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유혹 (2)
"그럼 편하게 야한 얘기좀 할께요..주책이라 흉보지말고" "아니예요 편하게 얘기하세요"그녀는 야한 얘기라 해도 친구들과 나누는 정도의 수준일것이라고 지레
짐작하기에 아직 까지는 그녀 자신도 편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성적 경험을 얘기 할려니 좀 쑥스럽네.."괜히 부끄러운척 빼보면서 "나를 아는 사람에게는 절대 애기할수 없는 내용인데 경미가 편해서 애기 하니까 비밀은 지켜 주는거지..?"이런식으 로 그녀를 비밀 얘기하는 공범의식을 갖게 유도 하고 있었다 "애기할려면 우선 부끄럽게 우리집안이 콩가루 집안 이란걸 떠들게 되는데
경미가 편해서 다떠드니까 꼭 비밀 지켜야해.." "그럼요" 이런식으로 분위기를 은밀하고 비밀 스럽게 진행시키니까 그녀도 궁금증이 드는지 나의 다음말을 주목 하기 시작했다 주로 이대목서 부터는야한 성적 경험담을 털어 놓기 시작 해야 되는데 내 경험으로는 대화 내용이 쇼킹하면 할수록 더강한 성적 자극과 유혹을 할수 있기에 근친상간 경험담이 가장 결과가 좋았다
물론 불행히(?)나자신 근친상간의 경험은 없고 꾸며서 하는 얘기 였지만 상대 여성들의 반응은 "어머 어쩜"하며 자신이 M어보지못한 경험 이기에 재밌게도 듣고
흥미로워 하였다
물론 지금 알바 여대생하고 떠들 내용도 근친상간에 관한거 였다
"정말 이런 얘기 해도 괜찬을련지 모르겠네..너무 부끄러운 얘기래서.."
조금은 더 뜸을 들이며 그녀를 은근하고 비밀스러운 분위기로 끌고 가기 위해서
주저 하는척 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
"고등학교 1학년 땐데 그때 작은누나와 같이 큰누나 집에서 신세를 지며 학교를 다녔어.."
"매형은 조금 건달끼가 있는사람 인데 부동산 투기를 해서 돈을 좀 벌었기에
우리 남매가 그곳에서 고등학교를 다녔지..작은누나는 그때고3 이었지"
"...." 그녀는 궁금 한듯 계속 내말을 듣고 있었다
"여름방학때인데 집이 시골이라 방학때는 집에 내려와있었는데 학교에 잠깐 볼일이 있어서 올라 왔는데 연락없이 와서 그런지 집대문이 걸려있는거야..그때 살던 매형집은 구형 한옥집이였는데..그래? ?어떻게해.그때 고등학교때니 평상시 늦으면 잘써먹는 수법..담을 타넘어서 들어갔지.."
본격적으로 얘기가 진행되자 그녀는 재밌는지 계속 귀를 쫑긋하고 듣고 있었다
"그런데 담을 타넘어서 내방에가려고 집안의 조그만 안마당을 지나 가는데
안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거야..그래서 나도 모르게 조심스럽게 안방에 접근해서 문창호지 구멍으로.. 구형한옥이라 문창호지를 썼거든..봤드니 먼저 눈에 들어 오는건 매형 궁둥이가 굵은 시커먼..야하게 표현해도 되겠지..?전번 아가씨한테는 편하게 다떠들수있었는데.."
"그럼요 편하게 다얘기하세요" 여기서 잠깐 전번아가씨를 비교하면서 노골적인 얘기를 할수있게 분위기를 띄우자 예상했든대로 여대생 알바는 흔쾌히 허락을하는것이였다 많은여자들이 전번에 누구도 그다 하면 거부감을 안갖는 경우가 많기에
내가 이런 대화를 나눌때 잘써먹는 수법이였다
이제 형식적인 승락도 받았고 하여 대화 내용은 노골적이고 음탕하게 전개 돼갔다
"처음 눈에 들어온건 매형의 시커멓고 굵은 좇이 털이 울창한 씹보지속을 궁둥이를팍팍 돌려대며 박는것이였어..그렇게 박아대는 매형좇대가리는 끈적거리는 음액이 번질거리고.." 이렇게 노골적인 음탕한 말을 떠들자 그녀는 조금은 부끄러운지 얼굴이 빨개지며 오히려 그것을 숨기려는듯 "부부관계하는중이었어? ?" 하고 물었다"나도 맨첨에는 그렇게 알았는데 침대밑에 매형이 서서 여자다리를 활짝벌리고 하는그런 체위였는데 밑에 펼쳐진 치마가 여학생교복인거야..자세? 兌릿?매형이 여고생 처제를 교복입힌채로좇을 박아대고 있는거야.."
"어머머 정말요..?어쩜 그런일이.."이렇게 놀라는척하는 그녀의반응에 나의 성기는 딱딱하게 요동을 치기 시작했다
"그때 작은누나는 고3이라 입시때문에 집에 내려오지方?학원을 다녔는데..매형굵은좇이.. 엄청컸어,,작은누나 보지속깊이 막 팍팍 박히는거야..여고 3학년인데
벌써 누나 보지는 시커먼털이 울창한게 매형좇이 팍팍박힐때마다 헉헉 거리며
좇이 박혀서 올라 올때마다 하얀음액이 끈적거리며 분홍빛 보지속살이 딸려오는데너무 충격적이라 눈을 띨수가 없었어""여고3학년이면 보지가 완전히 어른처럼 성숙하나봐..?"그런가?" 이런 대화를 나누며 요령은 가끔 되고말고 질문을 해서 상대여성을 음탕한분위기로 끌고 가는게 중요하기에 뻔한 말도 안되는질문을 하였다
"그럼요..중3만돼도 웬만큼 어른이되는걸요.."이제 알바 여대생은 내가 원하는대로 분위기에 빠져들어 내가 원하는 대답을 하고 있었다
"그장면을 목격하고 난 너무 충격이커서 한동안 어쩔줄몰라하다가..방에뛰??들어 가야되나?..그런데 매형과 작은 누나 성교가 강제로 하는 그런관계가아니고 작은누나도 좋아서 헉헉대는게 한동안 난 갈피를 잡을수없었어.."
"그런데 지금 그걸 생각하면 내가 짐승같아서 쪽팔리는데..흉보지말고 본능적인것으로만 들어줘.. 전번 여학생도 당연한거라고,,쪽팔리는게 아니라고 얘기하긴 했는데.." 뭔데요..?" "그장면을보면서 좇을 꺼내서 미칫듯이 짐승처럼 자위를했어.."흉보지말어.." 이렇게 내숭을 떨자 그녀는 당연히 내가 원하는 대꾸를 하였다
마치 전번 아가씨보다도 더 이해한다는걸 보여줄려는듯이"그럼요 그런 장면을 보면서 아무리 인척이라고 해도 흥분되지요..거기서 그런건 쪽팔리는것 아니예요
아~너무감사해..난 흉볼줄알고,,전번아가씨 보다 더 경미가 이해심이많고 편하네..너무 고마워..이렇게 애기를 하니까 스트레스가 다풀리네..너무 고마워.."
이렇게 과장되게 감사를 표하는이유는 이렇게 하면 할수록 더욱 말도 안되는 대화와 행위를 전개해도 받아 들이기 때문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