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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48 1,397회 0건
변태아빠2부(3)
큰딸 현옥은 천진스럽게 스트오우를 쪽쪽 빨며 오렌지 쥬스를 마시며 뚫어 져라
수진의 얼굴을 쳐다 본다 어린 여자애지만 뚫어 져라 응시하는 현옥의 눈빛이
부담스러워 박사장에게 술잔을 따르며 말을 붙쳤다
"박사장님 따님이 너무 이쁘네요..지금 몇살이라 그랬지요?"
"19살이예요.." 수진의 말이 떨어 지기가 무섭게 현옥이 아빠 대신 냉큼 말을 받는다 "그럼 아직 학교 다니겠네.." "네 고3이예요.."
"그럼 오늘은 학교 안가?" "고3이라 실습중이라 학교 안다녀도 돼요"
아마 취업반이라 학교 공부대신 실습으로 때우는 모양이었다
"자~수진이도 한잔 더하지.." 가만히 있던 박사장이 대화에 끼어든다
벌써 아침서부터 수진 혼자서 1병정도를 마신 모양인지 볼이 빨갛게 달아오르며
주위가 빙빙 도는 느낌이다 "아빠하고 얘기 많이 했어요..?"
"응..좀.." "아빠가 언니 하고 애기 하고 와서 얼마나 흥분하던지 밤새도록 죽는줄 알았어요 호호" ",,으응..그랬어..?" 아무래도 이런 대화는 큰딸 현옥이
한수 위다 수진의 황당한 마음을 희롱하듯이 태연하게 음탕한 짖거리를 방실거리며 지껄인다 이러한 큰딸의 당돌한 말들을 박사장은 능글거리는 웃음을 지으며
듣고 있다 "언니가 아빠에게 여중3 아직 어린 여동생을 박으라 그래서 아빠가
친딸을 씩씩거리며 밤새도록 박았어요..어떻게 어린 친딸을 박으라고 애기해요?"
"어..어..그..그건.." 수진은 이제 거의 울상 이다 현옥은 수진을 추궁하는듯
놀리며 벙실 벙실 미소를 지으며 변태부녀는 번갈아 수진을 희롱 하며 재미 있어
한다 "아~언니 농담이고요..언니 덕택에 짜릿하게 근친상간을 즐겼어요..
여동생 정옥이도 좋아 했구요..언니 같이 이쁜 다른 사람에게 애기하면 더자극이 되거든요..호호 아빠 그렇지..?"
"웅..그렇지.. 그래서 내가 여기를 자주 오잖아..수진에게 애기하며 좇대를
자위하면 얼마나 흥분되는데..음탕한 얘기 하며 수진 언니 입속에 좇물을 싸면
얼마나 짜릿한 절정을 느끼는데.." 수진을 앞에두고 챙피한 행위를 입에 담으며
부녀는 얼굴이 뻘겋게 달아오른 수진을 놀리며 수진의 당황하고 어쩔줄몰라 하는
태도에 짜릿한 자극을 맛본다 진짜로 흉악하고 황당한 엽기 부녀지간이다
"언니 너무 정옥이 때문에 미안해 하지 말아요..실은 그동안 동생 정옥이를
내가 살살 꼬셨어요...아빠 좇맛이 기가 막히다고..너도 한번 맛보라고..
그동안 내가 아빠와 씹할때 문을 열어 놓고 헉헉 거리며 박아서 정옥이가
몇번 몰래 봤거든요..그래서 정옥이도 호기심이 많아서 근간에 한번 아빠하고
할라 그랬어요..근데 언니가 그렇게 애기 해줘서 아빠가 흥분해서 그날밤 한거 예요..호호" 현옥의 황당한 말들,,좇이니 씹이니 청초한 여고 3학년 소녀에게
어울리지 않는 단어가 태연하게 흘러나온다 이런 현옥의 모습이 이제 더이상
평범한 여고생이 아닌 지옥도에서 나온 색귀처럼 보인다
이렇게 황당한 말들을 지껄이며 이제 현옥의 손은 박사장의 허벅지안쪽을 더듬
는다 옷위로 불뚝 솟은 박사장의 성기가 뻣뻣하게 윤곽이 뚜렸하다
이제 수진이 앞에 앉아 있는데도 현옥은 거림낌없이 츄리닝 바지안으로 손이
쑥 들어가 아빠의 성난 좇대를 부여잡고 있다
"아~언니 ..괜찬지요..?" 그래도 가게 주인인 수진의 눈치가 보이는지 수진을
보며 응석을 부린다 그리고 수진이 뭐라고 할틈도 없이 츄리닝 바지를 쑥내리고
아빠의 시커먼 좇대를 노출시키고 고개를 숙이고 입속에 넣고 빨아댄다
"쩝`쩝~쩝" 큰딸의 입속에 침이 많았는지 아빠의 좇대를 아래위로 빨대마다
쩝쩝 거리는 마찰음이 들린다 "어때요 언니? 내가 아빠좇 빠는모습이 어때요?
요염하죠?" "어..어..어 그래..요염해..."
짐승같은 부녀지간의 짓거리에 어쩔수 없이 수진은 말려 들어 간다
{도대체 이사람들이 뭐하는 짓거리야..남의 가게에 와서 친아빠좇을 빨며
어떻냐고..? 어떻긴 어..또라이 정신병자들이지.."}
그러나 이말은 어디까지나 마음의 말일뿐이고,마음이 여린 수진은 변태부녀가
앞에서 벌리는 음탕한 짓거리를 말리지 못하고 멍하니 바라 보고 있었다
아빠 굵은 좇대에 낼름거리는 현옥의 혓바닥이 마치 뱀처럼 감겨 있다
"누가,,누가 들어 오면 어떻해요,..?" 눈앞에 펼쳐진 부녀간의 야한 짓거리를
바라 보며 이것이 고작 내b은 수진의 말이 였다
수진이 이렇게 애기 해도 들은체도 않고 변태 부녀는 한바탕 걸죽하게 좇대가리를
빨아 대드니 제풀에 지쳤는지 큰딸 현옥은 고개를 들고 바로 앉는다 꺼덕거리는 박사장의 좇대가리가 불빛에 번질 번질하니 말좇같이 거대하다 큰딸 현옥은 지금까지 아빠좇을 빨던 입가에 혓바닥을 요염하게 다시며 남겨 놓은 오렌지 쥬스를 쪽 하고 마신다 "언니..제가 아빠 좇 잘빨아요..?"
아빠 좇 빠는게 여느 학교의 교과목인것처럼 잘빠냐고 물어 본다
"""응...그..그래.." "언니..언니도 한번 아빠 좇 빨아 봐요..언니가 아빠 좇 빠는거 보고 싶어..." 크..캬 이제 더이상 수용하는 수진의 한계를 넘어간다
"아..난 그렇게 ..못해.. 이제 그만,,더이상은 하지마..
이제 그만 아빠 모시고 가..아빠 술많이 하셨어.." 수진은 자신도 모르게
어깨를 치떨며 변태 부녀를 내보내고 싶어 진다 지금까지 살아온 수진의 윤리와 도덕심으론 더이상은 받아 들일수 없다
수진이 이렇게 정색을 하고 얘기 하자 큰딸은 샐죽하니 톨아져 쥬스잔만 만지작 거리고 박사장은 어색하니 웃으며 분위기를 바꾸려고 마른웃음만 허허대고
짓는다 수진은 분위기도 그렇고 하여 앉아있던 자리에서 일어나 다시 화장실로
또박거리고 들어 갔다 {에이 변태 또라이들..사람을 어떻게 보고 개짓거리야..
에이 이제 다시 박사장 들이지 말아야 겠다..} 이렇게 속으로 중얼거리며
더이상 변태부녀의 장단에 놀아 나지 않고 거부한 그녀 자신이 스스로 대견 스럽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화장을 고치고 밖에 나오자 테이블에는 박사장만
혼자 멍하니 창밖을 내다보며 담배를 피고 있다
"왜,,혼자세요..따님은 요?.." "어..갔어..할일있다고. ."
"따님 삐졌나봐요.." "I찮아..늘상 그래..변덕이 죽끓듯해..."
한동안 잠잠히 둘이는 말없이 창밖을보며 빗소리를 듣는다
가끔 휴하고 내뿜는 박사장의 담배연기만 허공위로 파랗게 흩어져 퍼져 간다
수진은 이제 그만오라고 그래야지..속으로 다짐하며 박사장에게 말을 건낸다
"저,,사장님.." "저..수진이.." 동시에 둘은 말을 할려고 하다 서로보고
멋적어서 웃는다 "왜..? 수진이..왜?" "아뇨..사장님부터요..왜 요?"
"응..저기.." 박사장이 말을 꺼낼려고 하다가 망설인다 "왜요..? 사장님 말씀하세요.." "응 ,,저기 생각해봤는데..수진이 에게 말도 안되는 부탁좀 할려고.." "....?" 수진이 의아하게 박사장을 쳐다본다
"그래..얘기 하지..말도 안되는부탁인데..현옥이도 수진이가 맘에들어 하고..
저기..내가 딸애들과 근친상간 하는거..비디오로 찍을려고 하는데..
수진이가 해주면 어떨까 해서..."
수진은 속으로 픽 웃으며 하두 말도 안되는 얘기라 단칼에 거절할려고 입을 떼려
하는순간 이어서 박사장의 말이 들려 왔다
"물론 그런 부탁 공짜로 부탁하는건 아니고..해주면 100만원을 사례할께.."
헉! 100만원씩이나! 진짜로 변태아빠다운 부탁이였다
단호하게 거절하고 더이상 손님으로 안받겠다는 수진의 마음은 일순간 금전의
위력으로 망설여 졌다
"저는 비디오 다룰줄도 모르는데요,," "아..그건 문제가 될게 없어..그건 누구나
1분이면 할수 있어..그냥 캠코더들고 찍기만 하면돼.."
단호히 거부 하려 했던 마음이 묘하게 변질돼 오히려 비디오 다룰줄모른다고
반문하며 이상한 반향으로 대화가 흘러 간다
착하고 성실한 남편의 박봉을 도울려고 사회에 나와 카페 생활 3년만에 처녀 시절
순수했던 마음은 다 사라지고 오히려 더러운 금전의 위력을 알아버린 수진이였기에 100만원의 유혹은 생각보다 거대하게 그녀에게 닥아왔다
"어때..수진이 부탁좀 한번 들어줘..수진이는 그냥 캠코더로 찍기만 해주면돼..
억지로 동참하라고 하는건 아니니까.."
그랬다 박사장이 음탕하고 야한건 사실이지만 강제로 억지로 강간하는스타일이 아닌건 지금까지의 박사장의 행태를봐도 그점은 믿을 만 했다
그렇게 생각하니까 더욱 수진의 속마음은 거세게 흔들렸다
"그래 미친척하고 한번만 찍어주자..찍기만 하고 딴짓은 안하는데 생각하면
오히려 쉬운일 아니야..." 그래 100만원을 받아 그동안 고물 세탁기 땜에 고생했는데 새 세탁기를 들여 놓자,,"
이렇게 구체적으로 100만원으로 쓸 용도 까지 생각해 놓자 어느듯 수진의 속마음은 새 세탁기를 들여놓고 기뻐 하는 그녀 모습이 떠 올라 마음이 흐뭇해 진다
"언제요...?" " 오늘밤.." 박사장은 수진의 마음을 읽었는지 단호하게 대답한다 "수진이 가게 끝날때쯤 차가지고 올께..어때 그러면 되겠지?.."
"집에가야하는데..남편이.. ." "남편은 적당히 핑게 대면 되잖아.."
하기는 그랬다 순둥이 남편은 전화해서 늦어 질것같다고 전화하면 전혀 의심을 안하는 착한 남편이다 카페하는 여자의 생리까지 박사장은 능통한지 D부른
구실은 통하지도 않는다 "몇시에 올까? 12시?.."
이제 박사장은 수진이 응락도 하지 않았는데 당연히 다된것 처럼 시간을 물어 본다 "12시에는 안끝나는데요..12시 30분 이면 괜찮아요.."
수진의 속마음을 잘안다는듯이 응락도 하지 않은상태에 시간을 정한다
이미 수진의 마음이 허락돼 있다는걸을 잘알기에 박사장의 태도는 일사 천리다"
"그리고 여기..받아..선금..20만원.. "
언제 꺼 냈는지 지갑에서 하얀 10만원권 수표 2장을 내놓는다
"아이..됐어요..나중에 주세요..."
"아니 그래도 그렇지 않아..공적인거는 앗쌀하게 처리하는거야..자..받아.."
이렇게 더러운 짓거리를 하면서도 공적이라는 표현을 하며 선금을 수진에게
쥐어준다 혹시 중간에 수진마음 바뀔까봐 금전으로 앞가림 할려는 요량 이다
마지 못하는듯이 20만원을 받아쥔 수진은 어떨떨 하게 부녀간 근친상간의현장에
초대된 모양새다 "내가 12시 좀 지나서 전화를 할께..그때 끝나는 정확한시간을
애기 해줘..데리러 올께..." "네..그러세요.."
"그럼 이제 그만 가볼께...이따가 봐요..수진이"
박사장은 일어 나며 계산서에 금액을 다시 수진에게 지불 했다 이번에는 가외로
팁을 따로 내놓지 않는다 아마 100만원 내놓는입장이니까 더이상 팁은 안줘도 된다고 생각하는 모양 이 었다
"다녀 가세요...사장님.." "웅..이따가봐..수진이.."
수진은 박사장을 계단까지 따라 나가며 배웅을 했다
단호하게 거부하고 더이상 이상한 짓거리를 가게에서 하지말라고 하려든 수진이
변태 박사장을 따라 나서며 웃으며 배웅까지 한다
돈이 좋기는 좋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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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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