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아빠2부(1)
주의) 글의 내용이 노골적인 근친상간을 다루기에 미성년자나 이러한 글에
혐오감을 느끼는 분들은 절대 읽지 마십시요..


박사장이 수진과 질퍽한 변태대화를 나누고 돌아간 그날 오후,수진은 카페에서
일을 하면서도 제 정신이 아닐 정도로 짐슴같은 욕정에 밑이 흥건히 젖어 팬티를 2번이나 갈아 입어야 했다
성기를 삽입하고 성교를한것도 아닌데도 지금까지 수진이 겪은 어떤 성적경험보다
변태적인 자극이 강해 박사장이 음탕한 애기를 하며 말좇같이 굵은 시커먼 좇대가
아래위로 꺼덕거리던 모습이 눈에 선해 자신도 모르게 보지속이 축축하게 젖어
화장실에서 휴지로 3번이나 밑을 딱아야만 했다
"어휴 나도 주책이지..중3어린딸??박으라고 하고, 어떻게 박으라고 코치를
했으니..그리고 그런 짐승같은 애기를 하면서 밑이 축축히 젖어 박사장이
하는대로 순순히 좇을 빨고 손가락을 보지속에 쑤시게 했으니..박사장이
완전히 색골 미친년 이라고 흉보겠지..하기는 박사장도 자기 친딸 박는애기
하면서 꼴려했으니 지도 피장파장이니 놀리지는 못하겠지.."
이런식으로 혼자 자문자답하며 혼란스러운 마음을 추스리기도 하고 여하튼
그날 수진은 정신나간 사람처럼 하루가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를정도로
당황스러운 상태로 가게에서 하루를 보냈다
그러나 어쨌든 쇼킹한 상황도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희석되듯이 다시 별일없이
며칠이 지나자 수진도 다시 평상시처럼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 박사장과의
대화도 더이상 생각 나지 않고 손님중에 술먹고 주정하여 애먹이는 그런정도의
사건으로 생각될 정도로 기억속에 희미해져 갔다
물론 박사장이 지껄인 친딸과의 상황도 내가 얘기한것처럼 술먹고 지어낸 애기라고 믿는쪽으로, 변태손님의 술주정 정도로 생각 되여졌다
그리고 10일후쯤, 그날도 수진이 집을 나오는데 아침서부터 세찬비가 내렸다
수진은 순간 이렇게 비오는날 박사장이 왔었는데..묘한 생각이 스쳤다
늦은 가을비 답지않게 빗방울이 제법굵어 보도에는 빗물이 세차게 흘러내려
수진은 젖지 않을려고 길 가장 자리로 조심스럽게 또박거리며 걸어갔다
수진이 받친 우산이 너무적어 코트 가장자리는 온통빗물로 젖어 수진은 더욱빨리
걸음을 재촉하여 가게로 향했다
가게 셔터문을 열고 젖은 코트를 서둘러 벗고 수진은 커피포트에 헤즐러커피를
넣고 끓이기 시작했다
젖어 추워진 체온을 따뜻한 커피로 녹이고 싶었기에 서둘러 커피를 끓이자 곧
가게안은 헤즐러커피의 은은한 향기로 가득찼다
그때 문이 삐끗 조심스럽게 열리며 박사장이 쭈빗거리며 들어왔다
박사장의 머리도 빗물로 조금 젖어 있고 오늘도 역시 진청색 츄리닝 차림이였다
"안녕하세요..수진씨" "어 안녕하세요..오랫만이?六?."
수진은 놀래 인사를하고 박사장을 어F게 대해야 할까하고 일순 궁리가되였다
"그냥 가라그럴까?..반갑게 대할수도 없고..변태처럼 ?아버릴수도 없고.."
반갑게 맞자니 똑같은 변태가 되는것 같아서 싫었고 그냥 쫓아대자니 조금은
아쉬울것같고 물론 전번에 박사장이 애기를지껄이며 휘두른 금전의 위력이
수진의 태도를 어정쩡하게 만들고 있었다
이런저런 궁리를 하는 와중에 벌써 박사장은 수진이 앉은 앞자리에 털썩 앉아
담배를 한대 피워 물었다
"잘계셨어요? 수진씨..전번에 너무실례안했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불량한 사람이
이닌데..수진씨가 지금 나가라 그러면 나갈께요..비가 오니 수진씨 생각도 나고
양주생각도 나고 해서 왔는데..수진씨 싫다면 나갈께요.."
"아니예요..술드시게요? " 어정쩡하니 망설이는 참에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정도 까지 흘러가자 수진은 맘을 잡고 박사장을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였다
역시 양주를 마신다하는 손님 말에 조건반사적으로 반응하는 카페의 생리인지
수진도 꺼림직한 손님의 행태도 수용하는 그런 카페여주인의 입장으로
박사장에게 술을 드실거냐고 묻고 있었다
"당연히 술마시러 왔지요..제일 비싼양주로 내오세요..안주는 알아서 하시고"
"알았어요..안주는 과일로 할께요..."
""네..편한대로 하세요" 여기까지는 전혀 다른손님과 다를것없는 매너좋은
술손님이였다 비록 전번에 박사장과 야한 대화를 나누며 흥분에 떨었고
강한성적자극을 받은건 사실이였지만 지금 바른정신으로 박사장을 대하는
수진의 태도는 어정쩡하니 껄끄러운 부담을 느끼는것은 사실이였다
수진의 지금 솔직한 속마음은 다른 손님이 어서 왔으면..하는 심정이였다
이런 저런 생각을 수진이 속마음에 갖고 황당한 상황에서도 수진은 주방에서
과일을 깍으며 양주를 세팅하고 몸짓은 분주하게 움직이며 술자리를 준비하고
있었다
박사장은 창가쪽에 앉아 비내리는 창문쪽을 물끄럼이 응시하며 담배를피우고 있고
수진은 주방에서 양주를 세팅하느라 바쁜 와중에 때르릉하고 전화 벨소리가
울렸다 수진은 머리를 돌려 어디서 울리나 하고 테이블쪽을 살피니 박사장이
휴대폰을 윗주머니에서 꺼내 받고 있었다
"응..카페야.." "......." "그카페에 왔어.."
상대편 목소리는 들리지 않아서 모르겠으나 박사장은 카페라고 응답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이런 저런 두런 거리는 대화를 나누고 박사장은 휴대폰을 꺼서
다시 주머니 속에다 넣었다 수진은 쟁반에 준비된 양주 세트를 담고 박사장의
테이블 앞에 앉아 차근차근히 하나씩 내려 놓았다
"전화왔어요?" "응..큰딸이야" 수진이 궁금한듯이 박사장을 보자 큰딸과
통화했다고 애기 했다 수진이 다시 약간 의아한 표정을 짓자 "응 큰딸에게
다 애기 했거든...수진앞에서 자위하면서 강렬한 성적자극을 느꼈다구..
그래서 즐겁게 시간보내라구 큰딸이 전화한거야.."
박사장의 당연하듯이 자연스러운 얘기에 수진은 순간 쿵하고 강한 수치심을
느꼈다
{딸에게 음탕한 대화나누며 나에게 야한 짓한걸 다애기했구나...아흐 진짜
변태같은 사람이네..} "따님이 욕안해요?" 수진은 할말을 잊고 고작 한다는
말이 이정도 대꾸였다 "욕하긴..정반대지 수진이 작은딸 어떻게 능욕하라고
코치 해줬다고 애기하니까 현옥이 엄청난 변태자극으로 몸을 비비꼬면서 수진에게
근친상간을 이해해주고 성적자극까지 줘서 고맙다고..인사하러 오겠대는데.."
오!마이갓! 이제다시 말도 안되는 변태의 행진과 비뚤어진 성의 행태가 아무런
거림낌없이 당연한듯이 수진에게 전달돼 왔다
수진은 수치심으로 아무런 대꾸도 못하고 애J은 술잔만 만지작거리며 멍하니
박사장의 뻔뻔한얼굴을 쳐다 보았다
"수진이 한잔 따라 줘야지..." "아~네..네..죄송해요.."
서로 한잔씩을 따라주고 원샷으로 그래스를 비웠다 박사장은 다시 연거푸 술잔을
채우며 수진에게 같이 마실것을 권했다 이렇게 서로 세잔씩을 마시자 수진의
가슴속에 쌩하니 뜨거운 열기가 가득 차올랐다
이렇게 독한 양주 석잔이 들어가자 이제 비로서 수진은 박사장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 보며 애기 할수 있었다 아무리 카페를하고 유부녀일지라도 뻔뻔한 변태
박사장을 바로 쳐다보기가 멋적었는데 역시 술은 수치심을 줄이는데 일조를
하고 있었다 "수진이 그후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지 않아?"
"어떻게 됐어요?" "수진과 음탕한 애기를 한후 엄청난 성욕을 느껴서
수진이 시키는대로 똑같이 그날밤 작은딸 보지를박았어.."
"어머 진짜요?.." 이제 박사장의 얘기는 거짓이 아닌 실제상황으로 닥아 왔다
설마 그럴리가 있나?하는 의구심은 박사장의 행태를보아 실제 상황일 확률이
높았다 큰딸이 전화가 오고 하는 행태로 보아 진짜 패륜적인 행위를 저질른
변태아빠 라는 확신이 들기 시작했다
{아~내가 무슨짓을 한거지.. 어린 딸을 능욕하라고..어떻게 변태적으로 범하라고
코치까지 했으니..}
"설..설마요?.." "내가 거짓말을 하는것 같아?..그렇지 않아도 수진이에게
보여줄라고 사진을 갖이고 왔어.."
"사..사진이요..?어떤..?" "내가 작은딸 정옥이 능욕하는사진..큰딸애가
폴라로이드 사진기로 찍은거야.."
이렇게 얘기 하며 박사장은 품안에서 켄트지 16절지 크기의 화보집을 내놓았다
문방구에서 켄트지를사서 사진을 그위에 스카치테이프로 붙여 조악한 화보집을
스스로 만든것 이였다
(근친상간의 현장) 이런 제목 아래 각장마다 2장씩의 사진을 붙이고 음탕한 설명까지 곁들인 기절초풍할 변태 화보집 이였다
아윽! 어린친딸을 능욕하고 그것도 모자라 친딸의 부끄러운 모습을 사진첩으로
꾸며 남에게 보여주며 변태자극을 맛보는..박사장은 진짜로 희대의 변태아빠였다
수진은 박사장이 펼쳐놓은 화보집을 한장한장 넘기며 처음에 여중교복을 입은
청초한 작은딸의 모습..그리고 교복치마를 반쯤벗기고 하얀 팬티를 입고 누워있는 모습..여중생답지않은 시커먼 음모가 옆으로 삐져나온 팬티를 반쯤내린모습..
드디어 여중생딸의 팬티를옆으로 젖히고 선분홍빛 질구속살을 빨고 있는 박사장의얼굴..굵은 시커먼 박사장의 좇이 딸애 보지속에 박혀들어가는모습..여중생?얼굴?하얀정액을 싸서 흘러내리는 모습등등..수진은 충격으로 입안이 하얗게 매말라차마 끝까지 다볼수 없어서 수진은 보던 화보집을접고
약한한숨을 쉬며 그래스를 들고 목젖까지 독한 양주를 단숨에 들여 마셨다 수진이 화보집을 보는사이 벌써 언제 꺼냈는지 박사장은 시커먼 좇대가리를 위아래로 흔들며 당연한듯이 수진앞에서 자위를 행하고 있었다
"아~수진이가 내가 딸애 박은사진 봐주니까 좇이 꼴려 미치겠네..어때? 수진이가
말한대로 정옥이를 능욕한것같아?..이사진좀봐. .수진이가 애기 한대로 딸애 음핵을 잘근잘근 물며 빠는거야.."
박사장은 좇대를 흔들어대며 작은딸 보지를빨고 있는사진을 수진앞에 보인다
이렇게 음탕한 애기를하며 박사장은 강한 성적자극을 느끼는지 좇대가리는 탱탱하게 터질듯이 툭툭벌개진 힘줄이 좇대를 뱀처럼 휘감고 있다
신경을 안써야지 다짐한 수진의 맹세는 보람도 없이 벌써부터 변태 박사장의
행위에 수진의 팬티는 축축하게 젖는걸 느낀다
{아~진짜 변태 성욕자네..어떻게 친딸을 능욕하고 그걸 자랑스럽게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며 흥분을 느끼나..? 이런 짐승같은 변태애기를 들으며 난 또 왜
자극으로 밑이 흥건해지지..? 어떻게해? 박차고 일어날까?}
수진은 짐승같은 변태자극에 몸을 부르르 떨며 한편으로는 이성의 목소리로
어쩌지 못하는 당혹감에 빠졌다 이런 순간에 구원하듯이 다시 따르릉하고 전화벨이 울렸다 박사장의 주머니에서 울리는 소리였다
"어.어..그럼 아직 카페지.." "지금 술마시고 있어요?..." 수진 바로 앞에서
통화를 해서 상대방의 목소리까지 선명 하게 들렸다 다시 딸에게 온 전화 인것
같았다 "어..어 바로 앞에 있어" 박사장이 흘깃 수진의얼굴을 쳐다보며
대꾸 한다 아마 수진이 어디있는지를 물은것 같다 상대편의 음성이 수진에게
들렸다 말았다 한다 "언니앞에서 좇꺼내서 자위하고있어요?"당돌한 어린여자의
음성이 선명하게 수진에게 들린다 변태아빠 못지 않은 큰딸의 엽기적인 물음이다 이런말을 들으며 수진은 목덜미까지 얼굴이 붉어짐을 느꼈다
꼴을 보니 큰딸에게 수진과 있었던일을 다얘기하고 오늘 가게에 온것도 부녀간에
교감을 하고 온 모양이었다 "어..어..지금 정옥이 사진 보고있어.."
"응..좇꺼내서 자위하며 애기하는중이야.." 이제 완전히 큰딸에게 중계방송을
하며 그와중에도 좇대는 계속 흔들어 댄다
수진은 이렇게 말도 안되는 말을 지껄이는 부녀간의 엽기적인 대화를 애써 못들은척하며 술잔만 만지작 거렸다 "어.어..그래 알았어 바꿔줄께.." 박사장은 불현듯
휴대폰을 수진에게 주며 받으라는 눈짓을 한다
"아~큰딸 현옥인데 사장 언니 바꿔달라는군먼..받아봐 뭐라는지.."
수진은 엉겁결에 건네주는 박사장의 휴대폰을 받아 들었다
"아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저 현옥이라고 가게계신 박사장님 딸인데요.."
"아..그러세요 반가워요" "아빠에게 언니 얘기 많이 들었어요..참 언니라
불러도 되죠?" 지금 큰딸 나이가 19살정도라 수진자신과 10살 이상 차이가 나는
입장이였지만 당돌한 큰딸은 대뜸 언니라고 호칭을 불러 온다
"그러..그러세요.." 사회에서 만났으면 혼이라도 냈겠지만 박사장 앞이라 당혹 스럽게 승락을 했다 "아빠가 얼마나 언니얘기를 하며 흥분하든지 그날밤
언니 애기하며 내동생 정옥이를 미친듯이 박았어요..언니..언니가 정옥이를
음탕하게 박으라고 애기했어요?" "아~`아~ 그..그건.."
큰딸의 변태적이고 엽기적인 물음에 수진은 할말을 잊고 진땀까지 흘린다
"아~언니 비난할려고 하는게 아니구요..아빠가 그날밤 하두 흥분해서 그러길래
고맙기도 하고 아빠말이 사실인가 해서요.."
"응.아빠가 그런 얘기 듣고 싶어 하는것 같아서..그랬어.."
"아빠가 좇꺼내놓고 자위하면서 애기 했어요..?" "응..."
"아빠좇을 빨고 좇물을 입속에 싸면서 언니 보지를 아빠가 손가락으로 쑤셨어요?"
"응..그...그랬어.." 수진은 마치 죄수가 심문당하는것 처럼 등골에 식은땀을 흘리며 나이도 한참어린 큰딸의 엽기적인 물음에 더듬거리며 대꾸했다
"아~언니 넘 멋있다.. 아~그래서 아빠가 언니 얘기 하면서 흥분했나봐..
언니.. 아빠얘기 잘들어줘요..아빠는 언니에게 야한얘기하면 꼴리나 봐요..언니 지금도 아빠 좇대 꺼내서 자위하고 있어요?"
"응.." "언니 아빠에게 찐한 자극좀 많이줘요..아빠가 정옥이 사진 보여줬어요?" "응..봤어.." "어때요? 자극적이죠..? 내가 언니보여줄려고 찍은거예요
언니가 자세히 보아 주면 아빠가 더욱 흥분할거예요.."
"응..보고 있어" 나이는 한참아래지만 엽기적인 대화의 주도권은 큰딸 현옥이가
쥐고 수진은 얼굴이 뻘개져 딸려가는 형상이였다
"언니 고맙구요..나중에 뵈요.." "어..그래..다음에 보자"
큰딸 현옥은 거리낌없이 할말은 다하고 전화를 끊는다
수진은 아침서부터 뭐가뭔지 판단이 안서는 헤매는 상황에서 엉겁결에 큰딸과
통화를 끝내자 박사장은 끈적하게 웃으며 수진에게 비여있는 술잔을 권했다
"딸이 맹랑하지..? 이제 내가 한말이 실제상황 같고 실감이 나지?"
"네..좀 그러네요..따님이 아주 개방적이네요.."
수진은 당돌하다는 말을 완곡하게 돌려서 개방적이라 표현하며 딸에 대한 인상을 얘기 했다 업겁결에 당혹스러운 큰딸의 전화를 받고 혼란한 마음도
추수릴겸 수진은 생수통에서 냉수를 한잔 들이키고 화장실로 향했다
카페생활 3년동안 박사장같은 변태 손님은 듣도 보도 못한 희귀종 이였다
뻔뻔한 박사장의 행위에 더이상 쩔쩔 매지 말고 대응해야지..수진은 마음을 다잡
으며 앞에 걸린 거울을 보며 흐트러진 머리결을 매만졌다
세찬 빗소리는 가게안 화장실에서도 떨어지는 폭포처럼 우렁차게 울려 퍼져
마치 기차가 지나는 동굴처럼 선명하게 들렸다
근래에 보기드문 장대같은 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