌에 불이켜져있었다..
"오빠 왔어요?" 밝에 웃으며 희정이가 나온다..앞치마를 입고 나오는 희정이가 꼭 내 아내같아서 웃음이 나온다..
"어? 오빠 왜웃어요?..내 얼굴에 모 묻었나? 희정이가 영문을 모르고 얼굴을 붉힌다
"하하 아니야 ...모하고 있었어? 오빠가 희정이 줄려고 모 사왔는데?"
"정~말??" 희정이의 얼굴이 다시 밝아지며 내 손에 있는 봉지를 쳐다본다..
"응! 그렇니까 빨리들어가자"
"나 거의 끝났어 오빠...먼저 들어가있어" 희정이는 서둘러 부엌으로 들어가고 나는 방으로 들어왔다..
희정이가 온후로 차갑고 썰렁하기만 하던 내방도 많이 바뀌었다..작지만 새로운 가구도 사고 TV도 샀다...좋고 비싼것 들은 아니였지만 우리는 행복했다..
어느새 희정이가 상을 들고 들어왔다.."오빠 오늘은 내가 모만들었는지 알아맞춰봐..혜혜.." 희정이는 마냥 행복한듯 웃음이 끝이지 않았다 ..오늘은 바로 희정이에 생일이기 때문이다.."와..우리 희정이가 이런것도 만들줄 알어?"
우리는 웃으며 작은상에 마주보고 앉았고 여러가지 음식들을 보며 좋아했다...
희정이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주방장 어깨 너머로 보고 배웠다며 내게 설명을 해주기 시작했고..그런 희정이에 얼굴을 보고있으니 나도 절로 행복함을 느꼈다..
"희정아..많이 힘들지..?"순간 희정이가 고생하며 나와 생활한다는것이 미안했다..
"오빠 또 왜그래...난 너무 좋은걸?" 희정이가 웃으며 오히려 나를 위로해준다..
"......." 난 순간 목이 매여 아무말이 나오지 않았고 희정이에 얼굴을 보기미안했다..
"피...오빠 계속 그렇면 나 화낼꺼야..오늘이 어떤날인데~"
"으...응 미안해..마져..오늘이 어떤날인데....우리 희정이 생일아니야...빨리 먹자 식갰다.." 희정이다 다시 기분이 좋아진듯 마냥 떠들었고 우린 맛있게 밥을 먹었다..
"와...우리희정이 요리솜씨 대단하네..." 밥을 다먹고 담배를 한대 붙이며 칭찬해줬다.."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워..헤헤 근데 오빠 방에서 담배 않피기로 했잖아!"
잔소리를 하는 희정이를 보며 난 다시 웃음이 나와 난 밖으로 나왔다...
담배를 다 피고 들어가자 희정이도 막 상을 치우고 들어온다...
"오빠 선물~"희정이가 들뜬듯 내게 손을내민다..
"알았어알았어..하하 그렇게 선물보고 싶어?"
"응!"
"그래..일단 우리 케佯壙?먹자" 우린 케揚?먹기 시작했고 희정이는 즐거운지 계속 웃음이 끊기지 않았다..
"자 이제 선물줘야갰지?" 희정이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앉아, 많이 기대하는 눈치였다..
"짜잔..."
"모야...잉....그게다??" 내가 꺼낸 맥주와 소주 3병을 보더니 희정이는 순간 실망했다는 표정을 지었다...
"하하 아니아니...이건 그냥 오늘 특별한날이니까 마실려고 사온거고...자 여기"
"오...오빠...." 희정이는 내 선물을 받고는 아무말을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좋은건 아니야....사실..가짜야 -_-;;" 희정이하테 만은 돈을 아끼지 않는 나였지만...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못해 가짜 목거리를 사줄수밖에 없었다..
"오빠 고마워....흑..." 희정이가 울자 나도 순간 당황했다..
"왜 울어 바보야~ " 희정이는 목거리만 만지작 거렸고 난 다가가 목거리를 걸어주었다..거울앞에 자신의 모습을 보며 희정이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다시 행복한얼굴이다...나도 그런행복한 희정이에 모습을 보며 소주병을 땄다..
"오빠...나 술못하잖아...." 순간 우리둘은 크게 웃으며 난 그날을 생각했다...
희정이가 아르바이트 첫날 집에 맥주 몇캔을 사왔다...추카해야한다며 ...
혼자 3캔을 마시는 희정이를 보며 여자도 술을 잘마시는가보구나 라고 생각했는데...얼마지나지 않어 토하며 희정이는 사실 처음 마셔본거라 한다...
우린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술을 마시기 시작했고..나는 소주를 마시고 희정이는 맥주를 조금씩 마시며 이순간을 행복해했다...
어느덧 난 소주3병을 비웠고 희정이도 맥주 2캔을 마시고 우린 취해갔다...
"오...오빠...고마워..... " 희정이가 말을 더듬으며 초점없는눈으로 날 쳐다본다..
"머가~~" 나도 이정도 마시니 저 딴세계로 넘어가고 있었다..
"이렇게...나하테 잘해줘서....흐흐흑...." 갑자기 희정이는 흐느끼기 시작했고 나는 무의식적으로 희정이에게 다가가 안아줬다..희정이는 그렇게 내 가슴에 묻혀 울었다.."바~보....냠..울??...마~" 우는 희정이를 보며 난 무능력함을 느꼈다..
"오빠....흑..." 더이상 놔두면 않되 갰다고 생각해 난 희정이를 안아 이불에 대려가 또慧?..그런데 희정이는 날 안고 놓지를 않는거였다..
"야..아.....이거 놓고.....빨리 자야지..응? " 희정이의 감은 두눈을 보며 난 몸에 힘이 빠지는것을 느꼈고 그렇게 희정이 옆에 푹 쓰려졌다...순간 희정이의 머리카락이 내 얼굴을 간지럽혔고 난 조금 흥분되는걸 느꼈다..이렇면 않되 하며 내 몸을 일으켰지만 다시 푹 쓰려지며 희정이의 가슴에 얼굴을 묻히고 말았다…
"으...음...."순간 희정이도 몸을 뒤척였고 난 몸을 움직여 옆으로 갔다...난 거의 이성을 잃고 있었다..."오.빠....." 술에 취해 누워있는 희정이의 얼굴위에 내 얼굴을 갖다 대었다...희정이에 숨결이 내 얼굴에 느껴졌고...난 다시 흥분되는걸 느꼈다...
난 한손으로 희정이에 머리카락을 옆으로 쓸어주며 희정이에 고운피부를 느꼈다...
"음...오...빠...냠...." 희정이에 작은 입술이 움직이자 나도 모르게 내 입술은 희정이에 입술로 다가갔다..."아...." 너무나도 촉촉하고 부드러운 입술이였다..난 순간 술이 깨었고 희정이도 천천히 눈을 떴다.. 나도 입술을 때고 고개를 들어 희정이를 말없이 바라보았다…맑고 투명한 눈빛이였다…나의 시선이 부끄러운지 희정이는 수줍게 미소를 지었다…
난 소리없이 마른침을 삼켰다…그리고 나의 손은 희정이에 스웨터를 벗기려고 움직이기 시작했다…나는 내 손이 떨리는걸 느낄수있었고…희정이가 몸은 약간들어 나를 도우니 난 쉽게 스웨터를 벗길수 있었다…그 아래에는 얇은 셔츠가 있었고..난 다시 떨리는 손으로 하나,둘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난 숨이 가빠지기 시작했고 희정이도 만찬가지인것 같았다…그렇게 셔츠를 벗기자 작은가슴을 가리고 있는 흰 브라자가 나왔고…난 다시 몸을 움직여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희정이는 다시 엉덩이를 살짝 들어 바지는 쉽게 벗겨졌고..희정이의 몸에는 달랑 흰 브라자와 팬티뿐이였다…희정이는 부끄러운듯 다리를 모아 자기의 비밀스러운곳을 가리는듯했고 두 팔은 가슴을 가리고 있었다…난 빨리 내 옷을 벗어 던지고 다시 희정이에게 다가갔다…내 몸은 벌써 땀에 흠뻑 젖어 있었고 희정이에 몸에 기어올라 살짝 안아줬다…
‘희정아…사랑해…’이것은 내가 흥분해서 튀어 나오는 말이 아니라 내 진심이였다…
‘오빠………….’
다시 희정이와 눈이 마주쳤다…술이 깼는지 눈은 똥그랗게 떠져있었고 가쁜 숨소리를 들을수 있었다…다시 난 입을 움직여 희정이에게 키스를 하며 한손으로 브라자를 벗기기 시작했다..드디어 브라자가 벗겨졌고 난 입술을 때어 몸을 움직여 마지막으로 팬티를 벗겼다…
드디어 희정이는 알몸으로 그렇게 내앞에 누워있었다…난 다시 희정이에 몸위로 기어올랐다…내 알몸이 희정이에 몸에 닫자 부드러운 가슴을 피부로 직접 느낄수 있었고..작지만 유두도 느낄수 있었다.…그렇게 난 희정이를 살짝 껴안고 우린 다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내 성기가 너무 발기되어 아퍼오기 시작했고 그걸 피부로 느끼고 있는 희정이는 조금 불편한듯 아랫배에 힘이 들어갔다…
난 본능적으로 내 입이 희정이에 가슴으로 향하는것을 느꼈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약간 움찔 하는 희정이를 느꼈지만 곧 조금 단단해진듯한 희정이에 젖꼭지를 느끼며 나는 더욱 흥분되었고…한손으로 다른쪽 가슴을 만져보았다..
‘흐…..흐움…’희정이에 입에서는 속삭이듯 작은 신음소리가 나왔고 마치 누가 내 몸을 조종하듯 내 한손이 다시 희정이에 엉덩이를 어루만지고 있었다..드디어 손은 희정이의 음부까지 갔고 음부위쪽으로 부드럽게 나있는 털들을 쓰다듬어보았다…희정이는 놀란듯 잠깐 뒤척였고 난 다시 몸을 움직여 희정이에게 키스를 했다…
‘희정아…오빠 믿지?’ 작지만 뚜렷한 목소리로 희정이에게 속삭였고..아이는 부끄러운듯 고개만 끄떡였다…
더이상 흥분한 자신을 억제할수 없었고 삽입을 위해 손으로 성기를 희정이에 그곳에 갔다 맞추었다..그리고 난 허리를 움직여 보았지만 나의 성기는 계속 어긋났고 희정이는 아픈듯 얼굴을 찡그렸다…’미안..’ 난 얼굴이 달아오르는것을 느꼈고…온몸에 식은땀이 나기 시작했다…난 다시 손으로 성기를 그곳에다 맞추고 힘을주어 허리를 움직였고 순간 작은 구멍으로 귀두가 빨려들어가는것을 느꼈다..
‘허헉…!’ 순간 희정이는 팔로 나의 목을 감싸안으며 머리를 살짝 드는것을 보았다…
약간의 촉촉함이 배어있었지만..많이 뻑뻑한 느낌이 들었다..난 지긋이 눈을 감고 성기를 희정이의 몸안 깊숙이 넣기 시작했다…’아….아흑..…… ’ 이제 좀더 더 큰 신음소리와 함께 희정이에 팔에는 힘이들어갔고 난 더욱 흥분하여 힘을 줘 힘껏 밀어넣었다…..
‘아!……..’ 희정이는 눈을 감으며 크게 신음소리를 토해냈으며 난 나의 성기가 희정이에 질안끝까지 삽입된것을 느꼈다..’허헉….’ 나의 거친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우기 시작했고..난 희정이를 꼭 껴안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흑…..’ 희정이는 아픈듯 얼굴을 피지 않았고 그런 희정이에게 미안했지만…나의 움직임은 계속 되었다 …성기가 희정이에 깊은곳으로 파고 들때마다 짜릿한 느낌이 온몸으로 전해져 왔고 곧 나는 미친듯이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온몸이 뜨겁게 달아올라 있었으며 비내리듯 흐르는 땀으로 온몸이 젖어있었고 희정이도 마찬가지 였다…
‘허..허허헉……우움…’ 난 허리를 움직이면서도 머리를 움직여 희정이에 목덜미를 애무하기 시작했다…희정이의 눈은 꼭 감겨있었고 작은 입에서만 신음소리가 새어 나올 뿐이였다..
나의 첫경험이있고 난 오직 사정만을 위해 땀을 뻘뻘흘리며 피스톤 운동을 하였고 희정이는 고통스러운듯한 얼굴이었다…그런 희정이를 보고도 나는 나의 욕망 하나때문에 그런모습을 무시했다…나의 그런모습은 동물과 다를바 없었고…난 벌써 때가 다가오는것을 느꼈다..
‘허헉허허헉 헉헉’ 난 눈을 감고 허리를 미친듯이 흔들었고 희정이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며 작은 가슴만 나의 움직임으로 인해 출렁거리고 있었다…
‘허헉…허허헉…….’ 난 이성을 잃었고 순간순간 느껴지는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흐……흐흑….’ 하지만 희정이에 작은 입밖으로 새어나오는것은 더이상 신은소리가 아니였고 작은 흐느낌을 난 알수있지만 이성을 잃은 나는 무조건 허리를 움직이기에 바뻤다…
격렬해진 나의 움직임으로 인해 방안에는 우리에 살이 붙디 치는 소리가 가득했다..
‘희…..희정아…..!!’ 난 더이상 참을수 없음을 느끼고 마지막으로 힘껏 성기를 밀어넣었고 순간 난 다리의 힘이 들어가며 온몸으로 부터 전륜이 느껴져왔다…그렇게 희정이의 이름을 소리치며 나의 성기는 폭팔하였고 미친듯이 정액을 희정이에 질속으로 쏟아내기 시작하였다…’허….헉………??온몸으 부르르 떨렸고…묘한 기분과 함께 온몸에 힘이 빠지자 희정이에 몸위로 털썩 쓰러졌다…
‘하아…..하….’ 가쁜 숨을 고르며 희정이에 얼굴을 쳐다보는순간 난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너무 늦었었다…난 나의 욕망만을 채운 동물이 되었고 희정이는 아무말 없이 흐느끼고 있었다…
‘희….희정아…..미안하다…… …..’ 미안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았고 희정이는 고개를 돌려 말없이 울기만 하였다…난 축 쳐진 나의 성기를 원망하듯 쳐다보았고 옆에 널려져 있는 팬티를 갔다 입었다..몸을 일으켜 앉고 희정이를 끌여다가 안으려는 순간이었다…자기의 그곳을 가리듯 모운 희정이에 다리사이로 붉은것을 보았고 순간 난 그것이 피라는것을 알수있었다…아………난 순간 더욱 큰 죄책감에 싸이기 시작했고..살짝 희정이에 머리를 가슴에 품었다…희정이는 내 가슴속에 파묻혀 서럽게 울기시작하였고…난 바지에서 손수건을 꺼내 희정이에 그곳을 정성스럽게 닦어주기 시작하였다…희정이에게 너무 미안했고 떨리는 손을 희정이게 감추려 했嗤?마음대로 되지 않았다..그렇게 그곳을 닦고 난 희정이를 내 이불에다가 또慧蔑┕셀?브라자를 주섬주섬 모아 희정이게 조심스럽게 입힐때까지도 희정이는 흐느끼고 있었고…난 아무말없이 희정이에 옆에가 누웠다…
‘미안해….이렇게 할려고 한게 아니였는데…..’나름대로 희정이를 즐겁게 해주고 싶었고…잊지못할 첫날밤을 보내고 싶은 내 욕심은 어디로 간건지..처음에는 서로 흥분하여 시작되어 ‘사랑’을 나누려 했지만 점점 나의 동물적인 욕망때문에 희정이 생각을 않하였고 끝내는 희정이만 상처받은 샘이었다…
‘희정아….사랑해…오빠 믿어줘…너만 사랑할꺼야….’ 희정이를 몸을 돌려 웅크리며 나의 품으로 파고 들어왔다..
‘흐…..흐흑……’ 흐느낌은 적어졌지만..나의 죄책감은 여전했다….
‘오늘…..우리……..둘만에 약혼식이라고 생각해….오빤 이제 니 남자할께…너만 사랑할거고…’ 그렇게 달래보려고 노력했지만…희정이는 아무말없이 조용히 그렇게 내 품에 안겨있었다..
‘사랑해….’ 난 나의 진심을 고백하며 희정이에 이마에 가볍게 키스를 해주었다…
그렇게 희정이는 내 품에서 잠들었고 나는 그렇게 밤새 희정이에 잠든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렇게 우리에 어설픈..’첫날밤’은 지나갔다…..


-_-++ 진짜 미치도록 어설프네요...죄송
이제..어설픈첫날밤을 썼으니...담편은 좀더..."야설" feel 이 나갰죠 --;
그동안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고 또 이야기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계속 평가 많이 올려주시구요 담편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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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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