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아빠(2)
몇잔의 술을 마시지 않았는데도 박사장의 얼굴은 빨갰다 아마 술을 잘 못먹는 타입인 모양이었다 그런데도 다시 또 한잔을 쭉 마시더니 이야기를 계속했다
"아이 이러지마 얘가 아직 안 잔단말야.. 주책이야 " " 벌써 자구 있어 걱정 말라구.." 이렇게 마담이 빼는척 하드니 딸애 이름을 불렀어 " 현옥아 자니?"
물론 딸애는 안자고 있었지만 아는척 할수가 없드래.. 그래서 가만히 자는척 하고 있으니까 그 년넘들이 그짓을 하기 시작 했어 방에 스탠드불도 안끄고.."
" 어머 어머 어떻게 그럴수가.." 수진이 놀래서 반문하자 박사장은 계속해서
줄담배를 피면서 딸의 일기 내용을 얘기 하고 있었다 "딸이 귀를 막고 안볼려고 눈을 꼭 감았는데 마담년의 헉헉 대는 신음 소리에 자기도 모르게 호기심으로
그장면을 본가봐.." " 그렇죠 그거는..애앞에서 미친짓하는 어른들이 나쁘지
그상황에서 저라도 보았을 거예요..사춘기 때 한참 호기심이 많을때인데.."
"그럼 수진이도 그런 장면 보고 자극을 느끼나?" "그럼요 느끼瑁?.누구 든지
자극 받죠.." 수진은 박사장의 물음 에 곱게 눈을 흘기며 대답했다 " 수진이 고마워 솔직히 얘기해줘서.. 내가 얘기하면서 가끔 물어보면 솔직히 만 얘기해줘.."
"그럴께요.." 다시 술 한잔 씩을 주고 받았다 수진은 아침 서부터 술이 과하면 안될텐데 걱정을 하며 서도 권하는 양주를 받아 마셨다 박사장의 얼굴은 이제 완전히 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지금도 가끔 그장면을 생각하면 울분이 나서
표현을 야하고 쌍스럽게 하게 되는데, 내딸 이라도 남처럼 생각하고 제 삼자의 일처럼 표현하면 마음이 편해.." " 그럼요...그럴수 있죠..편하게 말씀 하세요
지금 여기 누가 옆에서 다른 듣는 사람도 없고요 호호.." "고맙군 수진이
표현이 조금 야해도 이해 해줘요.." "그럴께요..."
"딸애 눈에 처음 들어온건 대머리의 혓바닥이 마담의성기..핑크색 보지 속살
깊숙히 빨고 있는 장면이었어..짐승 처럼 쩝쩝 소리를 내며 게걸스럽게
마담 보지속을 대머리가 빨아 주니까 마담년은 아아아흐악 신음소리를 토해내고
딸애가 바로 밑에서 자고있는데도 그렇게 노골적 으로 음탕한 소리를 질러대며
동물같은 짖거리를 해댄 거야" 박사장은 이제 얘기 하면서 보지라는 단어등을
노골적으로 표현 했다 수진은 술먹고 손님들이 그런 쌍스러운 용어를 흔히 사용
하기에 별로 개의치 않고 대꾸 했다 "어머 어머머 그사람들 완전 변태들이네..
어쩜 그럴수가.." "맞아 완전 변태들이지..얘기를 더들어봐 이건 시작에 불과
했어..16살 어린 소녀가 그런 왕변태들을 만났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박사장의
얘기는 계속 됐다 "그렇게 음탕하게 마담년의 보지속을 빨아주니까 이년이 못참겠는지 해줘..해줘 하고 애원을 하는데도 대머리는 집요하게 번질 거리는 보지속을 혓바닥을 깊숙히 박고 뺌처럼 낼름 거리며 빨아줬어 그러니까 마담의 신음소리는더욱 높아지고 아아아으흐윽아악 짐승같은 비명을 지르며 온몸을 비비꼬으며
해줘 해줘 박아줘 애걸을 하는거야 그제서야 대머리는 못 이기는체 좇대를
마담의 흥건한 보지주위를 빙빙 돌려대는데..딸애가 처음 남자 좇을 본거지.."
여기서 박사장은 얘기를 끊고 담배를 다시 피워 물었다 "어머 그사람들 너무 했다 어쩜 그럴수가.." "딸애가 처음 대머리의좇을 봤을때 너무놀랬어
막대기같이 굵은 시커먼 좇대가리가 대머리의 키는 작았는데 좇은 엄청 컸어
그렇게 커다란 물건에 좇대가리에는 다마를 박았는지 흉칙한 모양을 하고
빴빳히 발기되여 기세등등히 꺼덕 꺼덕 하고 있었으니 딸애가 얼마나 놀랬겠어"
"그랬겠네요...너무하?? 그사람들.." "그런데 그렇게 커다란 좇대가리가
마담 보지속에 쑥 집어넣자 뿌리끝까지 다 들어 가는거야..마담은아퍼 하기는 커녕 아흑 아아흑 하며 좋아 죽겠는지 대머리의 어깨를 부여 안으며 궁둥이가 들썩 거리며 요분질을 해대는 거야..대머리의 좇대가리가 들락 날락 마담의 보지속을
쑤실㎏떪?허연 보지물을 질질 싸대면서..그것도 딸애 누워있는 바로위에서..
대머리는 침대밑에 내려와 서서 마담의 허벅지를 환히 벌리고 양다리를 올린 그런 체위..이렇게 하면 좇이 보지속에 박혀서 박아 대는것을 위에서 볼수 있지
물론 아래에서도 적나라 하게 다보이고..." "정말 그사람들 변태네요..어린소녀가 있는데서.." "완전 왕변태들이지..그런 소굴에 딸애가 있었으니..그런 환경을 스스로 자초 했으니 남 원망도 못하지.." "세상에 나쁜 사람들만 있나요?
따님 운이 나빴든거죠.." 이제 박사장은 갈증을 느끼는지 물을 한잔 드리켰다
그리고 다시 이야기가 이어 졌다 "대머리의 흉칙한 좇대가리가 마담의 보지속을 쑤셔 대는걸 딸애가 안보는척 하며 다 본거야..찌걱 찌걱 좇대가리가 박힐때마다 마담 보지속에서 허연 음액이 흘러나와 끈적 거리며 좇대가리를 번질번질하게 만들고..그런 노골적이고 음탕한 장면을 딸애가 다본거야.."
"어머 어떻게..그사람들 정말 나쁘다" "그 사람들만 나쁘다곤 볼수 없지..딸애도 눈을감고 안 보면 되잖아.." "그게 그렇게 되나요..저라도 그런 상황에서는
봤을 거예요..더구나 따님은 그때 한참 호기심 많은 사춘기 인데.."
" 그런가?....그런데 그년넘들이 왕변태인게 지금서부터 나오는데..나도 여기 까지 일기장읽고는 우발적인 일이라고 생각 했었는데..알고 보니까 계획적으로
년넘 들이 일을 벌인거야..대머리는 변태넘이니까 흉칙한 넘이라고 쳐도 마담년은
웃기는 변태년이지 같은 여자입장에서 어떻게 그럴수 있나.." "?..."
수진은 울분이 섞인 박사장의얘기를 들으면서 궁금한 표정으로 쳐다보았다
"대머리가 좇대가리를 팍팍 마담 보지 속에 박아대면서 발끝으로 자고 있는딸애의 다리부분을 차는거야..대머리는 침대밑에 서서 하고 있었으니 발은 딸애에 닿을수 있는 위치였지..혹시 자고 있으면 깨울려는거지..16살 싱싱한 여중딩 보여주며 자극 받을려고.." "어머 어머머 어쩜 그럴수가..진짜 변태네요.."
"그래도 딸애는 눈을 꼭감고 계속 자는체를 했어.." "그렇지요 그상황에서 어떻게 일어나요..챙피하게" "대머리가 서너번 그렇게 발로 건드렸지만 딸애가 모른
척 하자 다시 마담의 보지속을 미친듯이 박아대며 이번에는 음탕한 소리를 지껄여대며 성교를 하는거야..."아~보지맛??너무 좋아...내좇맛이 어? 잘박아대?..
내굵은 좇이 지금 보지속 깊이 박혀 있어..이런식으로 지껄이자 변태년도 같이
노골적으로 음탕하게 헉헉대며 신음소리를 내면서 울부짖는 거야.. 아아~미치겠어
팍팍 세게 박아줘..보지 깊숙히 더.더..더. 아아아으흐아악 너무 좋아 아흐흑
이런식으로 두년넘들이 질퍽하게 씹질을 해대니..딸애가 자기도 모르게 눈을 뜨고 보다가 위에서 내려다 보는 대머리 하고 눈이 마주 친거야.."
"어머 어떻해.." "딸애는 순간 놀래서 눈을 꼭 감았지..가슴은 콩당콩당 뛰면서.. 그랬드니 대머리는 모른척 하고 계속해서 마담을 박아대며 아아~보지맛이 너무 좋아... 16살 싱싱한 여중딩이 밑에서 씹하는거 봐주니까 너무 흥분이 된다
아아흑흑 보지팍팍 돌려봐..여중딩이 잘보이게 보지쫙 벌려봐..질질 싸는 보지물 보이게..이렇게 짐승같이 변태적으로 지껄이며 두년넘들이 성교를 해댄거야.."
"어머머 어머 너무했다 그사람들 진짜 왕변태네요..계획적으로 그랬다니..어쩜 그럴수가..남자가 돈이 많으니 돈으로 여자를 꼬셨나 보다
"아마 그런 스토리 겠지..내실에 예쁘장한 여중딩이 자고 있으니..대머리가 음심이 동했겠지..그래서 마담을 꼬신거겠지.." 박사장은 갈증이 타는지 다시
그래스에 물을 따라 마셨다 " 어머 그래서요.." "대머리가 여중딩이 보고있어서
더 흥분되는니 하고 떠드니 어린 맘에 얼마나 챙피 했겠어..그래서 숨도 제대로 못쉬고 가만히 있을수 밖에.." "그렇지요..." "그런식으로 떠들며
대머리는 더욱 씩씩 거리며 마담의 보지속을 박았어 그렇게 대머리가 박을때 마다 마담의 숨소리는 아아아아흐으아아악 짐슴처럼 울부짖고..딸애는 지옥도같은
그런 상황에서 마음을 졸이며 원치 않더라도 거친 신음 소리는 들리고 호기심에 음탕한 성교 장면을 볼수 밖에 없었어.." "그렇지요 어쩔수 없겠지요.."
"나이도 50 이 넘은 대머리가 얼마나 힘이 좋은지 좇대가리는 시커먼게 마담보지속에 흉칙한 좇대가리가 박았다 뺄때 마다 마담은 죽겠다고 신음소리를 내고
다마 박은 앞대가리가 불빛에 번들거리며 끈적한 씹물을 토해 내는 음탕한 그런
장면을 딸애가 보고 있었던 거야 멍하니 자신도 모르게 홀린것 처럼...."
"어머 어떻해.." "그렇게 박아대던 좇대가리가 순간 엄청 빠르게 궁둥이를 막 돌려 대며 팍팍팍팍 마담 보지속 깊이 박기 시작 했어 사정의 순간이 가까워 진거지..그렇게 대머리가 피치를 가하자 마담은 죽겠다고 더욱 아아아아아악아아악
하고 짐승처럼 울부짖으며 올가즘의 환희를 토해내고 드디어 대머리는 좇물을 마담 보지속 깊이 싸댔어.. 아직도 대머리의 좇은 빼지 않은채로 허연 좇물이 마담의 보지속에서 질질 흘러 내렸어.." "그것을 따님이 빼놓지 않고 다본거예요?"
"응..그런가봐.." "따님이 너무 충격이 컸겠다..어쩜 좋아.."
너무 엄청난 얘기에 수진은 담배를 한대 다시 피어 물었다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다른 손님들은 아직 한명도 카페에 보이지 않았다 이렇게 비가 많이오면
오늘도 장사가 안되겠구나 하고 수진은 생각 했다 수진이 담배를 물자 박사장도
생각난듯이 담배를 물고 불을 붙였다 깊게 한모금을 빨고 허공에 후하고 내뿜으며 이야기를 계속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