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피치스<2편>

내 이름은 박지산 나이는 32 좋은 대학다니고 좋은대학에서 공부만 열심히한 나였다.대학시절에는 애들과 잘어울리지도 못하는 어벙벙한 촌놈이 나였다.그러나 지금은 쌔끈한 자동차를 가지고 강남에 오피스텔이 있는 벤처회사 사장이다.
원래 우리집은 뭐 빠지게 가난했었다...내가 좋은대학에만 안붙었어도..난 집에서 소똥이나 치우면서 인생 마감했을 놈이다...하지만...이 런 나에게 아니 우리집에 빛을 내려줬다.............
시골에서 농사짓던 부모님같고 계시던 땅값이 오르면서 졸지에 우리집은 졸부가 되버렸다....뼈빠지게 가난하던집이 갑자기 부자가 되버린것이다난 갑자기 생긴돈으로 무엇을 할줄 몰랐다........
같이 술마실 변변한 친구도 없었고.....놀음도 몰랐으며 여자도 없었다.........
얼빵한 촌놈이었다....그냥 부모님과 농사나 짓고 있었다.....하지만 나도 서울물 먹은 놈이라...그런 생활을 오래 할순 없었다....대학 때 열심히한 공부를 바탕으로
벤처를 차렸다.지금의 내가 있게 된것이다..

회사에 출근했다......난 직원들과 간단한 인사를 나눈뒤 미스주에게 오늘 스케줄 가지고 들어오라고 시켰다..미스주는 들어와서 간략히 스케줄을 말해?다.
"사장님 오늘은 별로 중요한 스케줄이 없네요~스케줄표에 미스주와 약속 넣을까요?
"관둬...오늘은 연희씨랑 혼수 사러 다니기로 했어"
"어머~그러세요?미스주?릿?새색시가 더좋은가봐요?"
그녀는 그렇게 말하면 책상을 돌아 내 밑으로 들어왔다...
"이봐...머 할라구 그래?"
"알면서~~싫었으면 아까 말렸어야죠~"
내 바지 지퍼를 내리고는 내 자지를 꺼냈다.....그녀가 다가올때부터 서있던 내자지는 이제 그녀의 입속에 있었다....
"쭈웁........할짝..할짝 ......." "사람들 들어오면 어쩔려구~!!그..그만해"
"싫어요~오 난 이맛이 좋은걸"
눈을 위로 치켜뜨며 미소 지었다.....그리고는 다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쭈웁........."난 그녀의 머리위에 손을 올렸다..."으으...음"
그녀의 테크닉은 정말 대단했다...1년동안 섹스해온 그녀지만 질리지를 않았다...
"으으으 나 쌀거 같에...."그녀는 내말은 아랑곳하지 않고 입안에 물은 자지를 입속에서 혀로만 애무해왔다.."으윽"그녀의 머리카락을 잡은 손에 힘이들어갔다...
그녀의 입속으로 내 좆물이 터졌다......."꿀럭 꿀럭"그녀는 내 좆물이 다나올때까지
입에 물고 있었다......내 좆물이 다나오고 나서야 내 자지를 물은채로 좆물을 삼켰다
다 마셨는지 내자지에서 입을 때고는 일어났다...그녀의 입주위에는 침과 내 좆물이
묻어 번들 거렸다...입 주위를 혀로 훔치며
"좋았지?나한테 도망가긴 힘들거에요 사장님~"티슈로 입주위를 정리한 그녀는
사무실밖으로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