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빨간유혹입니다. 소라의가이드에서 도움만 받다가 처음으로 창작을 하게되었습니다. 앞으로 모자상간의 글을 주로 다룰 예정입니다. 처음이라 서툰 내용이 많으니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앞으로 많이들 기대해주세요.

예쁜엄마


아빠는 육개월째 일본으로 출장중이시다. 난 아빠가 없는틈을 타서 매일 오토바이를 타고 새벽거리를 질주했다. 친구들은 내가 여자애들을 많이 따먹은줄 알고있지만 사실 난 아직 경험이 없었다. 내나이 21살 이제 여자를 알나이도 되었다고 생각했다... 평소 세상에서 제일 이쁜여자는 엄마라고 생각하고 있던 나는 그날 엄마의 모습을 보고 엄마와의 정사를 꿈꿨다...

아빠가 일본으로 출장을 간지 다섯달째였다. 그날도 오토바이를 타고 새벽에 집에 들어왔다. 평소 열쇠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문을열고 집에 들어갔다. 집에 들어서자 이상한신음 소리가 들려왔다.... 난 그소리가 안방에서 들리는 소리라는걸 알고 안방문을 살며시 열어봤다...

안방에는 엄마가 업드린자세로 보지속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있었다.... 엄지는 항문에 박은체 중지를 쉼없이 보지에 쑤셔대는 모습이 정말 황홀했다. 엄마는 42살이고 에어로빅강사 출신이어서 몸매는 이십대가 부럽지 않을 정도였다. 아빠밖에 모르던 엄마였기에 엄마의 보지는 아직 싱싱함을 읽지 않고 탄력이 있었다....

난 조용히 엄마에게 다가갔다.. 엄마는 그때까지 내가 온줄도 모르고 자위에 몰두하고 있었다...


끄응.... 아... 아.... 여보... 아....


팔등신의 미녀가 항문과 보지에 자신의 손가락을 쑤셔대는 모습은 정말로 아름다웠다. 내가 옷을 벗고 엄마에게 다가서자 엄마는 깜짝 놀래서 이불로 몸을 가렸다.

너... 이게 무슨짓이니?...

엄마 아까부터 봤어... 엄마는 지금 좆이 필요한거라구... 아직까지 난 숫총각이야.. 엄마한테 처음으로 여자를 알고싶어...

너 미쳤니???? 빨리 나가.. 빨리!!!

난 강하게 거부하는 엄마에게 달려들어 입술을 빼았았다. 그리고 손을 팬티속에 집어넣었다.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는 엄마의 보지로 손가락은 아무 저항없이 들어갔다.

웁... 너... 이게 무슨... 으... 아......

엄마는 거부하려 했지만 본능을 이기지는 못했다.... 내 손놀림을 이기지 못하고 엄마는 내게 몸을 맡겼다...

아... 준아... 이러면.... 아... 안돼... 아..... 아........

엄마... 나 엄마를 사랑해... 엄마를 먹고싶었어...

아... 이런... 이러면... 이건 근친상간이야... 있어서...는 안돼는.. 아....

엄마는 그렇게 허물어져갔다... 입으로는 안된다고 하면서 한손은 내 좆을 잡고 흔들어 댔고 급기야는 내 좆을 입에 물고 게걸슬럽게 빨기 시작했다...

쭙... 쭈웁.... 아... 맛있어... 준아... 너무 좋아... 후장에... 후장을 먹어줘....

엄마는 보지보다는 후장을 더 즐기는듯했다... 난 엄마의 후장에 엄지손가락을 깊게 박았다.

앗... 아..파... 아... 아......

엄마는 아픔을 느끼면서도 후장으로 밀려오는 쾌감을 즐겼다...

처음 여자를 경험하는 것이라서 그런지 오르가즘이 일찍 왔다...

아... 엄..마... 나 쌀거 같아... 아...

준아... 싸줘... 엄마입을 가득 채워줘... 빨리 엄마입에 니좆물을 싸!!!

아... 싼다...

엄마의 입에 난 내 좆물을 가득 쏟아냈다. 엄마는 내좆물을 맛있게 먹었고 내좆에 남아 있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입으로 짜서 목구멍으로 넘겼다... 좆물을 다 먹고 나서 엄마는 내게 키스를 퍼부었다...

아.. 준아.. 너무 맛있어.. 니좆물... 아... 너무 좋아...

엄마 사랑해요... 앞으로 엄마는 내꺼야...

그래 엄마는 준이꺼야... 아빠는 허구헌날 출장이고 바람을 피고 싶지만 그건 내자신이 용납할 수 없었어... 차라리 이렇게 준이한테 내모든걸 줄래... 넌 내 보지에서 나왔고... 그렇기 때문에 준이좆이 내 보지로 돌아오는건 당연할것일지도 몰라.... 내손가락을 내 보지에 넣는게 죄가 안되듯이... 준이야 사랑해...

엄마는 우리의 관계를 그렇게 합리화 시키면서 내 좆을 다시 물고 빨았다... 내좆은 금새 다시 커졌고 엄마는 보지를 활짝 벌리면서 내게 말했다...

준아... 고향으로 돌아오렴... 니가 태어났던 그곳으로 다시 돌아가는거야... 빨리 니엄마 보지에 니좆을 꽂아... 어서...

엄마....

엄마의 보지는 씹물이 넘쳐흘렸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