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부인의 사무실 데스크 밑에서 6 부
6부






김 실장이 문을 닫고 사라지자 선영은 허벅지를 미친 듯 빨고 있는 성규의 얼굴을 발로 밀어 제 끼며 의자를 뒤로 굴렸다

“성규!…..요 못된 강아지!…..내 허벅질….물면….어떡해?….이…누나가….아프잖아?”

선영이 성규를 질 책 했지만 그것이 그렇게 싫지는 않았는 지 두 눈을 곱게 흘기며 애교 있는 목소리로 말했다

“누..누나…미안해요….그…그 치만…..난….미칠..것..만…같았단…말..이에요…”

갑자기 성규가 막내특유의 어리광 투의 말로 응석을 부렸다 선영은 두 손으로 그의 볼을 감싸 만지 작 거렸다 그리고는 고개를 숙여 성규의 코 끝을 핥으며 음탕하게 성규의 두 눈을 내려다 보았다

“왜 미칠 것 같았는데?”

“누..누나의..치마에..가려…아..슬하게….보일..듯.. 말..듯한…거..거기에…”

그녀가 혀를 낼름거리며 성규의 코가 침 범벅이 되도록 핥으며 말했다

“거기에?….그렇게…..티 미한…..말..쓰지…말고….확실하게…말….해봐….응?… ..빨리?…”

“누..누나의…으..음부에…얼굴을…파..뭍고…싶었어요??”

“파..뭍고…싶었어?….요…거짓말쟁이!!…..그냥….파뭍? ?.만..하고..싶었…단…말야?…똑..바로….말..못해?….”

성규의 얼굴에서 고개를 든 선영이 일부러 화난 척 하며 마치 허벅지를 물린데 대한 복수라도 하듯 이번에는 다리를 쭉 뻗어 엄지와 가운데 발가락 사이를 벌려 성규의 코를 잡아 비틀며 말했다

“아야!….아파요!….제 발…살..살….”

“빨리…말..못해?” 선영이 발가락으로 그의 코를 계속 비틀며 말했다

“그리곤….누나의…보지를….핥아..먹고..싶었어요….”

성규가 코맹맹이 소리로 대답하자 선영은 코를 놓아주는 대신 그의 턱 밑을 발 끝으로 받혀 살며시 들어 올렸다 그리고 욕정으로 이글거리는 눈 빛으로 그를 쏘아 보았다

“보오지?….후!…후!…후!….너 정말 상스러운 아이구나? 어떻게 나한테 그런 말을 다 쓸 수 있어….응?”

“엄마 친구의...보지를 핥고 싶었단 말이지?”

선영이 성규를 질책 했지만 그 말이 싫지 않은 듯 미소를 지으며 그녀 자신도 상스러운 말로 되물었다 그리고는 오히려 그런 말을 서슴없이 쓰는 자신에게 흥분을 느꼈다

“네...정말…미치는 줄 알았어요”

성규는 자신의 음란한 속내가 읽혀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김 실장 몰래?”

“네..”

“오줌냄새 나는 내 보지가 과연 맛있을 까?”

“네”

성규는 고개를 급하게 끄덕였다.

“왜 맛있을 것 같애?”

“이렇게 아름다운 누나의 보지니까요...”

선영은 나이 어린 성규와 이같이 음란한 대화를 나누는 사이 점점 자신의 음부가 간질거리며 온 몸이 음탕한 욕정으로 뜨겁게 달아오라 양 허벅지를 비벼 음부에 밀 착 시켰다

“조아…..그럼….근데…..누가 갑자기 들어 올지 모르니까 일단 가서 방 문 좀 잠그고 와….빨리….응?…”

바지를 찢어 버릴 듯 부풀어 오른 성기를 두 손으로 누르며 허겁 지겁 달려가 방문을 걸어 잠 구고 돌아온 성규에게 선영이 두 눈을 번득이며 입가에 음탕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럼 내 앞에 무릎 꿇고 앉아…볼래?”

선영이 천천히 그의 눈앞에서 두 다리를 벌리더니 스커트 안으로 손을 밀어 넣어 자신의 깊숙한 곳을 문지르기 시작 했다

“정 말 이 누나의 보지를 핥고 싶어?”

“응 누나 핥고 싶어 미치겠어…..”

“안 돼….그렇게…간단하게….핥게..해 줄 순….없지….”

“누..누나…제발….이렇게….빌께…..”

성규가 두 손바닥을 싹싹 비비며 애원 하기 시작 했다

“후!…후!…..귀여워…네..모습…..냄새 나는 내 보지를 그렇게도 빨고 싶니?….”

선영이 다리를 뻗어 발 끝으로 성규의 이마를 문지르며 스커트 안에 있던 손을 빼내어 성규의 눈 앞으로 가져가 엄지와 검지 손가락을 벌려대며 자세히 보여 주었다
거기에는 하얀 색 애액이 듬 뿍 묻어 있었는데 손가락이 벌어져도 마치 꿀처럼 끈적대며 떨어지지 않고 실 처럼 길게 늘어 지기만 할 뿐이었다

“어때?….그럼….이거라도…. 맛보게….해..줄까?….”

선영이 손가락에 뭍은 자신의 애액을 오른 쪽 엄지 발가락의 스타킹에 문질러 바르며, 성규를 놀리 듯 눈을 가늘게 뜨고 그를 내려다 보았다

“응….누나….그거라도….그거라도….제 발….응?”

“그럼….아…..해….봐”

성규가 안타깝게 입을 크게 벌리자 선영은 엄지 발가락을 위로 젖혀 꼼지락 거리며 성규의 입안 깊숙이 밀어 넣고는 성규의 혀를 휘 저었다

“자….맛 잇게 빨아 먹어….이….누나의…..러브….주스를……”


성규는 쭉 쭉 소리를 내며 선영의 발가락을 한 동안 미친 듯 빨아 먹었다 그러나 스타킹에 스며들어 있던 애액이 너무 소량이라 잠시 나던 시큼한 맛이 곧 사라져 버리는 게 아닌가?

“누나…난…몰라….벌써….다….없어…졌단…말이야……어?권立╂遼?

성규는 우유가 모자라 끙끙거리는 애기처럼 칭 얼 댔다

그런 성규의 모습에 선영은 강한 모성애를 느꼈다

“쯔쯔…..어이구….그럼…..어쩌지…..우리……귀여운…아기 ?…..”

성규를 얼려대 듯 부드럽게 다독거리던 선영의 두 눈이 서서히 요기로 번들 거리며 눈가에 음탕한 미소가 흘렀다

“조아….그렇게 양이 부족 했다면….내 귀여운 강아지에게 특별 선물을 줄 까?….”

선영이 한 눈을 찡긋하며 성규에게 윙크를 살 짝 보낸 후 의자에서 몸을 서서히 일으켜 스커트 속으로 두 손을 밀어 넣어 자신의 실크팬티를 말아 내렸다
그리고는 자신의 팬티를 뒤집어 음부가 닿았던 면이 겉으로 오게 하여 성규의 눈앞으로 들이 밀었다

“어때?….이걸 잘 봐….성규야……이 정도면 빨아 먹기에 적은 양은 아니겠지?…..”

얇은 천의 실크 팬티는 그녀의 히 뿌연 애액을 잔뜩 머금은 채 축축히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아….누나….빨리….빨고….싶어….누나의…..팬티…”

“그으래?……냄새 나는 이 누나의 팬티가 그렇게 빨고 싶어?…..오…..호!…호!….호!….조아….그럼 내 의자 밑에 반드시 누워 봐… ”

성규가 시키는 데로 하자 선영이 번들거리는 부분을 손가락으로 받쳐 팬티를 그의 입술로 가져 왔다

“자…혀를….쭉…..내밀고….핥아!…..어서….”

성규는 혀를 내밀어 부들거리며 그 곳을 핥기 시작했다

“아….조아…..누나…..나..지금…누나의…..팬틸……진짜…. 핥고..있어….이렇게….ダ斂棹?”

“...그렇게도….조아?…..이….누나의…..팬티가….응?…성규??.…..”

“응…누..누나….조아….ダ羚障?너..무….조아요..”

“그럼….내…팬틸….아예….입..속에…전부….밀어….넣고…..?±퉤?.”

말을 마친 선영이 들고 있던 자신의 팬티를 엄지와 가운데 발가락 사이에 끼우더니
일어서서 책상 모서리를 손으로 지탱하고는 발을 내려 그의 두 입술을 비집어 팬티를 입안 깊숙이 밀어 넣었다

“자…..내 발가락도 같이 빨아 먹어!…..소리를…내 면서…..”

선영이 싸늘한 표정으로 팬티를 끼고 있는 오른 발가락을 사정없이 눌러대며 말했다

“쮸…쭉….쭉…..쮸….쭉….”

성규는 선영이 시키는 대로 음란한 소리를 내 가며 빨아 댔다

“호!…호!…..호!……..내…강아지……정말….귀여워…..”

한 참을 그렇게 하고 있던 성규가 팬티에 젖은 애액도 다 빨아 먹었는지 혀를 꿈틀 대며 뭔가 말하려 하였다
선영이 그의 입 속에서 팬티와 함께 발가락을 빼내자 성규가 헐 떡 대며 울부 짖었다

“누나...나…..이젠…직접 핥고 싶어 미칠 것 같아요…....”

“정마알...?”

선영이 다시 의자에 앉으며 그를 놀리 듯 물었다

“네”

“어디르을...?”

“...보지요...”

“누구의...”

“누나의 보지를 핥고 싶어요...”

“정말...나쁜 아이네...엄마 친구의 보지를 핥으려 하다니...”

“누나...딱 한 번만...”

“그렇게...핥아 보고 싶어...?”

“미치겠어요...누나...”

“그럼….내 앞에 다시 꿇어 앉아….”

선영은 그 런 성규가 너무 귀엽다는 듯 고개를 뒤로 힌 채 음탕한 웃음을 터뜨 리며 자신의 스커트 앞 트임 단추를 천천히 풀어 갔다 얇고 매끄러운 스판 재질로 되어 은은한 광택이 도는 선영의 세미-롱 스커트가 보자기 펼쳐 지듯 천천히 펼쳐 지며 선영이 양 발 뒤꿈치를 최대로 들어 올려 그녀의 아름다운 장딴지 근육을 부풀리며 허벅지를 넓게 벌렸다

순간 성규는“아…..”하며 경악의 탄성을 내지르고 말았다
완전히 드러난 그녀의 하체가 너무나 우아하면서도 선정적이었기 때문 이었다 그녀의 스커트는 이제 허리의 일 부분 만이 연결된 채 대 부분은 보자기 처럼 펼쳐져 내려와 의자를 가리고 있었는데 하늘거리는 스커트의 끝 단이 그녀의 늘씬한 종아리 뒤에?너풀거리고 있어 그녀의 탄탄한 허벅지와 늘씬한 종아리를 더욱 아름답게 빛 내고 있었다

성규는 선영의 아름다움에 질려 그녀를 올려다 보았다

귀티가 물씬 나는 고급 실크 브라우스와 스커트 그리고 고 광택의 쉬어 팬티 스타킹은 그대로 입고, 단지 스커트만을 우아하게 펼친 채 자신의 늘씬한 두 다리를 M자 모양으로 한 껏 벌려 자신의 은밀한 곳을 완전히 드러내 보이고 있는 선영이 입가에 요염한 미소를 지으며 성규의 눈을 그윽이 내려다 보고 있었다

성규는 다시 고개를 떨구어 그녀의 중심부를 바라 보았다
가랑이 부분이 열려 있는 크로치 리스 팬티 스타킹에 싸여 빛 을 발하고 있는 선영의 늘씬한 두 다리 사이는 이 제 아무런 장애물 없이 훤히 들여 다 보였다
성규는 그 곳에 얼굴을 바짝 들이 밀었다

미끈한 두 다리 사이에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는 검은 수풀들은 축축히 젖어 있었는데 거무티티하게 착색된 꽃잎은 애액으로 번들거리며 벌어져 있었고 그 사이로 새빨간 조갯살이 수줍은 듯 살 짝 고개를 내 밀고 있었다

성규는 고개를 들어 선영을 재차 올려 보자 그녀는 채리-레드색의 립스틱으로 반질거리는 입가에 음탕한 미소를 지으며 내려다 보며 말했다

“어때?……이..누나의….보지가?…..”

“아….나…심장이 터져 죽을 것 같아요….아!…..핥아…보고…싶어….”

선영은 성규를 애태우려는 듯 두 손가락으로 자신의 꽃 잎을 넓게 벌렸다 그러자 새빨간 조갯살이 완전히 드러나며 그 위로 조그만 콩알이 번질거리며 서 있었다
그 때 갑자기 핥아 달라는 듯 조갯살이 벌름대기 시작했다

“아….저….우..움지김…..나..죽어…”

그 토록 우아한 그녀의 자태에 어울리지 않게 그녀의 음부는 너무도 선정적이었다

벌름대며 반질거리는 짙은 핑크 빛의 조갯살에 홀린 듯 성규의 두 눈이 풀린 채 멍하니 쳐다보고 있을 때 선영이 갑자기 의자를 성규의 얼굴로 굴리는 바람에 그의 코가 질퍽대는 선영의 음부에 푹 파묻히고 말았다

“언제까지 보고만 있을래?….빨리 이 누나를 네 혀로 즐겁게 해 줘야지….”

선영이 비음 섞인 요염한 목소리로 성규를 성토하더니 탄탄한 허벅지로 성규의 양 볼을 조이며 두 손으론 그의 뒤 통수를 자신의 음부로 지긋이 눌러 당겼다 그리고는 곧 이어 몰려올 쾌락에 대한 기대감으로 파들파들 몸을 떨었다

성규는 선영이 유도하는 데로 코 끝을 벌어진 조갯살로 깊숙이 한 번 찔러 넣은 후 서서히 고개를 쳐들며 위쪽으로 비비면서 이동시켰다 그러자 그의 코 끝 바로 앞에 선영의 음핵이 딱딱해져 고개를 쳐든 채 성규의 부드러운 혀의 감촉을 빨리 느끼고 싶다는 듯 발딱대고 있었다

성규는 코를 빼내어 심호흡 하여 퀴퀴하면서도 지릿한 선영의 음부 냄새를 한 껏 들이키며 애액으로 번질대는 그녀의 꽃잎에 살짝 키스한 후 혀를 쭉 내밀어 살 살 핥기 시작했다

“아!…조아…..그래….그렇게…처음엔….부드럽게…핥아…”

부드러운 혀가 선영의 꽃잎을 간지럽히자 짜릿한 쾌감이 그녀의 전신을 휘감았다
성규는 멍한 눈으로 선영을 올려다 보았다 선영은 지긋이 눈을 감고 입가에 요염한 미소를 흘리며 자신의 풍만한 둔부를 아래위로 서서히 永勇?성규의 혀를 굴려대고 있었다 성규는 그녀의 만족한 미소에 흥분되어 이제는 꽃잎을 강하게 빨자 애액이 분수처럼 흘러나오며 음부가 부풀어지고 있었다 선영은 의자등에 머리를 기대고 교성을 지르기 시작 했다 그녀가 쾌감으로 몸을 움직일 때마다 의자가 앞뒤로 흔들리며 삐걱 거렸다

“아……….아….….성규야….내 눈을 똑 바로 쳐다 보며 빨아……그렇지…..그렇게…쳐다보며…..내 보지를 핥고 빨며 환희에 찬 네 눈동자가….너무…조아….나를…너무…흥분…시켜…아….조아.... ”

꽃잎을 핥던 성규가 두 손으로 그 것을 양 옆으로 벌리자 흥건히 젖어있는 빨간색의 조갯살이 드러났다. 성규는 그곳을 처음에는 부드럽게 핥고 빨다가 코 끝을 미친 듯 비벼대며 조갯살이 입안으로 빨려 들어올 정도로 강하게 빨아 대기 시작했다

“아….조아…그렇지……거기….그렇게….빨아…..하…..하…으흑? ?그래..그래…세게…빨아..줘..아…조아….아….조아…...이젠….. 성규야….내….클리토리스를..…빨아….내..발가락…빨듯이…그렇게?┿±?줘”

성규는 연신 뿜어 나오는 선영의 애액을 빨아 먹으며 꽃 잎 위에 있는 클리토리스를 찾아내고 그 곳을 핥기 시작했다. 그러자 선영이 광분하며 두 다리를 성규의 어깨 위에 걸치고는 발바닥으로는 성규의 등을 쓸어 댔다

“아흑.......그렇지........거기를.....혀로…굴리며...….어흑..... .조아…....이제…빨아….이제…..빨아….세게….아……아흑…....더.. 세게…….성규야….나..죽어….거길…..깨물어..줘..."

성규는 온 얼굴이 침과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딱딱해져 가는 음핵을 미친 듯 물고 빨았다

“쮸쮸쭉….쮸쮸쭉…..쮸쭉….쭉…..”

그의 입안으로 음핵과 함께 조갯살이 흡입 될 때마다 쭉쭉거리는 소리로 온 방이 메아리 치고 있었다


선영이 아까 보다 더 큰 교성을 내지르며 허벅지로 그의 머리를 강하게 조이며 두 손으로는 그의 머리카락을 잡아 뽑을 듯 당겨 자신의 음부에 밀착시킨 뒤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 댔다
성규는 음부에 얼굴이 파묻혀 숨도 쉬기 힘들었다

“아악......성규야….나….죽어….좀더........하악........그렇지.... ..…혀는…..거기를….빨면서….코는….내…질에….밀어….넣고……얼굴?빨┥?.뒤로..흔들어..…빠..빨리…..”

선영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 엉덩이를 전후로 심하게 들썩거리며 그의 머리카락을 움켜 쥐고 울부짖자 그녀의 풍만한 유방이 출렁거리며 물방울 문양의 부드러운 실크 브라우스에 파도 치 듯 파동이 일었다

귀티가 물씬 나는 고급 실크 브라우스와 스커트 그리고 고 광택의 쉬어 팬티 스타킹은 그대로 입고, 단지 스커트만을 우아하게 펼친 채 자신의 늘씬한 두 다리를 M자 모양으로 한 껏 벌려 그 꼭지 점에 아직 미숙한 청년의 머리를 오게 하여 자신의 축축한 음부를 그의 얼굴에 미친 듯 비벼대며 광란에 떠는 그녀의 모습은 평소 우아한 자태와는 달리 사실 선영이 얼마나 음란한 여인 인지를 잘 보여 주고 있었다

선영이 쾌감으로 광란하며 내지르는 소리에 맞춰 성규는 점점 더 빨리 얼굴을 앞뒤로 흔들어 코를 그녀의 질 속에 깊숙이 넣었다 뺐다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자기 선영이 의자에서 엉덩이를 들더니 성규의 머리를 두 다리로 꽉 조이고 온몸에 심한 경련을 내면서 비명을 질렀다.

“아학…..으흑…조아……그래…그래…..그래……더…빨리….더…빨리…더 ….빨리…..으…..으으으으으…나….죽어!…나…죽어!!!……나…죽어어어엇 !!!!…..아흑!!!!……”

선영의 오르가즘은 강렬 하였다
성규의 코가 성기라도 되는 양 지신의 깊숙한 질에 밀어 넣고 미친 듯 궁둥이를 흔들어 대며 울부짖던 선영이 마침내 절정에 도달한 것이다

한 동안 계속되는 오르가즘에 전 신을 연신 부들거리며 떨던 선영이 등을 의자에 깊숙이 파묻으며 두 발을 책상 위에 올려 놓고는 가뿐 숨만 몰아 쉬고 있었다

성규는 책상위로 걸쳐 진 선영의 두 다리 사이에 갇힌 채 쪼그려 앉아 그녀가 회복되기 만을 기다리며 축축히 젖은 음부를 강아지 처럼 부드럽게 핥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