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겨울의 어두운 코트(세번째)---

보잘것 없는 글에 많은 성원의 메일을 주신거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제 서서히 나의 섹스에 대한 집요한 탐구에 대한 기술이 시작되는것 같은데,
아무쪼록 많은 질책의 글을 기대하면서,
또 이런 섹스를 할만한 여성이 나에게 신호하길 기다리면서..
그럼...메일은 [email protected] om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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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그해 겨울의 어두운 코트(세번째)---

동그란 귀두가 구멍으로 들어가면서 짙은 갈색으로 늘어져있는 음순도 같이 밀려들어간다.
이런 느낌이란.. 그리고 이걸 바로 보면서 하는 맛이란 정말로 짜릿하지 않을 수 없다.
귀두가 거의 들어갔을때 난 조금 뒤로 빼어서 말려들어간 음순이 밖으로 나오게 하여
나의 좆을 감아오듯이 만들었다.
조금 벌어진 보지, 공알을 덮고있는 도톰한 돌기들이 같이 벌어지고 핑크색으로 동그란 공알이
살며시 보인다. 지금 보고있는 이 보지는 전체적으로 아주 풍만하지는 않아도 제법 토실한 것이
적당한 탄력이 있어보이고 그 흡입력이 조금 기대도 된다.
나는 다시 귀두가 그녀의 구멍에 푹하고 빠져버리듯이 약간 빠르게 집어넣었다.
구멍 언저리에 늘어져 벌어진 음순들이 내 좆의 귀두뒤에 자리잡은 링 언저리에 닿았다.
동그랗게 좆기둥을 돌아서 볼록하게 아난 링의 모양이란, 더이상 집어넣으면 안되는 일종의
정지선같이 그녀의 구멍입구에서 좆의 진격을 멈추듯이하고, 난 그 상태에서 좆을 조금씩 조금씩
들이밀었다 빼었다를 반복하였다.
제법 안쪽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나의 귀두에 밀려 나온다.
손가락으로 찍어 코앞에 대어보니 비릿한 것이 그야 말로 씹냄새다.
귀두만 자근자근 움직이면서 반쯤 돋아난 공알을 검지손가락으로 위로 밀어올리듯이 문지르자
그녀의 입에서 세어나오듯이 약한 신음이 나온다.

"으응----. 으응------"

그녀의 자세는 의자를 뒤로 젖히고 두 팔을 머리위로 들어 올렸으며, 아직 윗도리는 벗지 않았고,
오직 아랫도리만이 적나라하게 다 벗겨진체로 왼다리를 차창유리에 나란히 붙이듯이 들어올리고
오른 다리는 운전석 의자머리에 발목을 걸친상태로 엉덩이는 약간 하늘을 바라보듯이 들어올려졌고
따라서 나의 눈에는 마치 잔뜩 발정난 여자가 스스로를 어찌할 수 없어 누군가 자신의 구멍을
힘껏 유린해 주길 바라는 몸짓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오른 발목에 바지와 팬티를 걸치고 왼무릎은 그녀의 사타구니가 하늘을 향해있는 조수석의자
바닦에 꿀려진 상태이고 오른 무릎은 운전석 의자에 비스듬히 얹혀진 상태여서 사실 제대로 그녀의
구멍을 유린하지는 못하는 자세이다.
따라서 적당한 흔들림과 적당한 삽입, 적당한 자극이 지금 할 수있는 전부의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손가락 끝으로 밀어올리며 공알이 조금 더 부풀어오른 상태가 되자 난 엄지와 검지로 공알을 집듯이
하고는 손끝사이다에 놓고 비벼대기 시작했다.
손톱은 좀더 공알을 잘 잡기위하여 공알을 덮고있는 도톰한 표피를 약간 헤집어 들어갔고, 따라서
아래서 위로 마치 집게가 공알만을 잡기위하여 먼저 표피를 밀어내고 그 핵을 잡아낸 모습이라고
할 수 있으며 유두를 만지듯이 공알을 비벼대자 그녀의 신음이 바로 달라진다.

"아흥----아흥-----너무 좋아...아흥-----"

하지만 좆을 구멍에 넣은 상태로 그녀의 공알을 오른손으로 유린하려니 팔이 비틀어진 상태가 되었고
어쩌거나 좀더 오래 이 작업을 진행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난 어쩔수 없이 공알을 잡은 엄지와
검지를 때어야 했는데, 그냥 때어버리자니 서운한 감정과 또 약간 더 격렬한 자극을 주고자하는
장난기가 발동하여 이제 엄지와 중지사이를 벌려 공알을 감싸고 있는 음순을 벌리듯이 하고 검지손가락을
갈코리처럼 만들어 손끝이 아니라 손톱으로 공알을 긁어대기 시작했다.
아래서 위로 손가락이 아닌 손톱으로 공알을 긁어대자 그녀의 신음은 당연히 커지고 허리가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한다.

"어후----아후-----너무 자극돼..어후----어떻게 하는거야--아후------우-- ---"

신음이 커지고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귀두만이 들락거리던 구멍에서 좀더 많은 양의 애액이 나오는것
같고 느낌이지만 구멍이 더 벌어졌다는 감이 들었다.
이 시점에서 난 그녀을 위하여 내 좆을 한번 깊이 구멍에 밖아야 한다.
이미 사타구니를 감싸고이는 모든 세포와 근육은 앞으로 있을 좆의 진격과 그 진격으로 있을 충격, 혹은
뻑뻑함을 잔뜩 기대하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니 한번 그 진격의 맛을 보여줘야 도리일 것이다.

손톱으로 자극을 받은 공알은 이내 핑크색에서 짙은 피빛으로 상기되었고, 그녀의 허리의 움직임으로
간혹 공알이 아닌 구멍위부분의 부드러운 살들을 긁어대어서 공알과 같이 그 부분도 약간 발그래해졌다
엄지과 중지에 힘을 주어 좀더 공알을 감싸고 있는 표피를 더 젖히고는 이번에는 공알 아래쪽에 마치
어떤 구멍이라고 있는 것처럼 공알 아래부분을 후벼대기 시작했다.
나의 팔에 제법 묵직한 통증이 오는 것이 이제 이 공알을 유린하는 작업이 거의 막바지에 온것이다.
가끔 난 집에서 내 처의 공알도 이렇게 심하게 구박을 하는데, 물론 적당히 보지가 흥분이 되어있어야
아프단 소리를 안한다. 하여간 내 처의 공알보다도 좀더 크고 좀더 발기된 모양의 이여자의 공알은
이제 아주 집요하고 아주 칼칼한 자극으로 인하여 마치 빨간 유리공처럼 되었고, 손톱으로 자극되는 정도가
어느정도 심한지 허리가 아예 들썩들썩한다.
후벼파는 손톱과 이제 한번에 구멍속으로 들어갈 내 좆을 바라보면서 그녀가 느끼지 못하게 나는 오른 무릎을
약간 앞으로 당기고 허리에 힘을 주었다.
귀두뒤에 두껍게 돌아잡은 링의 두꺼운 라운딩이 그녀의 구멍주변에서 이미 흠뻑 애액에 젖어있고,
제법 자지러지는 신음과 허리의 떨림 그리고 어쩔수 없이 다리를 더 들어서 마치 보지를 한껏 벌리고자하는
몸부림 같은 그녀의 모습과 또 나의 생각대로 되어간다는 묘한 카타르시스가 나의 욕망에 용기를 주고
용기가 온몸을 감싸고 돌아 결국은 나의 좆을 아주 빳빳하게 만들었으니, 이제 남은 건,
이 애액을 줄줄거리면서 벌어진 구멍에 사기넘치는 모습으로 마치 성문이 깨어진 적의 성에 돌진하는 기마병처럼
창을 앞으로 고추세우고 단번에 진격해서 성안에 들어가는 일이다.
하지만 내좆에 장치된 링은 어지간히 커다란 구멍이라도 한번에 들어가기 힘들다. 아니 내가 그렇게 쉽게 꽂아버리지
않는다. 나도 내 두꺼운 링의 표피로부터 조여오는 구멍의 느낌을 느끼고 싶으니까 말이다.
여자의 질은 입구에서부터 안으로 들어가면서 마치 안이 넓은 동굴처럼 되어있는데, 육중한 물체가 한번에
입구를 짖이기고 턱하니 넓은 안쪽에서까지 꽉 채워버리는 것이 내 좆이고 그 역할을 하는 것이 링이다.
어지간히 흥분을 했는지 그녀가 고개를 들고서 나를 바라본다.

"어흥-----너무 좋아---어흥-----어서----- 어서------좀----"

차마 밖아달라는 말은 못하는 모양인데, 내 특기가 여자의 입에서 스스로 아주 음탕하고 저질스런 말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내가 지금껏 이렇게 자근자근 거리듯이 혹은 정작 집중적으로 공격해야할 곳을 안하고
공알이나 만지고 구멍을 입구만 자극한것은 스스로 흥분에 겨워 내가 듣고 싶어하는 그 저질스럽고 음탕한
단어들이 그녀의 입에서 거침없이 나오는 것을 기대하는 것이고, 또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좀더
흥분하고 도취되어 환상에 가까운 섹스를 하고싶은 것이다.

하지만 나도 이제 저려오는 팔과 또 이여자의 잔뜩 흥분한 모습에서 어지간히 욕망이 찼음으로 얼른 내 자랑스러운
좆을 벌어져있는 구멍에 밖아버리고 싶은 마음이 자뜩이다.

"어때? 좋아? "
"엉--- 좋아...어서...어서..해줘.. 어서..어흥----"

나는 공알을 자극하던 손을 들어서 팔에 긴장을 풀고는 허리에 힘을 주고 서서히 귀두만이 구멍에 빠져있는 좆을
앞으로 밀었다.
천천히...아주 천천히...

"우---------우.."
느껴지는 모양이다.
육중한 어떤것이 자신의 구멍입구에서 보지전체를 압박하며 벌리고 들어오는 것이 느꺼지는 것이다.

구멍주변이 함몰하듯이 내 두꺼운 링돌기에 밀려들어가더니, 링돌기가 구멍속으로 사라지자 다시 볼록하게 구멍주변이
솟아오른다.

"아항------------아항------ -------"

느낌이 오는 모양이다.
내 좆에도 느낌이 온다.
잔뜩 구멍을 벌리며 들어갈때 내 링주변에 느껴지는 느낌은 둔중한 무게감과 함께 물컹거리는 고무찰?속으로 빨려가는
것 같고, 뜨거운 열기가 내 좆을 휘감아 올때 내 좆은 뿌리까지 구멍에 들어가버렸다.
한번에 하지만 천천히 내가 그녀의 구멍에 입성한 것이다. 마치 이미 모든 성을 병사들이 다 점거하여 장수인 내가
잔뜩 폼을 잡고 거드름을 피우면서 성안에 들어온것과 같다.
사타구니의 털이 그녀이 공알을 자극할 정도로 지긋하게 눌러대면서

"어우----보지가 정말로 좋다...너무 뻐근하다...아----"
"아우---너무 커..아우....너무 좋아...아우---어떻게---아우- ---"

두팔을 뻗어 허벅다리를 잡은 그녀의 손이 빳빳하게 긴장이 되어있다.
그리고 다리가 한번더 벌어지듯이 하고 고개를 들어 동그란 눈을 하고는 나를 바라본다.

"아아..자기 너무 좋아..아 어떻게-------"

이미 뿌리까지 밖혀있는 내 좆을 난 빼지않고 허리에 힘을 주어 마치 더 남은 좆기둥이라도 집어넣으려는듯이
허리에 체중을 실어서 그녀의 보지를 서너차래 압박했다.
내 좆이 그녀의 질벽에 닿아 뭉게지는 느낌이 들어온다.
적당한 크기같은 그녀의 질내부가 내 좆을 통하여 전달되어오고, 난 힘껏 그 질벽을 향하여 내 빳빳한 좆을
내쳐 짖누르니 그녀이 입이 저절로 벌어지고 고개를 빳빳하게 세운채로 나를 바라보는 눈이 동그랗다.

"어어...어어..엄마 어어..어어...엄마---"

좆을 빼지않고 체중을 실어 계속 서너번 질벽을 강타하자 그때마다 그녀의 입에서 [엄마]란 소리가 터진다.
터질듯한 욕망이 내 몸에 가득히 부풀어오르고 내 좆은 그녀의 애액으로 가득한 구멍속에서 빠져버리듯이
들어가있고, 그녀의 신음또한 내 욕망에 불을 지르고있다.

"아욱----정말로 보지가 좋다...이 씹할녀아------"

결국 내입에서 상스런 욕이 나온다.
씹할년아 할때엔 좆에 더 힘을 주고 아주 깊숙히 마치 구멍저 반대편을 뚫어버리려는 듯이 힘을 주었다.

"아흥--"

한번더 그렇게 힘을 더 주고는 나는 좆을 한번에 쑤욱 구멍에서 뽑아버렸다.
좆이 뽑혀나오는 느낌이란...
보지주변의 살이 잔뜩 긴장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링으로 부풀어오른 그 두꺼운 돌기가 마치 구멍을 안쪽에서부터
휘저으며 나오는 것 같다. 내 좆에 팽팽한 자극이 전달되어온다.

"아---앙----"

그녀의 보지에서도 순간 불이 났을 것이다.
좆을 뽑아내자 구멍이 빠끔히 보인다. 동그랗게 뚫어진 상태로 보지가 입을 벌리고 있다.
그 구멍이 뚫어진 보지에 내 좆을 대고는 돌돌돌 구멍주변을 말아가듯이 문질러대자

"아항..어서 어서 아항 어서 해줘 어서"

허벅다리를 잡은 손은 어느새 스스로 보지를주변에서 구멍을 벌리고 있고 고개를 들어 나를 노려보듯이 바라보며
그녀가 빠른 말투로 b어낸다.

"아 알았어..푹 밖아버릴께. 내 좆을 너 보지구멍에 한번에 푹 밖아줄게"

다시 내가 좆을 잡아 구멍에 대고는 푸욱 밀어넣었다. 그녀의 허리가 또 한번 위로 들려진다.

"앙---너무 좋아..엄마 나 너무좋아..아앙---"

난 서서히 좆을 앞뒤로 움직여서 그녀이 구멍을 파기 시작했다.
얼마나 많이 애액이 나왔는지 어느새 좆이 들락거릴때마다 뿌적 뿌적소리를 낸다.
좆이 들어가면 구멍안쪽에서 내 좆을 빨아들이듯이 한다. 그리고 좆이 구멍에서 나올때면 사타구니 전체가 움찔거리것
같고, 두꺼운 좆이 들락거리면서 늘어진 음순과 보지를 감싸고 있는 씹두덩이 벌렁벌렁해진다.

힘을 주어 마치 떡매를 치듯이 서너번 하였으나, 자세가 좋지않아 더 이상 힘들어서 계속 밖아 댈수가 없었다.
내가 좆을 쭈욱 뽑아버리면서 힘들어서 못하겠다고하자 그녀가 벌떡 상체를 일으키더니 뒷자리로 기어간다.
그리고 다리를 번쩍들어서 양유리에 대고는 두 손으로 보지를 자뜩 벌린채로

"아..어서 밖아줘..어서 더 밖아줘---"

벌어진 그녀의 구멍에서 줄줄거리듯이 애액이 흘러나오고 난 그모습을 보자 더할 수 없이 흥분이 되었다
폭팔직전..
나도 기어서 그녀의 앞에 무?을 꿇고는 벌어진 구멍에 단번에 깊숙히 내 좆을 밖아버렸다.
그리고 이번에는 빠를게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서 좆이 힘차게 구멍속을 파고들었다 거칠게 구멍을 휘젖고 나오게 하였다.
힘차고 두꺼운 좆이 번들거리고 잔뜩벌어진 구멍을 계속해서 들락거리자

"아항...엄마 ----나 너무 좋아...엄마.---어떻게..--아항 ---"
"우 씹할년---우 씹할년-----"
나도 욕지거리를 해대면서 정신없이 내 좆을 구멍에 쳐밖아대고, 뿌적거리는 소리와 내 사타구니가 그녀의 벌어진 가랑이의
살에 부딪혀 철썩거리는 소리들이 그녀의 신음과 나의 헉헉대는 숨소리와 어울어져 그야말로 차안은 광란의 섹스도가니로
변했다.

"아 너무좋아 --아 너무좋아---내 보지 터질것 같아..아 너무좋아..아------"
"우---씹할년---너 보지 너무 좋아..내 좆도 터질것 같아..우우-----"

이제 내 좆은 그냥 구멍을 들락거리는 것이 아니고 아예 한번에 구멍에서 빠졌다가 한번에 푹푹 구멍에 밖히고 있었다.
육중한 내 좆이 구멍을 사정없이 들어갈때면 그녀의 신음이 커지고 구멍을 훑어내듯이 뒤집으면서 빠질때는 자지러지는
신음이 그녀의 목구멍에서 깔닥였다.
철벅 철벅..뿌적 뿌적 소리가 좀더 심하게 나고 내가 일자로 움직이던 허리를 돌려가면서 좆을 구멍에 후벼넣고 쑤시고
밖아대자 금방 그녀의 몸에서 떨림이 오기시작했다.

"아 -아 - 엄마 - 아 - 아 - 좀더 아 아 아 ---아항!"
"어어어엉 어엉.....엄마----"

순식간에 그녀의 온몸에 마치 지독한 딸국질이 든것처럼 크게 떨려오고 그녀가 잔뜩 힘을 주어 양쪽유리에 올려놓았던
다리가 갑자가 내려왔다.
그리고 내 좆을 감싸고 있던 그녀의 보지구멍이 조금 수축이 된 느낌이 왔다.
그녀가 간것이다.
내 좆이 채 오분도 안들락거렸는데 그녀의 구멍이 자리러진 것이다.
하지만 나도 이제 거의 다 되었다.
좆끝은 팽창할대로 팽창되었고 따라서 나의 움직임은 매우 빨라졌다.
늘어진 그녀의 양 다리를 마치 무너지는 벽을 떠밀어대듯이 뒤로 밀어 젖히고는 난 온힘을 다하여서 내 좆을 빠르고
무게감 있게 그녀의 구멍에 쳐밖았다.
늘어지는 그녀의 신음을 들으면서 내 좆이 사정없이 구멍속을 들어갔다가 나와서 또 사정없이 쳐 밖아대기를 조금,
난 더이상 참을 수 없는 욕구를 느끼면서 내 좆을 구멍에서 확 잡아 빼었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내 좆을 잡고는 그녀의 벌어진 구멍이 자랑스럽게 놓여있는 사타구니에 뜨거운 정액을 쭈욱 쭈욱
쏟아내었다.

"우우우....우우....."
나도 모르게 나의 입에서 신음이 세어나왔다.
구멍에서 나온 애액과 땀으로 그녀의 씹두덩의 털은 다 젖어 있었고, 그 위에 내 하얀 정액이 줄줄거리며 붙어있는
모습이란 정말로 비릿하고 느끼하지만 또 말못할 황홀함도 있다.
끝까지 내 정액을 쥐어짜듯이 하고는 난 아직도 빳빳한 좆을 다시 벌어진 구멍속에 푹 소리가 나도록 밖아버렸다
그녀는 이제 신음도 내지 않는다.
푹밖은 좆은 그대로 난 그녀의 상체에 내 상체를 대고는 아직도 헐떡거리는 그녀의 거친 호흡과 조금씩 자근거리듯이
움직이는 구멍을 느끼면서 잠시 아무 것도 하지않고 모든 동작을 멈추었다.
벌어진 내 입에서는 더운 호흡이 헉헉거리며 나오고
차안에 가득한 씹냄새와 땀냄새가 더운 열기와 함께 우리둘의 몸을 그대로 감싸고 있었다.

어느새 비는 그쳤고, 바람이 제법 부는 소리가 들린다.
어둠이 어둑어둑하고 멀리서 지나가는 차소리가 이제 귀에 들여온다.
움적거리는 보지를 느끼면서 내 좆은 조금씩 줄어들고 그녀이 호흡이 안정되는 만큼 나의 심장도 점점 안정이 되어갔다.
고개를 들어 그녀를 바라보니 얼굴에 잔잔한 미소가 감돈다.
뺨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 난 내 줄어든 좆을 그녀의 구멍에서 뽑아내었다.
내 좆을 따라 그녀의 구멍에서 줄줄이 아직도 애액이 흘러나온다.
손을 대고 그 줄줄 나오는 애액을 보지전체에 문지르듯이 하자 그녀가 내 목을 잡고는 나에게 입맞춤을 하여온다

"아--자기 너 너무 좋았어..나 자기거하고 싶어...자기"

내 손가락을 어느새 그녀의 구멍에 벌써 들어가 후적이는데 이여자는 나에 목에 매달려 자기를 연발하고 있다.
한 번더 이 보지를 어떻게 할것인지는 아직 염두하지 않았다.
단지 내 취미인 보지를 가지고 장난을 못했다는 것이 조금 남아 있을 뿐,
그래서 어느결에 손가락으로 구멍을 후비고 있는데..
이 색정광같은 년을 오늘 어떻게 주저앉힐수 있을지 갑자기 머리에 해야할 숙제로 떠올랐다.
다시 내 좆은 발기하지 않는데, 이년은 벌써 또 나를 채근하고 있다는 것이 ..............
입안에 침이 고인다.
담배가 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