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밀크보다 달콤한 보지(1)~~

냠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 대신 번역하여 올리게 된 작품입니다...
저두 아직 끝까지는 안 읽어봐서 내용은 잘 모르겠는데..
앞부분이 흥미를 끌어서 번역합니다... 앞으로 많이 기대해주세염~

∼프롤로그∼

　당신은 동경의 XX구에 실존하는PeroPemo라 는 가게를 아십니까

　커피나 홍차를 중심으로 한 각종 마실 것과 요리사 특제의 오리지널 케이크를 즐길 수
있는 이 상점은 언제나 만원 사례의 대 성황중이다.
　주택가에 입지 했다고는 하지만그다지 좋은 입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여기가 번성하고
있는 데는 이유가 있다
먼저 상점이 최근 오픈한 탓으로 깨끗하고 밝으며내부 설비도 심플한데다가 앉아서 즐기
기에는 최고의 환경을 제공한다.
　케이크의 종류가 많을 뿐만 아니라 맛도 최고급이라 할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값이 싸다고 할 수있다. 예를 들면케이크는 어느 것이라도 엔
으로 균일하며, 음류수는 엔 정도이다.
일류 전문점에 비교해도 뒤떨어지지 않는 맛과, 그에 맞지 않는 낮은 가격은 인기가 오를
수밖에 없었다.
　맛있은 것을 싸게 먹을 수 있다
　그것은 대단히 훌륭한 것이지만, 누구나가 문득 의문을 갖는다. 이와 같은 가격 설정으로,
정말로 수익이 남는것일까?

일본의 평균적 물가광열비나 유지비 또는 인건비등에 관하여 조금만 생각하면완전하게
적자가 난다는 것을 금방 알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싸게 운영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다


인터넷상에 EP-ROOM이라는 이름의 회원제 유료 성인 사이트가 존재한다
이 사이트가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는, 숨겨진 카메라에 의한 도촬(몰카임다)이다

　사이트에 접속한 후, 와 PASSWARD를 입력하면, 카메라로부터 영상이 실시간으로
당신의 컴퓨터 화면에 윈도우에 표시된다.
　PEEP-ROOM의 문자를 교체한다면 ……PeroPemo.
　그렇다설치된 장소는 PeroPemo의 상점내이다

　실제로 사이트에 접속하면, 먼저 메인 윈도우에 상점내부가 간략하게 나타난다
　이 그림상에서 원하는 지점에 마우스를 클릭하면, 그 지점의 카메라로부터 보내진 영상이
서브 윈도우에 표시되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
　예를 들어, 그림의 오른쪽 위의 장소는, 여자 탈의실을 나타내고 있다
　이 방에는 숨겨진 카메라가 대 설치되고 있기 때문에, 탈의실을 클릭한다면 윈도우가
개 열리고여자아이가 옷을 갈아입는 모습을 즐길 수 있다.

　 물론 상점내에 몰래 카메라가 존재하고 있는 것은 웨이트리스로 일하고 있는 여자아이
에게도 알려져 있지 않는다
　엿봐지고 있다고는 생각도 하지않는 그녀들의 무방비한 옷갈아입는 장면은, 이 사이트의
특가품의 하나이다
그러나 탈의실은, 개점 직전과 오후의 교대 시간 및 영업 종료시 이외에는 대부분 비어
있기 때문에, 여자아이의 옷갈아입는것을을 즐길 수 있는 시간대는 한정되어 버린다
우선, 평일의 오후에 접속한 사람의 대부분은, 먼저 그림의 테이블을 클릭한다
　몇초 후 서브 윈도우에는, 그 테이블의 옆에 설치되고 있는 몰래 카메라로부터의 영상이
나타난다.
　PeroPemo 근처에는 중학교와 여고가 있기 때문에, 평일 오후의 손님층은 압도적으로 여
자 중고생이 차지하게 된다. 사이트 이용자는, 먼저 자신의 취향이 있는 여자아이가 있는 테
이블을 찾는다

덧붙여서 이 날의 가장 큰 인기는, 번 테이블에 앉아 있던인 조의 여고생들이였다
마음에 들었던 여자아이가 발견되면, 다시 한번 테이블을 클릭한다
　그러자 또 서브 윈도우가 열리지만이번의 영상은 테이블의 뒷면에 설치된 카메라로부터
의 것이다
　개의 테이블 (인용)에 대의 카메라가 설치되고 있고각각이 앉아 있는 여자아이의
스커트의 속을 들여다보도록 겨누어져 있다
　이렇게 하여 사이트 이용자는, 여자아이의 옆얼굴과, 사타구니부근의 화면을 동시에 즐기
는 것이 가능한다

　예를 들어 번 테이블 우측의 좌석에는, 고등학교학년이나 3학년으로 보이는 여자아이
가 앉아 있다
　머리카락은 찰랑찰랑한 스트레이트.
　고상한 얼굴의 미소녀로, 교복을 단정하고 맵시있게 입고 있다
　정말로 우등생일 것다는 분위기를 풍기는 그녀의 스커트는 극히 보통의 길이이고이른바
날라리들이 입는 미니스커트가 아니다

　그러나 카메라와 그녀의 거리은, cm정도의 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
또한 상점의 설계 자체가, 교묘하게 외광과 조명을 이끌어내고게다가 스커트 속에 그림
자가 비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가 되어있다
　이 조건만으로도 넓적다리의 속이 들여다보이는 것은, 다리를 붙이고 앉아 있어도 방어가
되지를 않는다.
　환히 보이지는 않지만, 광택이 있는 실크의 팬티가 확실하게 보이고 있다

　또 테이블에는 마이크로폰도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옵션을 으로 한다면 여자아이의
음성을 듣는것도 가능한다
　음성이 있으면 화면이 끊키기 때문에 를 하고 있는 사람도 많지만, 여자아이 끼리
의 대화에 귀를 기울이는 것도 의외로 즐거운 것이다

「나의 충고가 잔소리로 들리지 모르겠지만, 다음주에는 다시 중간 고사이군. 명 모두 단
단히 공부해 알았지」
「아~ 벌써 그렇게…… 아직 한번밖에 보지 못했는데..」
「그런가? 그러나 사나에는 우수하기 때문에 그다지 허둥대는 필요는 없겠지. 허둥댈 필요
가 있는 것은 나나쪽이겠지...」
「……욱!」

　갑자기 이야기에서 자신이 등장하자 좌측의 소녀가, 케이크를 입에 운반할려는 자세로 굳
어졌다
　제복은 동일하지만, 그녀는 학년인지 약간 어린 분위기가 있다
「선배……나두 한번은 봤어여……」
「나나의 경우는, 그 정도로 안된다. 열씨미 시험공부를 하렴~」
「윽 알겠어여~!」

　반성하고 있는 것같은 목소리로 대답을 하며, 나나는 또 케이크를 입에 넣었다.
「아~ 이 케익 정말 맛있다∼조금 전의 롤케葯?맛있지만 이것도 매우 스위트~」
　케이크에 입맛을 다시고 있는 그녀의 하반신은, 방심하여 흐트러져 있다.
　테이블의 뒷면에 카메라가 있다고는 생각하지도 못한 것이니까 방법이 없는 것인지도 모
르지만, 양무릎의 사이는 주먹개가 들어갈 정도로 벌어져있고스커트의 옷자락도 조금
흐트러져 있다
　또 스커트 길이도, 방금전의 소녀보다 약간 짧다.
　그 때문에흰색에 핑크의 체크무늬가 있는 귀여운 팬티가 확실하게 카메라에 찍히고 있
다
「나나그 케이크개째 아니야」
「음아직개째이기 때문에 여유있다~ 」
「……정말로 달콤한 것이 좋은 모양이지?」
　나나의 옆에 앉아 있는 사나에는, 오렌지 쥬스를 마시며 케이크에 정신없는 그녀를 기가
막히다는 것처럼 보고 있다

　사나에의 과일 파이가 있던 접시는 벌써 비어 있고지금은 카페 쇼코라치를 마시고 있
다
　초콜릿 시럽을 녹인 커피에 거품낸 밀크와 코코아 파우더를 탄 이것은 사나에의 마음에
듦었다.
「그러나 선배이 상점의 메뉴가, 어느 것이나 몹시 싸군요」
「그래. 대기업에서 하고 있는 체인점도 아니고, 광고도 하지 않기 때문에, 현지의 사람만이
알고 있는 좋은 장소 인 것 같다.」
　그렇게 대답하고그녀는 우아하게 컵을 기울였다
　그녀가 마시고 있는 것은 바이칼이라고 불리는 차다. 벨가모토(뭔지모름ㅡ ㅡ;)의 향기와
오렌지의 과즙을 가한 홍차이다
물론 이렇게 차를 즐기고 있는 사이에도, 그녀의 실크팬티와 나나의 핑크색의 체크 무늬
팬티그리고 사나에의 검은색의 팬티는 보여지고 계속하고 있다

「자 인제 집에 가며 시험공부 열심히 하는거다...」
「윽....」
고의로 오버해서 뒤집어지는 나나이지만, 그렇게 움직일 때마다 스커트의 내부를 카메라에
찍혀 버리고 있다
　사나에는 무릎을 단단히 갖추고 앉아 있었지만 옆의 나나가 오버를 할 때그 영향으로
양 다리가 흐트러져 버린다
「아~ 미안! 사나에. 잠시 물러나 줄래」
「엑?~ 케이크개는 과식이야∼」
「그것 것이 아니고……잠시 화장실에 가려고.」

　그렇게 말하고 허리를 일으키는 순간나나의 스커트 뒤가 확산사타구니로부터 엉덩이
까지 확실히 클로즈업이 됐다
　통로측에 앉아 있는 사나에도 나나를 통과시키기 위해 한 번 일어나지 않으면 안된다
　오른쪽 다리를 통로측에 내고천천히 일어난다
　그 순간그녀도 다리가 열려서 스커트가 흐트러졌기 때문에, 음모에 가려진 부분으로부
터 비부그리고 귀여운 엉덩이까지 환히 보이게 돼었다

　이 때번의 테이블로부터 영상을 수신하고 있던 인간은 약 인.
　그 중의 대부분이, 나나가 테이블을 떠나자 갑자기 서브 윈도우를 일시적으로 닫고다시
한번 메인 윈도우를 불러냈다
　그리고 그들이 일제히 클릭한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