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노출일기(4)

옆에서 여학생이 보고 있다는 생각에 나의 좇대가리는 금시 터질것 처럼 빳빳하게
충혈 되여 미끈 거리는 로션의 찔꺽 대는 소리가 둘만이 앉아 있는 가게에 음탕하게 울려 퍼지고 아흐 미칠것 같은 흥분에 나는 자리에서 엉거주춤 일어나 계속해서 변태적인 자위를 행하며 여학생 쪽으로 더욱 몸을 돌렸다
조금씩 조금씩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이제 완전히 일어난 자세로 밖에 누가오나 살피며 앉아있는 여학생 쪽으로 점점 다가갔다 여학생이 어떻게 반응할까 두려웠으나 끓어 오르는 흥분은 나를 발정난 미친개처럼 만들어 대담하게 앉아 있는 여학생 가까이 거의 50센치 전방에서 미친듯이 좇을 흔들어대고 있었다
순간 여학생은 책상 쪽으로 고개를 푹 숙이고 흔들어대는 좇을 안볼려고 머리를 더욱 밑으로 내렸다 여자앞에서 좇을 노출하고 자위할때 여자의 이러한 반응은
가장 최고의 상황이었다 푹 숙인 여학생의 부끄러움으로 빨갛게 물든 목덜미가
미칠듯하게 나의 음탕한 성욕을 자극하여 책상 아래쪽만 바라보는 여학생의 얼굴 앞쪽에서 노골적으로 좇대를 흔들어 댔다 아으흑 나는 약한 신음소리를 토해내며
드디어 참고 있던 좇물을 퍽퍽퍽 토해내었다 여학생 얼굴 앞쪽에서 사정을 했기에
푹숙인 여학생 볼에 하얀 좇물이 풀물처럼 허옇게 튀었다 아흐 나는 미칠듯한 욕정으로 좇물을 토해내는 좇대가리를 푹숙인 여학생 얼굴에 막 부벼 대었다
좇물을 사정하는 순간에는 무지하게 대담해지기에 여학생의 부끄러하는 태도에
용기를얻어 변태성욕을 노골적으로 충족 시켰다
여학생은 아무말도 못하고 울먹이며 부벼대는 나의 좇대가리를 엉겁결에 온 얼굴로 받아 들이고 있었다 좇물이 꿀꺽꿀꺽 여학생의 얼굴에 토해질때 마다 나의 음탕한 성적 자극은 쩌릿한 절정감을 온몸에 전달 하고 있었다
로션과 정액으로 허옇게 뒤범벅이된 좇은 아직도 흥분으로 꺼덕 대며 여학생의 볼부분을 부벼대고 나는 울먹이며 어쩔줄 몰라 하는 여학생의 태도 에 용기를 얻어
아직도 발기가 풀리지 않은 좇대가리를 여학생의 입부분에 힘을 주고 집어 넣었다
앙다문 여학생의 입은 나의 좇대가리의 진입을 거부하고 있었지만 나는 아래부분에 힘을 주고 집어 넣자 여학생의 이빨에 부딪치며 좇은 쑥 여학생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나는 여학생의 얼굴을 잡고 좇대가리를 앞으로 뒤로 빼면서 여고 2학년
싱싱한 입속을 농락 해댔다 잠시 이렇게 여학생을 희롱하다가 벌써 사정한 관계로 욕정이 타오르지를 않아 좇대가리를 빼서 츄리닝 속으로 집어 넣었다
나는 휴지로 여학생의 얼굴을 정성 스럽게 M아주며 "미안해 니가 너무 예뻐서 그랬어 잘못햇어" 어줍잖은 사과를 하며 여학생을 달랬다
말도 안되는 사과지만 이런 행위이후에는 상대 여자를 되고 말고 잘 잘래야만
뒤탈이 없었다 여학생은 계속 울먹이며 어깨를 들썩이며 흑흑 대고 있엇다
나는 여학생의 얼굴에서 눈물을 휴지로 M아주며" 울지마 미안해"달래다가
그래도 계속 울먹이자 난 농담삼아 "울지마 계속울면 또 한다"이렇게 말도 안되는 수작도 하면서 살살 대며 여학생을 달래 었다
이제 여학생은 울기를 끄치고 그냥 흑흑 어깨만 들썩이고 있기에 나는 여학생의 얼굴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 미안해 잘못했어 다시 안그럴께.."계속 잘못을
빌었다 이렇게 여학생에게 살살 대며 잘못을 빌며 여학생을 안정 시키고 잠시후에 나는 가게를 나왔다
이것이 여학생 미숙(가명)과의 노출 스토리인데 내가 그동안 수많은 노출을 통해
느낀것은 상황과 분위기가 주어지면 여자들이 이런 야함을 즐긴다는 사실 이다
즐긴다는 말이 좀 어쭙잖다면 최소 한도 많은 사람들이 생각할때 말도 안되는 이런 변태 행위가 여자들은 생각보다 대수롭게 생각하고 오히려 이해 해 준다는 사실이다 여고생 미숙도 이날 상황만 보면 나를 변태라 생각하고 전혀 쳐다보지도 않을것 같지만 결론적으로 미숙과는 한동안 사귀는 관계가 되었다
물론 3년후 그녀가 대학교 다닐때 였지만 만나서 섹스만 하는 그런 관계보다는 좀더 진전된 연인같은 관계였다
나는 오히려 여자를 처음 만날때 이런 충격적인 노출을 통해서 단순히 일회성의 노출에 끝나지 않고 연인처럼 만나는 관계로 발전된 경우가 많았다
상식적 으로는 혐오 하는 변태와 절대 만날것 같지 않지만 오히려 노출 이후
어떻게 처신 하느냐가 더 중요한 변수 인것 같았다
여자를 불안하게 하면서 길가에 몰래숨어 하는 노출보다 여자와 음탕한 대화를 나누며 노출 할수 있다면 그편이 더욱 자극적일것 같은데 나의노출은 단순한 일회성 보다는 그이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진정한 의미의 노출일지 혹은 그것을 빌미로 여자를꼬실려고 하는건지 나도 잘 모르겟다
노출이후 여자만날때 최대장점은 서로 내숭이 필요없는 그런 사이가 되길래 행동하기가 편한점이 많았다 보여줄꺼 다보여줬으니..ㅎㅎ
노출이 강한 성적자극을 주기에 행하는거지만 여자를 유혹할수 있는무기로도 사용될수 있다면..이거야 말로 꿩먹고 알먹고 격이겠다
노출한후 만나는 여자들에게 내가 털어 놓는 노출에 관한 궤변...일본의유명한 작가가 쓴글(진짜임..이름이 기억안나서..) 여자를 유혹할려면 어떻게 하든 여자에게 울면서 성기를 쥐어 주라...사춘기때 읽은 글이지만 인상적인 어귀라 기억 하고 있는데 이 어귀가 변태적인 노출을 즐기면서 늘어 놓는 나의 변명 궤변이 되었다 근데 웃기는것은 이말을 듣는 여자의반응..맞아 그럴꺼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