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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47 764회 0건
그해 겨울의 어두운 코트

나는 이제 나이가 38이 된 사람이다.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그동안 적지않게 많은 여자들과 섹스를 하면서 여자들도 남자들 못지않게 아주 도전적이고 또한 적극적이라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고 이 글을 보면서 아직도 그져 자신의 욕망을 감추고
누르고만 있는 많은 여성들..특히 유부녀들에게 신이 주신 가장 멋진 유희로써 섹스를 과감하게 하기를
시도해 보라는 뜻이다.
지금부터 써내려가는 글은 거의 실재로 있었던 일이고 또한 나의 경험과 나와 즐겼던 여인들과의 이야기이니 좀더 흥분해가면서 글을 읽을 수 있을 것이고 이런 것들에 대하여 궁금하거나..또한 직접 경험을 원하면 메일을 주어도 된다..
그럼..메일은 [email protected]이다...
너무 많은 메일이 올까바 주저했지만, 그래도 공개하니 혹이나 답장이 안간다고 실망은 하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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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그해 겨울의 어두운 코트----

일요일.
비가 아침부터 계속해서 내린다.
장마라고 하지만 이런 날이면 사무실에서 혼자 일을 한다는 것이 자못 힘들고 또한 금방 지친다.
나의 사무실은 아주 작다.
일요일이니 직원은 나오지 않았고, 건너에 있는 교회도 점심을 먹자 다 들어갔는지 조용하다.
몇가지 일을 하다가 자꾸 솟아오르는 욕망에 내 왼손은 자꾸 바지위를 더듬어 간다.
어지간히 내속의 욕망이 오르는 모양인지 커피을 마셔봐도 별반 소용이 없다.
이런 날이면 그녀가 아주 많이 생각이 난다.
무릎까지 내려오는 까만 코트속에 알몸으로 가벼운 외출을 즐겨할 줄 아는 여자.
나의 사랑이다.
그녀가 나의 머리속에 떠오르자 난 더이상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그렇다고 전화나 다른 연락을 할 수 없으니, 딴엔 그녀도 가정을 가지고있는 여자이고 지금은 식구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거나,,아니면 아이들을 교회에 보내고서 넓은 거실에서 남편과 질탕하게 섹스를 하고있거나 친구들을 만나다치고 다른 남자들과 엉겨있을지 모른다.
하여간 여러가지 이유로 난 전화를 할 수 없으니 자못 안타깝기만 하다.
난 몇번 주저하다가,
사무실을 나섰다.
그리고 자그맣고 어두운 전화방에 어느새 앉아있다.
인사말을 다음과 같이 녹음한다.
[난 서른 말이고 알바는 사절입니다. 지금 당신의 구멍을 향하여 난 준비만 되어있습니다.]
짧고 간결하다고 난 스스로 기뻐한다.
전화방.
아주 간결하고 빨라서 좋다.
요즘들어 아르바이트하는 여자들이 많아서 기분을 상하곤하지만, 더구나 주부들까지도 보지를 팔아서 애써 시간을 내어 즐기는 섹스가 도무지 재미없는 것들이 되기도 일쑤이다. 하긴 주부들이란 이해가 갈만도하니
남편이 못채워주는 구멍을 다른 남자들이 채워준다는 짜릿하고 감칠맛 나는 생각에 돈도 벌고 있으니
가히 나쁘나고는 못하나, 생활에 별로 중요치 않다면 그냥 즐기는 것이 더 좋을텐데 꼭 끝나면 용돈을 달라고 채근해서 기분을 상해버린다. 난 머리속으로 근사한 식사를 준비하는데 말이다.
하여간 물론 나도 처녀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섹스에 대한 조심성과 또한 적극적이지 못한 자세, 자주 칭얼거리는 강아지 같아서이다.
담배를 물고 얼마지나지 않아 또랑또랑한 목소리가 전화기에서 들려온다.
"반가와요! 근데 그렇게 완벽하게 준비가 되어있나요?"
목소리 만큼이나 시원하게 묻는다.
"넵! 저 지금 내 좆을 달래느라고 오전에 시간만 허비하다 결국은 여기 앉아있습니다. 이미 대가리에는
좆물로 번들거리고 있고,,아..지금 꺼내서 만지고 있거든요.."
"하하하하...."
재밋다는 듯이 호쾌한 웃음이 들린다.
"그럼 얼른 달래주어야 되겟는데요? 안그런가요?"
"빨리 달래지 않으면 내 바지가 엉망이 될거 같아요. 지금 내 좆을 달래줄 수 있나요?"
다시 그녀의 웃음이 들리면서 애써 말을 한다.
"나도 내것이 벌어진지 한참 됐어요.. 너무 말을 그렇게 하니까..더 벌어지는 것 같아요"
"얼마나 벌어졌는데요..? 설명할 수 있나요?"
"얼마나요? 글쌔요 보이지 않으니...말할 수 없네요..궁금하면 직접보면 되잖아요"
"지금은 볼수 없으니 설명을 해달라는 말이지요. 직접보면 난 아마 바로 달려들어서 다 깨물어 버릴지도
몰라요.그럼 모양이 변할 것이니 지금 설명을 해주지요"
"뭐라고요? 모양이 변한다고요?"
"그럼요. 난 보지를 그냥 핥지만은 않아요. 이빨로 공알도 깨물어주고 거칠한 수염이 난 뾰족한 턱으로
구멍을 후비기도 하지요."
"어머..! 그렇게도 하나요?"
이미 약간 변한 목소리로 보아 제법 흥분이 된 모양이다.
"수염이 나면 아프지 않을까요?"
"이런 아프긴 왜 아파요? 근데 이런 말장난 말고 우리 바로 만납시다."
"지금요? 문제가 있는데요?"
"어떤문제인데요?"
"후후 말할 수 없는 건데...말을 해야하나..좀 난처해서...."
난 갑자기 긴장이 된다. 분명히 나올것 같은 여자이고 또 이런 여자라면 아주 진하고 적나라하게
섹스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말해보세요..궁금하자나요 !"
단호한 나의 목소리에 가벼운 웃음과 함께 그녀의 목소리가 들려왓다.
"지금 아무것도 안입고 있어서 바로 나갈 수 가 없어요....후후"
이런..
이런걸 두고 장난이라고 하는 것인가.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니 그래서 못나온다니 우리 전화 그만합시다.난 지금 내 좆을 달래줄 보지가
필요하거든요."
"아이~~그렇다고 전화를 끊자니 너무 한다"
애교석인 목소리다.
"어디인가요? 내가 가까이 갈게요"
"여기요? 서초동인데요..온다구요."
"네 나온다면 내가 가지요..안그러면 다른 보지를 찾아야하니까!"
내 말이 단순한 장난이 아닌것으로 들렸는지 그녀의 목소리가 약간 진정된 느낌으로 들려온다.
"화장도해야 하고요. 또 그렇잖아요.여자가 외출을 할려면......."
말끝이 흐려지는 것같더니
"난 화장을 얼굴만 하는 것이 아니거든요....후후"
이런 년이 있나...나를 가지고 놀려고 그러는데...
"그럼 보지도 화장을 하나요?"
내가 [그럼 다른곳에도 화장을 하나요?]라고 물어야 하는데 바로 [보지도 화장을 하나요?]하니 아주
깔깔거리고 웃어버린다.
"맞아요.." 갑자기 목소리를 낮추어서 "보지도 화장을 해야하거든요..후후."
"어떤 화장을 하는데요? 보지에 화장이라니 궁금한데요?"
"궁금해요? 말해줄까요? 후후..."
이년이 지금 날 놀리고 있다. 여기서 잘 받이치지 않으면 이년과 오늘 뒹굴기는 글렀다. 아예 시간만
허비하느니 다른 년을 찾던가 아니면 잘 넘겨서 쓰러뜨려야 한다.
"화장을 하는것이 아니고 구멍을 청소하는 거겠지요? 하하하"
이번에는 내가 직격탄을 날리는 것이다.
"뭐라고요? 청소를 한다구요?"
"그래요 청소요..내가 보기에 님은 샤워를 하던가 아님 옷을 갈아입을 때 전부 벗고서 시작을 하나본데
화장을 하면서 스스로의 몸을 보고 즐거워하는 아주 멋진 사람같아요. 거울에 비쳐진 자신의 멋진 몸을
보면서 이런저런 상상속에 화장도 하고 또 어떤때는 아주 점잖은척 전화도 하고 말이지요. 가끔은
자신의 사타구니를 만지면서 아주 사회성 짙은 대화도하고 또 아이들 선생님들하고도 통화를 하지요.
맞지요?"
"우아~~! 어떻게 그렇게 잘알까? 귀신같으네..무서우네....."
그녀가 너스레를 떨어덴다.
"님은 구멍이 클거 같아.. 혼자서 자위도 잘하고 이것저것으로 구멍을 후비기도 할겁니다.
내말이 틀리지 않나요?"
아주 직접적인 말이 고비를 넘어가는 분수령이 된다는 것을 난 잘안다.
단지 웃음소리만 들린다. 여기서 한번더 진격을 해야하는데..
"지금도 화장품병이 보지 구멍속에 들어있을 겁니다.아까부터 그런거 같은데 너무 쑤시지 말고 나와요.
내가 좆으로 시원하게 쑤셔버려줄거니까..알았지요? "
잠시 그녀의 웃음소리가 멀리 들리는 것이 수화기를 좀 때었나보다.
"정말로 시원하게 해줄수 있어요?"
바로 호기심섞인 목소리로 물어온다. 이미 다 넘어왔다.
이제 내 좆에 대한 상상력만 심어주변 그녀는 아마도 보지에 물을 질질거리면서 나올것이다.
"내 좆은 좀크지요. 며칠전에 여자가 그러더라구요..너무 이쁘게만 생겼는데 하는 짓도 너무 매력적이라고 그러면서 한참을 빨기만 하더라구요...하하"
물론 거짓말이다. 아니 전부가 거짓은 아니다. 그런 여자가 있기도 했으니까,하지만 며칠전/여자가/이런말이 아주 상상력을 극대화 시킨다. 단순하게 나 정력이 너무세다. 내 좆은 너무 크다.이런 말은 실제로
별반 효과가 없다.
"그럼 며칠전에도 했단 말예요?"
바로 반응이 온다. 아마 이 말을 하면서 보짓물을 찔끔거렸을 것이다.
"넵. 자 어디로 가면 되나요? 나 일어날랍니다.시간도 다 되었구요....."
내가 정색을 하고 말하자 그녀가 조심스럽게 말한다.
"꼭 만나야 하나요..난 이렇게 하는 것도 좋은데"
[이년이!] 이미 아마 화장품병으로 보지를 쑤시고 있을 것이다. 여자란 이런 것도 너무 좋아한다.
섹스때 눈을 감는 것도 다 이런 여성적인 특성이 보이는 것이다. 물론 어느정도에 이르면 감으라고해도
부릅 뜨지만 말이다.
애써 다시 말해 난 그녀에게 내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테헤란로로 차를 몰았다.
빗줄기가 좀 간간해 지긴 했지만 하루종일 비가 오고 또 일요일이라 오랜만에 시원한 테헤란이 너무
기분을 좋게 한다.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악을 흥얼거리면서 담배를 물고 유리창을 조금 열었다.
시원한 바람이 들어온다.
[너 오늘 죽었다. 이년아..아주 기어서 나가게 만들어줄거야]
심호흡을 하고 바지위로 내 좆을 한웅큼에 잡았다. 더운 열기가 느껴지고 움틀거리는 내 좆의 긴장이
느껴진다.
한 시간.
한 시간이면 넌 네번은 자지러진다. 아마 너무 흥분해서 오줌을 갈길지도 몰라..후후..
멀리 신호등너머 우산을 받쳐든 여자가 서있는 것이 보인다.
제법 날씬하게 보이는 것이 맘에 흡족하다.
다시 한번 내 좆을 힘주어 만지고는 나는 바뀌는 신호에 따라 엑셀을 밟는다.
그녀가 저기서 있다.
아마도 속옷을 입지 않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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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두어달전에 일어난 일부터 전개를 합니다.
이야기를 하면서 내 사랑과의 좀더 적나라한 섹스이야기를 곁들이겠습니다
물론 지금은 그 내 사랑이 여기에 없습니다. 헤어진 것이 아니고 이땅을 떠나버렸지요.
이민을 가벼렸습니다. 아마도 그녀의 행각을 남편이 어느정도 알은 모양이고 여러가지 이유로 이땅을
떠나는 결정을한 것 같습니다. 후후.아마 이국에서 좀더 큰 좆을 지 보지에 넣고 있을 것입니다.
가끔 전화가 오는데 이제 겨우 다섯달인데 벌써 백인은 물론이고 세탁물을 날아오는 22살 흑인의 좆이 너무커서 보지가 부었다고 징징거렸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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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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