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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가는 사내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46 1,433회 0건
난 오늘도 출장을 준비 한다. 항상 하는 일이지만 출장을 갈때쯤이면 괜시리 가슴 설레이는 신선한 충격을 받는다. 오늘은 무슨 신나는 일 없을까? 하는 기대 감에 오늘도 난 나의 애마 코란도에 몸을 실었다. 내가 하는 일은 각지방을 돌면서 음악 시디를 판매 관리 하는 것이다. 부모님이 물려준 약간의 돈으로 증권 투자에 성공 하여서 난 경기도 부터 강원도까지 작은 지방 소도시네 나는 작은가게 들을 얻어서 음반 테입 뮤직 비디오나 또는 외국에서 미리상영돼는 영화들을 불법 시디나 물론 정품들도 있지만 그런것들을 판매 하게끔 하면 그 가게들을 관리 하면서 수익을 점포 직원들과 배분 하여 솔솔 찬은 수입을 올리곤 한다.
오늘은 강원도 지역의 출장이다
몇일전에 강원도 지역에서 특이한 주문이 올라왔다.
불법 시디를 구해 달라는 주문이다.
물론 포르노 시디이다.일명 셀프 카메라라는 한참 전에 유행 했던 부부 셀프 카메라 시디를 구해 달라는 주문이 올라 왔다.
그 점포의 직원은 여직원이다
160이 채 안돼는 작은 키에 항상 미니 스커트를 입고 다니는 싹싹한 성격의 작고
귀여운 아가씨다.
그 점포의 매출은 얼마전 오픈 때에 급히 구해 놓았던 아르바이트 아가씨와는 달리 엄청난 매출 급성장을 보이며 요즘에 가장 관심 있는 매장으로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구 있다.
별 다른 주문은 크게 없었지만 오늘은 왠지 바다를 보며 쉬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 부랴부랴 시디를 챙겨서 출장 준비를 하였다.
종종 즐기는 낚시대 몇개와 약간의 장비 버너 등을 챙겨서 강원도 산골의 공기좋은 강가에서 사냥을 할 계획 이였다.
차에 오른 나는 전화를 걸었다..
상냥한 아가씨의 음성이 전해서왔다.
"네 ...스타 음반 입니다."
(일찍두 출근 하였네) 난 속으로 그리 생각 하며 말을 건넸다 .
" 미스 백. 난데 나 지금 간다구. 엊그제 주문한 물건 지금 내려 간다.그리구 지난달 매출 결산 보자. 알았지? 준비 해놔"
" 어머 사장님 오늘 오시게요?"
" 어 .지금 갈려구 그래. 그냥 답답해서 바람 쏘일겸 해서 가는거야!.."
" 네 알겟습니다 .준비 해 놓을께요. 대신 갑자기 오시는 거니까 맛난거 사오세요 .호호호호.."
간드러 지는 음성이다.
뭇 남자들의 마음을 충분히 설레게 할 만한 음성이다.
" 어 알았어. 머 먹고 싶은데.?"
" 그냥 아무거나 맛있는거루요 .....^^;; "
" 여자의 미소가 수화기 넘어로 들려 오는듯 하다.
넉넉한 물질적 풍요가 서른이 채안된 나에게 어느정도 마음의 여유를 주는듯 하다.
난 아침 출근을 하구 나면. 제일 먼저 인터넷 사이트를 뒤져서 새로운 음반이나
새로운 뮤직 비디오.또는 불번 시디들을 찻아 헤멘다..
그리고 나서 각 점포에 전화를 걸어 직원들 출근 유무를 체크 한다.
처음에는 어려움이 많았지만 요즘은 별다른 어려움이 없다.
믿을 만한 직원들로 선별 하여 놓았기에..........

고속 도로의 바람을 시원 하게 맞으며 강원도 길에 올랐다.
설레는 마음을 애써 억누르며 길을 바삐 했다.
여느날 같았으면 몇번을 휴게소에 들렸을것을 오늘은 한번만 쉬고 무작정 달린것이다.

"어서오세요"
여직원의 목소리가 매장내에 울려 퍼진다.
항상 느끼는 싱싱한 젊음 이다 .
" 안녕 하세요"
가벼운 눈인사로 우리는 서로 맞이 했다.
매장내에는 주말이라서 학생들로 분주 하다.
몇몇 아주머니와 아저씨 커플들이 눈에 들어 왔다.
일부 학생 들이 나의 얼굴을 알아보고는 .
" 어머 새로운거 들어 온것 있어요?"
하며 조로록 다가 와서 묻는다.
" 응 아직 나온거는 없구 필요한것은 여기 언니한테 주문해^^*"
하며 난 학생들을 맞아 주었다.
" 대리님 인기 좋으세요^^"
(나이가 어려 보이는 관계로 사장이라는 호칭을 안씀)
"하하하....그런가 ?..."
" 땀나는 구만...하하하"
"미스백 여기 학생들 한테 아이스케키라두 하나씩 서비스 해요 내가 돈줄테니"
그러자 한 여학생이 " 어머 진짜요."
" 말밥이지...오늘은 내가 좀 쓴다...거금이야"
하며 난 지갑에서 만원 짜리 한장을 건넸다.
여학생은 낼름 받아 들고는 서둘러 슈퍼로 향했다.
" 미스백 물건 어쩔까?......."
"잠깐만요 학생들 때문에....." 라며 말꼬리를 흐린다.
"어 그래... 조금 있다가 이야기 하지뭐.."
학생들은 사온 아이스 크림을 하나씩 들고 최신 인기 가요 테잎과
한창 뜨는 가수의 시디 한장 씩을 들고 사라졌다..
성인 커플들은 아직도 영화 시디 판매 장소에서 물건을 고르고 있는듯 하였다.
그러자 직원이 그리루 가서 뭐라구 이야기 하자 판매대의 물건 몇개를 집어들고
서둘러 계산하고 사라졌다.
"뭐라구 했는데 손님들이 웃으면서 물건 사가는거야?"
라고 묻자. " 별거 아이여요. 영화 시디의 내용들을 이야기 해주었거든요...^^;;"
하며 발그레 웃는다...
(잉...영화 시디 내용들 ..들고 간거는 전부 성인용
상영 불가 품목들 이던데...ㅡㅡ;;; )
" 미스백 거기 있는거 다 보았어? "
" 아니요 다는 아니구요 일부는 보았어요 "
" 잉 어떻게 상품들을 보았데? "
"걱정 마세요...사장님 상품으로 본게 아니구요 손님들이 보고 나서 저 한테 권한거여요...호호호호 "
" 어 그래 내가 하마터면 실수 할뻔 했어"
" 벌써 서운 한데요...호호호"
"어 그래??.. 어쩌지 미안 해서..."
" 아니요 괜잔아요... 그나저나 주문 한 물건 주세요..."
" 읔 화났나 보다.. 미안해 미스백 봐주라.."
" 네네 걱정 마세요 .. 저 속 좁은 여자 아니니까요....호호호"
" 응 그래 자 여기 물건 들 이야"
난 서둘러 물건 들을 내려 놓았다.
" 그나 저나 이런 물건들은 어떻게 주문 받았어?"
" 발두 넓어...하하하하"
" 창피 하지 않았어?"
대게 이런 물건들은 직원들에게 판매 수익을 많이 돌려 준다....
난 물건들을 내려 놓구 나서 차에 오를 준비를 하였다.
" 저 사장님..."
"응 왜?"
" 저 오늘 좀 일찍 끝내면 안돼요?"
" 응 왜?,... 주말에는 매상좀 돼잔어? .."
" 아는데요...오늘은 좀...."
하고 말꼬릴를 흐린다.
" 어그래 내가 사과두 할겸 오늘은 일찍 끝내 내가 이따가 저녁 사지"
" 네 감사 합니다..."
스쳐 지나가듯 미스백의 얼굴에서 약간의 어두운 그림자가 지나간듯 했다
(잘못 보았나)
이 점포는 직원 숙소가 뒤에 딸려 있다.
" 그럼 이따가 오후에 보자구.."
" 사장님은 어디 가시게요?"
" 어 나 낚시나 좀 가려구"
"여기 지리 아세요?"
" 몰라 그냥 경치 좋으면 자리 펴는 거지모"
"호호호......그럼 다녀 오세요"
" 어 그래.."
난 시내 외고각으로 차를 몰았다.
시내 외곽쪽에 강이 있는것을 지난번 출장에서 보았기에
그리로 가기로 마음 먹었다.
가서 난 자리 좋아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고 낚시를 드리웠다.


이미 해저물어 가는 시간에 난 손맛 한번 제대로 못보고 직원과의 약속 때문에
자리를 접어야만 했다.

난 서둘러 점포로 다시 돼돌아 왓다.
이미 점포의 셧더는 내려져 있었다.
" 읔 이런 열받았겟구나..."
난 점포 뒤의 철문으로 해서 안으로 들어 갔다.
직원 숙소에도 아무도 없는듯 하였다.
일층은 직원 숙소와 점포만이 있다 그리고 작은 창고 하나...
외부 화장실. 세면대 .그렇게만이 작은 마당을 만들고 있다.
난 몇마리 안돼는 고기를 세면대 다라니에 풀어 놓구서
점포 후문으로 들어 가기 위해 열쇠를 찻았다.
" 어라 문이 열려 있네?"
난 안으로 들어가자 숙소에서 새어 나오는 히미한 불빛에 끌렷다.
점포로 통하는 통로 쪽에 있는 유리창으로 다가 갔다.
불빛은 다름 아닌 컴퓨터 를 통해서 흘러 나오는 불빛이다.
약간 열려진 문틈 사이로 들여다 보니 미스백이 팬티 차림으로 컴퓨터를 하고 있는듯 했다.
헤드셋을 착용한 그녀는 내가 창문을 두들겨두 못알아 듣는것 같았다.
난 거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서 주방을 지나 슥소 문을 열었다.
놀랠까 싶어 살며시 열었는데 문은 잠겨져 있지 않았다,,,
미스백은 아까 낮에 가져온 물건 중에서 하나를 감상 하고 있는듯 하였다.
문을 열자 컴퓨터 모니터 에서는 쇼파 위에서 적나라 하게 행위에 몰두 하고 있는 남여가 보였다.
나도 아직 못본 작품(?) 이기에 뒤에가서 그냥 구경 하기루 했다.
아직두 미스백은 내가 들어 온것을 눈치 채지 못하였나 보다.
행위가 깊어 지고 적나라 하게 보지와 자지들이 들어 나자.
미스백은 몸을 비틀며 자세을 바로 하였다.
의자 위에서 쪼그려 앉는 자세로 하였다.
잠시후 미스백은 한쪽손으로 자기의 은밀한 부분을 더듬었다.
미스백은 이미 축축 하개 젖어 있는 그곳이 부담 스럽기 까지 하였다.
앉아 있기에 힘이 들 정도로 미스백은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가만히 뒤에 서있는 나도 흥분을 느끼기 시작 했다..
약간은 훔쳐 보는 재미가 있었다.
잠시후 미스백은 약간의 몸서리를 치며 뒤로 돌았다.
순간...
정적이 흘렀다......
놀랫다..
놀라서 소리를 지를 줄 알았던 미스백은
"어머 사장님 언제 오셧어요,,,"
" 어금방 ..지금 들어 왔어..."
" 머해 ?/?? 채팅"""
난 그냥 짐짓 넘겨 짚듯이 물었다.
"아뇨...그냥 이것 저것......"
하며 말꼬리를 흐리며 고개를 떨구었다.
이미 성날대로 성나 있는 나의 그곳은 바지 앞을 불룩 하게 치솟게 만들었다.
실로 오랬만에 느껴보는 포만감이다.
순간 미스백은 시선이 그곳에 머물렀다.
아직은 자기가 아래쪽에 속옷 하나만 입고 있는것을 눈치 채지 못한듯 하다.
" 나가자 밥사줄께... 미안해 많이 늦었지"
난 화제를 돌렸다.
" 아니요 전 사장님이 그냥 올라 가신줄 알고요 ...너무 늦길레..."
" 어 미안해..... 야 근데 고기 하나두 없더라..아휴 고기라고는 ..젠장 ,,,"
" 어머 많이 못잡으셧어요?"
" 어 그냥 피라미 몇마리 정도...."
" 가자 맛있는거 사줄께..."
" 어머 내정신 좀봐 난몰라......내가 반은 벗고 있었네..... 어머머"
하며 서둘러 치마를 꿰어 입는다.
팬티 위로 비쳐지는 거뭇거뭇한 음모는 나를 더욱 흥분 하게 만들었다.


하하하하....이거 처음 쓰려니 사설두 길구 본론으로 바로 들어 가는 그런
상황을 만든다는게 참 어렵 네요...아거거...
제가 지금은 일을 좀 해야 하거든요..........
pc방을 운영 하기때문에...
마냥 이러구 있자니 ......아거거.....
제가 일좀 하고 아이들 없는 새벽 시간이나 집에서 각업 한후에 다시 이어서 올리겟습니다.......많??미흡 하더라도..화장실의 낙서라구 생각 하시구 읽어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다음 내용들도 이미 머리속에 저장 돼어 있는데 막상 쓰려니 ....아거거거...
담에 보충 하여서 좀더 미흡한것 채워서 올려 보도록 하겟 습니다.
아직은 야설 분위기 안나죠....^^;;; 많은 이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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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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