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아빠2부(2)
수진이 화장실에서 나오자 박사장이 양주를 한병 더가지고 오라고 아직 1/5쯤 남은 술병을 흔들며 주문을 한다 아마 아침서부터 매상을 올려주려 작정한 모양인지 마시는 속도가 전번보다 배나 빠르고 안주도 빨리 없어졌다
"안주도 하나 더가져오고...마른안?斂?좋겠군.." "네..박사장님.."
수진은 잽싸게 마른안주를 조합하여 술병과 함께 쟁반에 담아 박사장 테이블에
대령 했다 탁자위에 아까 보다 접은 음탕한 사진첩이 아직도 그대로 남아 있다
"아~진짜 쑈킹하네요..어떻게 그런 사진을 찍어요? 그것도 친따님을.."
양주가 체내에 흡수되는것과 비례하여 수진의 마음은 대범하게 변화되여
이제 정상적으로 박사장을 보며 대화를 하기 시작 했다
"박사장님 진짜 대단해요..전 카페한지 3년동안 박사장님 같은 분 첨이예요
진짜 변태 사장님이네요..호호"
"후후후 맞아 내가 생각해도 나는 변태아빠야...수진이 그런데 난 성교할때
변태라는 말이 오히려 더자극적으로 들리니..천상 오리지날 변태인 모양이야"
"호호호 박사장님은 오리지날 변태고..그럼 난 뭐예요?..변태사장님과 착착
변죽을 맞치고 애기를 들어주는 난 그럼 뭐예요? 호호"
"후후후 뭐라부를까? 변태녀? 아냐 수진에게 변태란 말을 쓰긴 뭐하고..
변태허락녀라고 부르지...하하하"
이렇게 되지도 않는 농담을 하며 분위기가 처음보다 명랑하게 진전되여 갔다
양주의 독한 알코올이 수진의 이성을 마비시키고 감정의 폭을 증폭시켜
분위기는 점점 대범하고 대담하게 흘러갔다
이제 자연스럽게 수진은 아까 보다만 사진들을 다시 하나씩 자세히 보며
사진옆에 씌여진 박사장의 친절한 설명문을 읽는다
수진이 사진을 보기 시작하자 바로 수진 앞에서 박사장은 쩌걱저걱 거리며
좇대를 흔들며 자위를 행한다 수진이 음탕한 사진을 봐주는게 박사장에게
강한자극을 주는지 더욱 헉헉 대며 좇대가리를 흔들어 댄다
사진옆에 씌여진 설명서를 읽으며 수진은 취중임에도 얼굴이 화끈 화끈 달아
올랐다 (근친상간의 현장) 붉은 매직펜으로 이렇게 제목을 달고
설명서가 가관이다 앞부분 서두가 이런식으로 씌여 졌다
2001년 11월xx일 나는 또다시 근친상간의 죄악을 범하였다
여중3학년 작은딸 정옥을 큰딸 현옥 의 비호아래 음탕하게 능욕했다
아~친딸을 능욕하며 까무러 칠듯한 쾌감을 느끼는 부들부들 떨리는 변태성욕은
오늘도 다시 끔찍한 죄악을 저질렀다
이렇게 시작되며 중3 정옥의 교복입은 함초록한 사진이 붙어 있다
2번째 페이지에는 정옥의 교복입은 치마가 훤히 올라가 하얀팬티가 허벅지 깊은속에서 거뭇한 털이 조금 삐져나온 흐트러진 포즈로 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침대에
누워 있다 그리고 설명서에는 어린 딸의 하얀 팬티에 시커먼 털이 비치고
오동토동한 허벅지속살이 요염하게 변태 아빠의 욕정을 자극시킨다..이렇게
씌여져 있었다 여기까지만 보아도 수진은 팬티 안쪽이 홍수가 난것 처럼 젖어
오는 느낌에 다리가 저절로 꼬여간다 3번째 페이지를 열자 박사장이 침대에
B어 앉은 자세로 정옥의 허벅지를 벌려 팬티를옆으로 젖히고 중3 어린딸의
보지속을 벌려 선분홍빛 질구 속살을 적나라 하게 노출시킨 사진과 계속 되는
다른사진은 박사장의 기다란 혓바닥이 정옥의 보지속깊이 쑤셔박고 빠는
사진이 붙어 있었다 친딸 보지속에 쳐박고 빠는 박사장의 얼굴이 변태 만족감으로
입이 헤벌어져 있다 (아~여중딩 친딸 보지속을 빨 아대는 변태아빠의 혓바닥
오돌토돌한 질구 주름을 뱀처럼 낼름거리며 빨아댄다 내음탕한 혓바닥이
빨아 댈때 마다 어린딸의 보지속에서는 허연 음액을 질질 흘리며 근친상간의
변태자극을 맛보고 있다 수진이 얘기 한대로 음핵을 입술로 잘근 잘근 물며
빨아대니 정옥은 어흐어헉 거리며 음탕한 자극에 온몸을 비비꼰다)
아으흑 사진보다 훨씬 더 음탕한 박사장의 설명은 인간의 변태성욕이 얼마나
엽기적이며 집요한지를 보여주고 있기에 이런 상황에 동참하고 있는 수진은
얼굴이 뻘개져 몸둘바를 모르며 사진을 보고 있다
평범한 인간의 윤리와 도덕성을 상실한 박사장의 엽기적인 변태성욕에
알코올 기운을 빌렸다고 하지만 수진도 거부감없이 동참하고 말도 안되는
박사장의 변태 설명서를 읽으며 팬티가 축축히 젖어 가는 수진의 심리는
이해 못할 여자의 심리 였다
물론 친딸을 능욕하고 또그것을 사진 찍어 보여주는 변태 아빠 박사장의 행태는
말이 안되는 정신병자의 짓이 라고 치부해도 이런 변태 성욕자의 행태에
이성과 달리 본능은 젖어 가는 수진의 심리는 애초부터 인간에게는 야누스적인
면이 내재되여 있다고 뿐이 달리 설명할길이 없는 여자의 심리 였다
수진이 얼굴이 뻘개져 다음 페이지를 열자 그곳에는 이제 본격적으로 박사장의
방망이처럼 굵은 시커먼 좇대가 여중생딸 정옥의 갸날픈 몸속에 박혀 들어가는
사진과 정옥의 두발을 들고 좇대 뿌리 끝까지 박혀 있는 2장의 사진이 붙어
있었다 {아~드디어 여중생 딸 정옥의 보지속까지 좇대를 쑤시고 박아대다
야들야들한 보지속의 감촉이 뜨겁게 좇대를 적시고 좇대가 박힐때 마다 오돌토돌한 질구 속살이 딸려 나온다 아~`친딸을 박아대는 근친상간의 자극으로
온몸이 부들 부들 떨린다}
자세히 설명서를 읽는 수진 얼굴 바로 앞에 이제 박사장은 찌걱 거리며
좇대가리를 흔들어 댄다 가끔씩 너무 가깝게 흔들어 대서 좇대 앞부분이
수진의 얼굴에 닿기도 한다
그렇게 좇대를 흔들어 대며 수진 입술 주위로 성기를 문질르며 입안으로
넣을 려고 힘을 줘서 들여 민다 수진은 입을 꼭다물고 박사장의 진입을
허락 하지 않고 계속해서 사진첩만 들여다 본다
전번에 너무 허락을 많이 한것 같은 후회가 박사장의 행위를 더이상 허락하고
싶지 않은 수진의 마음이다
"아~미치겟어 수진이.. 수진이가 내가 딸능욕한 사진 봐주니까 꼴려서 미치겠다
으으헉헉..어때? 변태아빠가 친딸 잘박아대?"
이렇게 짐승처럼 헉헉 대며 박사장은 주머니에서 세지 않고 퍼런 지폐를 한움큼
꺼내 수진에게 주려 한다 "아니예요,,사장님 됐어요..전번에도 많이 주셨잖아요
그러지 마세요.." "무슨소리야..수진이.. 내성의니까 아무 말 말고 받아..
수진이 안받으면 더이상 못와..얼른 받아..."
거의 강제로 찔러 주다시피 건네는 박사장의 지폐를 싱강이끝에 마지못해 받는다
수진의 심리에는 강한 성적 자극을 느끼면서도 박사장의 노골적인 변태성욕이
두렵고 부담스러웠기에 많은 금액의 팁을 받기가 망설여 진거 였다
이렇게 억지로 팁을 찔러주고 박사장은 계속해서 좇대가리를 수진의 얼굴앞에서
흔들어 대며 다시 수진의 입속으로 흉칙한 방망이를 집어 넣는다
수진은 마지못해서 입술을 열고 박사장의 뜨거운 좇대가리를 입안에 받는다
마치 무언의 거래처럼 박사장의 팁은 수진의 입을 열게해 펄펄 튀는 좇대가리를
뿌리 끝 까지 수진의 입속에 집어넣는다
진짜 흉칙할정도로 거대한 방망이 같은 박사장 좇대가리의 느낌이다
이렇게 수진입속애 좇대가리를 넣고 빨리면서 박사장의 손은 당연한듯이
수진의 옷위로 가슴을 주물러 댄다 수진의 아까서 부터 딱딱한 유두는 흥분으로
아리다못해 아플 지경이다 이렇게 수진의 가슴을 주물르며 박사장은 허리를 숙이고 키스를 할려고 입술을 ?는다 "아이 그러지 마세요..박사장님..얘기 만 한다
그랬잖아요..저..잠깐만??." 박사장이 키스를 할려고 허리를 숙이자 수진은
정신이 번쩍 난듯이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종종 달려 갔다
남자가 생각할때 성기까지 만진 입장에 키스가 대수 인가 생각하겠지만
오히려 키스를 중요시 생각하는 여자도 많았고 수진도 키스는 카페하면서
손님과 한번도 하질 않았기에 박사장이 키스를 하려고 하자 정신이 번쩍 난것이
였다 수진은 화장실에서 얼굴을 매만지며 이제 그만 정신을 차려야지 다짐하며
수도물로 손을 ?었다 거울에 비친 수진 얼굴은 술로 오히려 얼굴이 허옇게 창백하게 보였고 눈동자속은 뻘겋게 충혈돼 있었다 요즘 장사가 신통치는 않았지만박사장 오는날에는 더욱 개미 한마리 보이지 않을 정도로 전화 조차 오지 않는게
신기 할 따름 이였다
수진이 화장실에서 손을 씻고 나가자 박사장은 태연하게 성기를 이미 츄리닝속에 집어 넣고 아무일도 없었든것 처럼 술잔을 기울인다
사진첩도 뒷면으로 차곡히 정리되여 야한 사진도 감춰져 있고
박사장은 흥이 깨 졌는지 말없이 술잔만 기울이며 안주만 줏어 먹고 있다
"아이 죄송 해요..사장님 " 박사장이 시무룩해서 있자 이젠 오히려 수진이 코먹은
소리를 하며 애교를 떤다 "이거 드셔요.." 안주접시에서 남은 사과쪽을 요지에 끼워 박사장에게 권하며 다시 눈웃음을 살살 쳤다
이렇?수진이 살살 애교를 떨자 박사장도 못이기는체 하며 굳은얼굴을 펴고
다시 수진에게 술잔을 권했다
"그래서 요즘엔 따님들과 잘지내요?..." "그럼 잘지내지..오히려 더욱 친해졌는걸..후후" 이렇게 수진이 말을 걸자 박사장도 웃는 표정으로 대답했다
비가 더욱 세차게 내리는지 낮인데도 밖은 어둡게 보였다 이젠 멀리서 천둥의 으르릉 거리는 소리도 들려 왔다
박사장은 탁자에 놓여 있는 담배에서 두개피를 꺼내 다른 한개피를 수진에게 권했다 둘이는 같이 불을 댕겨 담배를 피워 물었다 품어대는 파란 연기가 앉아 있는테이블위로 뽀얗게 피워 올랐다 그때 따르릉 하고 다시 박사장의 휴대폰이 울렸다 "어,어 아직 카페야..뭐라구? 어디라구?"
다시 큰딸의 전화인것 같았다 변태아빠를 보내놓고 벌써 세번째나 거는 큰딸의
안달이다 "어,,어,,그래..알았어 물어보구,," "임마 그래도 물어 봐야지"
박사장이 능글맞게 웃으며 힐끗힐끗 수진을 쳐다보며 전화를 받는다
"수진이.. 큰딸 현옥인데.. 이쪽 부근이라는데..오라 그래도 될까?"
"그..그 러세요.."수진은 박사장을 바라보며 어쩔수 없이 응낙을 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챙피를 모르는 뻔뻔한 부녀 지간이다
"그래..와라..금시 올거야?" 이렇게 통화하며 박사장은 전화를 끊는다
"딸애가 이쪽 부근에 뭘 사러 왔다가 궁금해서 와보고 싶다는구만..허허..
주책이지..수진이가 꼭보고 싶다니 후후.."
"아줌마 뭐 볼게 있다구요..호호 따님이 정말 대단한것같아요?"
"맞아.. 좀 그렇지..후후..애가 원체 맹랑해서.."
부녀지간에 못된짓을 했으면 다른 사람 같으면 챙피해서 만나는걸 회피하는게
정상일진데 박사장 큰딸은 뭐가 자랑인지 굳이 수진을 보러 오겠다니..여하튼
못말리는 맹랑한 세태였다 통화를 끝내고 미처 10분도 되지 않아 문이 삐끔
열리며 이쁘장하게 생긴 소녀가 안을 들여다 본다
"어서와 현옥아.." "아빠..재미었어?.." "현옥아 인사드려..이분이 사장언니야.." "아~언니 참이뿌다 아빠가 반할만하네.."
"안녕하세요..따님이 엄청 이쁘게 생겼네..반가워요.."
생각보다는 엄청 이쁘게 생긴 소녀가 가게에 들어와 인사를하며 부산을 떤다
키도 168cm정도 날씬한게 박사장에게 그런 애기 듣지 않았으면 전혀 짐작도
못할만큼 청초하고 아름답게 생긴 소녀 였다 박사장이 비록 딸이라도 음심을
품는게 당연할 정도로 현옥은 이목구비가 또렷하니 이쁘게 보였다
"허허 이쁘긴..등치만 컷지 응석받이지..후후"
이렇게 흐뭇하니 딸을 보며 떠드는 박사장의 모습은 평범한 아빠의 모습이였다
박사장과 큰딸의 얼굴을 보며 둘이 엉겨서 부녀지간의 음탕한 근친상간을 한다고
생각하니 언짓 상상이 안갔고 반면에 이렇게 이쁜 딸애를 능욕하는 박사장을
상상하자 수진의 밑에서 뜨거운 애액이 흠뻑 P아지는 느낌이였다
박사장의 근친상간을 했다고 떠드는 말보다 확실한 현실의 대상이 눈앞에 있고
또 그대상이 생각보다 엄청 이쁘고 청초하니까 수진의 성적자극은 오히려 더욱
마음 깊은 곳에서 왈칵 뜨겁게 느껴 졌다
"뭐 드실래요.." "네.. 언니.. 오랜지 쥬스요"
수진을 바라보며 방실방실 웃으며 현옥은 정감나게 대꾸를 한다
수진이 오랜지 쥬스를 가지러 주방에 들어가자 현옥은 이제 바짝 아빠옆자리에
앉아 무엇이 즐거운지 연실 킥킥대며 아빠에게 찰삭 달라 붙는다
엽기적인 맹랑한 부녀 지간이다 수진은 냉장고에서 큰오렌지병을 꺼내서
그라스에 오렌지쥬스를 담고 얼음을 채웠다 {카페를 오래 하다보니 별 이상한
부녀지간도 경험하네..} 이렇게 수진은 속으로 생각하며 쟁반에 오렌즈쥬스 그래스를 담아 테이블로 가져 갔다 수진이 쥬스를 탁자에 내려 놓는데도 현옥은
아빠품에 착 달라붙어 키스를 하며 혓바닥이 서로 엉겨 야단이다
{쯧쯧 집에서나 할일이지..웬 대낮에 남 가게에서 무슨 지랄이람..}
이런 수진의 마음을 읽었는지 부녀는 자세를 바로 앉아 수진이 건네주는
오렌지 쥬스를 현옥이 맛잇게 스트로우로 쪽쪽 빨아먹는다
이럴때보면 천상 철없는 어린 애인데 소녀의 엽기적인 색기는 어디서 오는지
정말 특이한 부녀지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