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time stories -번개3편-

3편 좀 늦어졌습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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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그녀의 유두를 찾아 혀끝으로 천천히 맛보았습니다. 살짝 깨물어주면서 혀를 뾰족하게 세워서 유두를 희롱하다가 손으로 그녀의 양쪽 가슴을 주무르면서 모아서 어느 쪽 가슴도 질투하지 않게 양쪽 다 맛보았습니다. 그러다가 그녀의 등이 보이도록 천천히 뒤집었습니다. 그리고 척주를 따라 애무해 내려가자....

“음~ 기분 좋아......하아~”
“좀 기다려 구름에 뜬 기분을 느끼게 해줄게~”

척주 끝을 따라가다가 그녀의 꼬리뼈를 발견하고 살짝 입맞춤하고 그녀의 엉덩이를 주물러주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살짝 세워주고 제 머리를 그녀 꽃잎 밑에 위치하고 혀로 살짝 핥아 주었습니다.

“아~음.....엉....하지? ? 잉”
“뭘....ㅋㅋㅋ”
“잉...엉.....~”

제 머리위에 있는 꽃잎을 살짝 손으로 벌리고 잠시 감상하고는 그녀의 엉덩이를 끌어당기고 제 입술을 거칠게 그녀의 꽃잎 위로 비비고 혀로 그녀의 동굴을 탐험하기 시작했습니다.
혀끝에 시큼하지만 싫지 않은 그녀의 꿀물을 맛보면서 혀를 최대한 세워서 그녀의 동굴을 찔러주면서 다른 손으로는 그녀의 꽃잎 위에 있는 열매를 찾아서 문질러주자..

“헉...아아......싫어... .....어어...엉.....”

다른 손으로는 그녀의 엉덩이 선을 따라가다가 그녀의 또 다른 구멍을 문질러주면서 거칠게 그녀의 꽃잎을 입 전체를 빨자 그녀는 허리를 꺾으면서 제 입에 보지를 더욱 밀착했습니다.

“아..아아..앙.....헉헉.. ....”

이미 제 얼굴은 그녀의 꿀물 범벅이 되어있었습니다.
전 그녀의 보지 밑에서 빠져나와서 엎드려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세우고 천천히 약간 식은 저의 자지를 축축한 보지위에 문질러주었습니다.

“이제 정말 보내줄게......후후”
“헉헉..잉.....”

다시 힘을 찾은 자지는 천천히 그녀의 이미 벌어진 그녀의 꽃잎을 뚫고 지나가 그녀의 질 벽을 느끼면서 아까 보다도 더 깊숙이 그녀의 보지를 파고들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아..악.~ 너무 좋아..아아아..”
“헉....~ 음...”

이번에 뒤에서 해서 그런지 저도 빨리 흥분되어 피스톤 운동은 금방 빨라지고 그녀의 엉덩이가 부닥치는 소리와 꿀물이 흘러 흥건해진 보지에서는 질걱거리는 소리가 어우러지면서 빠르게 끝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퍽퍽...질걱질거..”
“엉어....엉.....아~ 엉......”
“헉헉......더 쪼여봐...헉헉...”

박을 때마다 거의 끝까지 뽑았다가 그녀의 보지끝을 찔러주니까 그녀는 거의 괴성에 가까운 소리를 내면서 저도 금방 사정에 가까워졌습니다.

“아아~ 악.....헉헉..아악...엉..아 ~~”
“헉헉....안에다 싸도 돼”
“아아...싸~!! 아악...”
“싸...아아...헉헉...”

누가 뭐랄 것도 없이 절정을 다다르면서 그녀 속에서 어제 밤부터 헛물만 캐던 자지는 폭발했습니다. 저의 좆물이 그녀의 벽을 부닥치면서 저는 그녀의 가슴을 거칠게 쥐어 듣었습니다.

“아아..아악...헉헉...”
“헉헉....헉....음.......어 ...”
“쌌어.....? 헉헉...”
“응...헉헉....”

전 천천히 자지를 뽑아내고 그녀를 다시 뒤집고 입술을 더듬어주었습니다.

“음~”
“아~ 너무 좋았어........”

그녀의 목을 살짝 애무해주고는 휴지로 그녀의 보지를 부드럽게 닦아주고는 제 자지를 닦을려 하자 그녀는 휴지를 빼앗아서 대신 닦아 주었습니다. 시계를 보니까 벌써 11시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벌써 11시네....”
“진짜....”
여전히 제 자지를 닦아주는 그녀의 손대시 부드러운 입술이 자지 끝에 느껴졌습니다.

“한번 더 할까?”
“헉...너 체력 좋다...어제 술 마셔서 뻗었는데....”
“왠지 너 한테만 봉사만 받은 것 같아서.......”

그러고는 기억은 잘 안 나지만 제가 사정을 몇번 더하고 그녀가 오르가즘을 여러번 더 느낄 때 까지 섹스를 했습니다. 정말 둘이 뻗어서 손가락 한번 들어올릴 힘조차 없어졌을 때 시계를 보니 오후 2시 가까이 되었습니다.

샤워하고 옷을 입고 둘이 나가서 식사를 하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헤어졌습니다. 그 뒤 한동안 친구이자 섹스 파트너로 잘 만났는데 결국 여행을 가자는 것을 제가 거절하자 사이가 조금 어색해져서 연락이 끊겼습니다. 전 그냥 편한 사이가 좋았는데 그녀는 저에게 뭔가를 좀 더 원했던 것 같아서 제가 조금 피한 것인데 제 착각이었을지도...그냥 제가 지겨워졌서 그쪽에서 절 피한 것인지도.......어째든 그녀를 못 본다는 것은 좀 아쉽습니다.

이번 편은 좀 짧군요.......다음 이야기는 결혼을 한 저의 여자 선배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죄책감을 좀 느끼는 이야기이지만 그만큼 짜릿했던 경험입니다. 변명이지만 전 잘못이..아주 아주 조금만 있습니다..헤헤...유혹 당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