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티 스토리1
첨쓰는 야설이라 좀 어설플찌 몰라도 재밌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경 고━
노약자 또는 어린이는 기본이고, 변태적인 섹스 또는 동성애에 거부
반응이 있으신분은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한 왠만하면 자신이 변태성욕자라고 느끼시는 분만 봐주세요^^

━글의 성향━
게이, 페티쉬, 그룹, 부카케, 등등 여러 몹쓸것(?)들이 나옴니다.

김우혁은 서울대 법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하지만 그를 고용해주는
변호사 사무실도 없었고, 자신이 직접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하기도 해보았지만
손님들이 오지 않아, 문을 닫기 일 쑤였다. 이유는 그가 게이라는 사실때문이다.

【part.1】어렸을때..
그는 어려서부터 잘생기기로 하면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잘생겼다. 언듯보면 커트머리의 예쁘장한 여자 아이로 느껴질만큼
귀엽게 생겼었다. 어딜가든 여자아이들의 시선이 따랐다.
그런 그가 13살때 처음으로 자신이 남들과 다르다는것을 느꼈다.
자위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학원 수학 선생님이 떠오르는것이 아닌가...
그는 그것을 자각하기도 전에 사정하고 말았다.
사정후 느껴지는 쾌감... 그쾌감을 뒤로한체 갑자기 죄책감과 그 선생님에
대한 혐오감이 느껴졌다. 하지만 그때뿐 그후로 계속 자위할때마다
그의 얼굴이 떠올랐다. 또한 그때마다 죄책감이 느껴졌다..
그는 이제 여자를 상상하며 자위를 할수 없었다.
몇달후 그가 학원에 갔을때였다. 그선생님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볼 수 없었다.
그렇게 혼자 애태우고 있을때 그는 편지로 자신의 마을을 전하기로 했다.
그는 솔찍히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그가 좋다고.. 성관계를 맺고싶다고.... 사랑한다고..
정말 정성어린손길로 편지를 써나갔다.
그리고 편지를 다쓴다음 그에게 편지를 붙였다.
얼마후 답장이 왔다.
사실은 그또한 나를 품고 싶어했다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자 그들의 행동은 빨라졌다.
우혁은 성생님의 집에 찾아갔다. 마침 아무도 없었다.
"선생님.. 사랑해요"
"우혁아 나도 널 사랑해.."
그렇게 말을 주고받은후 선생님이 우혁을 옷을 벗겼다. 또 자신의 옷도 벗었다.
"우혁아 선생님 자지좀 빨아 주겠니...?"
"네 선생님..읍읍.. 쩝쩝.." 우혁은 그의자지를 괘걸스럽게 빨아댔다.
남자의 자지를 입에물다니.. 항상 자위에서만 생각하던 일이 실제로 일어난것이다.
"헉헉..우혁아..헛"
선생님의 좆물이 입으로 쏟아져 나왔다.
우혁은 약간 비린맛이 나는 선생님의 좆물을 모두 받아 마시고
약간 상기된 얼굴로 선생님을 바라보았다.
그는 자신의 항문을 범해주기 바라는것처럼 보였다. 선생님도 그런 우혁의 마음
을 알았는지 고개를 끄덕거렸다.
우혁은 선생님의 반대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엉덩이를 들었다.
선생님은 우혁의 항문은 조심스럽게 핥았다.
"아흑..선생님.."
우혁은 뿌끄러웠다.
이윽고 성생님의 자지가 우혁의 항문앞에 다다랐다.
"선생님..윽..악!"
우혁의 비명소리와 함께 선생님의 자지가 삼입되었다.
그리고 선생님의 자지는 피스톤운동을 시작하였다.
하지만 우혁이 평소 생각했던만큼 아프진 않았다. 오히려 기뻤다.
자신의 희생으로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기쁘게 해줄수 있다는게
기뻤다.
"흐읍..!"
선생님은 아까 싸까시때보다 많은 정액을 배출해냈다.
그들은 그날밤 3번이나 같은 행동을 한후 잠이 들었다..