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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47 1,427회 0건
선생님...2

어제 처음 글을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평가를 많이 안해주시니 아직 제가 미숙한가 봅니다....
나머지 글을 올릴테니 조금 저속한표현이 있어도 이해해주시길.....^^. ....

핸드폰이 울려 받으니, 선생님......
조금은 어색하게 존댓말로 말하시는 선생님께, 반갑다고 한번 만나뵙고 싶었는데,글로 인사를 대신한다.저 기억하겠냐는둥 일상적인 안부로 어색함과 거리감을 없애려고 이야기했고, 결국 선생님은 말을 놓으며 기억이날것 같다는 등 이야기를 했고, 저녁에 식사나 같이 하자고 약속장소와 시간을 정하고 끊었다..
그 2,3일동안 긴장됨과 설래임, 만나서 어떻게 할까,등 선생님 생각에 일에 집중할 수 없었죠...^^
그날이 오고, 전 저의 차를 몰고 약속장소인 학교 근처 약속장소로 갔죠...
선생님이 오셨고, 전 선생님을 보는 순간, 밑에서의 뜨거운 기운을 느꼈죠..
그런데,선생님은 바지를 입고,나오셧더군요, 조금은 실망했지만. 조금은 경계하시는 선생님께 밝게 인사하며, 제 옆에 태우고 가까운 송도의 분위기좋은 s레스토랑으로 갔습니다.
계단을 올라 가는 선생님의 뒷모습을 보는 순간,다시 배아래의 압박을 느끼며..
회색 실크브라우스에 카키색 바지를 입은 뒷모습, 엉덩이는 예술이었죠...
바닷가재요리에 와인을 같이 마시며, 어색한 분위기를 털어내려 애㎞? 선생님도 많이 경계를 푸시고, 많은 이야기를 했죠..
"민호야(가명입니다.이 해해 주시겠죠. 저도 가정이 있고 사회적 체면이 있으니^^)
난 처음에 연락받았을때, 너가 영업사원인줄 알았어,,,,"
"가끔 옛날제자들이 찾아오는데, 결국 영업하러 와서 조금 섭섭했었는데, 선생님 선물도 주고 , 사업도 하고 성공했네.. 성공해서 온제자는 네가 처음이야"
"성공은 무슨 성공요.. 언젠가 꼭 뵙고 싶었는데,,,,,"
이런 이야기를 오가며 우린 친숙해졌죠..
선생님 남편은 무역계통사업을 하시느라 바쁘게 사시고, 중학교 1학년 딸을 하나두고 있다는등 선생님은 이야기를 해주셨고, 전 제이야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죠.
물론 오늘 무슨일이 생길거라고 큰기대는 안했기에, 서로 친해졌다는데 만족했죠.
그 무슨일이 생각보다 빨리 왔지만.....
저녁을 먹고 송도공원에 차를 세우고 잠시 이야기했죠..
"선생님은 애인 없으세요? 요즘 애인가지는게 유행인데?"
"호호호 누가 40이 넘은 할머니를 ...... 넌 애인 없니?"
"전 바빠서 아직, 그리고 선생님은 아직 고우신데요, 밖에 같이가면 제 애인인줄 알갰어요"
"호호 정말, 애가 재법이네, 빈말이라도 듣긴 좋다"
하고 기분 좋은 듯 계속 웃으셨죠...
"애인 생길동안 제가 애인해드릴테니, 마음 울적할때나, 드시고 싶은거,보고 싶은 영화나 공연있으시면 연락하세요"
"정말? 전화해도 되니"
농담반 진담반으로 이야기를 나누었고 집에 태워다드리고 걸어가는 뒷모습을 보며 저엉덩이 가슴 꼭 가지고 말거라고 다짐을 했죠..

그후 보름 쯤 지날때, 갑자기 연락이 왔습니다. 시간이 오후 3시쯤 榮쨉?,,,
"민호야, 선생님인데,, 지금 시간있니?"
"네, 시간은 있는데, 무슨일 있으세요?"
선생님은 기분나뿐일이 생겨, 나머지 오후 수업은 다른 선생님들과 바꾸고,바람을 쐬고 싶은데, 같이할 상대가, 장소가 없어 영화나 혼자 보러 갈까 하다 내생각이 나서 전화한다고 했고,난 학교 주위로 모시러 갈테니 기다리라며 전화를 끊고 달려갔습니다....
"호호 내애인 왔네"
"오늘 바닷가로 드라이브가죠. 제가 즐겁게 해드리겠습니다"
그날 선생님은 짧은 파란색 원피스에 흰스타킹, 흰 하이힐을 신고 계셧는데, 오늘 유난히 가슴 ,,엉덩이가 ... 차옆에 앉았을때 깨물고 싶은 저 흰다리....
우린 해운데, 송정으로 방향을 정하고 차를 몰았죠..
차안에서 선생님은 남편과 심하게 다투었고, 자기가 맡고 있는 반의 한 문제여학생이 그저께 가출하여 기분이 좋지 않다고 말했고, 남편이 뭐가 그리 바쁜지 가정에 소흘히 한다고 신세한탄을 했죠..
우린 기장까지 드라이브하고, 용궁사라는 바닷가절에도 가고 즐거운시간을 보내다 보니 6시가 훌쩍 넘어 있었죠...
"선생님 회 좋아하세요? 우리 저녁으로 회 먹어요"
"어머,정말 나 회 무척좋아하는데...."
우린 바다가 보이는 횟집으로가 회를 시키고는
"선생님 술도 한잔 하실래요?"
"그럴까? 나 술 잘못하는 데,, 맥주 한병만 할까?"
"하하 회 먹는데, 맥주는 그렇고, 소주가 최고죠. 같이 나눠마시죠. 아줌마 소주 한병요"
일부러 소주를 주문하고, 화장실에 다녀오다보니 편하게 앉아있는관계로 그녀의 다리가 허벅지까지 보였다.
"쓰발, 사람 죽이네. 오늘 꼭 따묵고 말기다"
속으로 이런 다짐을 하며, 대화를 유도해가며 술을 한잔씩 두잔씩 권했죠...
"민호야 너 운전해야 되는데, 이렇게 술마셔도 괜찮아?"
"하하, 소주 몇잔은 괜찮아요"
한병을 나눠마시니 그녀가 취기가 조금 올랐는 지, 얼굴이 빨개지고, 자세가 조금 흐트러지더군요. 흐흐흐흐....
"오래만에 술맛이 너무 좋은데요. 한병만 더하죠"
"더 마시면 취하는데...어쩌지?..."
전 한병을 더 시켯고, 3분의 2쯤 마셨을 때, 보니 상당히 취해 있었죠.
벽에 기대어 瞞?있는데,, 파란 원피스는 조금 말려 올라가고 가끔 무의식중에 한쪽 다리를 세우는데...
"쓰발 오늘 팬티스타킹 신었네. 저걸 지금 찢어버려..."
밖은 어느덧 어두워있었고, 우린 나왔죠.
"민호야,사는게 너무 재미없다. 애아빠는 바쁘고, 딸내미는 컸다고,,,,,"
"선생님,괜찮으세요?"
저도 일부러 취한척 조금 비틀거렸죠..
"어머 민호야,괜찮니? 이래가지고야 운전을 어떻게해"
"조금 쉬다가면 괜찮아요. 우리 노래방에가서 술좀 깨고 가죠"
"그래그러자, 나 노래못하는데..."
송정에 가면 여관 모텔이 많죠..
그중에 지하나 1층에 노래방과 같이 있는 여관들이 있거든요..
그중 가끔가는데로 들어갔죠......
구석진 방을 안내받고. 전 사이다 2캔을 들고 들어갔죠.
구시대 수법이지만 술먹고 사이다 마시면 더 오르잖아요 ^^^
그녀는 술이 오르는지 가끔 머리를 만졌고,,처음에는 마주보고 앉아 쓰데없는 분위기노래 몇곡 부르다.
"선생님,괜찮으세요? 저한테 기대세요"
하고 슬며시 옆자리로 옮겼다..
처음에는 괜찮다하다 슬며시기대어 오는데,차마 손이 가지질않더라구요...
"젠장 나도 술좀 더 마실걸..."
전 조용한 노래를 누르고,
"선생님,부르스 한곡 추실래요?"
"난 춤 못추는데"
하지만 결국 이끄려 나와 같이 엉켰죠...
처음에는 거리를 조금 두더니 가슴에 안기더군요..
제 물건은 벌써 섰고. 선생님도 움찔하더니 엉덩이를 조금 뒤로 빼더라구요.
전 계속 비벼댔죠..
조금 어색한 침묵이 흐르고, 전 갑자기 입술을 덮쳤죠...
깜짝 놀라더니 얼굴을 돌리려고 해서, 강제로 계속 ...
조금 반항하더니 제 혀를 받더군요..
1,2분정도 키스를 하며 손을 엉덩이에 가져가 제 물건 쪽으로 당기고 계속 비벼댔습니다..
"헉.. 안돼..민호야..안돼.이러 면 ..."
그녀는 조금 격렬하게 반항했고..
"선생님.선생님은 제 첫사랑이었어요. 조금만...."
선생님은 몸을 돌렸고 전 뒤에서, 한 손으로는 가슴을 한손으로는 스커트를 올리고 팬티스타킹의 감촉을 느끼며 그녀의 보지둔덕을 탐했죠.
"악, 이러면 안돼... 우리는..."
"헉,선생님, 사랑해요.."
전결국 한손을 그녀의 팬티스타킹안에 넣어 그녀의 보지에손가락을 넣었죠
"헉. 안돼...허엉"
그녀가 막몸을 뒤척이더군요..
그녀의 보지에도 이젠 액이 나오는게...
그녀의 몸을 돌려 의자에 앉히고 다시 키스를 하면서, 한손으로 그녀의 손을 잡아 내 자지위로 올렸죠. 다시 그녀의 보지를 쑤시면서...
처음에는 가만히 있더니만 제 자지를 만지더라구요.
전 지퍼를 열고, 제 자지를 꺼냈죠.
그녀가 제 자지를 보며"아하 아 "탄식을 하더니 격렬히 만지는겁니다....
그러더니"미치겠어..."하??몸을 숙이더니 제자지를 입에 넣는겁니다..
전 조금 놀랐죠..결국 여자란 다 똑같은거 아니겠어요..^^
경험은 많이 없는 듯 보였지만, 흥분해서 열심히 빠는거예요.
결국.나중에 이빨자국이 조금 생겨 한동안 부부관계를 못했지만 하하하
"아, 너무 좋아"
전 신음을 내다 그녀를 의자에 눕혔죠..
그리고, 그녀의 허벅지부터 입으로 애무했습니다.
"헉..어 아아아"
스타킹과 팬티로 덮힌 그녀의 보지는 제 침으로 홍건히 고였죠..
이빨로 그녀보지위의 스타킹을 찢고. 팬티를 젖히니 꿈에 그리던 그 보지가 ...
전 얼굴을 그녀보지에 쳐박았죠...
"악..거긴...안돼..더러워. ..악 그만..아 여보.. 거긴 처음이야.."
그녀는 몸을 뒤척이고 떨고, 가관이였죠...
전 그녀의 몸을 다시 엎드리게 돌리고, 스타킬을 찢어 그녀의 항문을 나오게 했고. 혀를 세워 그곳을 찌르고,?고...
"어헉. 거긴 거긴.... 어떻게 거길....하아 하아 나 어떻게해...악.."
그녀는 몸을 떨고,거의 울려고 하더군요....
전 다시 몸을 돌리고. 그녀의 다리를 양손으로 벌리고 제 자지를 갖다대려했죠...
"헉, 안돼 여기서? 사람들이....아학"
하긴 첫날밤인데...
전 바로 카은터에가 방을 받고. 그녀의 손을 끌고 올라갔죠..
그녀느 고개를 숙인채 따라오더군요..
방에 들어가자말자 그녀를 뒤에서 덮쳤죠...
그녀의 가슴과 한 손으로 그녀 보지에 두손가락을 쑤시고...
다시 그녀의 치마를 올리고 보지를 빨고 위의 공알도,,,
"엄머...엄마....악,,,,억"
다시 항문을 빨땐"여보...나 ..나...미치겠어"
항문이 그녀의 제일 큰 성감대...
빨리 나도 옷을 먹고 그녀의 옆에 반대로 누웠습니다.
누워서 하는 69죠..
다시 그녀의 보지를 빠니 그녀도 한손으로 제 자지를 잡고 빠는겁니다.
"쪽 흡..앙...하아"
항문을 빠니 그녀도 제 항문을 빠는 겁니다...
제 성감대도 거기거든요...하하하
더 참을 수가 없어 그녀의 원피스위를 허리로 내리고, 브래지어를 풀었죠..
다 벗기는 것보다, 훨씬 자극적이거든요..
전 가슴을 빨면서
"좋아?"
"학 ..좋아"
그녀는 눈은 피하면서 ....
드디어 제 자지를 꺼내 그녀의 보지에 갖다대고 살살 문질렀죠..
"아항.... 항....."
그녀느 못참겠다는 듯이 제 허리를 당기더군요.. 옛날에 그랬듯이.....
액이 많이 나왔었는지.자지가 쉽게 들어가더군요. 조금 훌찔하면서, 그느낌.그 따뜻함...
"어헉....악... 나 미쳐.. 여보야...아 여보.."
그녀는 양손으로 내엉덩이를 잡아당기며. 미친듯이 엉덩이를 돌렸죠...
2.3분 쑤시고 있는데.그녀는
"어어헉.. 나 할 것 같애..아 여보야...."하며 두다리로 내허리를 두르고 온몸을 비틀더니
"아학학.어엉.." 다리를 높이 세우더니 온몸을 떨더군요..
첫번째 오르가즘이죠....
"어때. 좋아?"
"아. 미치겠어... 너무 좋아...민호야"
전 여자와 할때 필살기가 하나 있죠...
보험설계사 애인한테 처음 시도 했는데,반응이 너무 좋아 꼭 애용한답ㄴ;다.
여러분도 써보시길....

전 그녀를 다시 돌려 엎드리게했죠....
허리까지 올라간 파란원피스...찢어진 스타킹...
너무 흥분해서, 바로 그녀의 보지로...
"아..너 너무 커...민호야....헉.."
양손으로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를 잡고,미친듯이 피스톤운동을 했죠.
그녀의 흔들리는 유방도 잡으면서.....
그리고, 자지를 빼고,제 필살기를 준비했답니다...
여관방에 있는 로션을 손에다.발라. 그녀의 항문주위에 발랐습니다..
"헉, 민호야,,뭐하는 거야, 설마,,,안돼,,거기는,,"
"괜찮아요,선생님, 안아퍼요.. 조금만요..."
전, 다시 자지를 엎드린 그녀 보지로 넣고, 왼손으로는 그녀의 클라토닉을 자극했죠..
"억..아하... 기분이 이상해....아하.너무 좋아"
다시 오른손 손가락하나를 항문에 문지르다가,넣고 쑤시기 시작했죠..
"헝...거긴...거긴...여보.. 아니 민호야...헉헉,,나 죽을 것 같애......앙..앙"
한손으로 공알을 자극하고.보지는 자지가 쑤시고,동시에 항문을 손가락이 쑤시니..
그녀는 거의 미치더군요....
"이런 기분 ..첨이야...여보....아 ...여보.....악 나 된다.또..."
그녀는 다시 몸을 떨었고, 곧 나도 그녀의 엉덩이를 꽉잡은체 보지에 분출햇습니다..
"아....선생님..너무 좋았어요.."
그녀느 수줍은 미소를 지었고, 그렇게 첫날밤이......

조금 변태적인데가 있었지만, 너무 즐거운 밤이었죠...
그 선생님은 몇일후 전화가 와 계속 만나면 안된다,남편,애들보기가 미안하다.
좋은 추억으로 남기자며 헤어지자고 했고, 전 선생님이 그렇다면 그러자고,,,,
다시 돌아올줄 알고 있었죠..^^
한 한달후 다시 연락이 와 지금까지 1,2주에 한번정도 만나고 있죠.
물론, 애널섹스도 하구요..
그녀는 자주 만나자고 하지만, 제가 어느정도 선을 긋고 가끔만나죠...........
이글을 읽고 평가가 좋으시면, 좀 섹시한 바람난 유부녀들과 한 1:2섹스 올리죠..
그럼,즐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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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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