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노예만들기 (1부)

처음으로 글을올릴려고 합니다.
먼저 내 아내의 프로필을 ......
현재
나이 : 34세
키 : 164
몸무게 : 57kg
학력 : 대졸
취미 : 당구
주량 : 소주2병반
담배 : 합갑정도
현거주지 : 부산
기혼
애기는현재없음

이 이야기는 평소의 우리부부의 일상생활 입니다.
5년전 저 한테 간통사실이 드러나기전 가지...............
나는 냉동기A/S 기사로일하고있다.
여름철에는 성수기라서 한4개월을 벌어서 일년을먹고사는
직업이다.
하루는 몸이 아주아파서 집에빨리 들어갈려고 집앞에가지
다가니 내 아내가 대문을 나서고있었다.
(참고로 우리집은 주택이다.)
부산 거제리안동네 아주지저분하기 짝이없는 동네이다.
그때 시계가 자정이지나서 새벽한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아내를 부를려고 했는데 저 건너편에서 내 아내를 부려는
목소라가 둘려왔다.
왠남자가 서 있었다.
아내는 그사람차안으로 모습을 감춰면서 사라졌다.
나는 째빨리 내차로가서 미행을 했다.
한10분 정도가서 멈춘곳은 다름아 아니라 사직야구장 x쪽
그기는 아주 우범지역에다가 살인사건이 나도모르는곳이다.
나는 속 에서끓어오르는 분노를 삼키고 지켰봤다.
이 당시 내아내와는 사이가 않좋아서 이혼을 생각이었는데.......
30분정도 지나서 가만히보니 차체가 은은히 흔들리는것이 보였다.
천천히 움직이던가 하면 아주심하게 출렁출렁 거릴때도..........
그때어디선가 차엔진소리가 들리는것같았는데 어둠속에 보일질
않았다.
나는 내가잘못들었나 싶었서 주위를 유심히 살피니 차 한대가 라이트
를끄고 조용히 다가가고 있었다.
그 차안에서는 건장한 청년3명이 내리는 것이었다.
그들은 차로다가가 한참을 쳐다보고있더니 청년들중 한놈이 다가가더니
차안에있든 내아내와 그사내를 빡으로 끄집어 내는것이었다.
한놈이 그사내를 폭행하는듯했고 내 아내는 겁에질린듯 차 옆에서있는듯 싶었다.
잠시후 차에전부타더니 어디론가 가는가싶었다.
후미진 곳에 차를세우드니 전부내렸다.
너무어두어 잘보이지가 않았다.
그런데 잠시후 두대의 차에서 라이트가 켜졌다.
그런데 세상에 내 아내는 실오라기 하나걸치지않은 알몸 이었고 그사내는
하의를 전부벗고 있었다.
한놈이 내 아내를 가지고 놀듯이 장난비슷하게 하고있고다른놈은 그 사내 한테
뭐라고 하는것 같았다.
한놈이 내 아내머리채를 잡고 자기앞에 무릎을끓리고는 자기좇을 그내 아내입에
넣는것이었다.
아내는 반항한번 못하고 시키는데로 하는것이었다.
그러기를 몇분정도 다른놈이 아내의보지에다가 자기의좇을넣으 왕복운동 하는것이다.
나는 내자신도의심스러울만 큼 놀랐다.
아내가 내가보는데서 강간을 당하는데 나의좇은엄청나게 발기가되고 있었다.
내가 변태끼가있는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심할줄은몰랐다.
얼마의 시간이흘렸는지 몰랐다.
3명의사내들이 아내를 돌림빵을놓고 그것도 모자라서 그사내도 아내와빠구리를 시켰다.
졸지에 아내는 짧은순간에 4~5의 섹스를했다.
그때가 세벽4시정도
3명의사내가 떠나고 나서 한참을 있다가 아내와 그사내도 자취를 김추고있엇다.
나는 집으로 갈수가 없어 사무실로 갔다.
아침에 사무실에서 조회를 마치고 10시쯤에 전화를걸었다.
수화기넘어서 들려오는 여보세요 하느아내의음성 내가어디아프니물으니 졸려서
라고 대꾸를 했다.
내가 밤에잠을 안자고 뭘햇는지 물어보았다.
비디오 본다고 늦게잤다고 했다.
나는 알았다고 하고오늘은 빨리들어간다고했다.
저녁8시쯤에 집에갔다.
아내는 아무리더운 날씨에도 옷을 함부로입지않고 단정한편이다.
아내가 밥 먹으라고 했다.
나는밥을먹으면서 지난밤의 일이 주마등 처럼 스쳐지나갔다.
나는 아내를 노예보다더 못한 창녀로 만들기로 마음을먹었다.
아주더러운 노예처럼............. ..



1부는 여기서 접어야 돨것 같네요.
많은 평가 부탁해요, 멜도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